• 서귀포시, 도민체전 개막식 수놓은 드론 1,500대 … 관광·감동·미래 잇다

    • [한식일보] 서귀포시는 5월 8일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서귀포시 드론라이트쇼’를 하이라이트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귀포의 문화·관광 자원에 첨단 드론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야간 콘텐츠다. 이날 공연에는 총 1,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공연은 도민체전 텍스트 연출로 시작해 수영, 사이클의 주요 종목을 형상화하고, 우승 세리머니 장면 등 체전만의 역동성과 감동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이어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이 밤하늘에 펼쳐지는 장면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후 비행기 창문으로 보이는 제주 전경을 보여주며 서귀포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 성산일출봉의 일출, 바다와 풍력발전, 새연교 불꽃쇼 장면 등 서귀포시의 대표 관광 자원을 차례로 구현했다.

      마지막 연출은, 2026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알리는 메시지와 함께 공식 마스코트 ‘끼요’가 등장해 전국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서귀포시의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 개최 역량을 널리 알렸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서귀포의 아름다운 문화·관광 자원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오는 5월 24일 자구리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릴 두 번째 공연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5월 24일 자구리문화예술공원에서는 ‘하영올레길 걷기 행사’로 시작해,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음악 콘서트 ‘야해 페스티벌’과 드론라이트쇼가 어우러진 주·야간 복합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드론라이트쇼는 서귀포의 밤바다와 음악, 축제의 즐거움을 주제로 1,500대의 불꽃 드론쇼로 연출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도민체전 개막식 연출을 시작으로 연간 5회에 걸쳐 지역 주요 축제와 연계한 ‘서귀포시 드론라이트쇼’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서귀포만의 야간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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