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일상 속 예술을 담다” 경남대표도서관, ‘도서관, 경남의 공예를 담다’ 특별전시 개최
    •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경남 우수 공예작품 전시

    • 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은 7일 텍스트의 공간과 오브제의 예술을 연계해 경남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전시 ‘도서관, 경남의 공예를 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다분야 공예 작품 전시

      전시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금속·목칠·섬유·도자·한지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품 22점이 전시된다.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MOU) 첫 결실,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강화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경남대표도서관과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지역 문화 예술 네트워크 강화에도 의미를 지닌다. 전시에는 경상남도 명장 허일 작가와 경남무형문화재 배순화 작가를 비롯해 경남을 대표하는 공예 작가 22명이 참여해 각자의 예술적 철학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5월 7일 개막식 개최 및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 확대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5월 7일 오후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으며, 경남대표도서관장과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참여 작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해설 시간이 함께 진행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가깝게 공예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예술을 담은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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