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하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 본격 추진
    • 상반기 150톤 이상 수거 성과… 하반기에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박차

    • [한식일보] 충북 단양군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업폐기물의 불법 소각 및 매립 근절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형 농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환경공단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 포트판, 점적호스, 톤백(마대), 고무호스, 농업용 끈 등을 집중 수거·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상반기에 마을별 영농폐기물 수거 홍보를 강화하고, 농민들의 영농폐기물 집중 배출 기간에 암롤박스(이동식 대형 수거함)를 설치·운영해 총 150톤 이상의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도 마을별 지정 장소에 암롤박스를 일정 기간 배치해 집중 수거·처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관리와 자원화 촉진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마을 단위 협조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4일 영춘면 하리를 시작으로, 5일 대강면 직티리, 6∼7일 어상천면 연곡리, 11일 대강면 괴평리, 12일 가곡면 사평리, 13∼14일 적성면 하리·소야리 등에서 순차적으로 수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반기에도 약 100톤 이상의 영농폐기물이 수거·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적극적인 수거 참여가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협조로 단양군이 청정 농업환경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불법 소각 및 방치 행위 근절, 농촌환경 보전, 영농폐기물의 자원순환 기반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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