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BMH Classic' Classic in Blue 개최
    • 2026. 7. 4. 17시 비원뮤직홀 공연장

    • [한식일보] 비원뮤직홀에서는 젊음을 상징하는 색 블루 그 자체인 남성 6인조 앙상블의 클래식과 재즈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산뜻한 공연을 제공하고자 한다.

      여름의 중심인 7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멋진 남성 앙상블의 공연이 오는 4일 비원뮤직홀에서 개최된다.

      시원시원한 외모만큼이나 훌륭한 연주력을 가지고 있는 남성 앙상블 ‘솔로이스츠 슈필’이 시원함을 상징하는 블루(파란색)를 주제로 무대 위에서 청량감있는 공연을 펼친다.

      솔로이스츠 슈필은 리더인 퍼커셔니스트 이상준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배창훈, 첼리스트 박성근, 클라리네티스트 이승환, 피아니스트 박현우, 그리고 더블베이시스트 곽병린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 날의 음악감독이자 퍼커셔니스트인 이상준은 영남대 학사를 졸업 후 도독하여 에센 국립예술대 석사를 졸업했다. 벨기에 LUCA 앙상블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성남시향, 대구시향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현재는 계명대, 대구교대, 공군군악대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슈타트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배창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 입학을 했으며, 전문사 재학 중 도미하여 예일대 석사를 취득했다. 중앙음악콩쿠르, 부산MBC콩쿠르, 클로스터 쇤탈 국제콩쿠르 등에서 1위 및 다수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서울대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첼리스트 박성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독일 뮌헨국립음대 석사를 졸업했다. 헝가리 다비드 포퍼 국제콩쿠르 1위, 베를린 심포니커 국제콩쿠르 3위 입상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대구시향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다. 현재는 부산예고 출강과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클라리네티스트 이승환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했다. 중앙음악콩쿠르 등 다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으며, 파리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 KBS교향악단 등에서 활동했다.

      피아니스트 박현우는 경북대 및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예술대를 졸업했으며, 뒤스부르크, 뒤셀도르프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현재는 김천예술영재교육원 출강과 전문 연주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더블베이시스트 곽병린은 백제예술대를 졸업했으며, 제15회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했다. 현재는 전문연주자로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크리스티나 맥퍼슨의 ‘왈칭 마틸다’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카푸스틴의 ‘피아노 소나타 제9번 Op.78 – 3악장’등 클래식 곡들로 공연 전반부를 선보이며, 이어지는 후반부에서는 클로드 볼링의 ‘첼로와 재즈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모음곡 - 1번’, 파질 사이의 ‘모차르트에 의한 재즈 판타지’, 폴 매카트니의 ‘예스터데이’, 그리고 이상준 곡의 ‘블랙 로즈마리’등 재즈 곡들로 무대를 구성한다. 또한, 공연 연주 곡들의 편곡은 리더이자 음악감독인 이상준이 직접 맡았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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