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 통해 인천 숙박 특별 할인 제공
    • 강화·옹진 인구감소지역 특별 혜택 제공으로 최대 60%까지 할인

    • [한식일보]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최근 증가하는 국내 여행 수요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NOL(야놀자)’과 함께 1차'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비용 상승으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NOL’ 앱을 통해 인천 전 지역 1,000여 개의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고객에게 2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강화군과 옹진군 소재 숙박시설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 원 할인쿠폰이 지원돼,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시 최대 3만 원(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강화군과의 협력으로, 해당 지역의 할인쿠폰 발급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관광공사는 기획전 시작일인 6월 16일 오후 3시,‘NOL’ 앱을 통해 숙박기획전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상품을 소개하고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인천 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NOL’의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NOLDAY’가 6월 15일(월)부터 함께 진행됨에 따라, 인천 숙박상품 이용객들은 중복 할인쿠폰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더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구매한 상품의 투숙 가능 기간은 7월 19일(일)까지다.

      최근 짧게 둘러보는 여행보다 한 지역에 머물며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이 주목받는 만큼, 인천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화군과 옹진군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며 인천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은 인천 전역의 숙박 관광 활성화와 함께 강화군·옹진군 등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오는 가을에도 2차 기획전을 연이어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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