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이필준·최승후 합동전 ‘厚畵山墨展(후화산묵전)’ 개최
    •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예가람 문화공간서 열려

    • [한식일보] 남원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예가람 문화공간(동헌길 72) 1층 전시실에서 이필준 시인과 최승후 화백의 합동 전시전 '厚畫山墨展(후화산묵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필준 시인의 선비 정신이 깃든 서예 작품과 최승후 화백 특유의 화풍으로 자연과 조형미를 담아낸 유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원 출신인 이필준 시인은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문인이자 서예가다.

      그는 시집 『산비탈 노을에 서서』 출간과 서예 개인전 '花意竹情(화의죽정)' 개최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선비의 풍류를 예술로 승화시켜 왔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함께 전시에 나서는 최승후 화백은 조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5회의 개인전과 '한국청년구상작가전', '보절-시간의 기록展'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는 예리한 통찰력과 고유의 조형미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양적인 서예와 서양적인 유화가 만나 이색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인들의 창작과 전시를 지원하는 ‘예가람 문화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전시 관람 및 시설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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