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청년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머물러도 괜찮은 도서관’ 운영

    • [한식일보] 서귀포시는 청년들이 도서관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책과 사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유와 쉼, 새로운 연결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청년 프로그램 ‘머물러도 괜찮은 도서관’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매봉도서관과 중앙도서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청년의 삶과 관심사를 반영한 ▲북큐레이션 ▲강연 ▲힐링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두 도서관에서는 청년의 삶과 고민을 반영한 북큐레이션 ‘나의 속도로 살아가기’를 공동 운영한다. 일과 관계, 마음 돌봄, 지역에서의 삶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 새로운 시선을 전하는 도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는 ‘청년을 위한 이야기’ 강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5월 20일 첫 강연에는 인기 유튜버 ‘뭐랭하맨’이 강연자로 나서,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온라인 콘텐츠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참여는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삼매봉도서관에서는 청년 대상 힐링 원데이 클래스 ‘천천히 느끼는 작은 시간’을 운영한다. 감각을 깨우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삶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연과 힐링 원데이 클래스는 운영 기간동안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사유와 쉼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과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공식 인스타그램 ‘서귀포팔리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연과 클래스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서관이 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연결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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