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열정의 무대! 제18회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개최
    • 도내 15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 500여명 참여

    • [한식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15개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희망나무 사랑예술제’를 개최했다.

      ‘희망나무 사랑예술제’는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자신감과 성취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연말에 전북아동복지협회가 주관이 돼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아동양육시설 요엘원을 비롯한 15개 시설 아동들이 합창, 댄스,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펼쳤다. 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관객의 박수와 응원을 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모범 아동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과 도교육감 표창, 전북아동복지협회장 감사패가 수여되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과 성실히 생활한 아동들을 격려했다.

      전북도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 보호·돌봄 정책과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으며, 공연을 준비하면서 서로 더 친해지고 의지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이 자리가 아이들의 열정과 재능을 직접 활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북도가 아동들의 특별한 내일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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