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대 바이오식품외식산업학과, ‘곡류 첨가 커피 연구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대학원 바이오식품외식산업학과의 김시윤 박사(지도교수 안선정)가 2025년 12월 6일 부산 경성대에서 (사)한국조리학회가 개최한 2025년 제93차 정기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발표 부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곡류 첨가 커피의 기능성과 향미 변화를 다각도로 규명한 연구가 학문적·산업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데 따른 성과이다.

      김박사의 연구는 귀리, 호밀, 옥수수, 파로, 보리 등 다섯 가지 곡류를 커피와 함께 로스팅·추출하여 기능성 성분, 향기 성분, 지방산 조성, 세포 생존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실험 결과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곡류 첨가 커피가 건강 지향 식음료 시장에서 기능성과 향미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곡류 첨가 커피를 기능성·향미·세포 생존율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했다”며 “K-푸드 기반 커피 시장 확장 가능성과 산업적 파급 효과를 제시한 우수 연구”라고 평가했다.

      신한대 안선정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능성 커피 연구를 더욱 고도화해 노령층과 건강지향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능성 커피 소재 개발로 연구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신한대 대학원은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실용 연구를 중시하며 앞으로도 바이오소재와 푸드테크 융합을 통해 글로벌 K-푸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한대 바이오식품외식산업학과는 첨단 바이오소재 및 외식산업 혁신 연구, 정밀영양 및 기능성 식품 개발, AI·푸드테크 융합 연구, K-푸드 글로벌 전략 분석 등을 중심으로 실험·데이터 기반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학연 공동연구와 식품기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연계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며, 학문과 산업 현장에서 인정받는 연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신한대학교 대학원 바이오식품외식산업학과가 기능성 식품 개발 및 외식산업 연구 분야에서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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