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최악의 최애' 김다노 작가 초청… 사춘기 마음 읽다
    • 어린이들의 성장통과 감정을 솔직하게 그려낸 '최악의 최애' 이야기

    • [한식일보] 광명시는 지난 29일 소하도서관에서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도서 '최악의 최애'의 저자 김다노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사춘기 아동의 우정, 자존감, 감정 성장 등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어린이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최악의 최애'는 또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우정과 갈등, 자존감 형성 등 성장기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공감과 교육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에서 김다노 작가는 작품의 집필 배경과 주인공이 겪는 감정 변화, 관계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창작 과정을 설명하며 관객과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등장인물의 갈등 구조와 또래 관계의 복잡한 감정, 자기 목소리를 찾아가는 성장 과정 등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강연으로 시민이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한 책 읽기’ 사업의 취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으며, 사업 확산을 위해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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