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푸드 위상, 혜전대 등 국내 조리과 글로벌 인재 유치 ‘확산’
    • 다국적 유학생 증가세, 조리 분야 특히 주목…미래 인적 자원 확보 주력!

    • 2025년 현재,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25만 3천 명을 넘어서며, 대학 캠퍼스의 글로벌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유학생을 국가의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인식하는 정책적 기조 속에서, 특히 K-푸드의 세계적 인기는 조리 관련 학과에 대한 유학생들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이끌고 있다. 대학들은 이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고 양성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현재 한국 대학 교정에서는 미국, 러시아, 베트남, 중국, 태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을 흔히 만날 수 있다. 이들은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이 강화됨에 따라, 전문적인 조리 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하고 있다.

      조리 명문 대학인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외식조리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조리학과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혜전대학교는 유학생들의 국내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다국적 학생들 (베트남, 이집트, 우즈베키스탄, 몽골, 태국 등)을 위해 맞춤형 기초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며,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및 제과제빵 등 세계 요리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혜전대는 조리 분야에서 전국 유일하게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2023년)되어 2025년까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은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입학 시 취업이 확정된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 장학금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 자매대학과의 국외 학기제 운영, 각종 요리대회 참가 기회 및 기업체 교육 연계 등 실질적인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비단 혜전대학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2025년에는 국가사업으로 글로벌 인재 취업이 추진되고 있어, 다양한 대학에서 유학생들에게 취업 지원 시스템과 현장 교육 위주의 실습을 제공하고 있다.

      유학생 증가는 대학의 재정 안정화뿐 아니라, K-푸드 산업에 숙련된 글로벌 인력을 공급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 대학들은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장학 제도를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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