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문화재단, 거리에서 만나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 '주말은 청춘 – 코스튬플레이' 개최
    • 전국 8개 팀 공연·코스튬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기는 청년 문화 축제

    • [한식일보]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주말은 청춘 – 코스튬플레이' 행사를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청춘빛포차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게임‧영화 캐릭터를 직접 구현한 코스튬플레이어들의 퍼포먼스와 무대 공연으로 꾸며진다. 또한 코스튬플레이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 의상‧타투 체험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에는 전국 8개 팀이 참여한다. 주요 팀은 ▲풀문을 찾아서(애니메이션 ‘달빛천사’ 댄스)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어(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 댄스) ▲LIKE(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댄스) ▲매란국극단 순회공연(웹툰 ‘정년이’ 연극 퍼포먼스) ▲퇴근후이세돌(버츄얼 아이돌 ‘이세계 아이돌’ 댄스) ▲S급 사이에 피어난 F급(웹소설 ‘내가 키운 S급들’ 댄스) ▲프(리파라가)좋(아)프(리?)(애니메이션 ‘프리파라’ 댄스) ▲애상밖의상황(음성합성엔진 ‘보컬로이드’ 댄스)이다.

      사회는 태국, 베트남, 멕시코, 쿠웨이트 등 세계 각국에서 한국 코스튬플레이 문화를 알리고 있는 코스튬플레이 전문 모델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잉’이 맡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슬램덩크, 해리포터, 화산귀환 등 의상체험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브라운 모루인형), 산리오 프렌즈(폼폼푸린, 시나모롤 점토인형) 제작 체험 ▲워터 판박이 타투 스티커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청춘문화누리터 - 주말은 청춘’은 지난해 10월 처음 시작된 청년 문화 프로그램으로, ‘스트릿댄스 배틀’, ‘디제잉 파티’, ‘힙합’, ‘인디음악’, ‘코스튬플레이’, ‘퓨전 타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그중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코스튬플레이’와 ‘스트릿댄스 배틀’이 다시 무대에 올라, 청년 문화인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노희용 대표이사는 “코스튬플레이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창작과 공연 예술의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청년 세대의 문화적 자산을 시민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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