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 걷기 관광 콘텐츠 구성

    • [한식일보]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걷기 관광 콘텐츠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부안 구간의 대표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서해랑, 쉼(休)해랑’이라는 이름에 맞춰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해랑길 47코스는 변산반도의 해안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으로 채석강과 적벽강 등 부안의 대표 명소를 연결하며 서해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길이다.

      또 완만한 난이도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은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마실길 2코스를 연계해 바다와 꽃길이 어우러진 걷기 코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해안 절벽과 노을, 꽃길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서해랑길만의 걷기 여행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걷기 이후에는 힐링요가와 싱잉볼 명상 등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이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 몸과 마음을 함께 회복하는 체류형 관광 요소를 더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정원의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부아느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서해랑, 쉼(休)해랑’을 통해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을 중심으로 부안 구간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관광객들이 부안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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