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전주시립합창단, 제157회 정기연주회 개최
    • 전주시립합창단, 오는 4월 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정기연주회 개최

    • 전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김철)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7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주제로 한 무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고난, 부활을 통해 인류 구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양음악사 대표 종교음악 작품이다.

      특히 ‘할렐루야(Hallelujah)’ 합창으로 널리 알려진 이 작품은 초연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합창 명곡으로, 장엄한 합창과 아리아가 어우러진 바로크 합창음악의 매력을 담아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연주회에서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오르간 반주(박원선), 소프라노 이미성,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대수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작 ‘메시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라며 “합창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가 어우러진 장대한 음악을 통해 특별한 문화예술의 시간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으로,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학생 및 예술인패스카드·다둥이카드 소지자 등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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