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문화재단,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 2월 28일~3월 1일 개최
    •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보름 전통 문화 한마당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2월28일부터 3월 1일까지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전통 놀이와 체험, 공연,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부스, 전통 공연,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축제는 28일 오후 11시부터 운영되며, 3월 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축제 현장
      메인 무대에서는 ▲ 농악단 지신 밟기 ▲ 강강수월래 ▲ 완주 생문동 공연 ▲ 달집태우기 점등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간다.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협동제기차기 ▲ 굴렁쇠굴리기 ▲ 투호놀이 ▲ 버나 돌리기 ▲ LED 쥐불놀이 등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 구성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달빛 아래 펼쳐지는 대보름 콘서트
      개막식은 2월 28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축제에서는 28일 김혜정, 런파이브, 안예은이 무대를 꾸미고, 3월 1일에는 완주군 13개읍면이 참여하는 제1회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문화재단 이사장은 “완주 대보름 한마당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일상 속에서 문화적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완주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완주문화재단 문화선도산단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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