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최
    • 원로작가 130여 명 작품 통해 경남 미술의 역사와 흐름 조망

    • [한식일보]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제1·2전시실 전관에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원로작가 130여 명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 반세기 이상 이어져 온 경남 미술의 흐름과 축적된 예술적 성과를 조망하는 특별기획전이다.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30호에서 50호 규모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는 제1·2전시실 전관에서 진행되며, 작품 관람과 함께 영상 자료를 통해 작가들의 예술 여정도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각 장르별 작품을 따라가며 경남 미술이 걸어온 시간과 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다.

      (사)경상남도미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삶과 역사 속에서 형성된 원로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창작의 현재성을 함께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둔다. 평생 예술의 길을 걸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대를 넘어 공유되는 미술적 가치와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참여 작가로는 제33회 경남예술인상 수상자인 강병욱(서각, 함안)을 비롯해, 김태홍(서양화, 창원), 박춘성(서양화, 마산), 윤복희(한국화, 마산), 이수희(서예, 합천), 조영실(문인화, 진주)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최태문(한국화, 진주), 하미혜(한국화, 진주), 허한주(서예, 김해), 황원철(서양화, 마산) 등도 작품을 선보인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평생 예술의 길을 걸어온 원로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예술의 가치와 깊이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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