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지속가능한 행복 농촌마을 조성’에 100억 원 투입

    • [한식일보] 서귀포시는 올해 '지속가능한 행복 농촌마을 조성'을 목표로 총 100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공동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활력 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대상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61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계획 수립(0.4억 원) ▲제주형 마을만들기사업(31억 원)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7억 원) 등이다.

      대정 · 남원읍을 중심거점으로 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총 5개년) 사업은 올해년도 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매입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게 되는데,

      대정읍 지역은 하모체육공원 부지(하모리 2139번지 외)에 실내체육시설, 공연장, 어린이 놀이공간 등 다목적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남원읍 지역에는 구. 남원농협(남원리 106-1번지)을 매입하여 문화 · 복지 커뮤니티 복합시설을 구축한다.

      읍면지역 노후주택 등 취약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위험 해소를 위하여,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4천만 원을 투입하여 마을별 취약도를 도출하고, 맞춤형 생활여건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국비 공모사업 선정 기회를 높여 장기적 · 종합적인 정주환경 개선 기반을 마련한다.

      현장포럼 등 지역주민 주도로 도출해 낸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실행 지원하는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올해 31억 원을 투입하여 13개 마을*에 지역 여건에 맞는 기초생활기반 확충 · 경관개선 · 소득증대 · 지역역량강화 등의 기능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관광지 위주 단체여행에서 소규모 이색 체험 위주로 관광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13개 마을 · 3억 원),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2.5억 원),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1.2억 원)등 3개 사업에 7억 원을 투입하여 제주 농촌관광 경쟁력 확보에 나서며, 제주관광공사, 지역여행사, 농촌(체험)마을, 크리에이터 등 농촌관광경영체와 협력하여 제주 고유자원과 농촌문화, 지역축제 등을 연계한 이색 농촌관광상품을 개발 · 운영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생활 SOC 확충과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농촌체험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 농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가 살아 있는 지속가능한 행복 농촌만들기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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