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화순, 함께 새마을 세계로․미래로” 화순군새마을회 지도자대회 성료
    • 지역발전 이끈 지도자 공로 격려․다채로운 공연․청년 재능 기부로 화합 다져

    • 화순군새마을회(회장 주창범)는 지난 12월 18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적벽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25 화순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 읍·면장, 사회단체 관계자와 354개 마을 새마을지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년 화순군 새마을회의 활동을 담은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새마을 연극 ▲화순 탄광과 새마을의 역사를 조명한 영상(헌정) ▲성악가이자 화순군 새마을 직장협의회 회원의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한 해 동안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이웃돕기 사업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군새마을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라며, “주창범 회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도 “환경정화와 나눔 실천, 지역 봉사 현장에서 보여준 지도자들의 헌신이 화순을 더욱 따뜻하고 품격 있는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 회장은 “올 한 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실천이 더 살기 좋은 화순,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새마을 가족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순군 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밑반찬 담그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사랑의 고추장 나눔 ▲청소년·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골든벨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역사·문학 기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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