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농작업용 편의의자 현장 만족도 높아 ‘호평’ 이어져
    • 고령농·여성농업인 작업 부담 해소에 큰 역할

    • [한식일보] 강진군은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용 편의의자’ 2,276개를 공급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고령농·여성농업인을 주 대상으로 해 지원했다.

      이번에 보급한 ’농작업용 편의의자‘는 허리 지지대와 의자가 결합된 일체형 구조다.

      장시간 반복되는 밭 작업에 따른 허리·무릎 부담을 완화하도록 설계된 작업개선 편의의자이다.

      농업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설계된 혁신형 제품으로, 장시간 앉아서 하는 작업이 많은 농업인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농·여성농업인 등 앉아서 하는 영농활동이 많은 농업인들은 “신체 피로도가 줄었다”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혁신제품으로서의 실효성도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한국여성농업인 강진군연합회 배양임 회장은 “편의의자 허리보호대 쪼그리가 여성농업인의 허리와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됐고, 예전보다 작업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되는 편의성이 크다 보니 농가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고 말헸다.

      특히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작업용 편의의자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현실적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밭작물은 기계화가 안되는 분야가 많아 농업인들이 앉아서 하는 농작업으로 반복적인 신체 부담이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의자 보급을 지속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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