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응우 계룡시장, 마을속속 ‘응원데이’ 금암동을 걷다!
    • 자연과 역사, 휴식공간이 도심 속 정원으로 이어지는 금암동의 미래 살펴

    • [한식일보] 계룡시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금암동을 대상으로 ‘‘마을속속 응원주간’을 운영했다.

      응원주간은 이응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응원데이(ONE-DAY 열린시장실)’의 일환으로 마을별 생활 현장을 로드 체킹하며 주민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현장 중심 소통이다.

      금암동은 계룡의 행정 중심지이자, 새터산공원~애국가정원~6·25참전테마정원~수변공원~농소천까지 인도와 고원식 횡단보도로 신호 없이 안전하게 이어지는 자연과 역사, 휴식 공간의 도심 속 정원길을 품은 지역이다.

      시는 이번 응원주간 동안 애국가 정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등 금암동의 미래 공간 가치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폈다.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 애국가 정원은 애국가의 상징을 공간으로 구현하여 새터산공원 일대에 음악분수·상징 조형물·경관조명 등을 갖춘 독창적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금암동 상업중심지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6·25 참전국을 테마로 한 소규모 정원, ‘유틀란디아호’ 모티브 쉼터, 녹지축 확충 등이 포함돼 상업지역과 정원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금암동 족욕탕을 방문해 주민들과 마을의 특성, 장점·개선 의견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응원주간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통장 회의에 깜짝 방문해 공유됐으며, 이 시장은 통장들에게 마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응우 시장은 “금암동은 도심 속 정원축을 품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이번 금암동 응원주간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면·동별 현장 로드체킹을 이어가며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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