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 개최
    • 수소로 여는 강원의 미래, 저장·운송 기술로 연결하다

    • [한식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삼척 쏠비치리조트와 동해·삼척 일원에서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 및 이전 지원 등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척시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강원대학교, 수소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 저장·운송 기술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 첫날(10일)은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추진 현황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부지 소개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활성화 전략 발표 등 수소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설명회로 시작됐다.

      이어 2부에서는 ▲저비용 청정 암모니아 연료 생산 기술 ▲액상유기수소운반체(LOHC) 수소 저장 기술 등 최신 수소 저장·운송 기술 동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져 참석 기관 간 실질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둘째 날(11일)에는 동해 그린수소 R·D 클러스터, 삼척 교동 복합스테이션, 수소시범도시 등을 방문해 수소특화단지와 연계 가능한 미래형 사업모델과 산업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5~26일에도 ‘수소 저장·운송 및 e-메탄 생산 기술 현황 파악’, ‘수소 슬러시 기술 개발 현황’, ‘탄소중립 실현 전략’ 등을 주제로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수소산업 기술 동향 파악과 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수소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와 수소 저장·운송 기술 혁신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 저장·운송 산업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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