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 선정 추진
    • 11월중 서류 및 발표 심사로 공공부문 8팀, 민간부문 10팀씩 우수기업 선정

    • [한식일보] 서울시는 건설 현장의 투명성·안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막기 위해 지난 2023년 7월 민간 건설사들에게 동영상 촬영·기록관리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그 이후 서울시는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1억원 이상 공공발주 공사현장과 모든 건축허가 대상 민간 현장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을 확대했고, 기록관리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하고 있다.

      이번 ‘2025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 선정’은 서울시가 공공·민간부문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을 발굴하여 표창 수여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하여 서울시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하려는 것으로, 신청대상은 최근 2년간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에 성실히 동참했고, 안전·품질 등 현장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건설사이다.

      참가신청은 10월 31일 금요일까지 공공 공사현장은 발주기관에, 민간 공사현장은 해당 현장이 소재한 관할 자치구에 직접 신청해야 하며, 신청서류, 선정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주요 기준은 촬영계획 충실도, 적정 촬영 여부, 적시 영상제출 여부, 신기술 도입, 창의성, 활용성 등이다.

      발주기관·자치구에서 참가신청 서류 등 사전검토를 거쳐 서울시에 후보지 추천을 하면, 서울시에서 11월 중에 공공·민간 부문별로 서류심사, 적격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시장표창할 공공부문 8개소·민간부문 10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12월 중에 표창수여식과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 정착이 필요하며,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서울시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통한 ‘부실공사 Zero 서울’ 목표 달성을 위해 그간 서울시 동영상 기록관리에 성실히 협조해 준 우수 건설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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