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청년 통계 '건강·사회활동' 결과 발표
    • 사회적 지원망이 있는 청년 83.4%,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3.55명 있어

    • [한식일보] 서울 은평구는 현황 통계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은평 청년 통계 ‘건강·사회활동’ 편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그동안 공표된 다양한 통계를 수집하고 분석해 인포그래픽으로 배포해 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은평 청년들의 건강 상태, 행복지수, 스트레스 요인, 우리 사회에 대한 인식, 사회적 지원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정리했다.

      통계에 따르면, 은평구 청년의 75.7%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좋다’고 평가했으며 ‘보통’은 20.7%, ‘나쁨’은 3.6%로 나타났다. 특히 20대가 30대보다 주관적 건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행복지수 항목 중에서는 건강상태(7.76점)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가정생활(7.04점), 사회생활(6.72점), 재정상태(5.75점)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상태’와 ‘가정생활’ 항목은 서울시 청년 평균보다 행복지수가 높았다.

      스트레스와 관련해서는 평소 스트레스를 느끼는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4.3%였으며,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으로 ▲직장·학교 등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60.2%) ▲과도한 업무 또는 학습량(54.7%) ▲재정상태(38.8%) 등이 꼽혔다.

      우리 사회에 대한 인식에서는 10명 중 4명(44.3%)이 ‘우리 사회가 노력에 따른 공정한 대가를 제공한다’는 의견에 동의했으나, ‘40~50대와 비교하면 청년세대가 사회·경제적으로 기회가 더 많다’는 응답은 24.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사회적 지원망과 관련해서는 83.4%의 청년이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족·친척·친구·이웃 또는 직장동료의 수는 평균 3.55명으로 조사됐다.

      이번 통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통계를 통해 청년들의 건강과 사회적 관계, 지원체계를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은평구 청년의 특성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이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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