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전통 식문화 체험하고 맛난 다과도 맛봐요
    • 20일부터 박물관 디미방 참가자 모집…11월 매주 토요일 운영

    • [한식일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조들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디미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립박물관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 박물관 디미방을 운영한다.

      디미방은 ‘음식의 맛을 아는 방법’이라는 의미의 ‘지미방(知味方)’의 옛 우리말 표기로, 17세기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서 따왔다.

      이곳에서는 선조들의 식문화와 부엌 도구 등을 살펴보고, 다식판과 떡살을 활용해 다과를 제작하고 시식할 수 있다.

      참가는 5세 이상 어린이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관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사항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로 전화하면 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깃든 식문화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며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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