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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일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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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일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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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저작권 존중 문화 확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책과 저작권이 지닌 소중한 가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00350-9009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책과 저작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국민 일상에 확산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캠페인 기간에는 유명 작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사전홍보,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행사 등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lt;br /&gt;&lt;br /&gt;  먼저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며 저작권의 가치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4월 23일에 열린다. 김겨울 작가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저작권 보호로 만들어가는 책의 미래’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고, 김성우 박사는 저작권박물관(경남 진주시)에서 ‘인공지능과 저작권,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한다.&lt;br /&gt;&lt;br /&gt;  아울러 5월에 열리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에 앞서 4월 23일부터 공모전 접수 전까지 사전홍보 행사를 ‘저작권 공모전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사전홍보 행사에는 참여 의사 등록, 기대평 작성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저작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내용을 담은 시나 산문을 접수하고, 우수작품 총 50편을 선정해 11월에 국무총리상과 문체부 장관상,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특별상, 한국저작권위원장상 등의 상과 함께 총 1,25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지역사회와 기업도 이번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저작권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전국 100개 서점은 교보문고,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협력해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책을 사랑하는 마음, 저작권을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책갈피 10만 부를 배포한다. ㈜카카오는 ‘카카오브런치’를 통해 ‘세계 책의 날’ 기념 독서클럽을 운영하고, 저작권 존중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4월 23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저작권 퀴즈와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lt;br /&gt;&lt;br /&gt;  온라인에서도 위원회와 보호원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올바른 구절 선택’과 ‘빈칸 채우기’,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홍보영상 댓글 참여’와 ‘작품 속 등장인물 선택’ 등, 총 4종의 행사를 연속으로 진행한다. 특히 위원회 홍보대사 리아킴이 참여한 캠페인 홍보영상을 활용해 댓글 참여 등으로 저작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저작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일상에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국민이 저작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데 함께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1:0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7T01: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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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체육관광부, 청년 예술인과 만나 일자리 등 현장 의견 듣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0</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을 만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대되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81721-7965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을 만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대되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학, 시각예술,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연수단원과 이들을 채용한 예술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 추경 예산 34억 원 투입, 연수단원 275명 추가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lt;br /&gt;&lt;br /&gt;  문체부는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고용 불안정이 심화하고 있는 예술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 34억 원을 투입해 2026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사업(실연·창작 분야)’의 지원 대상을 118명 외에 추가로 275명을 지원, 총 393명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제 연수단원 경험을 통해 창작활동과 예술행정 분야에 진출한 선배 예술인들의 사례와 올해 신규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 청년들, 예술단체장들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 예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기초예술 분야 추경 738억 원 투입, 예술인과 단체·기업 자생력 확보 지원&lt;br /&gt;&lt;br /&gt;  이 밖에도 문체부는 이번 추경에서 ‘문학관 청년인턴십’ 7억 5천만 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 원, ‘예술산업 금융지원’ 300억 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1억 원, ‘예술창작 지원’ 20억 원, ‘예술활동증명 운영 인력’ 7억 원 등 총 738억 원을 증액해 예술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예술인과 영세 예술단체·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지원한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대외 정세 변화로 경기 위축 우려가 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지갑이 닫히는 분야가 문화예술 분야”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경기침체에 취약한 청년 예술인 및 예술사업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과 융자 등 금융지원을 확대했다. 기초예술계 침체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9: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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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9: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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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양수산부, 최신 요트·해양레저장비 한 자리에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65</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2~3홀)과 수영강 일원에서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11609-8694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2~3홀)과 수영강 일원에서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민에게 해양레저 문화를 알리고 요트·보트 등 레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전시회이다.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약 150개사 1,0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요트·보트와 엔진·부품 등 핵심 기자재부터 대중적 인기가 높은 낚시 및 해양스포츠 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전시장 내 마련된 상담장과 각 부스에서는 유럽, 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국내 해양레저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국내외 수요자와의 구매·계약도 이끌어 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 외에, 부산국제보트쇼를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해양레저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한 체험 기회도 폭넓게 제공한다. 수영강 해상 전시장에서는 요트를 타고 수영강 일원을 돌아보는 승선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벡스코 내 전시장에서도 패들보트, 로잉머신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VR) 해양안전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 안전한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lt;br /&gt; &lt;br /&gt;  행사 첫날인 4월 17일에는 개막식과 더불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보트·장비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올해의 보트상, 제품상(BIBS Awards)’을 통해 유망 기업의 대외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를 개최하여 해외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산업계의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lt;br /&gt;&lt;br /&gt;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는 우리나라 보트산업의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육·해상 전시회와 함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하셔서 해양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2: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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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2: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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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를 읽고 독후감을 써 보아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선문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장영실연구소·인문미래연구소와 함께 오는 4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충사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04147-2620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선문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장영실연구소·인문미래연구소와 함께 오는 4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현충사관리소는 2013년 난중일기(국보)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래, 올해로 14년째 이 공모전을 통하여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관련 문화유산(전적지, 사당, 묘소 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lt;br /&gt;&lt;br /&gt;  모집 부문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한문본, 각 번역서 포함)를 읽은 감상을 작성한 ‘독후감’과 전국의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를 답사한 감회를 기록한 ‘답사기’로 2개 분야이며, 참가대상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동일 연령 청소년),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나뉘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참여방법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 내 게재된 알림창(배너)을 누를 시 접속되는 응모 화면을 통해 가능하다. 응모작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나라사랑상(국가유산청장상), 참 인재상(국회의원상), 참 리더상(해군사관학교장상)의 상장을 지급한다.&lt;br /&gt;&lt;br /&gt;  수상자는 2027년 4월 28일 개최 예정인 ‘충무공이순신장군 탄신기념 다례행사’에 초청되며, 수상자 중 일부는 다례행사에 직접 참여해보는 시민제관에 선발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앞으로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을 선양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와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1: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1: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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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국민과 함께 누리는 '2026년 종묘대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종묘대제봉행위원회와 5월 3일 오후 2시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대제'를 봉행한다.  ‘종묘대제(宗廟大祭)’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규정된 길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03926-2960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종묘대제봉행위원회와 5월 3일 오후 2시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대제'를 봉행한다.&lt;br /&gt;&lt;br /&gt;  ‘종묘대제(宗廟大祭)’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규정된 길례(吉禮)에 속하는 의례로,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神主·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시고 종묘에서 제사를 지내는 국가 최고 의례이다. 왕실제례(종묘제례), 음악(종묘제례악), 무용(일무)이 결합된 종합의례로서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으며, 2006년부터는 국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국제행사로 발전하며 자리매김하고 있다.&lt;br /&gt;&lt;br /&gt;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유교의 예법과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봉행된다. 올해 행사는 오전 10시 영녕전 제향을 시작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까지 이어지는 어가행렬, 오후 2시 정전 제향 순으로 이어지며 제향 종료 후에는 정전 신실 관람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종묘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관람 인원을 확대하고,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종묘 경내(영녕전 앞, 정전 앞)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대형 화면을 설치하여 제향을 생중계한다. &lt;br /&gt; &lt;br /&gt;  정전 제향은 사전 예약석과 현장 관람석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사전 예약석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현장 관람석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된다.&lt;br /&gt;&lt;br /&gt;  한편,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종묘의 유·무형유산을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9일간의 ‘종묘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사전행사로 묘현례를 소재로 한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종묘 묘현례'와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이 개최된다. 특히, 사전 예약 개시 후 3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종묘제례악 야간공연은 제례에 사용되는 기악·무용이 어우러진 궁중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정전에서 3일간 오후 8시에 일반 국민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하여 진행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국가유산’으로서 종묘의 유·무형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승에 힘쓰고 다양한 활용 기회 또한 마련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1: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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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1: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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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2026년 1분기 방한 외래관광객 476만 명 돌파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 달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6</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476만 명을 기록하며, 3월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02448-173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476만 명을 기록하며, 3월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3월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하여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변화를 이끌었다.&lt;br /&gt; &lt;br /&gt;  올해 1분기에는 크루즈 관광 시장의 성장도 돋보였다. 제주·부산·인천 등 주요 기항지로 입항한 크루즈선은 총 338척(항차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2.9% 증가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해 온 기항지 관광 콘텐츠 개발과 입항 편의 증진 정책의 성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  방한 외래객의 활동과 소비 패턴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한국관광통계’와 ‘외래관광객조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객은 무려 49.7%가 증가했다. 이에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은 34.5%로 전년 대비 3.2%포인트(p) 증가했다. 외국인 카드 소비액도 23.0% 증가하며 관광이 내수경제를 살리는 핵심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방한 여행 전반적 만족도는 90.8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질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해외 마케팅을 공세적으로 펼치고 있다. ‘케이-관광 로드쇼’를 3월에 홍콩(11일), 선전(12일), 칭다오(25일)에서, 4월에는 오사카(9일), 도쿄(10~12일), 후쿠오카(30일)에서 열어 핵심시장을 공략했다. 특히 3월에는 최휘영 장관이 ‘한중 우호주간’을 계기로 ‘한국관광설명회’에 참석하고 현지 유력 매체와 인터뷰하며 한국관광을 직접 알렸다.&lt;br /&gt;&lt;br /&gt;  또한 지난 2월에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월에는 법무부와 협력해 중국·베트남·필리핀 등 12개국을 5년, 10년 복수비자 발급 대상으로 확대하고,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대상 국가를 18개국에서 42개국으로 확대했다. 4월 1일부터는 국제회의 입국 우대 심사 대상을 동반자 2인까지로 확대하는 한편, 10일에는 한국철도공사와 민간이 참여하는 ‘관광교통 민관협의체’를 열어 외래객의 지역관광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외래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케이-컬처’의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이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목적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방한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 전략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며 관광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라며, “현재 국제유가·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인한 항공료 상승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해외여행 심리 위축 등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발생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 위협 요인을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1: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1: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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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지역에서 대중음악 공연 열면 운영비 최대 3억 원 지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을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다.  문체부는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02302-389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을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역 개최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기획한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편중된 대중음악 공연의 지역 개최를 유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lt;br /&gt;&lt;br /&gt;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음악인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콘진원이 지원하는 ‘지역 음악창작소’의 2025년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음악인이 공연에 참여하면 선정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한다.&lt;br /&gt;&lt;br /&gt;  지원 대상은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중음악 공연이다. 단독 공연부터 축제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포함된다. 다만, 다른 축제나 행사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공연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공연의 규모에 따라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눠 총 20개 공연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초대형’ 부문은 총 객석 1만 석 이상 공연을 대상으로 1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3억 원을, ‘대형(단독)’ 부문은 회차당 객석 3천 석에서 1만 석 미만 공연을 대상으로 5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1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형’ 부문은 회차당 객석 1천 석에서 3천 석 미만 공연을 대상으로 14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9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최소 10% 자부담 비율이 있으며, 지원금은 공연 장소와 장비 임차료, 홍보·마케팅비, 무대 제작비 등 공연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사업 신청은 4월 16일부터 30일 오전 11시까지 ‘이(e)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5월 중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또는 이(e)나라도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2024년 기준으로 대중음악 공연의 70% 이상이 수도권에서 개최되고 있다.”라며, “최근 방탄소년단(BTS) 공연 등 대규모 케이팝 공연의 경제효과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관광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1: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1:2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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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정안전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점검 나선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08</link>
      <description>행정안전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4월 15일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황기연 전남지사권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11808-440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행정안전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우선, 4월 15일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황기연 전남지사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권한대행이 참석한 영상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lt;br /&gt;&lt;br /&gt; 특히, 김 차관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공사 지연 우려를 언급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교통혼잡 대책, 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관람객 이동 전반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lt;br /&gt;&lt;br /&gt; 더불어, 섬박람회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여수에 있는 섬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은 기간 화장실, 관람객 쉼터 등 부족한 시설을 신속히 보완하고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lt;br /&gt;&lt;br /&gt; 한편, 행정안전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 개최를 위해 금오도와 개도를 비롯한 주요 섬의 관람객 이동식 화장실 설치, 해양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한 예산 33억 원을 여수시에 긴급 지원한다.&lt;br /&gt;&lt;br /&gt;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에서 개최되며,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lt;br /&gt;&lt;br /&gt; 주행사장에서는 미디어 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는 주제관을 비롯해, 섬의 가치와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금오도, 개도 등 실제 섬을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이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로, 섬 주민은 물론 많은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는 중요한 행사”라며, “정부는 여수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준비 과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빈틈없이 관리해 나가겠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아름다운 우리 섬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2: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2: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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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다양한 '케이-북'을 세계로 수출 통합 지원 사업 가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00</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케이(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기획안 총 2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04058-9409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케이(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기획안 총 2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케이-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는 최근 ‘케이-콘텐츠’의 확산 흐름 속에서 ‘케이-북’의 수출시장과 분야를 다각화해 수출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연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년에 걸쳐 대표 도서 총 100종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 도서를 발굴, 기획 단계부터 홍보자료 번역, 수출 상담, 해외 출간, 현지 홍보·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사전에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공모안을 마련한 후 3월 4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국내 출판사와 대행사(에이전시) 등 총 72개 업체에서 일반문학, 아동･청소년, 비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총 278종에 대한 기획안을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도서 총 90종이 포함된 기획안 20건을 선정했다. 출판·수출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는 기획안의 타당성과 시장 적합성, 콘텐츠 우수성, 국제 역량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기획안에는 문학과 그림책을 비롯해 역사와 장르 소설, 학습 콘텐츠, 만화형 소설(그래픽노블) 등 다채로운 분야의 도서가 포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진 저자와 출판 지식재산(IP)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케이-북’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lt;br /&gt;&lt;br /&gt;  선정된 주요 기획안으로는 문학동네의 ‘스크린으로 확장되는 케이-문학: 문학동네 북 투 필름(Book-to-Film) 5선’, 안전가옥의 ‘한국형 환상문학(K-Speculative Fiction)의 무한한 스펙트럼 확장’, 안그라픽스의 ‘한국의 자연 미학: 공간·시간·감각의 언어’, 흰토끼프레스의 ‘한국 옛이야기의 동시대적 재구성 및 글로벌 확산 프로젝트’ 등이 있다.&lt;br /&gt;&lt;br /&gt;  선정된 기획안은 5월까지 협약 체결을 마친 후 단계별 지원에 들어가며,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도서전 참가와 수출 상담 기회도 제공하고, 특히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는 ‘케이-북 글로벌 100’ 특별관을 운영해 해외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번역 출간 후에는 해외 홍보를 통해 다양한 현지 독자층들과도 만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통합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기존 수출시장과 분야를 다각화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수출 경쟁력이 있는 도서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해 ‘케이-북’이 세계 출판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1: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1: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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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주한 외국인 오감 만족 여행으로 한국의 '맛·멋·쉼' 알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9</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서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120여 명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03912-854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서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120여 명은 한국의 맛·멋·쉼을 경험하고 이를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에 알린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한국문화 체험행사 총 6회를 운영(2박 3일)하고, 회차별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첫 여정은 4월 17일 전주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비빔밥을 만들고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거닐며 전주의 멋을 느낀다. 5월에는 포천을 찾아 한탄강과 명성산에서 흥미진진한 야외 활동과 한국식 캠핑을 경험한다. 5월 말 보은 법주사에서는 산사 체험(템플스테이)하며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보낸다.&lt;br /&gt;&lt;br /&gt;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진다. 9월 안동·영주에서는 하회마을을 찾아 선유줄불놀이를 즐기며 옛 선비들의 풍류를 느껴본다. 10월 당진·서산에서는 서해 배낚시와 막걸리 만들기에 도전한다. 11월 고성·속초에서는 비무장지대(DMZ)와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다. 연간 행사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아울러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아리랑티브이(TV) 특집 예능프로그램 2편(각 30분)을 별도로 제작해 하반기에 방송한다. 예능감 넘치는 주한 외국인이 출연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한국문화를 전달하며 세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  또한 문체부는 해외 매체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전 세계 시청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태국 공영방송사(MCOT) 제작진이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태국 현지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한다. 그 외 해외 방송사와의 협업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케이팝’과 ‘케이-드라마’를 넘어 한국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와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들의 생생한 체험기와 해외 매체와의 협업은 ‘케이-컬처’만의 특별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1: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1: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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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궁궐과 왕릉에서 경험하는 '단종의 일생' 서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단종의 서사가 주목받음에 따라, 경복궁과 조선왕릉을 연결하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5858-346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단종의 서사가 주목받음에 따라, 경복궁과 조선왕릉을 연결하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 흥행으로 시작된 일명 ‘단종 열풍’을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하고, 국민이 역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궁, 장릉, 사릉, 종묘 등 주요 유적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단종과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lt;br /&gt;&lt;br /&gt;  먼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에서 단종이 머물렀던 경복궁 전각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가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첨 20명에게는 ‘K-Heritage 온라인몰’ 쿠폰과 2026년 가을 궁중문화축전 폐막식 관람권이 증정된다.&lt;br /&gt;&lt;br /&gt;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7일간 하루 3회씩(10:30, 13:30, 16:00, 회당 70분) 경복궁 생과방에서는 단종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곁들인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 임금을 뜻하는 ‘유주’를 주제로 한 해설과 함께 단종 관련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을 체험할 수 있다. 총 18회 운영되며, 회당 34명씩 총 6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종과 만나기(단종 소개), 단종과 함께하기(나물 활용 간편식 체험), 단종과 공감하기(편지쓰기), 일상의 나로 돌아오기(긍정 정서변화) 구성되며 무료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4월 20일 오후 1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한 계정(ID)당 최대 2매까지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전화 예매도 동시 진행된다.&lt;br /&gt;&lt;br /&gt;  4월과 5월, 10월 총 3회에 걸쳐 단종과 정순왕후의 비극적이지만 애틋한 발자취를 따라가는 1박 2일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창덕궁에서 시작해 영월 청령포와 장릉(단종의 능), 남양주 사릉(정순왕후의 능)을 거쳐 부부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 영녕전에서 마무리되는 여정으로, 곳곳에 스며든 두 인물의 서사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  7월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왕과 함께하는 삶’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상, 사진 등을 모집하는 국민 참여형 공모전도 개최된다. 전문가 1차 심사와 궁중문화축전 인스타그램을 통한 2차 국민 투표로 진행되며, 우수작에는 별도 상금 또는 ‘K-Heritage 온라인몰’ 쿠폰이 증정된다.&lt;br /&gt;&lt;br /&gt;  다가오는 10월 개막하는 조선왕릉 공연·답사·체험 행사 ‘조선왕릉축전’에 앞서, 단종이 잠든 ‘장릉’과 그의 비 정순왕후의 ‘사릉’을 기억하는 사전 행사도 진행된다. 6월에는 장릉과 사릉의 소나무 인증 사진 이벤트를, 7월에는 쇼트폼(짧은 영상) 제작 이벤트를 진행하여 두 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조선왕릉축전 인기 유료 프로그램 참여권 등이 제공된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향후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순차 공지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허민 청장은 “영화 속 서사를 국가유산 현장과 연결함으로써 국민들이 역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2: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2:0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 성과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 장영실상 수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추진해온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amp;D) 성과인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아치 3D라이너)가 4월 14일 오후 2시 30분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5719-8645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추진해온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amp;D) 성과인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아치 3D라이너)가 4월 14일 오후 2시 30분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형 노벨상’으로 불리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다.&lt;br /&gt;&lt;br /&gt;  IR52 장영실상은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의 이름을 계승하여 1년(52주) 동안 매주 우수한 혁신제품을 선정하여 개발자의 노고를 기리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lt;br /&gt;&lt;br /&gt;  이번 수상으로 연구원이 2021년부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인 ‘Arch3D Liner(아치쓰리디 라이너, 사업시행자 ㈜캐럿펀트)’는 기술적·경제적 성과와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lt;br /&gt;&lt;br /&gt;  ‘Arch3D Liner’는 3차원 시각화 기술을 적용한 문화유산 전문 실측 소프트웨어로, 비정형 3차원 스캔 데이터의 형상 정보를 분석하여 시대·재질·기형 등을 자동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측 도면을 추론하는 지능형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일 객체 복합 렌더링 기술을 통해 대상 유물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생성하고, 육안 분석이 용이한 환경을 제공하여 기존 수작업 대비 작업 시간을 8배 이상 단축하는 등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lt;br /&gt; &lt;br /&gt;  앞서 해당 제품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연구원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하여 판로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정부포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amp;D) 성과가 민간 기업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여 산업적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1: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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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조선왕실 여성의 의례 뮤지컬로 되살아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 묘현례'행사를 개최한다.'묘현례(廟見禮)'는 조선시대에 혼례를 마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20057-2269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 묘현례'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묘현례(廟見禮)'는 조선시대에 혼례를 마친 왕비나 왕세자빈이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에 인사를 드리는 의식이다. 조선시대 국가의례 중 유일하게 여성이 종묘에서 참여한 의례라는 점에서 왕실 여성의 삶과 위상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역사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2026년 '종묘 묘현례'는 묘현례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과 체험 행사 '세자·세자빈이 되어 사진 찍기'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먼저,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은 1703년(숙종 29년) 숙종의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국가의 예법과 개인의 감정 사이를 갈등하는 이야기와 왕비의 자리에 오른 후에 딸을 예전처럼 대할 수 없게 된 아버지 김주신과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았다.&lt;br /&gt;&lt;br /&gt;공연은 행사 기간 중 오후 1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영녕전에서 진행된다. 1회당 350명(하루 700명)이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예매(200명)와 현장 접수(150명)로 운영된다. 그리고 청각 장애인과 외국인 관람객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게 '지능형(스마트) 안경'을 한국어용 10대, 영어용 30대를 준비했다. 공연 관람 중 안경을 착용하면 대사가 실시간으로 표시되어 공연의 흐름을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영녕전 악공청에서는 전통 대례복을 직접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세자·세자빈이 되어 사진 찍기' 체험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즉석 인화 사진이 추가로 제공된다.&lt;br /&gt;&lt;br /&gt;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 공연의 사전 예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lt;br /&gt;&lt;br /&gt;한편 종묘주간을 맞이하여 종묘에서는 '묘현례'를 시작으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야간에 볼 수 있는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종묘대제'가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살린 다양한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3:0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3:0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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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국고고학회와 『2026 여름 발굴캠프』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 발굴조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 발굴캠프』를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을 4월 1</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5842-115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 발굴조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 발굴캠프』를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lt;br /&gt;&lt;br /&gt;  여름 발굴캠프는 전국 대학의 고고학 관련학과 3·4학년 재학생(5학기 이상 등록자)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고고학회의 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교수 추천서, 재학증명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4일과 15일 중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발굴캠프의 첫 3일은 KT대전인재개발원(대전 서구)에서 입교식과 공통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발굴조사 방법론, GIS를 활용한 고고자료 분석, 수중고고학 등 이론 교육과 진로 교육이 이루어진다.&lt;br /&gt;&lt;br /&gt;  이후 7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7개 지방연구소가 주관하는 12개 주요 유적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사진 촬영 및 실측, 유물 수습과 정리, 디지털기록 등 발굴조사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올해 실습 유적은 경주 대릉원 일원, 경주 월성, 경주 동궁과 월지, 부여 부소산성, 부여 관북리 유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김해 봉황동 유적, 함안 가야리 유적, 나주 복암리 유적, 충주 장미산성, 서울 풍납토성 창의마을, 장수 합미성까지 총 12곳이다.&lt;br /&gt;&lt;br /&gt;  발굴캠프 마지막 날인 7월 16일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대전 유성구)에서 수료식을 진행하며, 모든 발굴캠프 일정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과 한국고고학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한국고고학회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 발굴캠프’를 고도화하여 전문성을 갖춘 문화유산 조사연구 인력 양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3: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3: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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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일상에서 '인문 가치'를 더 깊고 넓게 나눌 기관 찾아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9</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05617-471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lt;br /&gt;&lt;br /&gt;  그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전국 문화시설에서 강좌·탐방·체험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인문의 가치를 나눠왔다.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700개)’, ‘지혜학교(300개)’ 지원 개수를 확대하고 더불어 ‘모두의 인문학(200개)’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도입, 전국 총 1,200개 인문 프로그램, 115억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 국민 28만 명 이상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lt;br /&gt;&lt;br /&gt;  특히 기존 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동·청소년·중장년·어르신 시설 등 생애주기별 사회문화시설로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혔다. 지역 청소년센터의 학생, 퇴근 후 동네책방에 들르는 직장인, 복지관을 오가는 어르신 등이 일상에서 인문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의 경계를 넓히는 것이다. 지역서점 참여도 지난해 49개에서 올해 100개로 두 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에 이번 공모에서는 현장 수요와 시설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사회문화시설 여건을 고려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길 위의 인문학’ 내에 기본형(10회 차, 1천만 원) 프로그램 외에 ‘입문형(5회 차, 5백만 원)’ 유형을 신설해 지원한다. 그간 운영 경험이 없거나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지원을 망설였던 신규 기관, 인구감소지역 내 시설과 인문단체들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완화했다. 선정 이후에도 연 2회 연수회(워크숍)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운영기관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올해 처음 도입하는 ‘모두의 인문학’은 개별시설 단위를 넘어 지역 내 생활·사회 문화시설을 연계, 생활권 내 인문 프로그램을 묶어 지원한다. 인문·문화 분야 역량을 갖춘 운영기관이 생활권 내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지역서점 등 다양한 사회문화시설을 연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20개 운영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1억 원을 지원하며, 총 20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 생활권 안에서 세대와 계층을 가리지 않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사회 내 인문 생태계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올해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지역 시설·종사자와 협력하고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인문 프로그램을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실질적 배움과 실천의 장으로 설계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도서관은 올해도 사업의 핵심 공간으로 운영하며,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과의 협력을 전담해 현장의 연속성을 이어간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설명회는 4월 17일에, ‘모두의 인문학’ 사업설명회는 4월 21일에 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공고문은 4월 13일에 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인문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이정미 문화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문학이 특정 공간이나 특정 계층만의 것이 아니라, 생활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일상의 가치임을 실현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시설들이 연계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인문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1: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1:57: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케이-그림책' '2026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세계 시장 공략</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05423-222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lt;br /&gt;&lt;br /&gt;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개국 이상, 1,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lt;br /&gt;&lt;br /&gt;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사계절출판사, 다산북스 등, 총 39개 국내 출판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참가가 어려운 27개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관에 총 40개사의 국내 출판사가 참가해 총 55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lt;br /&gt;&lt;br /&gt;  또한 해외 구매자와의 사전 상담 연계, 전문 통역 인력 배치, 참가사 도서 소개 영문 소개집(디렉토리북) 제작 등을 통해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4월 14일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열어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 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도서전 종료 후에는 전시 도서를 세종학당, 현지 대학교 등에 기증해 한국 출판콘텐츠의 현지 접점을 확대한다.&lt;br /&gt;&lt;br /&gt;  작가홍보관(72㎡)에서는 한국 아동출판의 창작 역량과 다양성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작가 15인의 대표 작품과 원화를 전시한다. 도서전에 직접 참가하는 김유대, 박건웅, 소윤경, 이승연, 조오 등 작가 5인과 권정민, 노인경, 안효림, 윤강미, 이수연, 이순옥, 조수진, 조원희, 하수정, 휘리 등 전시작가 10인의 대표작 등 총 109권을 전시하고, 한국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다채로운 작가 프로그램을 총 16회 운영한다. 김유대 작가의 그림책 작업 생활 연수회(워크숍), 박건웅 작가의 『황금동 사람들』 즉흥 그림 그리기, 소윤경 작가의 전통 소재를 활용한 그림책 강연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  이번 도서전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도 운영한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 글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이금이 작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또한 올해 3월 볼로냐라가치상(BolognaRagazzi Awards)을 수상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북토크’와 특별 전시를 마련해 한국 아동출판의 세계적 위상을 알린다. &lt;br /&gt;&lt;br /&gt;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 작가들의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소식과 함께 한국 그림책의 저력을 확인해 매우 뜻깊다.”라며,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세계 시장에서의 한국 아동도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두보인 만큼, 우수한 국내 콘텐츠가 해외시장으로 활발히 뻗어나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판권 수출과 현지 마케팅 활동 등 산업 성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1:5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1:5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단종과 정순왕후 서사 '꽃'으로 풀어낸 들꽃 식재 행사와 고유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7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4월 11일, 남양주 사릉(정순왕후의 능)에서 채취한 들꽃을 영월 장릉(단종의 능)에 식재하는 행사와 고유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후 500여 년간 떨어져 있던 단종과 정순왕후의 서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9113039-6357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4월 11일, 남양주 사릉(정순왕후의 능)에서 채취한 들꽃을 영월 장릉(단종의 능)에 식재하는 행사와 고유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후 500여 년간 떨어져 있던 단종과 정순왕후의 서사를 '꽃'이라는 생명의 매개체로 연결하여 역사적 슬픔을 치유하고, 국가유산을 역동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lt;br /&gt;&lt;br /&gt;행사는 4월 11일 오전 9시 남양주 사릉에서의 고유제로 시작된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기 전후 그 사유를 조상이나 신령에게 알리는 공식적인 보고 절차로,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정중히 예우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초헌관을 맡아 사릉 고유제를 설행한다.&lt;br /&gt;&lt;br /&gt;이어서 오후 2시부터는 남양주 사릉에서 채취한 들꽃을 영월 장릉의 '정령송(精靈松)' 주변에 심는 식재 행사가 개최된다. 정령송은 지난 1999년 사릉에 있던 소나무를 장릉으로 옮겨 심은 것으로, 이번 들꽃 식재를 통해 사후 500여 년간 서로 다른 곳에 모셔져 온 단종과 정순왕후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그려내 애틋한 서사를 완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식재 행사가 종료된 오후 2시 50분부터는 장릉에서의 고유제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에는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궁능유적본부, 남양주시, 영월군,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장·사릉봉향회, 장릉제례보존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매년 7~8월경 장릉과 사릉의 사초(무덤의 풀) 씨앗을 채취해 양육한 뒤, 이듬해 한식일(4월)마다 상호 교환하여 심는 행사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허민 청장은 "이번 고유제를 통해 영월군과 남양주시가 역사적 자산을 공유하는 '문화·경제 공동체'로서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선왕릉 보존 관리와 더불어 역사와 이야기를 접목하여 국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9 Apr 2026 02: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7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9T02:31: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통문화대와 이집트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중 신전 내 건물 축조 선후 관계 보여주는 중요 자료 확보</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7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과 소속기관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Pylon)의 복원 사업 과정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하는 등 중요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9112819-948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과 소속기관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Pylon)의 복원 사업 과정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하는 등 중요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2023~2027년 동안 추진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이집트 룩소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Supreme Council of Antiquities, 사무총장 히샴 엘레이시)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성과는 가설덧집 설치를 위한 기초 터파기 과정에서 유구가 노출됨에 따라, 탑문 북측면에 대한 발굴조사(‘25.6.~’26.2.)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또한, 조사 결과 탑문 조성시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적 층위가 드러나 라메세움 신전의 조성 및 변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도 확보됐다.&lt;br /&gt;&lt;br /&gt;  2025년 6월 조사에서는 20세기 초 나일강 범람 방지를 위해 조성된 석축 구조물이 확인됐고, 같은 해 11월 조사에서는 탑문 북측 기초석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가 발견됐다. 과거 프랑스 조사단이 라메세움 신전 지성소(신전 가장 안쪽에 있는 최고 성소(聖所)) 발굴 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한 사례가 있으나, 탑문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t;br /&gt;&lt;br /&gt;  히샴 엘레이시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 사무총장은 “기존에 발견된 카르투슈와 형태적 차이가 있어 라메세움 신전 내 건축물들의 건립 순서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람세스 2세의 영토 확장 범위를 입증하는 새로운 지명이 새겨진 부재가 확인되어, 관련 연구를 한층 심화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는 이어진 2026년 1월 조사에서 석재 운반 및 축조 방식을 추정할 수 있는 토층까지 확인해 향후 탑문 원형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도 확보한 상태이다.&lt;br /&gt;&lt;br /&gt;  발굴과 석재 수습이 일정 수준 진척됨에 따라 지금은 가설덧집을 설치하고 있는데, 이는 이집트 문화유산 보존·복원 현장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로, 가설덧집이 준공되면 탑문의 해체와 원형 복원 공정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모하메드 이스마일 칼레드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 전 사무총장은 2026년 1월 현장 점검에서 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의 이번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이 “최고 수준의 국제 보존 원칙에 따라 수행되고 있다”며, 한국 측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는 룩소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기간 중 라메세움 현장에서는 이집트 실무진을 대상으로 부재 실측과 3차원(3D) 스캐닝 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현지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룩소르박물관 디지털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집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룩소르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활용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9 Apr 2026 02: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7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9T02:29: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올가을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밑에서 결혼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6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청년세대의 혼인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 극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고궁박물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8105649-5480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청년세대의 혼인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 극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국립고궁박물관의 가을 명소인 야외 은행나무쉼터를 혼례 장소로 무료 개방해 문화유산 공간에서 특별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 진행되는 야외 혼례처럼 문화유산 공간을 활용한 특별한 결혼식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의 관광 명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예식은 2026년 10월 2주부터 5주까지 매주 토·일요일, 하루 두 차례(11시, 15시)씩 총 16회 운영된다. 하객 100명 내외 규모의 소규모 결혼식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식과 전통혼례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식장과 실내 피로연장(별관) 대관을 무료로 제공하고, 비품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  사회공헌 기여자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예식 비용 전액(피로연 제외)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지원동기 등을 검토한 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 미달 시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국민의 삶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사 발굴에 최선을 다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8 Apr 2026 01: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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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8T01:5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가야문화 소개하는 지역주민 소통의 장 마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 8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8105509-8737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 8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전시·교육을 수행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가야문화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lt;br /&gt;&lt;br /&gt;  설명회는 기존 회의 형식의 진행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 기능과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센터 소개와 함께 전시·연구 기능, 활용 가능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향후 장유1·2·3동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추가 설명회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기회도 마련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야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8 Apr 2026 01:5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8T01:5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청년 활동가(120명) 세계유산 보호·홍보 활동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4월 7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는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는 기획예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05735-841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4월 7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는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사업으로, 세계유산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임무(미션)형 활동을 수행하며 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lt;br /&gt;&lt;br /&gt;  올해에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30개 팀, 총 120명의 청년 활동가들이 1년간 직지심체요절·훈민정음해례본과 같은 세계기록유산과, 백제역사유적지구·화성행궁 등 세계유산에 대한 점검(모니터링), 주변정화 활동과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 꾸러미(키트) 개발 등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로만 구성된 6개 팀이 참여해 더 눈에 띈다. 이들은 한국 문화에 매료되어 자발적으로 지원한 청년들로 K-헤리티지가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lt;br /&gt;&lt;br /&gt;  발대식에서 국가유산청의 위촉장을 수여받은 청년 지킴이들은 상반기 중 권역별 국가유산지킴이 단체에서 운영하는 국가유산 관련 교육을 받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참가팀별 세부 활동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세계유산 보호 운동(캠페인), 점검(모니터링), 정책제안 등 다양한 보호 활동과,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으로 우리 세계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대면·비대면 세계유산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lt;br /&gt;&lt;br /&gt;  우수활동 팀에게는 연말에 개최되는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에서 국가유산청장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젊은 세대가 우리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존·활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1:5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키르기즈공화국에 ODA사업으로 전통공예센터 3개소 성공적 개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4월 2일 키르기즈공화국에서 전통공예센터 3개소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전통공예센터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와 협력하여 2023</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05520-796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4월 2일 키르기즈공화국에서 전통공예센터 3개소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전통공예센터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와 협력하여 2023부터 2026년까지 추진해온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기술 및 디지털마케팅 역량강화를 통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키르기즈공화국에는 비슈케크와 이식쿨주, 나린주에 지역별 특색이 반영된 전통공예센터가 각각 조성됐다.&lt;br /&gt;&lt;br /&gt;  비슈케크의 가파르 아이티예프 키르기즈 국립미술관(National Museum of Fine Arts named after Gapar Aitiev)에는 전통공예와 현대와의 만남을 주제로 디지털 전시 장비와 연수 공간 등을 갖춘 공간이 마련됐고, 이식쿨주의 쿠르만잔 다트카 유목문명센터(The Nomadic Civilization Center named after Kurmanjan Datka)에는 야외 유르트(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이동식 천막집)와 체험·교육 시설을 갖춘 공간이, 나린주의 AS 아트갤러리(AS Art Gallery)에는 전시홀과 회의·연수·공예체험 공간, 강당을 보유한 공간이 마련됐다. 이렇게 조성된 3곳의 기관별 전통공예센터는 앞으로 키르기즈 전통공예의 전시·교육·체험 거점으로서 지역사회와 관광객들에게 적극 활용될 것이다.&lt;br /&gt;&lt;br /&gt;  4월 2일 비슈케크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맘베탈리예프 미르벡 케멜로비치(Mambetaliev Mirbek Kemelovich)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 장관, 김광재 주키르기즈공화국 대한민국 대사, 사비라 솔통겔디예바(Sabira Soltongeldieva) 유네스코 키르기즈공화국 국가위원회 사무총장 등 약 150명의 귀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통공예센터 소개 영상 상영, 축사, 현판 제막식에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대 작가 특별전 '텍스타일(TexTile)'과 미술관 소장품전 '전통의 진수(Classics of Tradition)'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아태센터는 키르기즈공화국의 이번 전통공예센터 구축을 계기로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의 보존·계승은 물론 유산의 관광상품화와 판매기반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1:5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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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1: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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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기부, 4월은 지역축제와 동행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10</link>
      <description>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193734-1070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lt;br /&gt;&lt;br /&gt;  이번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 3천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여 할인행사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lt;br /&gt;&lt;br /&gt;  4월 동행축제의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lt;br /&gt;&lt;br /&gt;➊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관광 소비축제&lt;br /&gt;&lt;br /&gt;  지역에서 사고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소비축제로 추진한다.&lt;br /&gt;&lt;br /&gt;  양동통맥축제(광주 서구), 부산 밀 페스티벌(부산 북구)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lt;br /&gt; &lt;br /&gt;  특히, K-컬처 열풍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전국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지역축제 연계 여행상품인 ‘동행축제 50 투어’를 운영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지역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 &lt;br /&gt;&lt;br /&gt;  공항 및 공항철도에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하여 지역축제·상권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여 방한 외국인의 지역방문과 지역소비를 촉진한다.&lt;br /&gt;&lt;br /&gt;  한편, 대규모 문화공연으로 외국인이 많이 찾아오는 광화문 광장(4.8~4.10)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협업하여 단청 키보드, 도자기 오르골, 자개볼펜 등 ‘K-Heritage(케이 헤리티지)’ 상품 40여 종을 전시·판매한다.&lt;br /&gt;&lt;br /&gt; ➋ 전 국민 참여 이벤트 및 할인 혜택&lt;br /&gt;&lt;br /&gt;  전 국민이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폭넓은 할인과 소비인센티브를 마련했다.&lt;br /&gt;&lt;br /&gt;  디지털온누리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7% → 10%, 5.1~5.5)하고,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신용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 결제시 청구 할인(10%), 경품 추첨, 캐시백 등 카드사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  전주 실내체육관에서는 4월 11일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 운영되는 현장 판매전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3,100명 규모의 K-POP 상생 콘서트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 1만 원 챌린지’, ‘나만의 동행플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축제에서 개최하는 판매전과 가까운 동네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하여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lt;br /&gt;&lt;br /&gt;  또한, 세븐일레븐과 협업하여, 전국 1만 2천 개 가맹점에서 ‘동행도시락’(40만 개)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3,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최대 3만 원)을 증정한다. &lt;br /&gt;&lt;br /&gt; ❸ 민간협업을 통한 대대적인 할인 판매전&lt;br /&gt;&lt;br /&gt;  민간 유통사 참여, 특별 할인기획전 개최 등 전국 200개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유통점에서 소비자를 위한 제품 할인 판매전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 ' 온라인 판매전 '&lt;br /&gt;&lt;br /&gt;  온라인에서는 카카오, 지마켓, 컬리 등 93개 플랫폼에서 1만 8천여 소상공인이 K-뷰티·패션·식품 제품을 10~40% 할인 판매한다.&lt;br /&gt;&lt;br /&gt;  특히,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동행축제 대표상품 “동행300 기획전”은 20% 할인쿠폰이 추가 지원되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  TV홈쇼핑(공영홈쇼핑, 홈앤쇼핑 등)과 데이터홈쇼핑(SK스토아, 티알엔, W쇼핑)에서도 푸드, 생활, 패션 등 우수제품을 할인판매하고 적립금 지급(10%), 경품 증정 등 가정의달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  또한, 로컬상품관, 공공배달앱, 지방정부 e몰 등 공공몰과 디지털온누리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전통시장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오프라인 판매전 '&lt;br /&gt;&lt;br /&gt;  대형유통망과의 협업을 대폭 확대하여 107개 유통채널과 함께 1만 5천 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상생 기획전이 전국 곳곳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에서는 농·축·수산·가공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4.23~5.6) 신세계스타필드(안성, 5.1~3)는 식품·잡화 등 백년가게·소상공인 50개 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마트(춘천, 대구월배, 천안서북, 4.16~19)에서는 20여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판매전이 개최되며(10% 할인), 롯데백화점(잠실, 4.24~5.5)과 NC백화점(강서, 5.8~12)에서도 식품, 잡화, 주방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lt;br /&gt;&lt;br /&gt;  특히, 의류환경협의체 및 한국주방유통협회와 협력하여 의류·주방용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대규모 할인전을 개최하여,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t;br /&gt;&lt;br /&gt;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인 판판면세점과 행복한백화점 등 정책 매장에서도 릴레이 판매전 등을 통해 1천여 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고, 백년가게 전용 판매점에서는 40개 밀키트 제품을 최대 10% 할인하며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lt;br /&gt;&lt;br /&gt;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소속 전국 436개 슈퍼마켓에서는 식료품 등 170개 품목에 대해 최대 45% 공동세일전을 개최하고, 한살림연합 230개 지점에서도 동행축제 기간 내 누구나 회원가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이 곧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까운 지역축제와 상권을 찾아 소상공인 제품도 구매해 주시고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  동행축제 판매상품, 할인정보, 지역축제,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10:3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1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6T10:3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2026~203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종합계획' 수립</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9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신라 왕경의 역사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가유산의 진정성을 미래 세대에게 전승하기 위하여 '2026~203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신라왕경 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112615-713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신라 왕경의 역사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가유산의 진정성을 미래 세대에게 전승하기 위하여 '2026~203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했다.&lt;br /&gt;&lt;br /&gt;  이번 계획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5조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지난 제1차 계획(2021~2025)을 바탕으로 축적한 정밀한 학술·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체계를 한 차원 격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30년까지 개별 유적에 대한 연구를 넘어 신라 왕경이라는 거대한 도시 구조의 골격을 입체적으로 회복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2차 계획을 통해 도로와 도심 개발 등으로 단절됐던 핵심 유적들을 하나의 맥락으로 잇는 ‘입체적·맥락적 정비’에 집중한다. 월성(왕궁)과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주요 거점들은 점(點) 단위의 정비를 넘어, 옛길과 수계(발천 등), 녹지축을 연결하는 면(面) 단위의 공간 정비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발굴이 완료된 유적 주변부터 국민이 직접 거닐고 신라왕경의 실체를 체감할 수 있는 거대한 역사문화 벨트로 순차 조성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유네스코의 엄격한 세계유산 보존 원칙인 ‘진정성’을 준수하면서도 대중의 향유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복원’을 본격 추진한다. 황룡사 9층 목탑이나 월성 핵심 건물군 등은 최신 고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현실·증강현실(AR·VR)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실감형 콘텐츠로 정밀하게 구현된다. 이는 유산의 원형 훼손 위험을 원천 차단하면서도 시공간을 초월한 몰입형 역사 체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복원의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이다.&lt;br /&gt;&lt;br /&gt;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정비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세계유산영향평가(HIA)도 전면 실시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를 통해 무리한 개발이나 훼손 논란을 방지하고, 기후 위기 등 외부 위협으로부터 유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예방적 보존 체계를 공고히 하여 국가유산 행정의 국제적 신뢰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렇게 보존한 유산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이 되는 ‘살아있는 세계유산(Living Heritage)’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궁과 월지 홍보관, 첨성대 홍보 전시관 등 고도화된 관람 기반도 대폭 확충한다. 쾌적한 탐방로와 휴게 시설을 조성하고, 야간 경관 조명 개선 등을 통해 관람 환경 곳곳도 세심하게 점검하고 정비하여 방문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정비 성과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의 자긍심 고취로 직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철저한 고증과 첨단 기술, 국민 체감형 관람 기반을 결합해 신라왕경을 세계적인 역사문화 거점으로 육성하여 유산의 진정성을 지키는 동시에,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의 숨결을 생생하게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02:2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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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6T02:27:00Z</dc:date>
    </item>
    <item>
      <title>재외동포청, 문화로 하나 되는 동포사회…상호 존중과 공존의 가치 확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53</link>
      <description>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5151232-461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lt;br /&gt;&lt;br /&gt;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lt;br /&gt;&lt;br /&gt;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lt;br /&gt;&lt;br /&gt;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05 Apr 2026 06:1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5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5T06:14: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적 무형유산 공연 '산화비(山火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2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山火賁)'(부제: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를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3181815-5880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山火賁)'(부제: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를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 등 한국적 소재와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리정악 및 대취타, 태평무,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및 일무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종목들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  공연 제목 '산화비(山火賁)'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했으며,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무형유산이 가진 본연의 빛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자 하는 바람을 상징한다.&lt;br /&gt;&lt;br /&gt;  공연은 무형유산이 오늘날 예술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총 7개의 주제(숨·소리·선·빛·판·예·화합)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먼저, ‘피리정악 및 대취타(숨)’, ‘서도소리(소리)’가 빚어내는 전통의 소리와 ‘갓일(선)’의 섬세함과 정교함을 춤으로 승화한 갓춤 무대로 문을 열고, 금박장, 태평무가 선사하는 한국적인 ‘빛’의 미학과 굿, 북청사자놀음의 역동적 ‘판’이 펼쳐진다. 무형유산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종묘제례악과 일무로 풀어내는 ‘예’ 무대에서는 관객이 무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며, 마지막으로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아리랑으로 시대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대미를 장식하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  출연진으로는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김광숙 보유자, 태평무 양성옥 보유자, 이북5도 평안도배뱅이굿 박정욱 보유자, 댄스프로젝트 딴 딴따 단(Tan Tanta Dan), 해금 연주가 강은일, 타악·운라 연주자 한솔잎, 밴드 64크사나(64ksana), 연희단체 연희점추리 등이 참여해 전통 속에서 발견한 동시대의 미학과 철학을 선보이며, 연출은 남인우 씨가 맡았다.&lt;br /&gt;&lt;br /&gt;7월 23일과 2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기획공연으로도 무대에 올라 세계인들에게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참신한 형태의 무형유산 융·복합 공연을 선보여 국민의 무형유산 향유 기회를 확장해 나가는 적극행정에 앞장설 것이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03 Apr 2026 09: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2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3T09:1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7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를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2112659-535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를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강좌는 신라 왕경의 국가 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적 가치를 다양한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공유하고, 대중과 학계 간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lt;br /&gt;&lt;br /&gt;  강좌는 총 5회로 운영되며, 역사·미술사·건축사·불교 조각 분야의 국내 권위 있는 학자들이 참여해 황룡사 창건의 역사부터 건축, 목탑, 불화(벽화), 불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lt;br /&gt;&lt;br /&gt;  첫 번째 강의 ▲ '황룡사의 창건과 그 의도'(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4월 8일)에서는 신라 최대 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특히 신라 왕경에서 황룡사 창건이 지닌 의미를 정치·사회사 관점에서 고찰한다. 두 번째 강의 ▲ '솔거의 전설'(정병모, 한국민화학교 교장/5월 13일)에서는 황룡사 벽화 '노송도'를 그린 것으로 알려진 신라시대 화가 솔거의 이야기를 통해 통일신라 예술이 이룩한 찬란한 성취를 조명한다. 세 번째 강의 ▲ '황룡사 금당과 신라 사원 건축'(이강근, 모란미술관 연구소장/6월 17일)에서는 황룡사 중심 건물인 금당의 내부 구조와 공간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신라 사원 건축의 특징을 고찰한다. 네 번째 강의 ▲ '고대 불탑의 양식 전개와 황룡사 목탑'(천득염, 전남대학교 명예교수/8월 12일)에서는 불탑의 기원과 동아시아 불탑의 양식 변화를 살펴본다. 마지막 강의 ▲ '황룡사의 불교 조각'(임영애, 동국대학교 교수/10월 15일)에서는 현재 남아 있지 않은 황룡사 중금당의 장육상과 여러 불교 존상의 구성 및 배치를 같은 시기에 조성된 동아시아의 불상과 비교하여 고찰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경주연구소는 그동안 ‘숭문대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신라의 대외 교류'(2024), '일제강점기 경주 지역 문화유산 조사'(2025)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운영해 왔으며, 국내외 연구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강좌는 신라 황룡사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고,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지속하고, 국민이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2 Apr 2026 02:3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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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2T02:3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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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북지역 선사·고대문화 실체 규명 조사 성과 담은 보고서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7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2~2025년 전북지역 역사문화의 실체와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부안 유천리·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2113038-268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2~2025년 전북지역 역사문화의 실체와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에서 실시한 시·발굴조사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 3종을 발간했다.&lt;br /&gt;&lt;br /&gt;『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1~3차 발굴조사 보고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관련 학술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수록한 것이다.&lt;br /&gt;&lt;br /&gt; 만경강 상류의 마한 문화 핵심지역인 완주 상운리 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 총 9기의 분구묘가 조사됐으며, 목관묘와 옹관묘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시설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원상운 고분군의 축조 시기와 유적의 입지환경을 검토할 수 있는 자연과학적 분석 결과(방사성탄소연대측정, 고지형 분석 등)도 함께 수록하여 전북지역 마한 사회의 묘제와 물질문화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고창 죽림리 지석묘군(Ⅱ지구 6군) 발굴조사 보고서』에는 2000년 강화 고인돌 유적, 화순 고인돌 유적과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된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지석묘 유적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의 미정비 구간 내 지석묘군의 분포 현황과 관련 시설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를 수록했다.&lt;br /&gt;&lt;br /&gt; 조사 결과 고려시대 건물지군이 확인되어 해당 지역이 선사시대뿐만 아니라 이후 시기까지 지속적으로 점유·활용됐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조사 성과는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일대의 장기적인 토지 이용과 역사적 변천 과정을 밝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유적 미정비 구간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정비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lt;br /&gt;&lt;br /&gt;『부안 고려청자요지 시굴조사 보고서』에는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 유적 일대의 청자가마와 관련 생산시설의 분포 현황 파악을 위해 2023~2024년 실시한 시굴조사 결과와 관련 학술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수록했다. 조사 결과 청자가마 5기와 폐기장 14기, 공방지 1기 등 청자 생산과 관련 유구가 확인됐다.&lt;br /&gt;&lt;br /&gt; 이번 보고서는 고려청자 생산의 핵심지역인 부안 일대 청자 생산 체계와 유통 구조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 3종은 지역 주요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유적 보존·관리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책자 3종은 국공립 도서관과 관련 연구기관 등에 배포되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전북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여, 국민 누구나 문화유산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2 Apr 2026 02: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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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2T02: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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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신청서 제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3월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2210-9888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3월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lt;br /&gt;&lt;br /&gt;  인삼문화는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해 온 삶의 태도 속에서 형성된 무형유산으로,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뿐만 아니라 신앙과 의례, 설화, 조리법, 선물 문화 등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실천 방식도 포함한다. 인삼문화는 건강한 삶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호혜적 매개체로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체험과 교육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lt;br /&gt;&lt;br /&gt;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은 유네스코 사무국의 검토와 심사기구(Evaluation Body)의 심사를 거쳐, 2028년 12월 개최되는 제23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태권도는 도장을 중심으로 사범과 수련생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관계 속에서 함께 수련하며 형성되는 공동체적 유대를 바탕으로, 기술과 규범, 수련의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이다. 또한, 생활권 기반 수련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실천하며, 그중 일부가 사범으로 성장하여 다음 세대를 지도하는 방식의 순환적 체계로 전승되고 있다.&lt;br /&gt;&lt;br /&gt;  태권도는 작년 말 공모를 거쳐 올해 1월 세계유산분과 및 무형유산분과 합동위원회 심의를 받아 공동등재 또는 확장등재를 위한 차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남북이 처음으로 공동등재한 씨름에 이어 태권도의 두 번째 남북 공동등재를 희망하며, 태권도 관련 단체 및 유관부처, 유네스코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태권도의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참고로 북한은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 태권도'(Taekwon-Do, traditional martial art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등재신청서를 제출했고, 현재 심사 진행 중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의 무형유산 가치를 발굴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를 확대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2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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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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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근현대 역사·문화 대표 유물 발굴을 위한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2006-339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동산(動産) 유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정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적 의미와 가치를 지닌 유물을 폭넓게 발굴하여, 예비문화유산 선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산업 및 생활문화와 관계된 인물, 이야기, 사건 등이 담긴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여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공모전에는 국민은 물론 민간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4가지 응모부문(민간 주도형, 지자체·민간 협업형, 지자체 주도형, 중앙부처 주도형)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개인이나 민간기관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유산 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각 지자체와 중앙부처는 접수된 유물을 취합하여 국가유산청에 제출하게 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접수된 유물에 대해 서류심사, 현장심사, 대국민투표 등을 거쳐 총 10점(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장려상 5점)의 우수사례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우수사례는 향후 예비문화유산 선정을 위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참고로 지난해 개최된 제2회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산악인 김홍빈 등반 자료'를 비롯해, 우수상 '‘독고탁’ '비둘기 합창' 만화 원고 및 TV 애니메이션 대본', '이응노 작가 '군상' 관련 유품', '한창기 선생 '뿌리깊은 나무' 잡지 창간사 친필 원고', '부마민주항쟁 민주투쟁선언문 및 취재 원고', 장려상 '탐험가 허영호 남극 탐험 기록물','파독 간호사 의료기구 일괄'까지 총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민간, 지자체,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국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근현대 유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미래 문화자원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2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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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2: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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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체육관광부,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 한복 산업 도약의 제도적 기반 마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6</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대표 문화자산인 한복을 체계적으로 진흥하기 위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은 2013년 제19대 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74701-6095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대표 문화자산인 한복을 체계적으로 진흥하기 위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은 2013년 제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발의와 폐기를 거듭한 끝에 이룬 성과로서, 한복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  우리 고유의 복식인 한복은 오랜 세월 변화와 계승을 거듭하며 민족의 삶과 함께해 왔다. 그러나 서구적 생활양식이 확산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점차 멀어지게 됐다. 또한 결혼식 폐백 문화의 간소화와 명절 한복 착용 문화의 축소로 전통한복 수요가 감소했고, 이에 따라 한복 산업의 규모 역시 위축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활한복이 확산하고, 한복 대여업이 성장하는 등 산업 구조의 변화가 나타났다. 이에 한복의 고유한 가치를 보존하는 한편 한복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접목하여 이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lt;br /&gt;&lt;br /&gt;  이번 법 제정으로 한복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법안은 5년마다 ‘한복문화산업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며, 정기적인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성을 높이도록 했다. 전문인력 양성, 우수사례 발굴 및 시상, 한복문화 교육 지원, 창업 및 제작 지원, 연구개발 촉진 등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근거도 명시했다. 특히,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하고 그 주를 ‘한복문화주간’으로 운영하도록 규정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lt;br /&gt; &lt;br /&gt;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기반으로 전통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지원 체계 마련&lt;br /&gt;&lt;br /&gt;  문체부는 법 제정을 계기로 한복의 일상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일상화’를 위해 명절과 ‘한복문화주간’ 등 주요 계기와 연계한 국민 참여형 행사를 확대하고, 국공립박물관과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등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산업화’ 지원을 위해서는 2025년 배우 박보검이 참여,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 ‘한복 웨이브’ 사업을 확대해 한복업계의 판로 개척을 돕는다. 한류 스타와 협업해 개발한 한복을 국내외 주요 전광판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다각도로 홍보한다. 올해 8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한복상점’에서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한복근무복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산업계와의 협력도 확장해 나간다.&lt;br /&gt;&lt;br /&gt;  ‘세계화’를 위해서는 해외 패션 시장 진출을 목표로 주요 ‘패션위크’와 연계한 국제 홍보를 추진한다. 올림픽과 코리아 시즌 등 주요 국제행사에서 한복 체험과 패션쇼를 운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한복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번에 제정된 법안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문체부는 시행령 제정을 위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은 한복이 ‘케이-컬처’를 대표하는 자산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복이 국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8: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8:4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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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 봄꽃 축제 개막…탐방객 '북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5</link>
      <description>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릉숲을 확대 개방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축제 시작과 함께 숲 곳</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71407-879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릉숲을 확대 개방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축제 시작과 함께 숲 곳곳에는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개방 첫날에는 3,700여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홍릉숲의 봄꽃을 즐겼다.&lt;br /&gt;&lt;br /&gt;홍릉숲에는 지금 꽃단풍, 목련, 홍매, 산수유, 진달래와 흰진달래 등 다채로운 나무들이 색색의 꽃을 피우며 어우러져 봄철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미선나무가 청초한 꽃을 피우며, 홍릉숲의 특별한 봄 풍경을 완성했다. 숲 바닥에는 복수초와 깽깽이풀, 앉은부채와 미치광이풀 등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워 숲의 위 아래로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특히 홍릉숲의 ‘왕벚나무 쉼터’는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로, 연구와 보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경관 공간이다. 현재 개화를 앞두고 있어, 오는 4월 1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홍릉숲속 음악회’ 기간에는 만개한 벚꽃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lt;br /&gt;&lt;br /&gt;한편, 지난 3월 30일(월)에는 홍릉숲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홍릉숲 지역상생 간담회’가 개최됐다. 국립산림과학원 퇴직 선배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100년 이상 산림과학 연구의 기반이 되어온 홍릉숲의 정체성을 되짚고,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가치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 &lt;br /&gt;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최병기 박사는 “만개한 왕벚나무 아래에서 펼쳐지는 숲속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홍릉숲의 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선배 연구자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홍릉숲이 국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8:1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8:14: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바다와 함께하는 국민 여가시대를 열다...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9</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21750-441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lt;br /&gt;&lt;br /&gt;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외에 지방정부와 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전시장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7개 기관이 참여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정책홍보관을 통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해양관광상품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기업 홍보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를 실물로 선보인다. 또한, 바다 캠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 레저활동 생활양식(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캠핑 텐트 및 관련 장비도 대규모로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 다이빙 전문기업이 직접 참가해 세계적 다이빙 명소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등 국제적인 해양레저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 &lt;br /&gt;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선박 화재 진압 및 탈출 체험과 함께 ▲해양안전 퀴즈, ▲구명뗏목 모형 만들기, ▲폐병뚜껑을 활용한 새활용 열쇠고리(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해양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  행사 첫째 날에는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려 대학생 및 일반인 참가자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해양레저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업·단체 등에 대한 시상식과 해양레저관광 정책 정보 공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진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민 모두가 해양레저관광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한편, 청년과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하면 현장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3: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3:19: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무형유산 전통 예능의 미래를 무대에서 만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4월 3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무형유산 창작랩 공개 행사(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 '무형유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15131-155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4월 3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무형유산 창작랩 공개 행사(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 '무형유산 창작랩' 창작체류(레지던시) 사업의 첫 성과를 극장관계자와 공연전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전통예능 전승자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lt;br /&gt;&lt;br /&gt;  국립무형유산원은 2020년부터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전승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국립무형유산원 안에 마련되어 있는 교육시설에 입주해 공연을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입주(레지던시)형 창작 프로그램 '무형유산 예능풍류방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결과 중심 공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승자들이 공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획부터 연구, 창작,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나서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창작랩' 사업으로 참여 방식을 더욱 확장했다.&lt;br /&gt;&lt;br /&gt;  극장 관계자와 공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3개 팀이 참여해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공연 유통의 가능성과 확장 방향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무형유산 공연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유통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  첫 번째 작품은 블루 찬트(BLUE CHANT) 팀의 ‘BIRTH: 지극한 나의 의례’로, 동해안 별신굿 ‘세존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무녀의 정서를 잔잔히 흐르는 소리로 풀어내 축원의 마음과 기운을 전한다. 두 번째 작품은 타래 팀의 ‘이인뎐裡人傳’으로, 북청사자놀음의 구조를 바탕으로 사자탈춤을 추는 두 인물 간 관계와 호흡을 통해 연희의 생동감을 해학적으로 표현한다. 세 번째 작품은 연희점추리 팀의 ‘신명-현행하는 몸’으로, 신명나는 전통연희를 역동적인 신체 에너지로 풀어낸 공연이다.&lt;br /&gt;&lt;br /&gt;  각 공연은 전통예능의 원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음악, 연출, 무대 구성 등 다양한 요소에서 현대적 해석을 더해 새로운 무형유산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무형유산 창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창작과 유통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무형유산 공연 콘텐츠가 K-컬처의 미래가치를 선도하고 세계로 확산되는 문화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2: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2:5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즐기는 교실 밖 '가야 토기 탐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체험공방(경남 김해시)에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가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14917-505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체험공방(경남 김해시)에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가야 토기, 탐구교실’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눈으로만 보는 관람’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가야 문화를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채워진다. 먼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야 토기 활동지’를 통해 가야 토기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한다. 이어서 참가자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가야 토기 복원’ 체험이 진행된다. &lt;br /&gt;&lt;br /&gt;  오랜 시간 땅속에 묻혀있던 깨진 유물 모형을 직접 맞추고 붙여보며, 발굴된 유물이 어떻게 원래 모습으로 복원되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체험 꾸러미 속 조각들을 조립해 가야 토기를 직접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뜻깊은 기념품으로도 간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  본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장애인(연령무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회당 20명 내외)으로 할 수 있으며, 상세한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나 단체에서 참가를 희망할 경우, 동일 전화와 전자우편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가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가야 문화유산의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2: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2:5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덕수궁' 꽃향기 가득한 5개 전각 내부 개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15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5858-9284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15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내 주요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보물)에서는 황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의 용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에서는 덕수궁에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함녕전이 지어지기 전까지 고종의 침전이던 준명당은 덕혜옹주의 유치원으로도 이용된 바 있다. 즉조당은 인조가 즉위한 역사적 장소이고, 함녕전(보물)은 고종의 침전이자 승하하신 장소로 알려져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특별관람은 중학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15명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1시까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일 오후 4시이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1시간 10분 가량 소요된다. 참가비는 무료(덕수궁 관람료 별도)이며,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 많은 내외국인들이 국가유산의 품격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3: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3:0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궁궐 속 사색의 시간 '집옥재 작은도서관' 개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여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매주 월·화요일, 혹서기 6~8월, 추석연휴 제외) 4개월간 일반에 개방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5719-968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여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매주 월·화요일, 혹서기 6~8월, 추석연휴 제외) 4개월간 일반에 개방한다.&lt;br /&gt;&lt;br /&gt;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편에 위치한 집옥재(集玉齋)는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라는 의미를 가진 전각으로,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들을 접견했던 장소이다. 2층 구조의 팔각형 누각인 ‘팔우정’과 단층 전각인 ‘협길당’이 양옆에 배치되어 있다.&lt;br /&gt;&lt;br /&gt;  경복궁관리소는 2016년부터 조선시대 역사·문화, 왕실자료 등과 관련한 1,7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집옥재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운영해오고 있다.&lt;br /&gt;&lt;br /&gt;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주 월·화요일과 혹서기인 6~8월, 추석연휴와 문화행사가 있는 날에는 휴관한다.  &lt;br /&gt;&lt;br /&gt;  참고로, 경복궁관리소는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과 ▲ 도서 지원, ▲ 집옥재 활용 문화행사 등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간도서 등 150여 권을 대여·기증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집옥재에서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집옥재 작은도서관’ 개방을 통해 관람객들이 고종의 서재인 집옥재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며 궁궐에 깃든 역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58:00Z</dc:date>
    </item>
    <item>
      <title>국민권익위, 경기 화성시(31일)·충남 당진시(1일)·충남 태안군(2일) 방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6</link>
      <description>경기도 화성시와 충남 당진시, 태안군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월 31일 화성시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 4월 1일 당</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4052-842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기도 화성시와 충남 당진시, 태안군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lt;br /&gt;&lt;br /&gt;   국민권익위원회는 3월 31일 화성시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 4월 1일 당진시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2일 태안군 남면사무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lt;br /&gt; &lt;br /&gt;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함께 참여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지원, 개인신용·채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민권익위 허재우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일정에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어촌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41: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케이-컬처', 음식·미용(뷰티)에 이어 캐릭터·공연 등 융합 콘텐츠로 지평 확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30개 지역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5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 대비 싱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3806-347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30개 지역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5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 대비 싱가포르, 칠레, 폴란드 등 조사 국가를 추가하고, 표본을 27,4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조사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캐릭터 및 공연(케이팝 제외) 분야의 경험률과 인기도 문항을 신설해 한류의 범위 확장까지 반영했다. &lt;br /&gt;&lt;br /&gt;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7명(69.7%)이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해 호감을 나타냈으며, 한류가 한국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돼 ‘케이-컬처’의 지속적인 인기와 파급력을 입증했다. 특히, 필리핀(87.0%), 인도(83.8%), 인니(82.7%), 태국(79.4%)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선호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간 호감도가 비교적 낮았던 미주·유럽 국가들의 선호도 작년 대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lt;br /&gt;&lt;br /&gt;  한편, 한류가 확산하면서 부정적 인식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작년과 같게 37.5%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5년 전(2021년) 대비 6.8%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한류 관심도가 높고 소비가 활발할수록 부정적 인식 동의율도 높은 경향을 보였는데, 대륙별로는 중동(51.1%), 아시아·태평양(40.2%)이, 연령별로는 20대(42.9%), 30대(39.5%) 순으로 부정적 인식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자국 내에서 한국 문화콘텐츠 분야별 대중적 인기도를 질문한 결과, 음식(55.1%), 음악(54.0%), 미용(뷰티, 52.6%), 드라마(51.3%), 영화(48.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용 경험률은 음식(78.0%), 영화(77.9%), 드라마(72.9%), 음악(71.9%), 미용(뷰티, 61.8%) 순으로 높았다. 이는 작년에 이어 음악·드라마·영화 등 전통적인 콘텐츠산업뿐 아니라, ‘케이-푸드’, 미용(뷰티) 등이 한국 문화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  이번에 시범 문항으로 도입된 캐릭터 분야에 대한 자국 내 인기도는 38.9%, 경험률은 52.6%로 타 분야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케이팝’을 제외한 공연 분야는 인기도 34.4%, 경험률 35.1%로 아직 확산 초기 단계를 보였다.&lt;br /&gt;&lt;br /&gt;  한국 대표 연상 이미지로도 9년 연속 ‘케이팝(17.5%)’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한국 음식(12.1%), 드라마(9.5%), 미용(뷰티, 6.2%), 영화(5.9%) 순으로 작년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반면 과거 상위권이었던 ‘한국전쟁’, ‘북핵 위협/전쟁 위험’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등 한국에 대한 인식이 대외적 위협에서 ‘케이-컬처’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줬다.&lt;br /&gt;&lt;br /&gt;  이번 조사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같이 한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았으나 한국 문화와 융합된 콘텐츠에 대한 인식도 처음으로 조사했다. 한국의 문화콘텐츠로 인식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에 대해서는 ‘한국의 문화적 요소가 반영된 콘텐츠’가 23.3%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사람 다수 등장(21.8%)’, ‘한국이 배경(19.1%)’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감독 및 제작사에서 제작한 콘텐츠(18.0%)’는 4위에 머무르며, 한류 경험자들은 한국 제작 여부보다는 콘텐츠 내용의 정체성을 중시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lt;br /&gt;&lt;br /&gt;  아울러, 타 문화와 융합된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매력적이다’, ‘트렌디하다’는 응답이 각각 60.0%로 가장 높았고, ‘받아들이기 쉽다(57.3%)’, ‘독창적이다(55.0%)’라는 인식도 과반의 동의를 얻었다. 그러나 중동 지역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60% 이상의 동의율을 보였지만, 유럽은 50% 내외로 모든 항목에서 다른 대륙보다 낮은 동의율을 보이는 등 대륙 간 편차를 보였다.&lt;br /&gt;&lt;br /&gt;  선호 드라마, 영화 등에서는 기존 선호가 유지됐다. 드라마는 시즌 3로 막을 내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12.4%)'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영화는 6년 연속으로 '기생충(8.4%)'이 최고 인기작으로 선정됐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신작인 '폭싹 속았수다(4.6%, 2위)', '폭군의 셰프(2.1%, 3위)' 등이 순위권에 진입하며 약진했으나 영화는 신작이 1%대의 선호를 보이며 기존 작품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았다.&lt;br /&gt;&lt;br /&gt;  이번에 신설된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 문항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9%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스포츠 선수 페이커(1.9%)가 순위권에 진입해 한류의 영역이 게임 분야로 다각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최선호 가수로는 방탄소년단(21.9%)이 8년 연속 1위, 블랙핑크(12.6%)가 7년 연속 2위를 차지했고, 배우는 이민호(7.1%)가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lt;br /&gt;&lt;br /&gt;  한국 문화콘텐츠의 월평균 소비 시간은 14.7시간, 분야별 평균 지출액은 16.6달러로, 작년 대비 각각 0.7시간, 1.2달러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반복적 학습이 필요한 한국어(23.8시간)를 제외하면 드라마(18.3시간), 예능(17.7시간), 게임(16.8시간) 등 콘텐츠 분야에서 소비 시간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출액은 패션(33.9달러), 미용(뷰티, 29.7달러), 음식(24.9달러) 등 소비재 분야 및 한국어(29.3달러)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다만, 전체 문화콘텐츠 대비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 비중은 24.9%로 작년과 같아 세계 콘텐츠 시장 경쟁이 심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lt;br /&gt;&lt;br /&gt;  한국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한 이유로는 ‘품질(61.8%)’이 가장 많았고, ‘가격(43.0%)’, ‘사용 편리성(33.4%)’ 등이 뒤를 이어 작년과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한류가 한국 제품·서비스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은 64.8%로, 2023년 57.9%, 2024년 63.8%에 이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lt;br /&gt;&lt;br /&gt;  한국 문화콘텐츠를 접하는 경로에 대해 이번 조사에서는 미디어 소비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기존의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항목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동영상 플랫폼’과 ‘누리소통망(SNS), 짧은 영상(쇼트폼) 플랫폼’으로 세분화했다. 조사 결과,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음악 등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예능은 ‘누리소통망(SNS), 짧은 영상(쇼트폼) 플랫폼’을 통해 접촉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동영상 플랫폼에 더해 짧은 영상 중심으로의 콘텐츠 소비 방식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  음식·미용(뷰티)·패션은 모두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접촉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음식·미용(뷰티)은 ‘일반인 후기 누리소통망(SNS) 영상·사진’이 2위로, 실제 사용 후기를 보고 구매 의사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패션은 ‘한국 영상콘텐츠(42.4%)’, ‘브랜드·한류스타 누리소통망(SNS) 홍보 영상·사진(37.8%)’을 통해 접촉하는 비율이 각각 2, 3위로, 한류 스타가 착용한 제품이 관심으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와 작년에 처음 시행한 ｢한류산업진흥 기본법｣을 기반으로 ‘케이-컬처’ 산업의 기반을 확충한다. 관계 부처와 함께 미국, 프랑스, 멕시코 등에서 한류 종합 박람회 ‘케이-엑스포’를 개최하고, 한류 연관산업 해외 홍보관 ‘코리아360’을 미국, 베트남까지 확대하는 등 전 세계로의 ‘케이-컬처’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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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더 건강하게! '삼삼한 걷기'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4</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3216-3973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lt;br /&gt;&lt;br /&gt;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lt;br /&gt;&lt;br /&gt;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자는 의미를 담은 ‘케어루‧나슈로’ 캐릭터 인형과 ‘삼삼한 데이’ 기념 마그넷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일상에서도 건강 식생활 실천을 지속하자는 다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lt;br /&gt;&lt;br /&gt; 또한 12시부터는 진행된 부대행사 ‘삼삼한 콘서트’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가자 전원이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물·건·덜·삼’(음료보단 물, 국물보다 건더기, 후식은 덜 달게, 양념은 삼삼하게) 건강 식생활 실천 구호를 제창하여 활기차게 시작했다.&lt;br /&gt;&lt;br /&gt; 이어지는 콘서트 1부에는 사전에 받은 건강 식생활 관련 궁금증에 대해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저염‧저당 실천본부 위원이 답해주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렸고 2부에는 건강 크리에이터 ‘흥둥이 자매’가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운동을 시연했다.&lt;br /&gt;&lt;br /&gt; 특히, ‘삼삼한 콘서트’ 사전등록 참석자에게는 식약처가 2025년도에 개발 지원한 ‘나트륨 저감 메뉴’ 샌드위치를 제공하여 저감 식품의 맛과 영양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은 “건강한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맛없고 실천하기 번거롭다는 생각으로 일상에서 실천하기 쉽지 않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나트륨과 당을 줄인 식생활도 충분히 맛있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오유경 처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K-푸드의 경쟁력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함에 있다”면서 초고령 사회를 맞아 식품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삼삼한 식습관’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삼삼메뉴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lt;br /&gt;&lt;br /&gt; 식약처는 앞으로도 ‘음료 대신 물, 국물보단 건더기, 후식은 덜 달고, 양념은 삼삼하게’와 같은 일상 속 건강 식생활 실천 방법을 확산하고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3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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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정안전부, 봄꽃 대표축제 '진해군항제',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현장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4</link>
      <description>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월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진해군항제’(3.27.~4.5.)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올해로 64회를 맞는 ‘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204401-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월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진해군항제’(3.27.~4.5.)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lt;br /&gt;&lt;br /&gt;올해로 64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 봄꽃 축제이다. 올해 역시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lt;br /&gt;&lt;br /&gt; 김광용 본부장은 먼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군항제위원회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lt;br /&gt;&lt;br /&gt; 회의 이후에는 행사장 주요 이동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화재 대비 소화기 및 전기 분전함, 가스설비 등을 점검하고,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병목현상이 생길 위험이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lt;br /&gt;&lt;br /&gt;특히 여좌천과 중원로터리처럼 인파가 밀집하기 쉬운 구역의 순간 최대 수용 인원 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넘어서는 즉시 출입 통제와 우회 안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lt;br /&gt;&lt;br /&gt;또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주말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버스전용차로 운영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모두 고려한 교통 소통 대책도 함께 꼼꼼히 살폈다.&lt;br /&gt; &lt;br /&gt;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진해의 아름다운 벚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인 만큼, 방문객께서도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11: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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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11: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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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영화·영상콘텐츠 통합 법제 마련 방안 논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7일, ‘2026 제1차 방송영상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영화와 방송영상 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 균형 있게 고려한 통합 법제 필요  이번 포럼에서는 방송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204302-7145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7일, ‘2026 제1차 방송영상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lt;br /&gt;&lt;br /&gt; 영화와 방송영상 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 균형 있게 고려한 통합 법제 필요&lt;br /&gt;&lt;br /&gt;  이번 포럼에서는 방송영상 및 영화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콘텐츠진흥에 관한 법률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황승흠 국민대학교 교수는 ‘통합 영상콘텐츠법제의 도입 과제’를 주제로 현행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과 '영상진흥기본법'의 내용을 분석하고, 영상콘텐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영화·방송영상·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등 모든 유형의 ‘영상콘텐츠’를 하나의 법으로 포괄하는 (가칭)'영상콘텐츠 진흥에 관한 법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lt;br /&gt;&lt;br /&gt;  이후 참석자들은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등장으로 산업 간 구분이 흐릿해진 상황에서 영화 산업과 방송영상 산업의 제작·유통 방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균형 있게 고려한, 문체부 주도의 진흥·규제 통합 법제가 필요하다는 발언이 주를 이루었다.&lt;br /&gt;&lt;br /&gt; 영화·방송영상·뉴미디어영상콘텐츠·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유형 영상콘텐츠 포괄하는 통합 법제 마련 추진&lt;br /&gt;&lt;br /&gt;  문체부는 영상산업 관장 부처(정부조직법 제39조)로서, 이번 포럼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영화비디오법' 및 '영상진흥기본법'등을 통합하는 영상콘텐츠산업 진흥법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그간 별개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영화산업과 방송영상산업을 하나의 영상콘텐츠 산업으로 바라보는 데 큰 도움이 될 정책 제언들이 나왔다.”라며 “문체부는 영화, 방송영상, 뉴미디어영상콘텐츠, 애니메이션까지 모든 영상 콘텐츠를 관장하는 부처로서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리 영상콘텐츠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법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11: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11: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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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달청,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67</link>
      <description>조달청은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창의적인 전통문화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사)정부조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121340-370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조달청은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  조달청은 창의적인 전통문화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이 후원했다.&lt;br /&gt;&lt;br /&gt;  올해 공모전에는 총 99개 작품이 출품되어 상품성·전통성·조달가치 등에 대한 작품심사 및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수상작 20점을 선정했다. 이후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에 참여한 현장 관람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최종 수상등급을 결정했다.&lt;br /&gt;&lt;br /&gt;  대상(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상)은 ㈜위드쿰의 한아름씨가 출품한 ‘맛있는 오색 그릇’이 선정됐다.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나무랑뜨의 윤용한씨가 출품한 ‘전통창살무드등’, 단유민화의 김경희씨가 출품한 ‘서수도’가 각각 수상했다.&lt;br /&gt;&lt;br /&gt;  은상(조달청장상, 국가유산청장상)은 담비아의 김길수씨가 출품한 ‘천지길상’, 성협공예의 채성순씨가 출품한 ‘나전 궁궐 4폭 병풍’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15점이 동상, 장려상으로 시상됐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공공기관에 온라인으로 판매되며, 정부대전청사 전통문화상품 상설전시관 전시, 각종 전시회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lt;br /&gt;&lt;br /&gt;  백승보 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을 발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우리의 멋이 깃든 전통문화상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장인들이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03: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03:1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군산 개사동 패총에서 국제 교류의 흔적 발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5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전북 서해안 패총 문화의 학술적 규명을 위해 실시한 '군산 개사동 패총' 발굴조사를 통해, 군산 지역 패총의 성격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고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120953-714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전북 서해안 패총 문화의 학술적 규명을 위해 실시한 '군산 개사동 패총' 발굴조사를 통해, 군산 지역 패총의 성격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고고학적 성과를 확인했다.&lt;br /&gt;&lt;br /&gt;  조사결과 조사지역 북동쪽 일대에서 최대 두께 약 50㎝의 패각층이 확인됐으며, 내부에서는 다양한 조개류와 동물뼈, 그리고 기원후 2~4세기에 해당하는 마한의 대옹(큰독), 시루 등이 출토됐다. 조개류로는 굴·백합·피뿔고둥·맵싸리고둥 등이 확인됐고, 동물뼈로는 개·돼지·물범 등이 확인됐다. 특히 물범 뼈의 출토는 전북지역에서 매우 드문 사례로, 당시 해안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과 생업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그릇 받침으로 추정되는 일본 야요이시대 토기도 확인됐다. 야요이시대 토기는 사천 늑도 유적 등에서도 발견된 바 있으며, 복골·화천 등이 출토된 해남 군곡리 패총과 더불어 국제 교류의 흔적으로 볼 수 있다.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해양 제사 유적인 부안 죽막동 유적과 함께 볼 때, 서해안을 통한 고대 해상 교류 과정에서 군산 지역이 기항지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료로 주목된다.&lt;br /&gt;&lt;br /&gt;  전북 서해안 일대에는  다수의 패총 유적이 분포하고 있으나, 최근 20여 년간 체계적인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개발행위 등으로 인해 유적이 훼손되거나 멸실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군산 개사동 패총' 조사는 전북지역 패총에 대한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서해안을 통한 선사~고대 국제 교류 양상을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서해안 패총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전북지역 선사~고대 문화의 실체를 규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03:1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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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03: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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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콘텐츠를 세계적 지식재산으로, 지역 맞춤형 지원방안 모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1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를 열고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 명과 지역 콘텐츠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201950-996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를 열고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 명과 지역 콘텐츠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우려 심화 속에서 콘텐츠산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7년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했다.&lt;br /&gt;&lt;br /&gt;  참석자들은 콘텐츠산업이 단순히 문화 분야를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구 확대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는 데 공감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지역 진흥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 지역 밀착형 지원을 통한 지역 간 상생하는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에 돋보이는 성과를 창출한 충남콘텐츠진흥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완주문화재단 등 4개 기관의 콘텐츠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산업이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세계 진출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과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임성환 문화산업정책관은 “콘텐츠산업은 지역 소멸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등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만큼, 개별 사업 지원을 넘어 지역 기반 콘텐츠 생태계 구축 관점에서 재정 투입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지역에서 시작된 콘텐츠가 세계적 지식재산(IP)이 될 수 있도록 창작부터 사업화, 세계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11: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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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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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신세계와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1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3월 26일 오후 1시 40분, 창덕궁(서울 종로구)에서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함께 국가유산 보존 및 홍보와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95703-751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3월 26일 오후 1시 40분, 창덕궁(서울 종로구)에서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함께 국가유산 보존 및 홍보와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은 디지털콘텐츠와 다양한 활용프로그램, 연계상품 등을 개발해 국민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lt;br /&gt;&lt;br /&gt;  협약의 주요내용은 ▲ 국가유산에 대한 보존과 홍보, 전시, ▲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공동제작 및 신세계스퀘어 등 홍보매체 활용, ▲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상품 개발 등이다.&lt;br /&gt;&lt;br /&gt;  앞서 2024년부터 국가유산청과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에 설치된 초대형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동용’을 소재로 제작한 3차원(3D) 영상에 이어 올해 ‘천마도’까지 고품격 디지털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협력한 바 있다.&lt;br /&gt;&lt;br /&gt;  이외에도, ㈜신세계의 여행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하여 한국의 전통적 공간 가치가 담겨 있는 자연유산(명승·전통조경)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체험하고 향유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  양 기관은 향후에도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다양한 국가유산의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약이 국가유산이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민간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10: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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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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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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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도입기의 실천 경험과 과제' 학술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코모스한국위원회와 함께 3월 26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세계유산영향평가 학술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01937-1619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코모스한국위원회와 함께 3월 26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세계유산영향평가 학술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 제도 도입기의 실천 경험과 과제’를 주제로, 제도 도입 초기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주요 쟁점을 점검하며, 향후 단기·중장기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2026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 학술포럼'이자 '2026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제1차 이코모스포럼'으로 공동 개최되며,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최재헌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위원장, 이재용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장 등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유산 관리 담당자, 세계유산 관련 기관 및 업체 관계자, 전문가, 학생과 일반인 등 10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학술포럼은 개회식, 1부 단기 전략 분과(세션), 2부 중장기 전략 분과(세션), 종합토론, 폐회식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먼저, 1부 단기 전략 분과(세션)에서는 ▲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목적과 절차, 실제 국내외 사례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도입 필요성과 시사점을 살펴보는 ‘과정으로서의 세계유산영향평가(HIA)’(김영수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및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이사), ▲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등의 사례를 토대로 도출한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효과적인 수행 방안을 살펴보는 ‘국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사례로 본 한국 제도에의 시사점’(길지혜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 및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이사) 2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중장기 전략 분과(세션)에서는 ▲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 사업에 따라 설치된 인공구조물과 자연유산 간의 조화로운 공존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 사례를 살펴보는 ‘기후위기 시대, 미래 산업의 부상과 세계유산영향평가(HIA)의 과제’(문경오 (재)한국의갯벌 등재추진단 추진위원장), ▲ 국내 세계유산영향평가 도입 현황에 따른 인력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살펴보는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강화사업 경험과 성찰’(김서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 연구교수) 2개 발표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주제발표 후에는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심숙경 인간과자연연구소장과 박진재 (재)세계유산 한국의서원 통합관리센터 실장이 참여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와 현장 차원의 대응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학술 토론회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운영 과정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제도의 내실화와 현장 적용력 강화를 위한 실천적 논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1: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1:2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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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물때'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물때'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한다.  ‘물때’는 바닷물이 일정하게 순환하는 것을 인지하는 전통적 지식으로, 지구와 달을 중심으로 한 천체운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조석간만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01746-71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물때'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한다.&lt;br /&gt;&lt;br /&gt;  ‘물때’는 바닷물이 일정하게 순환하는 것을 인지하는 전통적 지식으로, 지구와 달을 중심으로 한 천체운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조석간만에 따라 조류(潮流)의 일정한 주기를 역법(曆法)화 한 것이다.&lt;br /&gt;&lt;br /&gt;  당초 지난해 11월 '물때지식'이라는 명칭으로 지정 예고된 바가 있었으나, ‘물때’ 단어 자체가 ▲ 조석간만의 차이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는 고유 우리말이라는 점, ▲ 어민들 사이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로 다양한 생활관습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 등의 이유로 명칭을 ‘물때’로 변경하게 됐다. &lt;br /&gt;&lt;br /&gt;  ‘물때’의 체계 중에서 하루 단위인 ‘밀물·썰물’에 대한 지식은 『고려사』에서부터 등장하고 『태종실록』의 ‘육수(六水)’와 ‘십수(十水)’의 표기를 통해 조선초기부터 조류의 흐름을 독자적인 역법으로 체계화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후기에는 물때를 역법으로서 15일 단위의 순환형 조석표로 기록했으며 『여암전서(旅菴全書)』, 『연경재전집(硏經齋全集)』 등의 문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 문헌기록상의 물때표기는 현재 민간지식으로 전승되는 물때체계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lt;br /&gt;&lt;br /&gt;  물때 체계와 지식은 어촌공동체를 지탱하는 근간으로, 어업활동 뿐 아니라 염전과 간척, 노두(路頭) 이용, 뱃고사 등 해안 지역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지식으로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물때를 세는 단위인 한물·두물 등의 구성 방식은 지역에 따라 ‘수사(數詞)+물·마·매·무새’와 같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에서 지역적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이처럼 '물때'는 ▲ 조선시대 이전부터 ‘물때’에 대한 명칭이 기록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 ▲ 해양문화, 민속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기여한다는 점, ▲ 해안가 지역의 필수 생활지식으로서 보편적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점, ▲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물때달력이나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하여 다수에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무형유산 지정 가치를 인정받았다.&lt;br /&gt;&lt;br /&gt;  다만, '물때'는 보편적으로 공유·향유하고 있는 전통지식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전승공동체 종목으로 지정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물때'에 대한 학술연구, 전승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무형유산 신규종목 지정을 확대하고 우리의 전통문화가 미래 세대에도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1: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1:18: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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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국민 목소리 듣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8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00720-3709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의 역사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상징성을 함께 반영하기 위해, 기존 한자 현판은 유지하면서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서,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어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4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을 개설하고, 전문가 의견 조사와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함께 진행해 정책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인 만큼, 그에 걸맞은 모습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며, “정부는 열린 자세로 여러 의견을 폭넓게 듣고 충분한 숙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1: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8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1:0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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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한식(4월 6일) 맞아 '태조 건원릉' 억새 베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0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임종성)는 4월 6일 한식(寒食)을 맞아, 오전 9시 30분부터 구리 동구릉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靑薍, 청완)를 자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0540-415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임종성)는 4월 6일 한식(寒食)을 맞아, 오전 9시 30분부터 구리 동구릉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靑薍, 청완)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靑薍 刈草儀)'를 거행한다.&lt;br /&gt;&lt;br /&gt;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있는데,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에 따르면 태조(太祖, 1335~1408년)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lt;br /&gt;&lt;br /&gt;  예로부터 매년 한식날마다 건원릉에서 예초(刈草, 풀베기)를 진행했다고 전해지는데,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한식날에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  '청완 예초의'는 봉분의 억새를 베는 ‘예초의(刈草儀)’와 1년간 자란 억새를 제거했음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 중대한 일 이전이나 이후에 일에 대한 사유를 고하는 제사)’로 진행한다. 제사 후에는 조선왕릉 제향(祭享)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제향 음식 배부 행사도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는 한식날(거행일)이 휴관일인 월요일인 만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동구릉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3시간 동안 특별 개방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청완 예초의'의 참관은 누구나 가능하며, 고유제에 제관으로 직접 참여하고자 할 경우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총 6명(성인에 한해 1인당 1명 신청 가능)까지 신청 가능하다. &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조선왕릉 중 건원릉에서 유일하게 거행되는 '청완 예초의'를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0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상징(엠블럼)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0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상징하는 공식 상징(엠블럼)을 3월 25일 공개한다.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인 ‘종묘’ 정전의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0356-219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상징하는 공식 상징(엠블럼)을 3월 25일 공개한다. &lt;br /&gt;&lt;br /&gt;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인 ‘종묘’ 정전의 기와지붕 형태와 색채를 소재 삼아 제작됐으며, 좌우로 장엄하게 펼쳐진 종묘 고유의 지붕 곡선을 통해 서울 도심 속에서 600여 년간 이어온 조선 왕실의 의례적 질서, 전통 건축 등 국가유산 보존의 의의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공개한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통해 연결(Continuity)과 평화(Peace), 협력(Collaboration)의 세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고자 한다. 먼저 종묘 정전의 신실이 대를 이어 무한히 확장된 것에서 착안하여 세계유산의 보호를 통한 세대 간 ‘연결’을 표현했다. 또한 조상과 자손의 평안을 기원하던 공간으로써 종묘의 의미를 담아 갈등을 극복하고 국제적 ‘평화’를 실현하는 협약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했으며, 마지막으로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한 지붕 아래 세계인을 모아 국제적 ‘협력’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아 제작한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민간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 기념품 배포 등 위원회 개최를 위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또한 국가유산청은 이번 엠블럼을 각 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범정부 차원의 홍보를 독려하고, 공식 홍보영상 공개(4월10일 예정)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04: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돌에 깃든 조선왕실 역사 과학으로 지킨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3~201</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11421-658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3~2016년까지 실시됐던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방안 공동연구’ 이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그간 변화되어온 조선왕릉 내 석조물의 보존 상태를 파악하고 보존 환경을 재점검하기 위한 것이다.&lt;br /&gt;&lt;br /&gt;  조사 대상은 조선왕릉 전체 40기 중 상징성, 보존처리 이력, 석조물의 재질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0기의 왕릉 내 석조물 907점이다. 1차 연도에는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상징성이 높은 구리 동구릉 내 건원릉의 석조물 194점, 숲속 입지 특성을 갖고 있는 영월 장릉(단종의 능)의 석조물 16점, 그리고 손상 등급 현행화가 필요한 남양주 사릉(단종비 정순왕후의 능)의 석조물 16점을 조사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동연구는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하나로 모아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비파괴 조사·분석을 통해 석조물의 물리적 손상특성을 규명하고, 보존과학연구실은 초분광 기술을 활용해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표면 오염물과 미세 지의류의 분포를 시각화한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는 왕릉의 관리 이력을 제공하고 현장 행정을 지원하며, 국립수목원은 석조물 손상의 주원인인 생물군의 종을 식별하고 분포 특성을 밝히는 역할을 수행한다. 각 조사연구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원인 생물에 대한 ‘생물손상 영향지도’를 작성하고, 이를 왕릉 석조물별 맞춤형 보존관리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궁능유적본부가 추진하는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처리 사업’에도 이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할 것이다.&lt;br /&gt;&lt;br /&gt;  세 기관은 공동연구의 실행력을 높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자 2026년 상반기 중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정밀재조사를 통하여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의 과학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방침이며, 특히 최근 영화와 미디어를 통해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영월 장릉과 남양주 사릉의 보존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입각한 보존관리 계획도 수립할 것이다. 또한 공동연구 결과는 향후 종합 보고서를 발간하여 일반 국민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연구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2: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2:1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포럼 참가자 모집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연계하여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11230-6178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연계하여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Young Professionals Forum)' 및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Site Managers’ Forum)' 참가자 공개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  세계유산 분야의 청년전문가 30명이 함께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청년전문가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례적으로 전 세계에서 총 56,326명이 신청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지원요건 1차 확인 과정을 거친 5,234명의 지원자들에 대해 공정하게 심사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세계유산을 관리하는 현장관리자 100명이 세계유산 보존·관리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현장관리자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총 386명이 지원했다. 세계유산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지식 공유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관리 방안 모색을 목표로, 세계유산 현장 보존·관리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 책임자, 실무 전문가 등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사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국가유산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청년전문가 포럼과 현장관리자 포럼이 참가자들에게 세계유산 분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2: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2:13: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공공도서관을 문화예술 중심지로 동아리 지원 확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01</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독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05704-319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독서 동아리 300개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생적인 지역 문화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지원 동아리 수를 대폭 확대했다. 2024년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평균 동아리 수는 4.21개였으며, 지역별로 편중되는 면이 있어 현장에서는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해보다 6배 확대(50개 → 300개)된 규모로 동아리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동아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부터 독서 분야까지로 그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lt;br /&gt;&lt;br /&gt;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등의 경비와 함께 동아리 우수 운영 사례, 전문가 특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과 연수회(워크숍) 참가 등을 지원한다. 특히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에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아리에는 추가 지원을 한다.&lt;br /&gt;&lt;br /&gt;  또한 올해부터는 동아리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문화커넥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문화커넥터’는 공공도서관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며 문화 기획이나 공동체 기반 문화사업 운영 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로서, 동아리 대표와 참여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문체부는 동아리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이나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전문가의 체계적인 진단과 상담(컨설팅)도 제공한다.&lt;br /&gt;&lt;br /&gt;  11월에는 권역별 연수회(워크숍)와 전국 동아리 대회를 열어 주요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우수 동아리들이 공연과 작품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동아리는 최대 3년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리 활동 참여에 관심 있는 국민들은 선정된 공공도서관에 문의하면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의 주민들이 공공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동아리 활동을 경험하고, 기존 동아리는 공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문화 공동체를 스스로 형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0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1:58: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등대와 바다를 나만의 작품으로'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6</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3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등대 관련 사진과 그림, 동시를 공모하는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에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4718-6172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3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등대 관련 사진과 그림, 동시를 공모하는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등대 관련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새롭게 동시부문을 추가하여 사진, 그림, 동시 부문을 공모한다.&lt;br /&gt;&lt;br /&gt;  참가를 원하는 경우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1인이 최대로 제출할 수 있는 작품 수는 사진 5점, 그림 2점, 동시 3점이다. &lt;br /&gt;&lt;br /&gt;  수상자는 6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사진과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300만 원, 그림 100만 원)을, 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lt;br /&gt;&lt;br /&gt;  수상작은 작품집 및 달력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도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김형준 해양수산부 항행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되어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등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이 등대와 바다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49: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열린 창호 너머 희정당에서 대조전까지 시원하게 한눈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닫혀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활짝 열어 자연의 빛과 바람을 실내로 들이는 일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2644-2248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닫혀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활짝 열어 자연의 빛과 바람을 실내로 들이는 일상적인 관리를 통해 유산을 더 세심하게 보호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열린 창호 너머로 궁궐의 또 다른 풍경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창호(窓戶)는 출입과 조망, 통풍과 채광을 위해 설치된 창과 문으로, 건물 내부에 빛을 들이고 바람이 원활히 통하도록 하여 목조건축의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덕궁에서는 평소에도 일부 창호를 수시로 개폐하며 건물을 관리하고 있으나, 이번 행사 기간에는 주요 전각의 창호를 보다 폭넓게 개방해 그 관리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공사로 인해 개방하지 못했던 대조전 권역의 창호가 다시 열리면서 궁궐 공간의 깊이 있는 구조를 더욱 뚜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희정당 외현관에서 시작해 대조전 중앙홀을 거쳐 그 뒤편 화계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시각적 개방감은 궁궐 건축만이 가진 구조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낙선재와 궐내각사, 희정당·대조전 일대의 실내 공간 역시 열린 창호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궁궐 내부의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관람객은 건물 외부에서 자유롭게 창호 너머를 바라보며, 창과 문을 하나의 액자로 삼아 궁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창호 개방을 넘어 문화유산이 숨 쉬는 방식과 보존·관리의 의미를 관람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이번 창호 개방행사는 창덕궁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기간중에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풍이나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관람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lt;br /&gt;&lt;br /&gt;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2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바닷속 보물찾기 50년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 공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한국수중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유산을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2441-235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한국수중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전은 해양유산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장려하고, 해양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며, ‘내가 그리는 신비한 바닷속 해양유산’을 주제로 8절지에 크레파스·색연필·사인펜·수채화물감·파스텔 재료로 그린 그림이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연구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완성된 작품과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연구소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20일에 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심사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5월 5일 어린이날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국가유산청장상)을 비롯하여 최우수상(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상), 우수상(목포MBC사장상), 장려상(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장상), 입선(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상) 등 총 72명에게 수여하며, 시상식 이후에는 대형 현수막으로 수상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국수중발굴은 우리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다양한 해양유산을 발굴·보존하여 그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해 온 중요한 문화유산 연구 분야이다. 이번 공모전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해양유산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우리 바다의 보물을 그려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lt;br /&gt;&lt;br /&gt;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해양유산을 보다 가깝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25: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대한민국 책의 도시' 춘천에서 2026년 책의 물결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3</link>
      <description>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를 알리는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이 3월 23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1017-7242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를 알리는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이 3월 23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공모로 ‘대한민국 책의 도시’를 선정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lt;br /&gt;&lt;br /&gt;  2026년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춘천시는 총 41개관에 달하는 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 탄탄한 독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한국지역도서전과 춘천 도서전 등도 열어 지역 작가와 출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왔으며, 김유정 문학촌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심 어디에서든 걸어서 15분이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서관 생활권’을 구축(2023년~2030년)하고 있으며, 올해는 만 10세부터 14세까지를 위한 전용 도서관 등 2개 도서관을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이번 선포식에서는 ‘책의 도시 춘천’을 알리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상징기 전달, 홍보대사 위촉식, 춘천마임축제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방송인이자 에세이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을 집필한 작가 김영철 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아울러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핵심어로 하는 문장 연속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린다.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엘이디(LED) 미디어 벽,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소규모 책시장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  춘천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책의 물결, 춘천산책(冊)’을 주제로 체험과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 책의 날에는 춘천의 명소(공지천 유원지)에서 독자 423명과 함께 책을 읽는 ‘리딩파티 인(in) 춘천’을 개최하고, 춘천 마임축제와 남이섬 세계 책나라 축제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여행과 접목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전반에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할 계획이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lt;br /&gt;&lt;br /&gt;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연중 독서문화행사와 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올해 범국민 독서문화 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을 추진, 춘천에서 시작된 ‘책의 물결’을 전국으로 잇는다. 올해부터 지역 서점을 통해 진행하는 생애주기 맞춤 독서 프로그램 등으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춘천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멀어졌던 국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할 수 있게 하고, 애독자들에게는 한층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춘천에서 시작된 책의 물결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올 한 해 지역은 물론 출판·서점·도서관계와 함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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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일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든 공공디자인을 추천해 주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2</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 19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서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아름답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0732-1693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 19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서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한 우수사업과 연구 총 17점을 선정한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전과 같이 사업과 연구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면서, 세부 분야에서 공공정책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이를 통해 결과물 중심으로 진행됐던 공모의 범위를 정책 분야(공공디자인의 기준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안내서, 지침 등)로까지 넓혀, 공공디자인의 시작점부터 조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처음 진행한 민간 분야 시상과 학회장상 시상 및 공공디자인 사업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 담당자 대상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 표창도 유지해 다양한 주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대상’의 위상을 높인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에서는 대통령상 1점(상금 2천만 원), 문체부 장관상 4점(상금 1천만 원), 공진원장상 7점(상금 3백만 원), 빅터 마골린상 1점(상금 2백만 원), 학회장상 4점(상금 1백만 원) 등, 총 17점을 선정한다.&lt;br /&gt;&lt;br /&gt;  수상작에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과 연계한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부문 수상작은 축제 기간에 전시와 수상 기관 및 건축·시설물에 대한 인증을 통해 소개하고, 연구 부문 수상작은 유관학회 연합 학술대회를 통해 그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는 유관 기관, 기업, 전문가의 ‘추천 신청’과 사업 및 연구를 수행한 개인·기관·기업의 ‘직접 신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공모 신청은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0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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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보편적 시청권 시민간담회' 열띤 토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61</link>
      <description>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공개 시민간담회에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되는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에서 올 6월 개최되는 ‘202</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50028-313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공개 시민간담회에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되는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lt;br /&gt;&lt;br /&gt;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에서 올 6월 개최되는 ‘2026년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관련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 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을 80여 일 앞둔 현재 시점에도 방송사 간 협상이 난항을 겪음에 따라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 국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조영신 동국대 교수는 ‘사라진 올림픽 열기, 보편적 시청권의 재정립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발제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서울와이엠씨에이(YMCA) 등 시민단체와 방송미디어통신 전문가, 축구‧빙상체육 관계자, 청년 등 13명의 간담회 참석자들도 바람직한 월드컵 중계 및 보편적 시청권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lt;br /&gt;&lt;br /&gt;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법 제도 현황과 영국‧프랑스‧독일 등 주요국들의 올림픽 및 월드컵 등 스포츠 중계 관련한 제도 분석, 국민 관심 행사의 지상파 방송 수단 확보, 온라인 보편적 시청권 보장, 코리아풀(Pool) 구성, 사전승인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lt;br /&gt; &lt;br /&gt; KTV 국민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공개 간담회에서는 시민들의 논의 참여 보장을 위해 현장 참석자들에게 사전 질의서와 즉석 질의도 받으며 답변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올림픽, 월드컵 등 국민관심 행사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 보장은 방송법에 규정된 사업자의 중요한 책무"라며 "방송미디어 생태계 참여자들이 연대하고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고, 방미통위는 이번 간담회 논의사항을 반영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는 한편 공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법제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6: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6:01: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최휘영 장관,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현장 찾아 준비 상황 및 공연 안전관리 집중 점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50</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13141-674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lt;br /&gt;&lt;br /&gt;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lt;br /&gt;&lt;br /&gt;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근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광화문 무대 현장으로 이동해 주최 측으로부터 공연 진행 개요와 인파 관리, 암표 방지 대책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함께 음향·조명 등 무대 장치 설치 상황을 살펴보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 예방 체계를 확인했다.&lt;br /&gt;&lt;br /&gt;  이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옥상에 마련된 주최 측 공연영상 촬영 공간을 둘러보고 문체부 상황관리본부 등을 방문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보고 및 지휘 체계, 유관기관 협력 등 전반적인 위기 대응 체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케이-컬처’ 팬들과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케이-컬처’의 매력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주최 측,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암표 거래는 공정한 공연 문화를 해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현장 본인 확인 등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거나 공연 관람이 불가능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최 측의 철저한 관리와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  한편,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연을 맞이해 다채로운 환대 캠페인을 펼치고 한국관광 매력을 홍보한다.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세계 팬들을 반기는 대형 환대 현수막을 내건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팬들에게 ‘케이-콘텐츠’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체험 행사와 기념품 제공 등 즐길 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광화문 인근에 있는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보랏빛 주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음료 할인, 춤·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며 화장실 개방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관광통역안내와 관광안내센터 운영도 확대해 교통, 인근 의료기관 등 필수 정보를 다국어로 안내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2: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2:3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봄날 밤 궁궐의 정취를 가득 담은 '창덕궁 달빛기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행사를 개최한다.'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17년째 이어 온 유네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10159-1004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17년째 이어 온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대표적인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금호문으로 입장하여 청사초롱을 들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를 지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탐방한다.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아름다운 대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후원권역인 부용지에서는 왕가의 산책을 재현한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추존 문조)가 창작한 궁중정재 등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이는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합주곡과 함께 전통 다과를 즐기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lt;br /&gt;&lt;br /&gt;'창덕궁 달빛기행'은 매년 예매를 위한 '궁케팅' 경쟁이 치열한 만큼,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응모와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응모는 한 계정(ID)당 한 번만 가능하다.&lt;br /&gt;&lt;br /&gt;응모는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3월 29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월 31일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과 개별 안내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4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4월 6일 오후 2시부터는 잔여석에 대한 선착순 예매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전화 예매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행사 기간 중 4일간(5월 10일, 5월 17일, 5월 24일, 5월 31일) 외국인 대상(영어, 중국어, 일본어) 특별 회차도 진행되며, 4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크리에이트립에서 예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궁궐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고르게 확대하고, 더 많은 내외국인들이 궁능 활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2: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2:0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무엇이 철 소재인가'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한국철기학회와 함께 2026년 3월 27일 오전 10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에서『무엇이 철 소재인가?』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03824-596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한국철기학회와 함께 2026년 3월 27일 오전 10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에서『무엇이 철 소재인가?』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 철기 제작에 사용된 재료로서의 ‘철 소재’ 개념을 재검토하고, 한반도 고대 유적에서 확인되는 철 소재의 생산· 유통 과정과 자연과학적 분석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한반도 고대 철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학술대회는 이남규 한국철기학회장의 개회사와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주제발표 6건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오전에는 철 소재의 개념과 지역적 양상을 살펴보는 ▲‘무엇이 철 소재인가?’(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삼국~삼국시대 마한·백제 철 소재의 양상과 특징-단야 소재를 중심으로-’(정경화, 중부고고학연구소) ▲‘신라권역 출토 철정의 분포 양상과 의미’(김혁중, 국립대구박물관) 등 3건의 발표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오후에는 실험고고학과 자연과학적 분석, 인접 국가의 연구사를 다루는 ▲‘단야실험을 통해 본 철 소재와 철기의 생산’(정낙현·정태영,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금속학적 분석결과로 본 철소재 특성과 생산기술의 발전 양상’(최영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 ▲ ‘일본 야요이(彌生)~고훈(古墳)시대의 철 소재 및 철기 생산에 관한 연구사’(김새봄, 영남대학교) 등 3건의 발표가 이어진다.&lt;br /&gt; &lt;br /&gt;  주제발표 뒤에는 김길식 용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조대연(전북대학교), 이보람(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김도헌(동양대학교), 강성귀(국가유산진흥원), 이은우(국가유산청), 스즈키 타카시(鈴木崇司, 고마자와대학((駒澤大学)) 등 6명의 토론자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철 소재의 개념과 해석, 연구 방법론, 철기 연구와의 연계 등 향후 과제 등을 중심으로 관련 쟁점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학계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고대 철기 문화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1: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1:39:00Z</dc:date>
    </item>
    <item>
      <title>'케데헌 아카데미상 2관왕은 재외동포의 힘' 재외동포청장, 수상자에 축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7</link>
      <description>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과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에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80258-300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과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lt;br /&gt;&lt;br /&gt; 김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기 강 감독님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해 재외동포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한껏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또 이재씨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한 말은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큰 울림과 치유를 주었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외동포가 지닌 문화적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하며,“역경을 딛고 일어선 여러분의 서사는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우리의 뿌리가 곧 우리의 힘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재외동포청은 차세대 동포 예술인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9: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9:03: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방탄소년단 공연 세계에 '케이-컬처'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81</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에 미치는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에 주목하고, 이들의 복귀 공연(3월 21일)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케이-컬처’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알리기 위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14704-900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에 미치는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에 주목하고, 이들의 복귀 공연(3월 21일)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케이-컬처’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알리기 위해 3월 20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주요 국립문화기관 5곳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한국의 역사와 예술, 문학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케이-컬처’ 관련 관광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관은 기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체험, 교육,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월 21일부터 ‘반가사유상’, ‘달항아리’ 등 멤버들의 관심사로 알려진 유물을 전시 해설사가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하이브(HYBE)와 협업해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BTS Album Merch)을 개발해 3월 20일부터 박물관 문화상품점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립현대미술관은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미술 전시 해설과 음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자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MMCA: Meet the K아트)을 운영한다. 서울관 야외마당에서는 8*8*6m 규모의 대형 구조물인 ‘방탄소년단(BTS) 사운드 큐브’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미디어 프로젝션 안에서 감상하는 예술적 체험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  국립민속박물관은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국적 즐길 거리로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케이-컬처 민속문화’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상여장식’ 등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관심 있는 유물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튜브 콘텐츠인 '달려라 방탄(RUN BTS)!' 명절편에 등장했던 투호,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케이-놀이터’를 야외마당에서 운영한다. ‘아이돌(IDOL)’과 ‘온(ON)’ 등 한국적 요소가 가미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감상하고, 그들이 차용한 전통 악기, 장단, 한복 등이 담긴 특별 공연 ‘케이-흥 한마당’도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lt;br /&gt;&lt;br /&gt;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방탄소년단이 기증한 ‘타임캡슐’과 관련 영상을 함께 전시한다.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1926)' 100주년과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2026)’ 공연을 연계해 근현대사 속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아리랑을 조명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아리랑 오브 락(樂)’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해 미래 세대에게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알린다.&lt;br /&gt;&lt;br /&gt;  국립중앙도서관은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디지털도서관에서 ‘방탄소년단(BTS) 음악에 영감이 된 책들!’이라는 주제로 도서 전시를 연다.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윤동주의 『소년』 등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문학 작품과 관련 연구 자료, 도서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 문학 작품을 쌍방향 미디어아트로 체험하는 ‘작가의 노트’ 전시도 상시 운영해 ‘케이-문학’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세계인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넘어 한국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케이-컬처’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2: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2:4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위한 범정부TF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8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3월 18일 외교부,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12346-883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3월 18일 외교부,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범정부TF 회의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총리 주재로 열렸던 국가정책조정회의의 후속 조치로,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전 세계인이 K-헤리티지와 K-컬처, K-푸드를 오감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위원회 기간 중 회의장 옆 K-헤리티지 하우스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특히 각 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lt;br /&gt;&lt;br /&gt;  부처별 주요 협력 사업으로 ▲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편액’ 체험형 전시, 우수공예 전시 및 한복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센텀점), 참가자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원회 개최와 K-컬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K-푸드 홍보관을 조성하고, ▲ 해양수산부는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소개하는 한편, K-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 전통시장의 역동성을 느낄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이 부산 지역의 주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투어 코스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대한민국의 세계기록유산 20종을 모아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기록유산 관련 국제학술대회와 조선왕조실록 관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개최도시인 부산광역시는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고,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참가자 대상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대한민국이 세계유산협약 가입 38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역사적인 행사인 만큼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참가자들이 회의장 밖에서도 한국의 멋과 맛을 체험하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2: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2:2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청년 참여로 미래세대 목소리 담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7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국내·외 청년들의 국제회의 현장 참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12052-3686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국내·외 청년들의 국제회의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World Heritage Committee Navigators)'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lt;br /&gt;&lt;br /&gt;  선발된 청년들은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7월 19일~7월 29일) 기간동안 외국 참가자 현장 지원·안내, 포럼 등 프로그램 운영 보조, 20개 위원국 대표단 SNS 소통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안내단의 운영은 국가유산청 소속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에서 주관한다.&lt;br /&gt;&lt;br /&gt;  안내단 모집 대상은 공고일(3월 19일) 기준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세계유산·국가유산 관련 전공자, 부산광역시 거주자·연고자, 영어 능통자, 영어 외 유엔 공용어 사용자, 20개 위원국 관련자 등을 우대한다. 안내단으로 최종 선발되면 사전 워크숍 1회 및 사전교육 2일을 모두 이수한 후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 기간동안 부산 벡스코 등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lt;br /&gt;&lt;br /&gt;  최종 선발된 안내단에게는 참가자용 비표 발급, 활동 물품 지급, 위원회 공식행사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인정, 교통비·식비 일부 지원, 숙박 지원(부산 비거주자에 한함) 등과 함께 수료 기준 충족시 국가유산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lt;br /&gt;&lt;br /&gt;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비대면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아 4월 10일에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2차 비대면 면접 및 최종 합격 여부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한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안내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국제회의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국가유산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2: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7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2:2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청년·지역 예술인 참여하는 전통 국악공연 '가야이야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3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경남 김해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8114917-4225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경남 김해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최한다. &lt;br /&gt;&lt;br /&gt;  지난 2024년 9월 문을 연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의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국악의 일상적 접점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자 기획됐다.&lt;br /&gt;&lt;br /&gt;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영남대학교 음악학부(국악전공)가 활기찬 에너지의 연주회를 선보인 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lt;br /&gt;&lt;br /&gt;  공연 외에도 연계 행사로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와 ‘북 콘서트’도 함께 진행되며, 공연과 연계 행사 모두 가야 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행사별 회당 선착순 100명 내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가 청년 및 지역 국악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통예술이 일상 속 즐거운 휴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역량을 집중해 나아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8 Mar 2026 02: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3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8T02:5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가상현실 등 체험형 콘텐츠 대폭 강화한 '디지털고궁'으로 온라인박물관 나들이 떠나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3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기존의 온라인박물관을 ‘디지털고궁’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우리 왕실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민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8114726-503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기존의 온라인박물관을 ‘디지털고궁’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우리 왕실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민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했다.&lt;br /&gt;&lt;br /&gt;  ‘디지털고궁’은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과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열람을 넘어 관람객이 가상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주요 콘텐츠로는 웹 가상 현실(VR)로 만나는 '인사이드 궁궐', 어린이를 위한 '어보 시크릿 탐험대', 게임형 컨텐츠인 '나의 왕실 연구 MBTI'까지 총 3종이다.&lt;br /&gt;&lt;br /&gt;  '인사이드 궁궐'은 궁궐의 ‘정전’과 ‘후원’을 주제로 구성된 콘텐츠로, ‘정전’ 편에서는 경복궁 근정전 내·외부를 웹 가상 현실(VR)로 생생하게 관람하며 궁궐 관련 다양한 소장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후원’ 편에서는  화면 이동(스크롤)을 통해 정조가 창덕궁 후원에서 연구하고 향유했던 공간과 관련 역사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lt;br /&gt;&lt;br /&gt;  '어보 시크릿 탐험대'는 박물관 캐릭터 ‘고북이’를 활용한 어린이 대상 콘텐츠로 조선 왕실 어보의 종류와 제작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나의 왕실 연구 MBTI'는 박물관 소장품 정보를 활용한 양자택일 게임(밸런스 게임) 형식의 콘텐츠로, 참여자가 좋아하는 소장품을 선택하면 그와 관련된 왕실 연구자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디지털고궁’을 통해 박물관의 연구 성과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8 Mar 2026 02: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3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8T02:4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봄꽃 따라 걷는 낙선재 후원 특별 해설로 만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6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고즈넉한 궁궐 뒤뜰을 거닐며 이야기를 듣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봄을 품은 낙선재'를 개최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7113221-4925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고즈넉한 궁궐 뒤뜰을 거닐며 이야기를 듣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봄을 품은 낙선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관람이 제한됐던 낙선재 후원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창덕궁 깊숙한 곳에 자리한 낙선재 권역은 낙선재(樂善齋)·석복헌(錫福軒)·수강재(壽康齋)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1847년 헌종이 서재이자 휴식 공간으로 지은 낙선재를 중심으로, 이듬해 후궁 경빈 김씨의 처소인 석복헌과 순원왕후의 처소인 수강재가 더해지며 하나의 생활공간이 완성됐다. 단정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이곳은 헌종과 경빈 김씨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거처했던 근현대사의 현장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봄을 품은 낙선재'는 단순한 공간 소개를 넘어, 계절의 정취 속에서 건축과 인물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내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화사하게 피어난 화계(花階)의 봄꽃과 정자, 아기자기한 꽃담을 차례로 감상하며, 낙선재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건축적 특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계단식 화단 위로 번지는 봄빛은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다.&lt;br /&gt;&lt;br /&gt;참여 대상은 중학생 이상 일반인이며, 회당 최대 2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약 1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되며(창덕궁 입장료 별도), 참가 신청은 창덕궁관리소 누리집 내 '통합예약'에서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응모(1인당 최대 2매)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3월 23일 오후 2시 이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lt;br /&gt;&lt;br /&gt;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궁궐의 일상적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봄꽃과 어우러진 궁궐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창덕궁관리소는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7 Mar 2026 02: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7T02:3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6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충청남도 서산시와 함께 3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산 보원사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 지정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瑞山 普願寺</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7113026-814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충청남도 서산시와 함께 3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산 보원사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 지정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瑞山 普願寺址 五層石塔)은 건립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으나, 보원사지 내에 있는 법인국사 보승탑비문에 의하면, 탄문(坦文, 900~974)이 보원사에 있을 때 고려 광종을 위하여 955년 봄에 불탑과 불상을 조성했다는 기록과 함께 석탑의 조영기법 및 양식을 고려했을 때 비교적 명확하게 건립시기를 알 수 있어 우리나라 석탑 조성시기를 알 수 있는 편년(編年)기준이 되는 고려시대 석탑이다.&lt;br /&gt;&lt;br /&gt;  2층의 가구식으로 구성된 기단부 중 아래층 기단 면에는 부조(浮彫) 조각기법으로 각기 방향과 형상이 다른 사자상(獅子像)을 사실적으로 표현했고, 위층 기단 면에는 팔부중상(八部衆像)을 유려하게 조각하여 통일신라시대 조각양식과 수법을 계승함과 동시에 고려시대 석조각의 우수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lt;br /&gt;&lt;br /&gt;  탑신(塔身)과 옥개석(屋蓋石)은 5층으로 구성됐고,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일정한 체감을 줘 안정된 구도와 외관을 형성하고 있다. 1층 탑신 각면에만 문비(門扉)가 새겨져 있고, 나머지 탑신에는 기둥형상의 조각이 부조되어 있다. 옥개석은 하부에 4단의 옥개받침을 낮게 조각했고, 양옆 너비에 비하여 높이가 낮아 통일신라시대 석탑과는 다른 치석(돌을 다듬음) 수법과 외관을 형성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처럼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비교적 명확한 조성시기와 함께 고려왕실과 불교와의 관계를 알 수 있고, 통일신라 말기 조영기법과 양식을 계승하면서 고려시대 새로운 기법들이 나타난 석탑으로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크다.&lt;br /&gt;&lt;br /&gt;  18일 개최되는 국보 승격 기념행사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등을 비롯한 사찰관계자와 서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지정서 전달과 함께 국악 실내악 단체 여민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국보 지정 기념행사를 통해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국보로 지정됐음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산시, 충청남도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7 Mar 2026 02: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6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7T02:31:00Z</dc:date>
    </item>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꿈의 스튜디오' 시작, 시각예술교육으로 아이들 꿈 키운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0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아동·청소년이 시각 예술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의 스튜디오’ 정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해 3월 16일부터 4</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6152104-9086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아동·청소년이 시각 예술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의 스튜디오’ 정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사업을 운영할 전국 20개 거점기관을 공모한다.&lt;br /&gt;&lt;br /&gt; 예술인 작업실에서 펼쳐지는 ‘진짜’ 창작 경험, 시범운영 거쳐 전국 확산&lt;br /&gt; 올해 기관별 1억 원 지원, 5년간 국고 연속 지원으로 지역 정착 유도&lt;br /&gt;&lt;br /&gt;  ‘꿈의 스튜디오’는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도입된 ‘꿈의 예술단’의 신규사업이다. 지난 1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정규사업으로 전환, 전국으로 확산한다. 아이들이 직접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인의 작업실이나 전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회화, 조각, 영상,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예술 교육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  공모 대상은 지역에서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재단, 문화기반시설 등 공공기관 및 법인·단체다. 신청 기관은 시각예술 전용 공간(작업실, 스튜디오 등)을 확보해야 하며, 민간 예술인 작업실과 연계한 운영도 가능하다.&lt;br /&gt;&lt;br /&gt;  선정된 20개 거점기관에는 3년 차까지는 1억 원, 4~5년 차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국고를 연속 지원해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6년 차 이후에는 지자체가 자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교육 내용·대상 확대한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 사업 병행, 3월 26일부터 사업 운영기관 10개소 공모&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기존 분야별 중심 교육의 틀을 넘어 다각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 사업도 운영한다. ‘꿈의 예술단’의 근간인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국악, 합창 등 신규 음악 분야를 더하고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영유아와 가족까지로 그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욱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입체적인 예술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을 포함해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전국의 공공기관 및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업 운영기관 10개소를 공모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오케스트라와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관별 1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3월 26일, 교육진흥원 누리집(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꿈의 스튜디오’ 공모 이(e)나라도움에서 접수, 3월 25일 온라인 설명회 개최&lt;br /&gt;&lt;br /&gt;  ‘꿈의 스튜디오’ 공모 신청은 3월 16일부터 이(e)나라도움(www.gosim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3월 25일 오후 2시에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상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이정미 문화정책관은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꿈의 스튜디오’와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지역 어디에서나 양질의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6 Mar 2026 06: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6T06:21: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별빛 아래 흐르는 황실의 선율' 덕수궁 석조전의 봄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9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개최한다.2021년 시작되어 매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덕수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6115706-4198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2021년 시작되어 매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덕수궁 밤의 석조전'은 ▲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석조전 내부 관람 ▲ 석조전 테라스 카페 체험 ▲ 대한제국 시기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관람 등으로 구성된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먼저, 대한제국 시대를 재현한 배우의 안내에 따라 덕수궁 전각들을 둘러보며 석조전으로 이동한 후, 전문해설사와 함께 석조전 내부를 관람한다. 이후 내부 관람에서 가장 주목받는 2층 테라스 카페에서 덕수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 현악 연주를 감상하며 다과를 즐길 수 있다. 다과로는 배퓨레 타르트, 몽블랑 다쿠아즈, 카스테라 3종이 제공되며, 음료는 4종(따뜻한 가배(커피), 차가운 가배, 오디차, 감비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어, 참가자들은 대한제국 황실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공연 '그 이름, 대한'을 관람한 후, 즉석 사진 인화 기계를 이용한 '인생궁(宮)컷'을 촬영하며 봄밤의 석조전에서의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석조전 1층의 '대식당'이 해설 관람 동선에 추가되면서, 전체 운영시간이 기존 90분에서 100분으로 확대 운영된다.&lt;br /&gt;&lt;br /&gt;'덕수궁 밤의 석조전'은 많은 국민들에게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첨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응모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3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한 계정(ID)당 한 번만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6일 오후 5시이며, 당첨자는 3월 27일 오후 2시부터 30일까지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참가비는 1인당 3만 5천 원이다.&lt;br /&gt;&lt;br /&gt;4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잔여석에 대한 선착순 예매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에 대한 전화 예매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외국인 대상(영어) 특별 회차도 진행되며,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크리에이트립에서 예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제국과 덕수궁의 역사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궁궐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6 Mar 2026 02: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9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6T02:58:00Z</dc:date>
    </item>
    <item>
      <title>기상청, 날씨의 기록 '제43회 기상기후 공모전' 수상작 발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99</link>
      <description>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3월 13일 기상청 누리집과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3104352-4722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3월 13일 기상청 누리집과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lt;br /&gt;&lt;br /&gt;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 39점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  먼저 본 시상인 사진 부문에는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입선(22점) 등 총 29점의 작품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  영예의 대상에는 설악산에서 촬영한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2025년 7월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강원도의 산악 지형과 강한 기류가 만들어 낸 렌즈 형태의 구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진 부문 후보작을 대상으로 열흘간 진행된 대국민 인기 투표에서도 전체 5,788표 중 431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lt;br /&gt;&lt;br /&gt;  금상은 대설특보가 내려진 날 추위를 이겨내는 제주 말의 강인한 모습을 담은 '설중마(강병진)'가, 은상은 제주 오름 위 울퉁불퉁한 형태의 구름을 담은 '거친 구름 물결(양연심)'과, 태안군 바다의 하늘을 수직으로 가르는 빛과 구름의 경계선을 포착한 '두 개의 세계(이동섭)'가, 동상은 3월에 강원도에 내린 폭설과 강풍을 뚫고 출근하는 광부의 모습을 담은 '봄에 내리는 폭설(이상운)'을 비롯한 3점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  한편 특별상으로 시상되는 영상 부문은 남극에서 촬영된 '남극의 렌즈구름. 강력한 블리자드의 전조 현상(김상현)', 별이 쏟아지는 시골 밤하늘을 촬영한 '시골 밤하늘(최원희)', 한강 위 얇은 얼음이 파도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한 '얼음 아래 파동(전지윤)' 등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lt;br /&gt;&lt;br /&gt;  그리고 올해 신설된 특별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부문에는 2025년 지역별로 발생한 위험 기상현상을 유리관 속에 표현한 '2025년 유리 속의 날씨 전시회(이강욱)', 기후변화로 달라질 미래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그린 '8월 아닌, 12월의 크리스마스(이동규)' 등 창의력과 작품성이 돋보인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 총 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lt;br /&gt;&lt;br /&gt;  이번 수상작들은 3월 23일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해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부산 시청역, 광주지방기상청 등 전국 곳곳에서 무료 관람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관람이 가능한 비대면(온라인) 전시도 진행된다. 지역별 자세한 전시 일정은 기상청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미선 기상청장은 “매년 개최되는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기상현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장”이라며, “이번 수상작들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 낸 경이로운 순간을 감상하며 날씨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3 Mar 2026 01: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3T01:44: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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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대담신라(對談新羅)에서 천년고찰 '황룡사' 이야기 나눠볼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9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시민들과 마주 앉아 나누는 신라에 관한 이야기,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올해 네 차례(3월 26일/ 5월 28일/ 8월 27일/ 11월 26일)에 걸쳐 진행</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3103148-274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시민들과 마주 앉아 나누는 신라에 관한 이야기,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올해 네 차례(3월 26일/ 5월 28일/ 8월 27일/ 11월 26일)에 걸쳐 진행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 행사를 26일 오후 6시 30분, 경주 오릉 인근 카페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경주연구소가 2018년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담신라’는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조사와 연구를 담당하는 직원이 저녁 시간에 시민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유산 토론의 장이다.&lt;br /&gt;&lt;br /&gt;  올해 ‘대담신라’는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3월 26일, 최준식), 황룡사로 온 생선 –1300년 전 신라의 택배-(5월 28일, 김솔범), 우리가 몰랐던 황룡사지 발굴 이야기(8월 27일, 엄성현), 흙 속에서 과학으로 –황룡사지 출토 유물 보존이야기-(11월 26일, 정규덕)까지 네 차례에 걸쳐 황룡사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lt;br /&gt;&lt;br /&gt;  26일, 첫 번째 ‘대담신라’에서는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라는 주제로 553년 창건되어 동아시아 불교의 중심이었던 황룡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lt;br /&gt;&lt;br /&gt;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접수(선착순 30명 내외)하면 된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문화유산을 누릴 수 있는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3 Mar 2026 01:3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3T01:3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6명의 국민 작가가 바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순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9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4월 17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해 추진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의 작품 23점을 공개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창덕궁,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개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3103010-489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4월 17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해 추진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의 작품 23점을 공개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창덕궁,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기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들이 작년 1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촬영한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는 지난해 9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여자로 구성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는 창덕궁의 공간적 아름다움과 그 안에 흐르는 시간의 의미를 각기 다른 시선에서 담아냈다.&lt;br /&gt;&lt;br /&gt;  12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막행사는 양 기관의 관계자와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소개와 함께 촬영모임 활동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참여자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협력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확산하고,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3 Mar 2026 01: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3T01: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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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현장 의견 토대로 '미술진흥법' 하위법령 마련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96</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3일 오후 1시,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 6층 아고라에서 ‘미술진흥법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술진흥법' 제정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3101353-236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3일 오후 1시,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 6층 아고라에서 ‘미술진흥법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술진흥법' 제정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미술계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미술진흥법 시행령' 개정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정(안) 등 하위법령 마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미술품 감정서 및 진품증명서 고시(안)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미술업계 종사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미술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미술진흥법'이 미술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합리적인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미술 시장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3 Mar 2026 01: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3T01:1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산불·화재로부터 불교문화유산 지킨다... 재난안전 정책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9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3월 1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교육실(서울 종로구)에서 산불 및 화재에 대비한 불교문화유산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1104630-4979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3월 1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교육실(서울 종로구)에서 산불 및 화재에 대비한 불교문화유산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사찰 화재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불교문화유산의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산불과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문화유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전통 목조건축물이 대부분이어서 화재에 취약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lt;br /&gt;&lt;br /&gt;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유산·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불교계, 산림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불교문화유산의 산불·화재 대응 정책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산림 인접 사찰의 산불 위험요인과 예방 대책, 문화유산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자 한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관계기관과 불교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과 제도를 내실화하기 위한 개선책을 수립하고, 이를 현장에 반영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1 Mar 2026 01: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1T01:4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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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9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풍산김씨 집성촌인 안동 오미마을 안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1726~1765)이 안채(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1104530-6056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lt;br /&gt;&lt;br /&gt;풍산김씨 집성촌인 안동 오미마을 안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1726~1765)이 안채(형)를 건립한 뒤, 1826년 김상목의 손자인 학남 김중우(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ㅗ형)을 증축하여 현재의 '튼ㅁ자' 형태가 완성됐다. 평면구성과 배치는 전형적인 안동지역의 ㅁ자형 뜰집 유형에 속하지만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시대를 달리하여 지어진 '튼ㅁ자' 형태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다.&lt;br /&gt;&lt;br /&gt;문중에 전래됐던 고서 630종 1,869책, 고문서 39종 8,328점, 서화류 115점 및 어사화 등의 민속품을 포함해 '안동 학남고택'에서 보관됐던 총 10,360점의 유물은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관리 중으로, 학남의 아들 김두흠(1804~1877)과 김두흠의 손자 김병황(1845~1914), 김병황의 아들 김정섭(1862~1934) 등이 남긴 일기들은 19세기 안동의 선비문화가 변모하는 과정과 풍산김씨 가문의 생활문화를 잘 보여준다.&lt;br /&gt;&lt;br /&gt;또한, 김정섭(1862~1934)·김이섭(1876~1958)·김응섭(1878~1957)형제는 풍산읍 오미마을의 근대화와 항일투쟁·구국활동을 한 대표적인 인물들로, 상해 임시정부 법무장관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김응섭의 『칠십칠년회고록(七十七秊回顧錄)』은 일제강점기 당시 시대 상황, 인물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문서로서 한국독립운동사에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안동 학남고택'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1 Mar 2026 01: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1T01:46: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2025년 공연 티켓 판매액 1조 7,326억 원 전년 대비 18.8% 증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9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집계된 공연 티켓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1103007-672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집계된 공연 티켓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행했다.&lt;br /&gt;&lt;br /&gt;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국내 공연시장의 총 티켓 판매액은 1조 7,326억 원으로 이는 전년(1조 4,589억 원) 대비 18.8% 증가한 수치이다. 공연 건수는 2만 3,608건으로 전년 대비 9.6%, 공연 회차는 13만 6,579회로 11.3%, 총 티켓 예매 수는 2,478만 매로 10.8% 증가했다. 평균 티켓 판매가는 지난해보다 5천 원가량 상승한 1매당 약 7만 원이다.&lt;br /&gt;&lt;br /&gt;  대중음악은 2025년 가장 큰 티켓 판매액을 기록한 분야로, 티켓 판매액은 전년보다 29.0% 상승하며 총 9,817억 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는 17.0%, 티켓 예매 수도 19.9% 증가했다. 1만 석 이상 초대형 공연이 활발하게 이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  뮤지컬 분야의 티켓 판매액은 7.2% 증가하며 총 4,989억 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 13.9%, 공연 회차 14.6%, 티켓 예매 수 8.9% 증가하며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 작품들이 다수 개막하면서 관객층의 주목을 끈 것이 뮤지컬 분야 시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  무용 분야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티켓 판매액은 29.5% 증가하며 총 267억 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 공연 회차와 티켓 예매 수는 전년 대비 각각 18.3%, 24.9%, 17% 증가해 모든 지표가 고루 증가했다. 관객에게 익숙한 해외 현대무용 작품(레퍼토리)의 내한 공연들이 시장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전국 티켓 예매 수의 76.4%. 티켓 판매액의 82.7%를 차지했다. 공연의 공급과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상은 여전했으나, 수도권 내에서 변화 양상도 나타났다. 전국 티켓 판매액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 65.1%에서 2025년 60.6%로 감소한 반면, 경기의 비중은 8.7%에서 14.5%, 인천은 5.2%에서 7.6%로 늘어났다. 이는 경기·인천 지역의 공연 기반 시설 확대와 대형 공연 유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공연이 개최된 지역은 대구(1,422건)와 부산(1,381건) 순이다. 공연 건수에서는 부산이 전년 대비 7.3%, 대구가 11.1%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티켓 판매액은 부산 1,017억 원, 대구 566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3.0%, 0.1%가 증가했다.&lt;br /&gt;&lt;br /&gt;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는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이용신 예술정책관은 “그간 서울에 과도하게 집중됐던 공연들이 경기와 인천 지역으로 확산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수도권이 공연의 공급과 수요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등 지역 공연예술계가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국민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작품들을 만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1 Mar 2026 01: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9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1T01:30:00Z</dc:date>
    </item>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청년 예술인 456명, 국립예술단체에서 꿈을 키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72</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 오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국립예술단체연합회와 함께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선발 3</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61303-4233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 오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국립예술단체연합회와 함께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선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발대식 현장을 찾아 통합 선발된 청년 교육단원 456명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lt;br /&gt;&lt;br /&gt;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예술 전공자들이 졸업 후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국립단체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문 실무 교육을 통해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청년예술인 350명, 542명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총 473명(통합선발 456명 및 별도 선발 17명)이 청년교육단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지난 1월에 진행한 통합공모에서는 총 2,489명이 참여한 가운데 4.8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국립극단은 60명 선발에 842명이 참여해 14.03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lt;br /&gt;&lt;br /&gt; 클래식, 무용, 전통, 연극 등 분야 청년 교육단원, 실무 교육·공연·결과발표회 등 참여&lt;br /&gt;&lt;br /&gt;  2026년 청년교육단원 473명은 클래식, 무용, 전통, 연극 등 소속 단체별로 운영하는 월 30시간~40시간 내외의 전문적인 실무 교육을 받으며, 올해 국립예술단체가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 무대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또한 11월에는 결과발표회를 통해 한 해 동안 배우고 닦은 경험과 역량을 모아 만든 작품을 분야별로 선보일 계획이다.&lt;br /&gt; &lt;br /&gt;&lt;br /&gt;  김영수 차관은 “이번 발대식은 서로 다른 분야의 청년 예술인들이 만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청년 교육단원 여러분이 더욱 많은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문체부와 국립예술단체가 함께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7: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7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7:13: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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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관 개관 10개월 만에 관람객 10만 명 돌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2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5년 5월 1일 전관 개관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 위치한 실록박물관은 2023년 11월 개관하여 20</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13457-328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5년 5월 1일 전관 개관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lt;br /&gt;&lt;br /&gt;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 위치한 실록박물관은 2023년 11월 개관하여 2024년 6월까지 상설전시실을 통해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선보여 오다가, 10개월 간의 새 단장 후 전시·교육·영상 등 각종 콘텐츠와 체험공간, 휴게시설 등을 확충하여 2025년 5월 전관 개관했다.&lt;br /&gt;&lt;br /&gt;  수도권 및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높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 원본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라는 상징성과 환수 과정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어린이박물관, 실록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오대산사고의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전시 구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lt;br /&gt;&lt;br /&gt;  특히 상설전시실만 운영했던 기간(월평균 관람객 수 5,600여 명)과 비교할 때, 전관 개관 이후 월평균 관람객 수는 10,800여 명으로, 50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전관 개관을 통해 전시 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강화한 데 따른 결과로, 실록박물관이 강원 동남권의 주요 문화유산 향유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  10만 번째 관람객은 아버지 박정원 씨의 생일을 맞아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오며 실록박물관을 방문했다는 서울 은평구의 박세인 양(9세)과 박시우 군(6세) 가족으로, 이들 가족은 10만 번째 관람객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의미를 함께 나눴다.&lt;br /&gt;&lt;br /&gt;  한편, 실록박물관은 디지털 기반 기록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디지털외사고(가칭)’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디지털외사고는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의 디지털 보존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전시·교육·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로서, 향후 보다 확대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앞으로도 기록유산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공공 문화기관으로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변화하는 문화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2:3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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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2:36: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공영홈쇼핑 '2025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2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를 시행해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공영홈쇼핑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기관은 4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국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11705-1607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를 시행해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공영홈쇼핑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기관은 4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국어책임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우수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등과 함께 장관 표창을 받는다.&lt;br /&gt;&lt;br /&gt;  문체부와 국어원은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  특히 2025년 평가는 평가 대상을 대폭 확대해 시행했다. 2024년 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과 일부 공공기관(118개)을 대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2025년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물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전체(331개)를 대상으로 평가함으로써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lt;br /&gt;&lt;br /&gt;  2025년 평가에서는 17개 시도 교육청과 331개 공공기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용이성･정확성 지표를 활용해 평가했다. 용이성 평가는 어려운 외국어와 외국문자 사용 정도를, 정확성 평가는 어문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lt;br /&gt;&lt;br /&gt;  2025년 평가 결과, 공공기관의 지표별 평균 오류율이 2024년 결과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평가에서도 정확성 지표의 평균 오류율은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나, 용이성 지표의 평균 오류율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평가에 비해 용이성 오류율이 증가한 이유는 인공지능 기술이 본격적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면서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영문자 ‘AI(에이아이)’를 본문에 많이 노출했으며, ‘ESG(환경‧사회‧투명)’, ‘R&amp;D(연구 개발)’ 등도 직접적으로 보도자료에 사용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  2025년 평가 결과 교육청 중에서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중에서는 ㈜공영홈쇼핑이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공영홈쇼핑은 2024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  문체부와 국어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시대 도래로 공공문서 내 어려운 외국어와 외국문자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올해 진행되는 ‘2026년 공문서등 평가’의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평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먼저 평가 자료를 다각화한다. 기존 보도자료 중심의 평가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민 접점이 넓은 기관의 대표 홍보물도 평가 대상에 포함한다. 공공성과 이해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피는 ‘소통성’ 지표를 추가 적용해 평가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외국 문자와 외국어가 빈번하게 사용됐음에도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던 제도명, 사업명, 행사명 등도 2026년 평가 대상에 새롭게 포함한다. 이를 통해 국민 소통의 첫 단추인 정책 명칭부터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쓰도록 이끌어 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2: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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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2:18:00Z</dc:date>
    </item>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영상자료원 신임 원장에 모은영 씨 임명</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38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9일 자로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모은영 신임 원장은 한국영상자료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9165512-6460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9일 자로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lt;br /&gt;&lt;br /&gt;  모은영 신임 원장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부 팀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영화 상영·기획과 영화제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영화 전문 인사다.&lt;br /&gt;&lt;br /&gt;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 영화·영상 유산의 수집과 보존·복원·연구·상영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 아카이브 전문기관으로서, 필름·디지털 영상 등 시청각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유산을 전승하고 있다. 향후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과 영상박물관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해 영상 중심의 기존 기능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자료 수집과 활용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신임 원장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한국영상자료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료원이 영화와 대중문화예술을 포괄하는 ‘케이-콘텐츠’의 대표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9 Mar 2026 07: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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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9T07:5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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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가야유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35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9120132-466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전시 주제는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로, 과거의 유산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생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가야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위치한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칠보·자개·한지 등 전통 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아울러 3월 17일과 19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17일 오전 10시에 ▲ 한지 소가구 만들기(쩌미종이아트공작소), 오후 2시에 ▲ 자개 소품 만들기(샤이닝공방)가 진행된다. 이어 3월 19일 오전 10시에는 ▲ 은 반지 만들기(호연공방), 오후 2시에는 ▲ 칠보 소품 만들기(가은공방)가 예정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5일간 전화접수를 통해 회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가능하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서 국가유산 기반의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9 Mar 2026 03:0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3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9T03:02: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월 240만 원 지원하고 집필 시간까지 보장 문학상주작가 100여 명 공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35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9114156-1348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lt;br /&gt;&lt;br /&gt;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물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평균 주 3회)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며, 월 240만 원의 임금과 4대 보험 가입을 지원받는다. 특히 작가의 창작활동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주 5일 근무 중 2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집필 시간을 보장한다.&lt;br /&gt;&lt;br /&gt;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5% 확대해 작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작가들이 활동할 시설은 전국 도서관(67개), 서점(16개), 문학관(15개) 등, 총 98곳으로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각 시설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함께 활동할 작가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작가들이 현장경험을 쌓고 독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 유형을 신설했다. 청년 참여형으로 선정된 시설은 청년 작가를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작가를 채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23일 오후 7시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누리집에서는 시설별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작가는 최대 3곳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참여 작가 76명이 작품 82건을 발간했고, 프로그램 참여자 중 20명이 등단·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3년간 전국 230개 문학시설에서 운영한 1,029개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등 약 15만 명이 참여했고, 자발적인 독서 및 창작 동아리가 활성화되는 등 지역 문학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lt;br /&gt;&lt;br /&gt;  이 사업에 참여한 한 작가는 “작가로서 마음 놓고 나만의 공간에서 글을 쓸 수 있었던 7개월이 내게는 ‘최고의 선물’이었다.”라고 했으며, 도서관 담당자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 도서관은 문학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이용신 예술정책관은 “올해 문학 분야 지원 예산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확대(33억 원, 9억 원 증액)를 포함, 지난해 294억 원에서 459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을 돕고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학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9 Mar 2026 02: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35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9T02:42:00Z</dc:date>
    </item>
    <item>
      <title>인사혁신처, '문화가 꽃피는 공직사회' 공무원예술대전 공모 일정 발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77</link>
      <description>창의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마음껏</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6121149-9034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창의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lt;br /&gt;&lt;br /&gt;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2026년 공무원 예술대전’의 분야별 작품 공모 일정을 6일 발표했다.&lt;br /&gt;&lt;br /&gt; 올해 공무원 예술대전은 문학상과 미술전으로 나눠 진행된다.&lt;br /&gt;&lt;br /&gt; 참가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전·현직 공무원으로, 공무직(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직원이라도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공직문학상은 6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lt;br /&gt;&lt;br /&gt; 참가 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6개 분야와 ▲공직윤리 ▲공직공감 등 공직 참여 2개 분야 등을 합쳐 총 8개 부문으로 꾸려진다.&lt;br /&gt;&lt;br /&gt; 순수문학은 작품 주제에 제한이 없지만, 공직 참여 분야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험 사례나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필 등의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lt;br /&gt;&lt;br /&gt; 공직 공감의 경우에는 신규자에게 보내는 격려 등을 주제로, 조직 적응과정에서의 경험과 감상을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lt;br /&gt;&lt;br /&gt; 전문가 심사와 별도의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6명, 은상(인사혁신처장상) 20명, 동상(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상) 20명 등 총 47명을 선정하고, 11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공무원 미술전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작품을 받는다. &lt;br /&gt;&lt;br /&gt; ▲서예(한글, 한문)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디지털 그림(그리기/웹툰 포함)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7개 분야에서 실력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lt;br /&gt;&lt;br /&gt; 전문가들의 심사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총 50점을 우수작(인사혁신처장상)으로 선정한다.&lt;br /&gt;&lt;br /&gt; 미술전 우수작은 정부 부처와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거나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로 꾸며지며,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역시 작은 도서관과 복지시설에 전해진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6 Mar 2026 03: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7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6T03:12:00Z</dc:date>
    </item>
    <item>
      <title>지식재산처,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 개소 청년 디자이너와 '마주앉아 첫 획을 긋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71</link>
      <description>지식재산처는 3월 6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서울 마포구)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Design Innovation IP Center)’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6113627-8850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지식재산처는 3월 6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서울 마포구)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Design Innovation IP Center)’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지식재산처는 2025년 10월 처(處) 승격 이후, 최근 K-컬처 모방 상품 등 디자인 분야에서 불거지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최초의 디자인 지식재산 연구ㆍ지원 조직인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를 출범한다.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지원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만들어 새로운 디자인 지식재산 이슈에 대응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지식재산처는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 출범과 함께 디자인 창작 일선에서 활동 중인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업과 창작활동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식재산권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lt;br /&gt;&lt;br /&gt;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들의 디자인 창작물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6 Mar 2026 02:3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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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6T02:3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통을 잇는 손길의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5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을 3월 6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청남도 부여군)에서 개최한다.  이날 입교식에는 미술공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6105143-2512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을 3월 6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청남도 부여군)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날 입교식에는 미술공예분야 기초과정 6개 전공(옻칠,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55명, 미술공예분야 심화과정 5개 전공(옻칠, 단청, 장석, 배첩, 모사) 22명, 건축분야 기초과정 3개 전공(대목(드잡이), 소목, 석공) 15명, 건축분야 심화과정 5개 전공(대목, 소목, 석공, 번와와공, 한식미장) 23명으로 총 115명의 교육생과 객원교수,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lt;br /&gt;&lt;br /&gt;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0개월간 체계적인 기능 숙련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수료 후 전국의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에서 일하게 된다.&lt;br /&gt;&lt;br /&gt;  2012년 처음 개설된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첫해 37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난 수료식까지 총 1,438명이 교육을 마쳤다. 이 중 지난해 기준으로 477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했고, 923명이 국가유산 수리현장(공방) 등 전공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lt;br /&gt;&lt;br /&gt;  한편, 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해 전통기법을 전승·발전시킬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을 위한 전공의 과정별 교수법을 개발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기능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lt;br /&gt;&lt;br /&gt;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전통 기능교육의 표준 모형을 구축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교육과정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진로 확보를 위한 지원을 병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하여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우수한 국가유산 수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6 Mar 2026 01: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5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6T01:5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올해 150여 곳 순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5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경북·경남·부산 지역의 학교와 기관 등 15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운영한다.  ‘이어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6104949-664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경북·경남·부산 지역의 학교와 기관 등 15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어지교’는 신체적, 경제적, 지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편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국가유산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0여 곳에서 올해 150여 곳으로 수혜기관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강화했다.&lt;br /&gt;&lt;br /&gt;  체험관은 지역 여건에 맞춰 방문형과 거점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방문형은 이동형 버스, 교실 등을 활용한 ‘교육’, ‘체험’, ‘놀이’ 3개 프로그램으로, 거점형은 지역별 융복합문화시설과 연계한 ‘교육’, ‘체험’, ‘놀이’, ‘특별’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부산광역시에서는 7월에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역량을 갖춘 국가유산교육사가 ‘국가유산 교육상자’를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학급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 체험·놀이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윤동주 시인을 소재로 한 ‘시인의 방’을 비롯해 ‘단이전’, ‘무동’ 등 국가유산 영화 관람, 전통놀이(사방치기놀이, 공기놀이 등)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lt;br /&gt;&lt;br /&gt;  특히, 넓은 복합 공간을 활용한 거점형 체험관에서는 복식체험, 방탈출 게임 등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lt;br /&gt;&lt;br /&gt;  또한 다양한 맞춤형(수어·음성·자막) 교재와 디지털 국가유산 부도, 감각콘텐츠 등을 활용해 장애인, 거동 불편자, 어르신 등도 첨단 기술로 자유롭게 국가유산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지역 기반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6 Mar 2026 01: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6T01:50: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청년 문화예술패스' 나흘 만에 50% 넘는 발급률 보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49</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25일부터 발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나흘 만인 2월 28일에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 2006년생과 2007년생(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6103157-671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25일부터 발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나흘 만인 2월 28일에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 2006년생과 2007년생(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현재(3월 4일) 기준 총 174,401명, 올해 지원 대상 인원인 28만 명의 62.3%가 발급받았다.&lt;br /&gt;&lt;br /&gt;  2월 25일 발급 개시 이후 일주일간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가 주로 많이 예매한 공연은 발레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였는데 이는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를 국립발레단이 아름답게 풀어내 청년층의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는 19세기 초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는 프랑스 회화를 미국의 수집가 로버트 리번이 수집,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 영화는 조선왕조실록 속 기록에 다양한 이야기를 덧붙여 어린 왕 단종의 서사를 채워 곧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에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lt;br /&gt;&lt;br /&gt;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문화예술기관과 경기도 등 12개 지방자치단체, 공립 문화예술기관, 민간 공연예술계 등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적극 참여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요 공연으로는 국립중앙극장의 ‘절창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콘서트’, 국립극단의 ‘반야 아재’, 광주 북구 시설관리공단의 ‘그루브 인(in) 판소리’, 부산 문화회관의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대전예술의전당의 ‘연극 '키리에'’, 경남 문화예술회관의 ‘발레 '헨젤과 그레텔'’, 인천 남동문화재단의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 전주 한해랑아트홀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대전 아신극장의 뮤지컬 ‘써니텐(오픈런)’, 서울 구로창의아트홀의 발레 오페라 ‘호두까기 인형’ 등이 있으며, 할인 혜택 등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 기관과 공연·전시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작년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올해 신규 대상이 되는 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로 지원할 수 있는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하므로, 일부 지역은 발급이 마감된 곳도 있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lt;br /&gt;&lt;br /&gt;  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포인트를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다만,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후 7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8월 1일부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과 이용 등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고객센터 또는 공식 누리집의 ‘1: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6 Mar 2026 01: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4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6T01:35:00Z</dc:date>
    </item>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민관 힘 모아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16</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 역량을 모았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개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5162348-4061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 역량을 모았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개정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26. 8. 28.)에 앞서 공연과 스포츠 분야의 암표를 구조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민관 합동 협력체계이다.&lt;br /&gt;&lt;br /&gt;  이번 발대식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관계 부처(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주요 입장권 예매처(놀티켓, 멜론티켓, 예스24, 쿠팡플레이, 티켓링크),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네이버, 당근마켓, 중고나라, 티켓베이),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8개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lt;br /&gt;&lt;br /&gt; 민관 협력 기반 사전 차단, 사후 제재를 병행하는 입체적 대응체계 구축&lt;br /&gt;&lt;br /&gt;  먼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주요 예상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기관별로 추진 예정인 암표 근절 계획과 대국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lt;br /&gt;&lt;br /&gt;  ▴입장권 예매처에서는 첨단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부정구매 상시 차단 체계를 구축하고, 내부 감시, 고객 제보, 주최 측 협력을 통한 통합 감시 및 부정행위 제보 채널을 운영하며, 관계 기관 데이터 공유체계를 구축, 수사 협조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은 암표 의심 거래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적발 시 게시글 삭제와 판매자 경고 및 거래제한 조치 등과 같이 단계적으로 제재를 강화하는 등 암표 관련 약관 및 운영 정책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는 현장 감시(암행어사)를 상시 진행하고, 참여 잇기(챌린지) 및 주요 리그 이벤트 등 행사와 연계하여 암표 근절 인식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개정된 ｢전자상거래법｣(’26년 7월 시행)에 새로 도입된 중고 거래 플랫폼의 판매자 신원정보 확인 및 사업자인 판매자 구분 표시, 분쟁 해결 협조 의무 등의 준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암표와 같은 불법행위의 발생 가능성을 미리 방지하는 한편,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 지방사무소의 신고·상담 과정에서 암표 의심 거래가 인지되는 경우 신속히 문체부 등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조사 등에 협조하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경찰청은 문체부 등 유관 기관과 구축한 협조 체계를 토대로 암표 부정 구매ㆍ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암표는 불법행위’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제도적‧현장 대응을 병행하여 실질적 암표 근절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협의체 하위 분과를 구성해 대통령령 마련 및 업계 차원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실무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법 개정과 더불어, 예매 단계에서의 부정행위 차단, 상시 모니터링, 수사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까지 각 기관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암표 근절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협의체가 문화산업 암표 근절을 위한 상시적 협력 구조이자 실질적 실행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방탄소년단(BTS) 공연은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법 시행 전 관계 기관 및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암표 대응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5 Mar 2026 07: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1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5T07:24: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레저장비 전시전 '제19회 경기 국제보트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02</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 3·4·5홀에서 2026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5114325-753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 3·4·5홀에서 2026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리나협회,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해양레저관광 산업 전시전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보트쇼이다.&lt;br /&gt;&lt;br /&gt;  2026 경기 국제보트쇼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2홀)’, ‘캠핑앤피크닉페어(7,8홀)’와 공동으로 개최되어 보트와 낚시, 캠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축구장 8개 크기에 달하는 6만㎡의 대규모 종합 레저전시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실내 서핑 체험관을 운영하여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육상에서 서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어린이를 위한 에어서프바운스와 호버보트 모형 만들기, 해양안전 가상현실(VR) 체험 등 안전을 배우며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 외에 서핑을 비롯한 해양스포츠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프쇼 공연과 제3회 해양레저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의 이해』 저자 간담회 등 모든 세대가 함께 해양레저관광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lt;br /&gt;&lt;br /&gt;  전시장 내에 마련된 상담장과 부스에서는 전 세계에서 방문한 요트 바이어들과 우리 업체가 만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여 국내 산업계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동시에 국내외 요트 구매 및 계약도 이끌어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  아울러, 이번 경기 국제보트쇼에서는 이름에 걸맞는 국제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3월 6일 오전에는 세계해양협회(ICOMIA)와 공동으로 아시아지역의 해양레저산업 발전 동향을 논의하는 ‘세계해양협회(ICOMIA) 아시아 워킹그룹 국제 콘퍼런스’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세계해양협회(ICOMIA) 협회장(조린치, Joe Lynch)을 의장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해양레저산업의 전망을 논의하는 패널 토의도 진행된다.&lt;br /&gt;&lt;br /&gt;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2026 경기국제보트쇼는 우리나라 보트산업의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다양한 전시회와 함께 다채로운 해양레저 콘텐츠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국민들께서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5 Mar 2026 02: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0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5T02:4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베트남 빈쩌우만에서 수중유적 조사 실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9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빈쩌우만(Bình Châu) 쩌우투언해역(Châu Thuận)에서 수중유산 공동조사를 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5112453-644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빈쩌우만(Bình Châu) 쩌우투언해역(Châu Thuận)에서 수중유산 공동조사를 실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동수중유산조사는 양국 간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역사적 발자취를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축적된 수중고고학 발굴 기술과 베트남의 풍부한 수중문화유산 환경을 접목한 뜻깊은 국제 협력 사례이자,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외국에서 수행하는 최초의 수중유적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  조사 대상지인 빈쩌우만 일대는 과거 중국과 일본에서 남중국해를 거쳐 동남아시아, 인도, 서아시아까지 이어지는 해상 무역로의 중요 기착지였다. 이 해역에서는 이미 8~9세기의 ‘차우탄(Châu Tân)선’과 13~14세기의 ‘빈쩌우(Bình Châu)선’ 등 고대 무역선의 잔해를 비롯해, 당·명·청 왕조 시대의 도자기와 고대 닻 등이 다수 발견된 바 있어 학계에서는 이곳을 ‘고대 배들의 무덤’이라 부를 정도로 수중문화유산의 보고(寶庫)로 평가하고 있다.&lt;br /&gt;&lt;br /&gt;  양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 조사단은 베트남 측이 과거 조사를 통해 확인한 난파선과 유물들을 한국 측 수중고고학자들이 잠수 조사와 시굴(시험 발굴)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상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공동 조사로 한국이 지난 50여 년간 신안선 발굴 등을 통해 축적해 온 세계적인 수준의 수중유산조사 기술과 경험을 베트남 측에 전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으로 조사를 마무리하여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아시아 해상 교역의 역사를 밝히고 대한민국 수중고고학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5 Mar 2026 02: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5T02:2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누리집' 직관적인 메뉴 체계로 개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9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민들이 국가유산청의 정책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개편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의 정부디자인시스템(KRDS)을 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5112302-643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민들이 국가유산청의 정책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개편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이벤트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의 정부디자인시스템(KRDS)을 적용하여 공공서비스 일관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층 보편적인 화면 구성과 직관적인 메뉴 체계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lt;br /&gt;&lt;br /&gt;  특히,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누리집 디자인 개편안에 대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서비스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사용자가 자주 찾는 핵심 메뉴(국가유산 검색·통계, 행사·공연·관람 정보, 대민·민원서비스, 정책소식 등)를 전면에 배치하여 클릭 횟수를 최소화하도록 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이번 누리집 개편 소식을 국민에게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문내고 축하해’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개편된 국가유산청 누리집 이용 소감을 남긴 국민 중 50명(우수 의견 10명, 추첨 40명)에게 모바일 선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말 중으로 국가유산청 누리집 발표와 개별 알림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개편 이후에도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서비스와 정책에 반영할 것이며, 주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시스템 점검을 통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소통하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5 Mar 2026 02: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5T02:24: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위원 후보자 공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96</link>
      <description>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는 3월 5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추천위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문화예술 각 분야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5110732-7492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는 3월 5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lt;br /&gt;&lt;br /&gt;  추천위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문화예술 각 분야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문예위 위원의 공개모집, 심사, 추천 등 전반을 주관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 6개 분야의 문예위 위원 후보자를 찾는다.&lt;br /&gt;&lt;br /&gt;  문예위는 문화예술진흥 사업 및 문화예술진흥기금을 관리하는 위원회다. 문예위 위원은 위원회의 운영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에 관한 의사결정을 한다.&lt;br /&gt;&lt;br /&gt;  응모를 원하는 개인은 직접 방문(문화체육관광부)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5 Mar 2026 02: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5T02:0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 '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 예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2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조선 전기의 대형 동종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하고, 고려시대 상감 청자인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조선시대 초상화인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4110619-607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조선 전기의 대형 동종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하고, 고려시대 상감 청자인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조선시대 초상화인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하며, 이미 지정되어 있는 보물 '윤증 초상 일괄'에는 초상 1점과 영당기적 1점을 추가해 지정 예고한다.&lt;br /&gt;&lt;br /&gt;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국보로 지정 예고된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陽州 奉先寺 銅鍾)'은 조선의 제8대 국왕 예종이 부왕(父王)의 명복을 빌고자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하여 모신 동종이다. 이 동종은 조형적으로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되 한국 동종의 문양 요소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강희맹(姜希孟, 1424~1483년)이 짓고, 정난종(鄭蘭宗, 1433~1489년)이 쓴 주종기(鑄鍾記)에는 제작 배경,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장인 등이 담겨 있는데 일부 장인은 흥천사명 동종이나 옛 보신각 동종 제작에도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lt;br /&gt;&lt;br /&gt;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대형 동종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지 이운 없이 제작 당시의 봉안처인 봉선사 종각에 그대로 봉안되어 있다는 점, 균열이나 구조적 결함이 거의 없고 보존 상태 또한 양호하다는 점, 한국 동종의 양식사에서 조선시대 동종의 전형을 완성한 기준이 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국보로 지정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lt;br /&gt;&lt;br /&gt;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靑磁 象嵌雙龍菊花文 盤)'은 13세기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작품은 굽이 없는 형태로, 내외면에 빼곡하게 상감과 음각 기법을 통해 다양한 문양이 표현됐다. 내면 바닥에는 쌍룡문을 배치했으며 그 배경에 파도문(물결흐름을 형상화한 무늬)을 표현했는데, 두 마리 용이 배치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이다.&lt;br /&gt;&lt;br /&gt;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은 일반적인 발이나 대접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며, 기종과 기형도 일상생활용과는 다르다는 점, 그리고 쌍룡문이라는 특수한 문양 요소와 난이도 높은 역상감 기법을 구사한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왕실이나 관련 관아 등에서 사용된 작품으로 판단된다.&lt;br /&gt;&lt;br /&gt;  이 작품은 수리되거나 보수된 부분이 없이 보존 상태가 우수하며, 유색 및 유면 등의 상태가 조형적으로 매우 탁월하다. 13세기 청자가 도달한 완숙한 경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며, 왕실용 청자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가치가 있다.&lt;br /&gt;&lt;br /&gt;  천안박물관에서 관리 중인 '유효걸 초상 및 궤(柳孝傑 肖像 및 櫃)'는 인조반정(仁祖反正)의 공신이었던 이괄(李适, ?~1624년)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여 진무공신(振武功臣) 2등에 책봉된 유효걸(柳孝傑, 1594~1627년)의 초상화와 이를 보관한 궤이다. 1624년(조선 인조 2)에 책봉된 진무공신의 공신교서 및 공신화상의 제작, 배포는 이듬해인 1625년에 이루어졌는데, 그 관련 내용이 『정사진무양공신등록(靖社振武兩功臣謄錄)』에 전한다.&lt;br /&gt;&lt;br /&gt;  오래도록 집안의 후손들을 통해 전승되어 온 내력이 분명한 작품으로, 머리에 사모를 쓰고 관복을 착용한 모습인데, 가슴에 해치(獬豸) 흉배가 달렸으며 허리에 학정대(鶴頂帶)를 두르고 있다. 두 손을 마주 잡은 자세를 취하고 앉아 있으며, 화면상에 왼쪽 얼굴이 많이 드러나는 모습을 취했다. 이는 17세기에 집중적으로 제작된 공신화상의 일반적인 형식 및 도상과 상통한다.&lt;br /&gt;&lt;br /&gt;  족자 형태로 장황되어 있는 이 작품은 갈색의 얼굴과 가는 선의 표현 등 17세기 초반의 공신화상과는 다른 특징도 보이고 있다. 또한 흉배의 바탕에 보이는 금색 물결무늬 또한 이전의 공신화상과 대비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당시 함께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초상화를 보관하는 궤가 함께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진무공신화상 중 우수하여 가치가 있다.&lt;br /&gt;&lt;br /&gt;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윤증 초상 일괄'에는 초상 1점과 영당기적 1점을 추가로 지정 예고한다. 윤증가에서는 최초로 윤증 초상화가 제작된 이래 일정 시기마다 당대 최고 수준의 화가를 초빙하여 이모본(移模本)을 지속적으로 제작했고, 그 제작 과정에 대한 내용을 『영당기적』에 정리했다. 이모본에는 각 화가들이 활약하던 시기의 화풍과 개성적인 수법이 가미되어, 각 화가와 시기의 수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lt;br /&gt;&lt;br /&gt;  추가지정 예고 대상인 1885년작 이한철(李漢喆, 1808년~?) 이모본은 이러한 맥락에서 의미가 있으며, 함께 추가 예고된 『영당기적』은 이미 지정되어 있는 『영당기적』보다 앞선 시기의 기록이다. 따라서 이 2점이 추가로 지정·보존될 때, 해당 문화유산의 가치가 동반 상승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보존·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남양주 봉선사 동종',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등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보물로 각각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다 합리적인 지정제도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Mar 2026 02: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2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4T02:0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한국의집' 45년 만의 새 단장... 궁중음식 다이닝으로 봄을 열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0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약 8개월간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11일 재개관한다.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4110427-5755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약 8개월간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11일 재개관한다.&lt;br /&gt;&lt;br /&gt;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국내 최고 권위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뽑은 ‘서울미식 100선’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lt;br /&gt;&lt;br /&gt;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공사는 한옥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 등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lt;br /&gt;&lt;br /&gt;  재개관한 한국의집은 앞으로 고조리서 연구와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국 전통의 맛과 깊이를 한층 더한 궁중음식을 본격적으로 선보여 K-푸드의 정수를 국민들과 방한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이외에도 전통 한식 연구 성과를 담은 조리서를 발간하고, 품격 있는 전통 혼례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lt;br /&gt;&lt;br /&gt;  또한, 한국의집 궁중 다과 상표(브랜드)인 ‘고호재’를 활용해 전문업체와 협업한 차 제품군의 개발을 강화하고, 포장(To-Go) 상품도 활성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재개관을 기념해 새로 제작한 상표 이미지(BI)도 공개한다. 한국의집 한옥의 ‘ㅁ’자 배치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한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서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담았다. 3월 9일 오후 5시 30분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국가유산청과 주한대사, 유명 셰프 등이 참석하는 개관식이 개최된다.&lt;br /&gt;&lt;br /&gt;  11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하는 한국의집 예약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 또는 예약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한국의집이 전통 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Mar 2026 02:0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0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4T02:05: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 요일 즐겨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057</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3124056-989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이번 개정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문화향유 기회를 특정한 ‘행사일’이 아닌 ‘생활리듬’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전환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  2014년에 처음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도입 초기 28.4%였던 참여율은 2024년 기준 66.3%까지 증가해 대표적인 문화향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문체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편화하고, 늘어난 향유 기회가 실질적인 문화소비 증대로 이어져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예술인과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 정부, 지자체가 다 함께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우선, 민간의 문화예술기관의 참여 방식을 ‘자발적 참여형’으로 전환한다. 수요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모든 민간 기관은 상시 접수를 통해 ‘문화가 있는 날’ 참여 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문화 현장에 적극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기존 문화 혜택도 더욱 확대해 선도적으로 문턱을 낮춘다. 기관별 특색을 살린 ‘수요일 특화 기획 프로그램’을 강화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한옥, 농악, 공방 등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과 연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소외됨 없이 집 근처에서 고유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lt;br /&gt;&lt;br /&gt;  독서 콘텐츠를 시작으로 온라인 문화향유 기회도 확대한다. 국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다채로운 참여 행사로 매주 수요일이 저마다의 즐거움이 가득한 ‘나의 문화요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lt;br /&gt;  기존의 할인 등 문화혜택은 문화 관련 업계에서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일회성 지원 확대보다는 현장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정책 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각 기관과 업계는 경영 여건과 특성에 맞춰 할인, 행사, 특별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기획할 수 있으며, 문체부는 이러한 민간의 참여를 뒷받침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확대 개편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문화 일상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국공립 기관의 선도적인 역할과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를 동력으로 삼아 문화가 국민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Mar 2026 03: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05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3T03:41:00Z</dc:date>
    </item>
    <item>
      <title>지식재산처, 국가유산 활용 상품 디자인 분쟁 막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056</link>
      <description>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등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며 국가유산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상품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 상품의 디자인 무단도용 등 분쟁을 방지하고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3123135-6244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등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며 국가유산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상품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 상품의 디자인 무단도용 등 분쟁을 방지하고 대응을 돕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적극 나선다.&lt;br /&gt;&lt;br /&gt; 지식재산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유산 활용 상품 디자인 보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유물·유적, 전통문양, 전통 놀이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제작하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 단계부터 지식재산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권리화 자문 지원 및 해외에서 분쟁발생시 대응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지원 내용은 ▲분쟁예방을 위한 디자인권 보호전략 수립 ▲디자인권 침해(위조·모방) 상품의 대응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디자인권, 상표권 등으로 보호받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창작성 요건과 디자인 유사 범위 판단 등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본 지원 사업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 중이거나 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식재산보호 종합포털을 통해 신청(3월 16일~4월 9일)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내용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지식재산처는 2025년 12월에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숍 입점기업 간담회’를 열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저품질의 유사상품 유통과 지식재산권 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으며,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처음 시행하게 됐다.&lt;br /&gt;&lt;br /&gt;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최근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들이 문화적 가치가 더해져 상업적 성공가능성도 커가고 있지만,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분쟁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 사업뿐 아니라 창작 활동에 시너지를 보탤 맞춤형 지식재산권 교육 등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국가유산 활용 상품 개발 분야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Mar 2026 03: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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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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