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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일반</title>
    <link>https://www.hansik.tv/</link>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일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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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림청, 산림버섯 속 에르고스테롤 건염 예방 돕는 건강 소재로 주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29</link>
      <description>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노화와 운동, 반복적 근골격 사용으로 발생하는 건염 질환에 대해 산림버섯 유래 에르고스테롤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에르고스테롤은 효모‧곰팡이‧버섯 등 진균류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0113333-2837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노화와 운동, 반복적 근골격 사용으로 발생하는 건염 질환에 대해 산림버섯 유래 에르고스테롤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에르고스테롤은 효모‧곰팡이‧버섯 등 진균류와 일부 원생생물의 세포막 성분으로 세포막 구조와 기능, 유연성과 투과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lt;br /&gt;버섯에 함유된 에르고스테롤은 비타민 D2(에르고칼시페롤)의 전구체로, 자외선에 의해 전환된다. 이에 따라 비타민 D 부족으로 생기는 구루병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햇볕 노출이 적은 현대인에게 버섯은 비타민 D2를 보충할 수 있는 유용한 식재료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연구진이 산림버섯 9종을 대상으로 에르고스테롤 함량을 분석한 결과, 평균 함량은 2.8mg/g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붉은덕다리버섯이 4.9mg/g으로 가장 높았고, 산느타리버섯이 4.8mg/g으로 뒤를 이었다.&lt;br /&gt;&lt;br /&gt;버섯 속 에르고스테롤은 열에 강한 천연 성분으로, 뼈 건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노화나 힘줄의 반복적‧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염증과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섯은 밥, 전, 국, 찌개 등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상 식단 속에서 에르고스테롤을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다.&lt;br /&gt;&lt;br /&gt;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이경태 박사는 “일상 속 산림버섯 섭취만으로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향후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소재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이전과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0 Apr 2026 02: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0T02:3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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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봄 행락철, 염소·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14</link>
      <description>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보양식과 건강식 소비가 증가하는 봄 행락철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9154826-975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보양식과 건강식 소비가 증가하는 봄 행락철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단속은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라 최근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대상으로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lt;br /&gt;&lt;br /&gt;  주요 단속대상은 염소고기 및 오리고기를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등이며, 특히,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서 판매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소의 원산지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lt;br /&gt;&lt;br /&gt;  농관원은 단속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285명을 투입하여 소비자 및 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농관원 김철 원장은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는 보양식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은 품목”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판매·유통업체도 정직하게 원산지 표시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9 Apr 2026 06: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1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9T06:48: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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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관원,  K-유기식품, 세계 시장을 향한 도약!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13</link>
      <description>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2026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가공식품 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9154558-642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2026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사업자들에게 수출 준비부터 해외 구매자 연결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출 기초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은 수출 요령부터 사전진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lt;br /&gt;&lt;br /&gt;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태국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초청, 현지 상담회 개최 및 온라인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마지막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유기식품 박람회(BIOFACH, ’27년 2월, 독일)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상담 창구 제공, 통역 및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후에는 구매자 요청사항 응대, 계약 실무 등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계약 성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lt;br /&gt;&lt;br /&gt;  지원항목별로 개별 또는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사업자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lt;br /&gt;&lt;br /&gt;  농관원 김철 원장은 “유기가공식품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친환경 산업을 활성화하고, 참가기업이 국제 친환경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19 Apr 2026 06: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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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9T06:4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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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촌진흥청, 국산 밀 빵·과자, '케이(K)-푸드' 날개 달고 도약 가능성 충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02</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4월 16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디(D)홀에서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90642-997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4월 16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디(D)홀에서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전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 특별행사로 진행돼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lt;br /&gt;&lt;br /&gt; 올해 10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케이(K)-푸드, 빵과 과자로(맛으로 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치러졌다.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지회 추천을 받은 기능장 50명(제과 22, 제빵 28)은 국산 밀가루로 우리나라의 맛과 정서를 표현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선보였다.&lt;br /&gt;&lt;br /&gt; 참가자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국산 밀 품종 ‘황금알’, ‘백강’, ‘고소’로 만든 밀가루를 사전에 제공받았다.&lt;br /&gt;&lt;br /&gt; 심사 결과, 제과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상주곶감, 공주 밤, 수수, 녹두, 감태 등을 이용한 휘낭시에, 구움과자 등을 선보인 이진복 씨(르안데르센과자점, 대구광역시)가 수상했다.&lt;br /&gt;&lt;br /&gt; 제빵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김진국 씨(베이커리 차차 경기 성남)가 받았다. 차조, 메밀로 만든 식빵과 시금치가 들어간 시금치 시오(소금빵), 비트 브리오슈, 버섯브로콜리 빵 등을 출품했다.&lt;br /&gt;&lt;br /&gt; 이 외에도 금상(농촌진흥청장상) 4점, 은상(한국제과기능장협회장상) 6점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lt;br /&gt;&lt;br /&gt; 출품작들은 국산 밀가루를 주재료로 밤, 수수, 녹두, 곶감, 감태 등 한국적 재료를 적절히 가미한 점이 돋보여 주제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lt;br /&gt;&lt;br /&gt; 올해 공모전은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매력도 △한국 문화 요소 반영 정도 △국산 재료 활용과 조화 등을 기준으로 출품작을 심사했다. 국내 제과·제빵 기능장이 만든 제품이 ‘케이(K)-푸드’로 입지를 다지고 확장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평가했다.&lt;br /&gt;&lt;br /&gt; 제빵용 밀 ‘황금알’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글루텐 조성이 우수해 빵 부피와 조직 형성이 좋은 품종이다. 여기에 ‘백강’을 함께 활용하면 제빵 적성이 더욱 높아진다. 제과용 밀 ‘고소’는 제품 퍼짐성과 균열 특성이 우수하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공모전 수상작 제조법(레시피)을 추후 책으로 펴낼 계획이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장재기 팀장은 “제과·제빵 기능장들은 국산 밀의 특성을 살려 최고의 맛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기능장 협회와 협력을 지속해 국산 밀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국산 밀 빵· 과자 소비 촉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10:0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0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7T10:0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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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매년 청년 식품기업 100개 사 육성' K-푸드 창업사관학교 본격 가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년 12월 5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81506-618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lt;br /&gt;&lt;br /&gt;  지난 ’25년 12월 5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을 방문하여 청년 식품기업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식품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산업이라면서, 창업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lt;br /&gt;&lt;br /&gt;  이에 농식품부는 현장 간담회, 전문가 협의를 통해 식품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첫 출발점으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lt;br /&gt;&lt;br /&gt;  이번 입교식은 K-푸드 창업사관학교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식품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고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제1기 K-푸드 창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86팀이 지원했다. 이 중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가능성, 창업의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등 대면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0팀이 선발됐다. 이는 7.7대1의 경쟁률로 식품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lt;br /&gt;  선발된 교육생은 앞으로 1년 동안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까지 제공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 이외에도 지역의 젊은 인재가 식품기업 창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역거점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50팀을 추가로 육성한다. 올해부터 매년 청년 식품기업 100개 사를 육성하여 K-푸드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lt;br /&gt;&lt;br /&gt;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K-푸드는 K-컬쳐와 K-관광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청년 창업의 성공모델이 되어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과 국가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이날 행사와 함께 열린 ‘NEXT 두쫀쿠 경진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여하여 본선 경쟁을 펼쳤다. 식품기업 상품담당자, 유통사 MD(상품기획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제품의 창의성, 맛,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lt;br /&gt;&lt;br /&gt;  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됐으며, 식품진흥원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푸드폴리스마켓(식품판매공간)에 1년간 무상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실제 매출 창출로 이어지는 실질적 창업성과도 기대된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경진대회를 참관하면서 “오늘 수상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고, 시장을 만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9: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9: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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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으로 관리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15</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에 반영됨에 따라,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관리 체계가 한층 명확해졌다.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2165804-392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에 반영됨에 따라,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관리 체계가 한층 명확해졌다.&lt;br /&gt;&lt;br /&gt;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 권장량과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체계적으로 제시한 지침이다.&lt;br /&gt;&lt;br /&gt;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영양표준을 마련했다. 이는 국내 반려동물 사료의 영양학적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 특히 ‘반려동물 완전사료 표시제’를 도입하는 핵심 기준으로 활용돼, 반려동물 완전사료에 대한 제도적 기준을 명료하게 정립하게 됐다.&lt;br /&gt;&lt;br /&gt;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반려동물 완전사료’를 표시할 수 있도록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를 개정·공포했다. 해당 제도는 산업계 준비 기간을 고려해 2025년부터 3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lt;br /&gt; 앞으로 반려인은 사료 포장에 적힌 ‘완전사료’ 표시를 보고 해당 제품이 반려동물의 최소 영양소 권장량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완전사료’ 표시가 있는 제품은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반려동물 영양표준 마련으로 국내에서는 명확한 제도적 기준이 없어 사료 선택에 어려움을 겪은 소비자의 사료 선택 기준이 더욱 분명해질 것으로 전망했다.&lt;br /&gt;&lt;br /&gt; 해외에서는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를 통해 반려동물 필수 영양소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lt;br /&gt;&lt;br /&gt; 한편, 국립축산과학원은 반려인들이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사료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누리집에 접속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 이휘철 과장은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책으로 확장되면서 국내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산업의 기준이 한층 명확해졌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연구와 제도적 기반을 통해 반려동물 사료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12 Apr 2026 07: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2T07: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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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중동전쟁 대응을 위한 영농자재 적기 공급체계 구축 등 총력 대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89</link>
      <description>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월 10일 서울시 서초구에 소재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 의견을 청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0191824-3407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월 10일 서울시 서초구에 소재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과채류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와 과채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lt;br /&gt;&lt;br /&gt;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변동 등으로 비료 등 영농자재 가격 전반에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반면, 주요 과채류는 작황 호조로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lt;br /&gt;&lt;br /&gt;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농가 경영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등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비료 등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비료의 경우 전년도 농가 실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구입한도를 배정하여 가수요를 방지하는 한편, 추경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을 확대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 &lt;br /&gt;  또한, 제철 과채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봄맞이 제철 과채 소비 촉진 할인행사'를 열어 딸기, 참외 등의 제철 과채류를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lt;br /&gt;&lt;br /&gt;  김종구 차관은 “농협이 농자재 수급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영농 시기에 농자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영농자재의 적기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봄철 과채 소비 촉진도 추진하여 농가 경영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농협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시설재배 농가는 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온재 파손 부위 및 여닫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난방기기의 열 전달 효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열교환기 분진(먼지) 청소, 설비 부착 및 결속상태를 확인하는 등 시설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lt;br /&gt;&lt;br /&gt;  한편, 대외 여건 악화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생산자 단체, 생산자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 극복과 농가 경영안정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0 Apr 2026 10: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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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0T10:19: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국민 대표 먹거리, 돼지고기 공급 가격 인하… 정부-업계 소통·협력으로 민생 물가안정에 앞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67</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8163255-974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중 인하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lt;br /&gt;&lt;br /&gt;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8 Apr 2026 07: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8T07:33: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유망 기업, 투자 확대로 성장 날개 달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3</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7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농업정책보험금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81552-3356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7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했다.&lt;br /&gt;&lt;br /&gt;  소수의 기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투자유치 설명회(IR)와 달리 이번 투자 교류회는 더 많은 기업과 투자 운용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사업 모델을 설명했다.&lt;br /&gt;&lt;br /&gt;  이번 교류회에서는 창업 기업(사업 개시 7년 미만)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하여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lt;br /&gt; &lt;br /&gt;  新성장 산업인 푸드테크와 그린 바이오 기업에게 투자는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식물성 원료와 발효기술을 접목한 비건 치즈 제조 기술을 개발한 푸드테크 기업 A사는 2020년과 2022년에 농식품모태펀드를 통해 55억 원을 투자받은 후 2022년에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그린바이오 기업 B사도 천연원료 기반의 한방 제약을 진단부터 조제까지 자동화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2023년과 2025년에 농식품모태펀드를 통해 40억 원을 투자받고 CES2025 혁신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창업 기업이 전문 투자 운용사와 직접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오늘 한 곳에서 여러 투자 운용사에게 우리 사업 모델을 설명하고 조만간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9: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9:16: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식품산업 '지역 혁신 거점' 시동... '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2개소 최종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41</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역 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지역의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정책 사업으로, 농식품부는 올해 2월 공모를 통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5111819-8762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역 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해당 시범사업은 지역의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정책 사업으로, 농식품부는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광역 지방정부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지역을 선정했다.&lt;br /&gt;&lt;br /&gt;  이번에 선정된 경상북도는 마, 생강,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공장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고, 전라남도는 '25.11월 ‘전라남도 식품산업 육성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친환경 농생명 원료자원을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 생태계 구축 등 지방정부의 강한 추진의지를 갖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이 연계된 전남식품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lt;br /&gt;&lt;br /&gt;  식품융합클러스터는 지역의 식품기업·대학·연구기관·지방정부가 한 지역에 모여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말하며, 지역 내 식품기업 창업, 기술개발, 수출 등 전주기 지원을 하고,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전국 9개소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선정된 지역에는 ▲산·학·연·관 지역 협력체계 구축·운영, ▲식품 창업 및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상용화 지원, ▲시설·장비 공동 활용 지원, ▲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 지원 등 지역 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K-푸드 창업사관학교, 통합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등 기존 사업과도 연계하여 창업 – 제품개발 – 생산 – 판매 – 수출까지 지역 식품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 활용이 높아지고, 청년 창업 및 유망 식품기업 육성 등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이 단단해지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소멸 대응 등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또한, ’27년부터는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식품분야 공유공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유공장에는 농산물 전처리, 식품 가공·제조, 포장처리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장비 등을 구축하여 식품기업의 시제품 제작, 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식품분야에 공유공장을 적용함으로써식품기업의 초기 설비 부담을 줄이고 제품생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공 경험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식품산업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아울러, “지역별 거점 식품융합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산업 지원체계를 지역 중심의 성장 지원체계로 전환하여 청년이 모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5 Apr 2026 02: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4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5T02:18: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외식업 '매출 2억 5천만원' 시대 열렸다 … 5년전 대비 41% 성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95</link>
      <description>디지털로 무장하고 실속으로 승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외식 지도가 공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amp;#39;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amp;#39;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9115818-4263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디지털로 무장하고 실속으로 승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외식 지도가 공개됐다.&lt;br&gt;&lt;br&gt;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lt;br&gt;&lt;br&gt;  이번 조사는 전국 3,138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문 면접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5년간의 변화도 분석해 볼 수 있다.&lt;br&gt;&lt;br&gt;1. [외식 수요와 매출] 지갑은 열렸고 식당은 북적였다...&lt;br&gt;5년 새 매출액 41.4% 성장했지만 최근 1년은 1.4% 증가에 그침&lt;br&gt;&lt;br&gt;  2024년 실적 기준 외식업체 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526만 원으로, 2021년(1억 8,054만 원) 대비 무려 41.4%나 성장했다.&lt;br&gt;&lt;br&gt;  식당을 찾는 발길도 눈에 띄게 늘었다. 2025년 업체당 1일 평균 방문 고객 수는 53.0명으로, 5년 사이 1.27배 확대(2021년 41.8명)됐다. 평균 객단가도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왔다.&lt;br&gt; &lt;br&gt;  그러나 최근 그 오름폭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면서 최근 1년(2023년 대비 2024년)의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4%에 그치며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계는 가격 인상을 통해 원가 부담에 대응하여 외형적 성장을 이어 왔으나,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실질 구매력 하락이 매출 성장 정체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lt;br&gt;&lt;br&gt;  특히 경영 형태에 따른 매출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체(3.3억 원)가 비 프랜차이즈(2.3억 원)보다 약 1.5배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lt;br&gt;&lt;br&gt;  지난 5년 동안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워 안정적 성장을 보인 프랜차이즈 업체와 비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매출액 격차는 더 벌어졌다(7천만 원 → 1억 원 이상). 원재료 공동구매와 브랜드 마케팅이 불황기 매출 방어에 효과적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lt;br&gt;&lt;br&gt;  세부 업종별로도 그 차이가 뚜렷했다.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가성비 트렌드에 업종별 희비가 교차한 것으로 분석됐다.&lt;br&gt; &lt;br&gt;  성장 1위는 출장 및 이동 음식점업으로 5년 전 대비 매출액이 101.2% 증가(1.8억 ➔ 3.7억)하며 전 업종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역 축제나 외부 행사가 많아지면서 케이터링이나 푸드트럭 등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  김밥 및 간이음식점은 "불황 속 든든한 한 끼"로 5년 전 대비 매출액 70.3% 증가(1.1억 ➔ 1.9억)하며 두 번째로 큰 성장세를 보였다.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매출이 확대됐고, 배달과 포장 매출 비중이 다른 업종 대비 높아 실속형 소비 패턴을 반영하고 있다.&lt;br&gt;&lt;br&gt;  비알코올 음료점업은 5년 전 대비 매출액이 47.3% 증가(1.3억 ➔ 1.9억)하며 비교적 큰 성장세를 보였다. "일상의 필수품이 된 카페"는 저가형 커피 브랜드의 확산과 '1일 1커피', ‘식후 커피’, ‘업무나 학습 공간으로 카페 활용’ 문화 정착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lt;br&gt;&lt;br&gt;  외식업체의 약 41%를 차지하는 한식 음식점업은 5년 전 대비 매출액이 46.0% 성장(1.3억 ➔ 1.9억)했고 일식 또한 3.3억 원대를 기록하며 높은 매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다른 업종과의 배달 경쟁이 심화된 중식은 12.2% 성장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lt;br&gt;&lt;br&gt;2. [수익 구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8.7% 수준으로 감소"&lt;br&gt;&lt;br&gt;  외식업계의 가장 큰 고민은 수익성 악화였다. 지난 5년간 매출액이 41.4% 증가하는 동안 영업비용은 이보다 빠른 46.7%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결과 2020년 12.1%였던 영업이익률은 2024년 8.7% 수준까지 떨어졌다.&lt;br&gt;&lt;br&gt;  인건비와 식재료비 상승이 비용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특히 식재료비 비중은 36.3%에서 40.7%로 급증했다. 이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매출은 늘어도 실속은 줄어드는' 이른바 불황형 성장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lt;br&gt;&lt;br&gt;원물보다 전처리 식재료 구매로 ‘가성비·효율화’ 도모&lt;br&gt;&lt;br&gt;  외식업계는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화’로 생존활로를 모색하고 있다.&lt;br&gt;&lt;br&gt;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무인주문기 도입률은 2021년 4.5%에서 2025년 13.0%로 약 3배 확대되며, 인력난과 비용 절감을 위한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되고 있다.&lt;br&gt;&lt;br&gt;  배달앱 이용 비중(30.0%)과 배달 대행 이용 비중(29.4%) 모두 꾸준한 이용률을 나타내며 디지털 플랫폼과 배달의 일상화를 보였다.&lt;br&gt;&lt;br&gt;  식재료 구매 형태 역시 ‘가성비·효율화’로 변화하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손질해야 하는 원물 상태의 식재료 구매 비중은 2021년 73.3%에서 2025년 66.1%로 감소한 반면, 바로 조리가 가능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전처리 식재료의 구매 비중은 23.0%에서 29.3%로 크게 확대됐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 푸드테크 도입 ▲ 디지털 전환지원 ▲ 경영안정 지원 ▲ 원료의 안정적 공급 ▲ 인력 수급 지원 등을 통해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lt;br&gt;&lt;br&gt;  특히, 외식사업자에게 ‘The외식 나침반’(빅데이터 기반 외식경영 분석 서비스)을 통해 자신의 매장을 객관적으로 진단(매출·고객·메뉴 트렌드 및 리뷰 분석)하고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매출 2억 5천만원 시대라는 양적 성장을 이뤘지만, 비용 상승으로 인해 실제 내실은 오히려 취약해 진 것으로 나타났다” 면서, “정부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원료의 안정적 공급 등 외식업계가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lt;br&gt;&lt;br&gt;  이 조사의 보다 자세한 결과는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KASS),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과 The외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9 Mar 2026 02: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9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9T02:58: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칠레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칠레산 가금육 등 수입금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15</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칠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칠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칠레 농림축산청(The Agricultural and Livestock Service,</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205746-119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칠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칠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조치는 칠레 농림축산청(The Agricultural and Livestock Service, SAG)이 3월 2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수도주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 신규 발생을 발표함에 따른 것으로, 칠레 내 고병원성 AI는 2023년 6월 2일 마지막 발생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발생한 것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칠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발생일인 3월 25일 선적분부터 적용하고, 수입금지 전 14일 이내(2026년 3월 11일 이후) 칠레에서 선적되어 국내에 도착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정용호 국제농식품협력관은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중 현지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하고,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칠레산 가금육은 2025년 국내에 수입되지 않아(2025년 닭고기 총 수입실적 218천톤 중 칠레산 수입은 없음) 축산물 수급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1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11:58: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국산 가루쌀 고추장 생산 '민관협력' 방안 모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62</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이 3월 17일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 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과 영동 생산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가루쌀 소비 활성화와 장류 산업기반 확대 방</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71152-9107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이 3월 17일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 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과 영동 생산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가루쌀 소비 활성화와 장류 산업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lt;br&gt;&lt;br&gt;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가루쌀 활용 확대 및 쌀 소비 기반 식품산업 육성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가루쌀을 활용한 장류 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화 및 세계시장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샘표식품(주)이 2013년 설립한 국내 최초 발효 전문 연구소이다. 이곳에서는 핵심 미생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제품의 맛과 향을 조절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lt;br&gt;&lt;br&gt; 샘표식품(주)은 지난 2023년 농촌진흥청의 연구용역을 통해 가루쌀(‘바로미2’)과 국산 콩을 주원료로 한 ‘국산 원료 100% 쌀 고추장’을 개발해 2024년 8월에 출시했다.&lt;br&gt;&lt;br&gt; 가루쌀은 물에 불리는 시간이 짧아 가공 공정 시간이 단축되고, 전분 손상이 적어 식품 제조에 최적화된 품종이다. 가루쌀 고추장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생산, 판매되고 있다.&lt;br&gt; &lt;br&gt; 김병석 원장은 국립식량과학원이 보급한 가루쌀을 활용해 진행 중인 장류 및 소스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원료 공급 등 현장 의견을 세세하게 들었다.&lt;br&gt;&lt;br&gt;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관계자는 “가루쌀은 가공 적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식품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원료이다.”라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고추장 제조 기술로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높이고 향후 국산 쌀 발효액 개발 등 산업화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lt;br&gt;&lt;br&gt; 김 원장은 연구소 방문에 이어 충북 영동의 생산공장으로 이동해 가루쌀 고추장을 케이(K)-푸드 수출 주력 품목으로 육성하고, 장류 시장 육성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lt;br&gt;&lt;br&gt;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가루쌀을 비롯한 우리 콩과 밀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개발은 국내 쌀 소비 확대와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 개발과 산업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기술개발과 현장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8: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8:12: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따뜻한 봄을 맞아 저렴하게 제철 수산물을 즐겨보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4</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13734-532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19일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이다.&lt;br /&gt;&lt;br /&gt;  특히,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고등어’를 별도로 구성하여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할인율 등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로 가격을 점검하는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국민 실속 고등어’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2: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2:38:00Z</dc:date>
    </item>
    <item>
      <title>새만금개발청, 피지컬 AI와 농생명 결합한 혁신적 푸드테크 허브 논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8</link>
      <description>새만금개발청은 3월 19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새만금 푸드테크 허브 조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농식품 산업 환경에서 새만금을 푸드테크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80456-487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새만금개발청은 3월 19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새만금 푸드테크 허브 조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농식품 산업 환경에서 새만금을 푸드테크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만금개발청과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전북연구원, 원광대학교 등 관련 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 발제를 맡은 농촌진흥청 신재훈 센터장은 “새만금은 광활한 농생명용지가 있으며,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등을 시작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이 조성되고 농생명과 결합한다면 새만금이 글로벌 농생명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또한, 농업기술진흥원 정영민 팀장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준비하고 있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새만금에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집적화한다면, 종자-생산-재배-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를 갖춘 푸드테크 밸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 참석자들은 새만금이 보유한 첨단 산업용지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농생명·식품 관련 기관과의 연계 여건을 활용해 연구기관·기업·대학이 집적된 푸드테크 클러스터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제1호 메가 샌드박스로 추진하고 있는 햄프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다.&lt;br /&gt;&lt;br /&gt;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푸드테크 산업은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핵심 성장 분야”라면서,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행력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새만금을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햄프산업 등에 대한 메가 샌드박스 구현 등 규제 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9:0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9:05: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중동 상황 관련 K-푸드+ 수출업계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55</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오후,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K-푸드 및 농산업 분야 수출 영향을 점검하고 수출업계 애로 해소와 피해를 최소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8175918-9262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오후,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K-푸드 및 농산업 분야 수출 영향을 점검하고 수출업계 애로 해소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현재까지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통해 접수된 K-푸드 수출업계의 주요 애로사항은 기존 노선 폐쇄/변경 등에 따른 물류 차질, 할증료 등 물류 비용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주문 취소 등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우리 수출기업의 물류 애로, 유가·환율 상승으로 인한 생산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바우처에 ‘긴급 무역현안 대응’ 메뉴를 신설 하는 등 물류 관련 지원 범위를 넓히고, 원료 및 부자재 구입을 지원하는 자금(융자)을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기업의 수요에 따라 대체시장으로의 수출 전환을 위한 바이어 연계, 해외인증, 박람회·K-푸드 페어 참가, 유통매장 연계 판촉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농식품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K-푸드 및 농산업 수출기업이 당면한 어려움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8 Mar 2026 08: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5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8T08:59: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 공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54</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식품 산업 전반에 적용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을 3월 19일부터 공고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8175842-507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식품 산업 전반에 적용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을 3월 19일부터 공고한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로,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 유통·가공, 농촌 생활서비스 등 농업·농촌·식품산업 영역에서 AI 기반 응용제품의 상용화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①1년 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5개와 ②2년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0개 등 총 25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평균 2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의 현안해결을 위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로, 예를 들면, 농산물 가격·수요 및 가축질병예측, 수확·방제 자동화, 자율주행 기반 농작업, 농촌 교통모델 등이 포함된다.&lt;br /&gt;&lt;br /&gt;  사업공고는 3월19일부터 4월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이시혜 농식품혁신정책관은 “AI기술을 농업 생산, 유통, 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확산하여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8 Mar 2026 08: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5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8T08:59: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전주대비 농산물은 대체로 큰 폭의 하락세, 축산물은 방역강화, 수입 등 공급 확대 총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15</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채소류는 대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6172846-2254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점검 결과, 채소류는 대부분 품목이 전년대비 낮은 수준이거나 전주대비(2.26~3.4)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시설채소는 유가상승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가 동향 및 시설 농가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대응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깐마늘은 정부비축물량 대형유통업체 할인공급(2.2~2.28)이 종료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으나 대형마트 자체 할인행사가 시작되면서(3.12~) 가격은 전년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lt;br /&gt;&lt;br /&gt;  국산 과일류는 대체로 전년대비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할당관세가 적용된 수입과일은 물량이 시중에 공급되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할당관세 물량의 유통 현황 점검등을 통해 소비자가격 인하효과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lt;br /&gt;&lt;br /&gt;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편으로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차단 및 수급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3월 현재 철새 북상으로 여전히 위험한 시기임을 감안, 산란계 농장의 출하·입식 제한 및 전국 일제 소독 주간 운영(2회/일) 등 방역 조치를 3월 말까지 2주 연장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전국 돼지 농장 검사, 도축장 방역관리 강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자조금과 정부할인지원으로 국내산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미국산 신선란 추가수입분(1항차, 112만개)은 메가마트(3.13~)에 이어 오늘부터 홈플러스에서도 5,790원/30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2~4차 추가 수입 359만개는 3월 말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박정훈 실장은 “중동 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농식품 수급과 가격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6 Mar 2026 08:2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6T08:28: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 식단 활성화' 현장 소통 강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60</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3월 12일 충북 음성에 있는 맞춤형 건강 식단 제조, 판매 기업인 ‘메디쏠라(주)’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의 산업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5165122-5325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3월 12일 충북 음성에 있는 맞춤형 건강 식단 제조, 판매 기업인 ‘메디쏠라(주)’ 공장을 방문했다.&lt;br /&gt;&lt;br /&gt;  이번 방문은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의 산업적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업계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식품 활성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농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국가표준식품성분DB’ 생산기관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1970년 초판 발간 이후, 2019년부터 디지털 데이터베이스(DB) 형태로 매년 갱신, 공개하고 있다.&lt;br /&gt;&lt;br /&gt; 최근 공개된 ‘DB 10.3 버전’에는 식품 3,330건에 대한 130종 영양성분 정보가 수록돼 있다. 매년 평균 1만 건 이상이 연구·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오는 4월, 최신 정보를 보완해 더욱 정밀해진 ‘국가표준식품성분DB 10.4’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표준식품성분DB’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R&amp;D) 우수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활용한 식품영상분석(푸드스캐닝) 기업 ‘누비랩’의 ‘식습관 인공지능(AI) 코칭 솔루션’이 2025 CES(소비자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  메디쏠라(주)는 이러한 농식품 영양성분 정보를 활용해 질환별 맞춤형 식단과 고령 친화, 저속노화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 식단을 제조하는 맞춤형 건강식(케어푸드) 전문기업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이 운영하는 ‘맞춤형 식품 협의체’에도 참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메디쏠라 연구소 관계자는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는 영양정책과 맞춤형 식품산업의 기반이 되는 필수 정보이다.”라며, “협의체 활동을 통해 산업 현장에 꼭 필요한 정보가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협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는 국민 건강 증진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핵심 자산이다.”라며 “산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식품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5 Mar 2026 07: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6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5T07:51: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장관,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36</link>
      <description>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3194052-3001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lt;br /&gt;&lt;br /&gt;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훈령)'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받은 농업인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32명)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평가 및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 7명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  2025년 신규로 선정된 7명은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 1명씩 선발됐고, 분야별로는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농업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lt;br /&gt;&lt;br /&gt; 선정자의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lt;br /&gt;&lt;br /&gt;  충남 홍성군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종 관리로 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국산 딸기의 고급화와 시장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경북 안동시 농업회사법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 김준영 대표는 전통 장류 제조 기술을 현대화하고 기능성 원료를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장류 제품을 개발했다.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위생 수준을 높였으며,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lt;br /&gt;&lt;br /&gt;  인천 강화군 농업회사법인(주)강화드림 한성희 대표는 곡물 가공기술을 혁신하여 초록통곡물 가공·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통곡물 가공기술을 통해 쌀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해당 기술은 지역 농가와 연계한 생산·가공 체계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  송미령 장관은 신지식농업인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며, “앞으로도 신지식농업인의 활동이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멘토링 교육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3 Mar 2026 10: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3T10:41: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식용유·라면 가격 인하… 정부-식품업계 협력으로 민생물가 안정 노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5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상황 등 국제 정세로 인해 국제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민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업계와 협력한 결과 라면과 식용유 등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 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2191922-636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상황 등 국제 정세로 인해 국제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민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업계와 협력한 결과 라면과 식용유 등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 인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국민 소비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인 라면과 식용유의 이번 가격 인하는 식품기업들이 소비자 부담 완화와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lt;br&gt; &lt;br&gt;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불안 우려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국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식품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특히 주요 식품기업들과의 간담회 및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원재료 가격 하락 요인이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그 효과가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왔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최근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국민들의 물가 우려가 커질 수 있는 시기에, 식품업계가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 인하에 동참해 준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정부도 식품 원재료 수급 관리, 할당관세 등 지원, 애로사항 해소 등을 통해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2 Mar 2026 10: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2T10:19:00Z</dc: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편의점에서도 쉽게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74</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 서울 강동구 소재)을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2112556-811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 서울 강동구 소재)을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lt;br&gt;&lt;br&gt; ‘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튼튼먹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분, 진열하는 매장으로, 어린이학생들이 학교･학원 근처 편의점을 편히 이용하여 편의점을 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lt;br&gt;&lt;br&gt; ‘튼튼먹거리 매장’은 매장 외부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튼튼먹거리’는 해당 매장 내부 진열대의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를 통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lt;br&gt;&lt;br&gt; 올해는 시범 사업(2026년 3월~2027년 2월)을 통해 식약처-지방정부-편의점 업계가 협력하여, 현재 121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300개 매장 이상으로 확대하고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식약처는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 매장을 확대하여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제도화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gt;&lt;br&gt; 오유경 식약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라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식품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lt;br&gt;&lt;br&gt;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튼튼 먹거리’를 통해 HP(health point)를 충전한다는 게임에서 착안한 발상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라며, “기존 어린이 건강먹거리 상품에 한정하지 않고 고단백 음료, 영양바 등 건강관리 트렌드 상품까지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먹거리 선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lt;br&gt;&lt;br&gt;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2 Mar 2026 02: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7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2T02:27:00Z</dc:date>
    </item>
    <item>
      <title>해수부, 중동 상황 관련 수산식품 수출업계 애로사항 청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14</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3월 11일 서울에서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중동 수출 품목인 김, 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15340-470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3월 11일 서울에서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중동 수출 품목인 김, 게, 어묵, 넙치 등의 수출업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에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수출업체에 피해나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수출지원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대외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수출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2: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1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2:53: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글로벌 농식품 규정 변화 대응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15</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유럽연합(EU)이 발표한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관련 우리 수출기업의 준비·대응을 위해 3월 13일 오후, K-푸드 수출기업 및 포장재 업계를 대상으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ST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15131-496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유럽연합(EU)이 발표한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관련 우리 수출기업의 준비·대응을 위해 3월 13일 오후, K-푸드 수출기업 및 포장재 업계를 대상으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ST센터)에서 ‘글로벌 농식품 규정 변화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lt;br&gt;&lt;br&gt;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생중계)으로 동시 진행되며, 포스터 상의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가는 3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생중계 참석은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lt;br&gt;&lt;br&gt;  세미나 연사는 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친환경포장기술시험연구원 소속 전문가로 PPWR의 개요 및 규제 목적, 과불화화합물(PFAS)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규제 세부 기준, 포장 최소화 등 패키지 개선 방안 및 패키지 대응 사례 등을 설명한다.&lt;br&gt;&lt;br&gt;  이어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농식품부 수출지원사업으로 PPWR 대응에 필요한 적합성 선언서(DoC) 및 기술문서(TD) 관련 컨설팅과 포장 최소화 기술과 유해물질 확인 등에 필요한 분석 지원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lt;br&gt;&lt;br&gt;  한편, 세미나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사전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PPWR 대응과 관련한 1:1 전문 상담 및 컨설팅도 병행될 예정이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를 통해 6개 전문 컨설팅사로부터 PPWR 관련 세부 내용 설명, 실무 대응 및 전략 등을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EU는 수출시장 다변화에 중요한 전략시장으로 지난해 농식품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3.7%가 증가한 7.7억불이었다.”며, “EU 포함 국가별 식품 관련 규정 변화에 대해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가 최소화되도록 속도감 있게 적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2: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2:53: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전북, K-푸드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33</link>
      <description>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K-푸드 세계화의 전진기지, 농생명수도 전북'전략 발표를 계기로, 관련 정책을 현장 실행 사업으로 구체화해 도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송…</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9120447-3694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K-푸드 세계화의 전진기지, 농생명수도 전북'전략 발표를 계기로, 관련 정책을 현장 실행 사업으로 구체화해 도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lt;br&gt;&lt;br&gt;송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에서 “전북을 중심으로 K-푸드 글로벌 확장과 그린바이오 산업·스마트농업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4대 전략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도화 △새만금 중심 헴프산업(그린바이오) 전진기지 조성 △AI 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 융합 △미식·관광 연계 브랜드화 산업 조성 등을 제시했다.&lt;br&gt;&lt;br&gt;특히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K-푸드 수출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2단계 확장을 통해 푸드테크 중심의 미래 식품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새만금을 헴프·종자·식품 등 그린바이오 산업의 실증·확산 거점으로 키우고,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을 축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농업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아울러 전주비빔밥·임실치즈·순창 장류 등 지역 자산을 수출 전략 상품과 관광 콘텐츠로 연계해‘먹는 관광’을 산업화하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도는 이 같은 정부 4대 전략을 선도적인 실행 모델로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사업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와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lt;br&gt;&lt;br&gt;먼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176만㎡·총사업비 5,472억 원)은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추진된다. 푸드테크 중심의 미래 식품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창업–R&amp;amp;D–제품화–수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춰 K-푸드 수출 플랫폼 기능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사관학교와 공유공장 조성도 병행해 지역 청년이 전북에서 창업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lt;br&gt;&lt;br&gt;정부와 도는 새만금을 ‘글로벌 메가특구 1호’ 헴프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106조 원 규모의 세계 시장을 선점할 전진기지로 육성한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3,875억 원을 투입해 재배–안전관리–추출·가공–수출까지 전주기 산업 체계를 완성하고, 관련 산업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lt;br&gt;&lt;br&gt;새만금을 ‘샌드박스 1호’로 지정해 규제 특례와 국가 책임형 관리모델을 적용하고,'헴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다진다. 이를 통해 헴프를 식품·화장품·의약 등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하고, 새만금을 글로벌 수출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전략이다.&lt;br&gt;&lt;br&gt;구 김제공항 부지와 새만금 일원에는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273ha·1,738억 원)를 조성하고, 피지컬 AI 기반 로봇·드론 R&amp;amp;D를 유치해 생산 중심 농업을 넘어 바이오와 AI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구상이다.&lt;br&gt;&lt;br&gt;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는 청년 스마트농업인 양성을 확대하고, AI 기반 미래농업 실증 거점 배치를 정부와 집중 협의할 계획이다. 농업 RE100 및 전북형 영농형 태양광 모델로 재생에너지와 농업을 결합한 국가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새만금 농생명용지(6공구)에 100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단지(총사업비 490억 원)를 조성해 청년농 유입을 확대하고 수출형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lt;br&gt;&lt;br&gt;전주비빔밥·임실치즈·순창 장류 등 지역 대표 식품 자산의 수출 전략 상품화도 중점 추진한다. 정부의 K-미식벨트 조성사업과 연계한 전북 선점을 추진하는 한편, 전통장류 소스 상품화 및 GMO-FREE 국산콩 전략 상품 개발을 병행한다. 미식·관광·특산주·농촌체험 자원을 잇는 고부가가치 산업 모델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lt;br&gt;&lt;br&gt;과기부의 식품 제조공정 데이터화·AI 기반 품질예측 푸드테크, 기후부의 스마트팜 탈탄소 전환·바이오에너지화 등 정부 핵심 정책을 전북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데도 주력한다. 이를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확산 거점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북 농업의 비전을 국가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출발점”이라며 “전북을 K-푸드 글로벌 수출 허브이자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켜, 농업이 다시 희망이 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9 Mar 2026 03:0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3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9T03: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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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26년 쌀산업기여도 평가 실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97</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3월 16일부터 RPC·DSC·임도정업체 대상 쌀산업기여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쌀산업기여도 평가는 정부지원 RPC·DSC·임도정업체가 쌀 산업 성장과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정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8114329-6318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3월 16일부터 RPC·DSC·임도정업체 대상 쌀산업기여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쌀산업기여도 평가는 정부지원 RPC·DSC·임도정업체가 쌀 산업 성장과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는 벼 매입자금 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본 평가는 ’18년부터 실시 중이며, ’25년 평가에는 총 210개(RPC 174개, DSC·임도정업체 36개) 업체가 참여했다.&lt;br /&gt;&lt;br /&gt;  평가에 참여하는 RPC와 DSC·임도정업체는 평가 결과에 따라 벼 매입자금을 지원받는다. ’26년 벼 매입자금 지원 규모는 총 1조 4,308억원이고 1.47~3.47%p(기준금리 3.97% 기준)의 이차보전을 받는다.&lt;br /&gt;&lt;br /&gt;  ’26년에 실시하는 평가에는 크게 세 가지 사항이 개선된다.&lt;br /&gt;&lt;br /&gt;  첫 번째, 평가지표를 크게 간소화했다. ’25년 실시된 RPC 평가에는 총 5개 분야 38개 지표가 적용됐는데, 지표 수가 너무 많고 불필요한 지표가 존재한다는 현장 의견이 많았다. 이를 반영하여 ’26년에는 총 4개 분야 30개 지표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자 간의 차별성이 낮거나, 다른 지표를 통해 평가가 가능한 ‘매출액 증가율’, ‘쌀 판매금액·증가율’, ‘계약재배 확보물량 증가율’, ‘수탁형 확보물량·증가율’, ‘품종표시 판매금액 비율·증가율’ 지표 등은 ’26년 평가에서는 제외된다.&lt;br /&gt;&lt;br /&gt;  두 번째, 불합리한 벼 출하가격 인상에는 감점을, 산업재해 미발생에 대해서는 가점을 적용한다. 벼 출하가격 인상 관련 감점은 ’25년산 벼의 출하·유통 과정에서 일부 DSC들이 벼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여 판매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이다. &lt;br /&gt;DSC 등의 정상적 수준 이상의 벼 판매 가격 인상은 안정적 벼 유통 흐름을 저해하여 RPC 경영 위험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을 고려하여 신규 지표로 반영했다. 또한, ’25년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RPC 등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하여 안전 시설물 설치, 안전 교육 강화 등 관리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여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  마지막으로 중소 업체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실적이 우수한 중소업체도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평가를 운영하면서, 자금 배정 한도도 완화하여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쌀산업기여도 평가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내 연계사업명 미곡종합처리장 벼 매입자금지원(평가)에 접속하여 신청 및 실적(증빙서류)을 입력하면 된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쌀산업기여도 평가는 그동안 RPC·DSC 등 쌀 산업 주요 주체 육성과 쌀 수급 안정에 큰 역할을 해온 제도”라고 밝히면서, “향후에도 현실을 반영한 평가 제도 개선을 통해 쌀 산업 주체들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여 지속적 쌀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8 Mar 2026 02: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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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8T02: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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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 대비 0.9% 상승</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96</link>
      <description>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6년 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4.2포인트) 대비 0.9% 상승한 125.3포인트를 기록했다. 품목군별로 유제품, 설탕 가격은 하락하고 곡물, 유지류, 육류 가격은 상승</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8113329-6252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6년 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4.2포인트) 대비 0.9% 상승한 125.3포인트를 기록했다. 품목군별로 유제품, 설탕 가격은 하락하고 곡물, 유지류, 육류 가격은 상승했다.&lt;br /&gt;&lt;br /&gt;  한편, 2월 국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체 물가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이며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다. 다만 농산물 가격 하락에도 가축전염병 확산 등으로 축산물 가격은 6.0% 올랐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자조금과 할인 지원 예산을 활용해 돼지고기는 20% 안팎 할인하고 계란은 30구 기준 1,000원 할인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있다. 아울러, 농축산물 유통 과정의 불합리한 요소도 점검하기로 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08 Mar 2026 02: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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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8T02: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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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식품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추가 수입</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00</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상황 악화가 예상되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평균 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5113850-628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상황 악화가 예상되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현재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평년보다는 많은 수준이나, 전년 동기보다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가축처분 수는 누적 926만 마리(3월 3일 기준)이며, 과거 3월에도 발생한 적이 있고, 철새가 본격 북상하는 시기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lt;br /&gt;&lt;br /&gt;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3~4월 중 신선란 약 471만 개를 수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살처분 증가에 따른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신학기 급식수요와 부활절 성수기에 국내 부족 물량의 일부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lt;br /&gt;&lt;br /&gt;  수입된 신선란은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체 등에 의향조사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수급 상황을 보아가며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5 Mar 2026 02: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2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5T02: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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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amp;아워홈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MOU 체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084</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아워홈과 함께 3월 3일 15시,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3193358-39538.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워홈과 함께 3월 3일 15시,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산 콩요리를 직접 시식할 수 있도록 현장 행사를 운영하고, 캠페인 과정을 담은 홍보 영상 제작도 병행해 확산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오프라인 캠페인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해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방송을 통해 형성된 관심이 공감과 공유를 거쳐 실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요양병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산 콩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 캠페인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활동도 향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전한영 대변인은 “이번 협약은 방송, 현장, 온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산물 소비 촉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아워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실질적인 소비 확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Mar 2026 10: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08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3T10:34:00Z</dc:date>
    </item>
    <item>
      <title>공정위, 그릭요거트 17개 제품 비교정보 제공</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060</link>
      <description>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을 제거해 질감이 단단하고 맛이 진한 ‘그릭요거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사)소비자시민모임은 그릭요거트에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3125459-2605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을 제거해 질감이 단단하고 맛이 진한 ‘그릭요거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lt;br /&gt;&lt;br /&gt;(사)소비자시민모임은 그릭요거트에 대한 품질 비교를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 선택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중 유통되는 17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유산균수, 안전성 및 표시실태 등을 시험·평가했다.&lt;br /&gt; &lt;br /&gt;그릭요거트의 100g당 단백질 함량은 5.9g(후디스 그릭요거트 플레인, 후디스 그릭요거트 달지않은 저지방)에서 13.1g(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까지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55g)의 10.7%~23.8% 수준이었으며 제품 간 최대 2.2배 차이가 나타났다.&lt;br /&gt;&lt;br /&gt;100g당 열량은 최대 3.6배(55.6kcal~199.7kcal), 무지방 2개 제품과 저지방 4개 제품을 제외한 11개 제품의 지방 함량은 최대 4.1배(3.4g~14.0g)까지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14.0g)’와 ‘서울우유 더진한 그릭요거트(13.6g)’는 지방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54g)의 25% 이상을 차지했다.&lt;br /&gt;&lt;br /&gt;시험대상 그릭요거트 100g당 평균 단백질 함량은 8.3g으로 일반 요거트(4.5g)보다 1.8배 높았으며, 지방 함량은 6.0g으로 일반 요거트(3.2g) 대비 1.9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열량도 그릭요거트가 114kcal로 일반 요거트(86kcal)보다 1.3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lt;br /&gt;&lt;br /&gt;제품별 당류 함량은 100g당 최소 1.2g(덴마크 하이 그릭)에서 최대 12.3g(후디스 그릭요거트 플레인)으로, 당류 첨가 여부에 따라 최대 10배까지 차이가 났다. 특히 ‘플레인’ 제품이라도 설탕 등 당류나 스테비올배당체 같은 감미료가 첨가된 경우가 있어 원재료명 및 영양성분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lt;br /&gt;&lt;br /&gt;아울러, 가정에서 플레인 요거트에 꿀이나 과일청을 추가해 먹는 경우 전체 당 섭취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대상 그릭요거트의 100g당 평균 당류는 4.2g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당류 권고량(50g)의 약 8.4% 수준이다. 그러나 여기에 꿀 10g(약 7.3g의 당류)을 더해 섭취할 경우, 하루 권고량의 약 23%까지 당류를 섭취하게 되어 그릭요거트 단독 섭취보다 당류 섭취량이 3배 가까이 증가할 수 있다.&lt;br /&gt;&lt;br /&gt;한편, 유당을 제거하거나 분해한 ‘락토프리’ 표시 제품 4종은 시험 결과 유당이 검출되지 않거나 0% 수준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시험대상 제품의 유산균 수는 1g당 7.6억(코우카키스 그릭요거트 0%) ~ 50억(그릭데이 그릭요거트 시그니처) CFU 수준으로, 모든 제품이 농후발효유 기준(1g당 1억 CFU 이상)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12개 제품은 유산균수를 자체적으로 표시하고 있었으며, 시험 결과 실제 유산균수는 표시된 양과 같거나 그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제품은 유산균수를 ‘최대값’ 기준으로 표기했는데, 실제 함량이 표기된 수치보다 적은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의 오인 가능성이 없도록 해당 표시를 삭제했다.&lt;br /&gt;&lt;br /&gt;조사대상 모든 제품에서 대장균군 및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황색포도상구균이 모두 미검출됐다.&lt;br /&gt;&lt;br /&gt;또한 곰팡이독소의 일종인 아플라톡신 M1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원유 기준치(0.50μg/kg 이하) 미만 수준으로 나타났다.&lt;br /&gt; &lt;br /&gt;조사 결과, ‘코우카키스 그릭요거트 0%’와 ‘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는 열량, 나트륨, 포화지방 등의 실제 측정값이 표시량의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다.&lt;br /&gt;&lt;br /&gt;한편, ‘저지방’, ‘무지방’, ‘고단백질’, ‘칼슘 풍부’ 등 영양강조 표시를 한 10개 제품 모두 실제 측정값이 표시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고형분은 수분을 제외한 성분의 총량으로, 함량이 높을수록 질감이 단단하고 꾸덕해지는 특징이 있다. 제품별 고형분 함량은 100g당 14.4g ~ 33.8g 수준으로 나타나, 제품 간 최대 2.3배의 차이가 있었다.&lt;br /&gt;&lt;br /&gt;한편, 고형분에서 지방을 제거한 무지유고형분 함량은 10.6%에서 22.2% 범위로 확인되어, 모든 제품이 농후발효유의 무지유고형분 기준(8.0% 이상)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100g당 가격을 비교한 결과, 최저 826원에서 최고 3,333원으로 제품 간 최대 4배의 가격 차이가 났다.&lt;br /&gt;&lt;br /&gt;‘커클랜드 시그니춰 그릭 요거트(907g)’가 100g당 82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450g)’가 3,333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고형분 함량이 높고 농도가 진한 제품군이 가격 수준도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제조 과정에서 수분을 더 많이 제거할수록 동일한 양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유 사용량이 증가해 제조 원가가 상승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이번 조사 결과, 그릭요거트는 영양성분과 농도는 물론 가격 면에서도 제품 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비자는 자신의 섭취 목적과 선호하는 농도,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lt;br /&gt;&lt;br /&gt;아울러 제품명이 ‘플레인’이라도 당류가 포함될 수 있어 원재료명과 당류 함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꿀이나 과일청을 더하면 당류 섭취량이 크게 늘 수 있으므로, 견과류를 활용하는 등 당류를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이 필요하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Mar 2026 03: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06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3T03:56: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생산관리 인증 시범운영 '이젠 품격 있는 삼겹살 드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058</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고기 육질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품종과 사육방식이 특화된 농장을 대상으로 ‘돼지 생산관리 인증’을 2026년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3124627-876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고기 육질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품종과 사육방식이 특화된 농장을 대상으로 ‘돼지 생산관리 인증’을 2026년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현재 국내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생산성을 중시한 3원 교잡종(YLD)이 전체의 98.6%를 차지하고 있어, 고품질 돼지고기와 육질 차별화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lt;br /&gt; &lt;br /&gt;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농식품부는 유전적 우수성이 입증된 품종, 맞춤형 사양 등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하여 특화된 품질관리체계를 갖춘 농장을 인증하고 인증된 돼지고기가 일반 돼지고기와 혼합되지 않도록 DNA 검사와 유통단계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소비자는 매장에서 포장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돼지고기의 품종, 육질 특성, 부위별 활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삼겹살 과지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겹살 부위 세분화와 육질 차별화를 위한 생산단계 인증제 추진 등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최대한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면서, “생산단계 인증을 통해 농가의 사육방식 개선을 유도하고 소비자가 다양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즐기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Mar 2026 03: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05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3T03:4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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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삼겹살데이 맞이 3월 돼지고기 할인 지원 추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50</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해 3월 한돈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3월 1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2112003-873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해 3월 한돈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3월 1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1천여개 지점 및 농협 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50% 수준의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lt;br /&gt;&lt;br /&gt;청주 서문시장에서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3월 2일부터 3일까지 한돈 삼겹살, 목살 1+1꾸러미(2kg)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lt;br /&gt;&lt;br /&gt;   전국 516개소 한돈인증 음식점과 정육점에서는 3월 3일부터 22일까지 한돈메뉴 최대 5천원 또는 한돈 100g당 최대 500원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lt;br /&gt;&lt;br /&gt;  또한, 농협유통·하나로유통 판매장에서는 3월 3일까지 행사카드(NH, 국민, 삼성, 롯데, 우리, 전북은행,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페이코)로 결제 시 한돈 삼겹살(100g 기준)을 1,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는 3월 3일부터 17일까지 삼겹살과 목살 등 최대 50% 할인기획전을 운영하고, ‘농협라이블리’에서도 3월 3일 삼겹살(100g 기준)을 1,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현재 전년보다 증가한 ASF의 영향으로 도매가격이 일시적 상승한 상황이지만, 현재 돼지 살처분 마릿수는 사육마릿수 대비 1% 수준으로 삼겹살데이 이후 수급 및 가격은 안정세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lt;br /&gt;&lt;br /&gt;  3월 이후에도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 계란에 대해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정을 위한 신선란, 육용종란 수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이번 삼겹살데이 맞이 3월 돼지고기 할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의 밥상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가축 전염병 확산에 국민들께서 축산물 수급에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2 Mar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2T02:20: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혈압 낮추는 라이코펜 섭취 '하루 한 컵 방울토마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49</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국내외 임상 연구를 종합·분석해 라이코펜을 하루 5mg 이상 섭취하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이는 방울토마토 한 컵(약 160g) 분량으로 충족할 수 있는 양이다.라이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2111637-9171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국내외 임상 연구를 종합·분석해 라이코펜을 하루 5mg 이상 섭취하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lt;br /&gt;&lt;br /&gt;이는 방울토마토 한 컵(약 160g) 분량으로 충족할 수 있는 양이다.&lt;br /&gt;&lt;br /&gt;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등 붉은색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계열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lt;br /&gt; 일반적으로 항산화 성분은 심혈관계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부족했다. 이에 푸드테크소재과 연구진은 라이코펜의 권장 섭취량과 그에 따른 건강 지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2025년 4월까지 보고된 국내외 임상 연구 논문 56건(9,415명 참여)을 메타분석 기법으로 종합 분석했다.&lt;br /&gt;&lt;br /&gt; 분석 결과, 하루 라이코펜 5mg 이상 섭취 시 수축기 혈압(SBP)은 2.41mmHg 감소, 이완기 혈압(DBP)은 1.33mmHg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국인 평균 소금 섭취량(8g)의 30% 정도(2.4g)를 줄이거나 체중을 2.2kg 감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혈압 감소 수치와 유사했다. 반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지표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lt;br /&gt;&lt;br /&gt; 이러한 혈압 감소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방울토마토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2025년 생산된 국내산 방울토마토(6종)의 라이코펜 함량은 100g당 평균 3.13mg이다. 하루에 약 160g, 대략 13~15g 크기 12개 내외를 섭취하면 라이코펜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lt;br /&gt;&lt;br /&gt; 방울토마토 섭취는 치료가 아닌 일상적 관리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건강한 식품을 매일 일정량 먹는 생활 습관이 쌓여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고혈압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이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푸드테크소재과 송진 과장은 “우리 농산물의 건강상 이점을 과학적 정보(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Mar 2026 02: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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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2T02:17: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매운맛도 기술로! 특허 받은 액상소스로 글로벌 K(케이)-푸드 도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82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2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에프엘컴퍼니(대표 이종혁)를 선정했다.  ‘에프엘컴퍼니’는 액상 전환이 가능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26162621-5230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2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에프엘컴퍼니(대표 이종혁)를 선정했다.&lt;br /&gt;&lt;br /&gt;  ‘에프엘컴퍼니’는 액상 전환이 가능한 매운맛 분말소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매운맛 추천 시스템을 통해 매운맛을 데이터로 표준화한 식품기술 스타트업이다.&lt;br /&gt;&lt;br /&gt;  최근, 매운맛은 단순한 자극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MZ(엠지)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매운맛 개성을 드러내는, 이른바 ‘맵부심’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며 개인별 취향에 맞는 맵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lt;br /&gt;&lt;br /&gt;  이에 ‘에프엘컴퍼니’는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한 천연 매운맛 소스와 맵기와 맛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특허 액상 전환 분말소스 기술을 개발하고 ‘저세상 매운맛’ 브랜드로 직화 닭발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체감 매운맛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AI 기반 매운맛 추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lt;br /&gt; &lt;br /&gt;  ‘에프엘컴퍼니’는 ‘농식품벤처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매출액은 2024년 9억원에서 2025년 27억원으로 약 3배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베트남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소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K-소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종혁 대표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에프엘컴퍼니’만의 특제 매운맛 소스와 AI 기반 맵기 매칭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의 대표 브랜드가 되고 싶다”라며, “한국식 매운맛의 깊이와 즐거움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K-소스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26 Feb 2026 07: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8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26T07:26:00Z</dc:date>
    </item>
    <item>
      <title>식품의약품안전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 농산물 '시래기' 회수 조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808</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국내산 ‘시래기(무 잎 건조)’에서 잔류농약(펜타클로르벤조니트릴)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26130758-7885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국내산 ‘시래기(무 잎 건조)’에서 잔류농약(펜타클로르벤조니트릴)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회수 대상은 ‘㈜굿프랜즈(서울 송파구 소재)’가 포장·판매한 제품으로 포장일이 ‘2026. 2. 19.’로 표시된 제품이다.&lt;br /&gt;&lt;br /&gt;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Feb 2026 04: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8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26T04:08:00Z</dc:date>
    </item>
    <item>
      <title>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농산물 품질평가 과학화에 앞장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807</link>
      <description>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는 ㈜에이오팜(대표이사 곽호재)과 AI(인공지능) 영상센싱 기술 기반의 과일·채소류 품질인자 분석기법 공동연구를 위하여 2월 25일 농관원 시험연구소(경북 김천 소재)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26130115-2232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는 ㈜에이오팜(대표이사 곽호재)과 AI(인공지능) 영상센싱 기술 기반의 과일·채소류 품질인자 분석기법 공동연구를 위하여 2월 25일 농관원 시험연구소(경북 김천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t;br /&gt;&lt;br /&gt;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농산물의 품질관리·안전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농산물 표준규격 개선, 정부양곡 도정수율시험, 농산물 및 재배환경 유해물질 분석법, 농산물 원산지판별법, 사료 표준분석법, 식품 성분 분석법 등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전문기관이다.&lt;br /&gt;&lt;br /&gt;  ㈜에이오팜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산물 선별시스템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외부 품질인자 및 내부 품질인자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전문 스타트기업이다.&lt;br /&gt;&lt;br /&gt;  주요 협약내용은 AI 영상센싱 기술 기반의 과일·채소류 품질인자 분석기법 공동연구와 관련하여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표준규격 계측용 샘플 제공 및 품위계측 결과 비교분석을 하고 ㈜에이오팜은 AI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품위측정 및 품질인자 DB 구축에 관한 사항, 연구관련 심포지엄 및 연구발표회 등 개최, 연구원의 교육·지도, 정보교환 및 기타 교류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다.&lt;br /&gt; &lt;br /&gt;  이번 협약으로 농관원 시험연구소와 ㈜에이오팜은 농산물 품목별 품질인자 정보 수집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당도·산도, 색택, 결점과 등 다차원적인 품질요인 평가를 단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며, 신속 정확한 농산물 품질평가를 비파괴분석으로 접근하고 효율적인 유통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상호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농관원 시험연구소 조경규 소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농산물 품질인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별하고,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Feb 2026 04: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8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26T04:01: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한식', 역사를 품고 문화의 영역으로, K(케이)-이니셔티브 연계 본격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806</link>
      <description>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26125227-8209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lt;br /&gt;&lt;br /&gt;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관은 박물관을 단순히 유물을 감상하는 공간이 아니라 한식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lt;br /&gt;&lt;br /&gt;  또한, 최근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 기념품인 ‘뮷즈(MU:DS)’에 한식진흥원의 전문성을 더해 ‘한식 뮷즈’를 공동 기획, 제작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  송미령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오늘 협약은 다양한 K-이니셔티브 간 결합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국립중앙박물관의 뛰어난 감각이 뒷받침된다면 한식이 전 세계인이 즐기는 고품격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이어 “오늘을 계기로 한식이 산업의 영역을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영역에 안착하길 바란다”며, “농식품부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협업 시도와 K-이니셔티브의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26 Feb 2026 03: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8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26T03:52: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 다양한 농촌창업과 함께합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705</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다양한 형태의 농촌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의 인증 범위를 확대하는 인증 지침을 마련하여 지방정부에 시달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농촌창업 활성화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24113559-82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양한 형태의 농촌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의 인증 범위를 확대하는 인증 지침을 마련하여 지방정부에 시달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그동안 농촌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등 농촌 창업가,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왔는데,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촌에서 창업한 사람들에게 농촌융복합산업 등 정책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이 많았다.&lt;br&gt;&lt;br&gt;  또한, 농촌 경관과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휴양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창업모델이 농촌지역에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성과사례도 다수 확인했다.&lt;br&gt; &lt;br&gt;  이에 농식품부는 2026년 1월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에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포함하는 내용 등을 반영했다.&lt;br&gt;&lt;br&gt;  2026년 2월부터는 ‘농촌융복합산업+(플러스)’ 신규 유형을 추가로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인증 기준과는 차별화되게 농촌지역의 유·무형 자원 활용과 지역 정체성, 지역공동체 연계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농촌 고유의 특성과 가치를 사업모델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lt;br&gt;&lt;br&gt;  향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는 전문가 컨설팅, 홍보, 자금(융자), 중기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사업 지원 시 가점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농촌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 모델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gt;&lt;br&gt;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신규 인증 유형 도입으로 농촌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창업도 농촌융복합산업 정책지원 대상으로 포함시켰다”며, “이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년 등이 ‘농촌지역’에서 창업하더라도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Feb 2026 02: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70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24T02:36:00Z</dc:date>
    </item>
    <item>
      <title>산림청,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62</link>
      <description>산림청은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20111323-634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산림청은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lt;br /&gt;&lt;br /&gt;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lt;br /&gt;&lt;br /&gt; 예로부터 곶감과 감말랭이 등으로 친숙하게 소비돼 온 감은 최근 디저트,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활용되며 소비층을 확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 감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타닌 성분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과 비만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 A·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감의 항산화 물질이 두피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행 개선을 도와 모발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는 실험 결과가 보고됐다. (출처 : 숲이 주는 건강한 선물, 숲푸드의 과학적인 효능·효과(산림청, 2025))&lt;br /&gt;&lt;br /&gt;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감은 맛과 효능을 두루 갖춘 뛰어난 임산물이다.”며, “다양한 우리 임산물이 국민 일상 속에 친숙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우수 제품 홍보와 소비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Feb 2026 02:1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20T02:14: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 '1년의 준비기간 부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14</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19112116-1684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개정에 따라 올해 2월 15일이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이며, 2026년 2월 15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시행령에서 정한 가입기한 내에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가입 기한 내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lt;br&gt;&lt;br&gt;  다만, 농식품부는 보험가입의 대상이 대부분 고령 농업인이거나 외국인 계절근로자인 점을 감안하여 계도기간을 1년간 운영하기로 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계도기간 동안 농업인 고용주ㆍ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보험제도를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보험 가입 이행 확약서를 받기로 했다.&lt;br&gt;&lt;br&gt;  고용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신청(연 2회) 시 필수 서류로 ‘(가칭)보험가입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현지에서 ‘(가칭)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 등을 제출하게 된다. 확약서에는 가입기한 내에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미가입시 벌금으로 최대 50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다.&lt;br&gt;&lt;br&gt;  또한, 계절근로제 全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지방정부, 농업인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보험 가입 교육ㆍ홍보를 실시한다.&lt;br&gt;&lt;br&gt;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보험가입 지원방법 및 절차를 교육하고, 지방정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인(27,320명, 2026.上 기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92,104명, 2026.上 기준)를 대상으로 연중 의무보험 가입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법무부도 올해부터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조기적응프로그램을 통해 의무보험 가입ㆍ청구 내용을 교육한다.&lt;br&gt;&lt;br&gt;  농촌인력중개센터(전국 189개소)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다수 활용하는 지역에 위치한 센터 또한 의무보험 제도 시행을 홍보하고, 농업인과 외국인계절근로자 대상 의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lt;br&gt;&lt;br&gt;  계도기간 중 고령의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현장 서비스도 강화한다.&lt;br&gt;&lt;br&gt;  보험사와 지역 농협은 현장에서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보험가입을 지원하게 되는데, 상해보험사는 농업인과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직접 가입서류를 받고, 지역 농협에는 의무보험 가입 절차를 잘 아는 전담 상담사가 배치 된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이번 3대 의무보험 제도는 사고나 임금체불 등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농가와 노동자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1년의 계도기간 동안 ‘찾아가는 설명회’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Feb 2026 02: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1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19T02:22:00Z</dc:date>
    </item>
    <item>
      <title>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설 명절, 산림청 소관 식물 '합동 유통단속'</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258</link>
      <description>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초부터'종자산업법'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1)를 실시한다고 밝혔다.1) 합동조사 기관 : 산림청 사유림경영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12145542-610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초부터'종자산업법'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1)를 실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1) 합동조사 기관 :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 등&lt;br /&gt;&lt;br /&gt; 이번 조사에서는 대형 유통업체 및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식물(버섯류, 산과수, 산채류 등)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법적 규정2)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정확한 식물 및 품종명칭, 생산 및 원산지 정보 등 품질표시 사항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lt;br /&gt;&lt;br /&gt;2)'종자산업법'제37조(종자업 등록), 제38조(품종의 생산ㆍ수입 판매 신고), 제43조(품질표시) 등&lt;br /&gt;&lt;br /&gt;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자는 2025년『품종의 생산ㆍ수입 판매 신고』건수3)가 37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는'종자산업법'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조사ㆍ점검 및 계도가 효과를 나타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손영유 주무관은 “설 명절 유통 성수기 특별 합동조사와 지속적인 온라인 플랫폼 모니터링 등을 통해 불법 종자(묘목)의 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산림종자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2 Feb 2026 05: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25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12T05:56: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 구축으로 식품 창업과 제품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1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고 식품창업과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12113506-112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고 식품창업과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lt;br&gt;&lt;br&gt;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전국 광역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권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 공모 신청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lt;br&gt;&lt;br&gt;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는 광역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식품 관련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 지원기관 등이 함꼐 참여하는 협력 체계다. 이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내 식품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창업 교육, 제품 기획 및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상용화, 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 식품기업 성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지원 사업이 아니라 산·학·연·관이 연계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lt;br&gt;&lt;br&gt;  그동안 식품기업 지원은 개별 사업 위주로 이루어져 창업부터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 익산에 구축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시설, 장비 및 전문 인력의 식품기업 지원 역량을 지역별 거점 클러스터를 통해 전국으로 넓히겠다는 것이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 9개 권역에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게획이다. 또한, 지역별 거점 클러스터를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해 전국 단위의 식품융합클러스터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lt;br&gt;&lt;br&gt;  아울러,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구축된 기업지원 시설·장비와 각종 지원사업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시범사업 공모를 위해 지난 2월 10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공공기관, 식품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사업추진 방향 설명, 공모절차 안내, 기업지원시설 현장 견학 등이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우수한 식품기업 지원 역량을 전국 각 지역으로 확산하여, 지역의 식품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특화산업과 다양한 식품산업 자원을 가진 지역에서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2 Feb 2026 02:3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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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12T02:3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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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207</link>
      <description>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11192020-3003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068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 성수기인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대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는 등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lt;br /&gt;&lt;br /&gt; 전통시장에서 설 성수품 수급 현황을 점검한 후 송미령 장관은 아동 보육시설인 송죽원을 방문하여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관계자를 위로·격려했다.&lt;br /&gt;&lt;br /&gt;  송미령 장관은 “가축전염병 발생 등으로 일부 성수품 가격이 높은 수준이지만, 정부와 생산자단체가 함께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해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소외된 계층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 나가 전 국민이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1 Feb 2026 10: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2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11T10: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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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촌진흥청, 설 앞두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사과·배 똑똑하게 고르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122</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사과·배 고르는 요령과 섭취 방법을 안내했다.  과일을 고를 때는 모양이 고르지 않아도 상처가 없거나 부패하지 않았으면 품질과 맛에서 큰 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9181655-35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사과·배 고르는 요령과 섭취 방법을 안내했다.&lt;br /&gt;&lt;br /&gt;  과일을 고를 때는 모양이 고르지 않아도 상처가 없거나 부패하지 않았으면 품질과 맛에서 큰 차이가 없다. 기존 실험 결과, 사과 맛을 결정하는 인자인 당도, 산도, 경도(아삭한 정도)는 사과 몸체의 기울기와는 관계가 없었다. 다만 표면에 상처나 흠집이 없고 전체적으로 매끈한지 등 신선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lt;br /&gt; 사과는 색이 고르게 들고 향이 은은하며,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것을 선택한다. 겉면을 눌렀을 때 물렁거리는 사과는 저장 기간이 길었거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한다.&lt;br /&gt;&lt;br /&gt; 배는 상처와 흠집이 없고 표면이 매끈한 것을 고른다. 특히 꼭지 반대편 부위에 미세한 검은 균열이 보이는 것은 품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lt;br /&gt;&lt;br /&gt; 과일에는 다양한 건강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있어 기름지고 자극적인 명절 음식과 함께 먹으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사과 껍질에는 셀룰로오스와 펙틴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소화 운동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량을 늘려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lt;br /&gt;&lt;br /&gt; 배는 ‘열을 다스리고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한다’라고 한방에서 전한다. 배에 함유된 루테올린 성분은 기침·천식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수분과 당분, 아스파라긴산 등이 함유돼 명절 기간 쌓인 피로와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lt;br /&gt;&lt;br /&gt; 한편, 설 명절 과일 수급은 지난해 과일 생산 감소 폭이 크지 않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기초기반과 윤수현 과장은 “설 명절에도 맛있고 몸에 좋은 우리 과일로 균형 잡힌 식단과 건강한 식사 습관을 유지하길 바란다.”라며 “농촌진흥청은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과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9 Feb 2026 09: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12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9T09: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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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촌진흥청, 혈당 강하 효과 '누에 분말',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일본 수출 재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121</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 사단법인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와 협력해 국내산 누에 분말의 일본 수출 재개를 끌어냈다. 농촌진흥청은 1995년 누에 분말의 혈당 강하 효과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9181306-1338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 사단법인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와 협력해 국내산 누에 분말의 일본 수출 재개를 끌어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1995년 누에 분말의 혈당 강하 효과를 과학적으로 밝힌 이후, 고치 생산 위주의 양잠산업을 기능성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다.&lt;br /&gt;&lt;br /&g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일본에서 기능성표시식품 제도가 본격화된 2015년 이후, 일본 지사를 중심으로 국내 농산물의 기능성표시식품 인정과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lt;br /&gt;&lt;br /&gt; 이번 누에 분말 수출 재개를 위해 누에 분말의 기능성, 원료 안정성,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누에 분말을 일본 기능성표시식품 인정 대상으로 선정하고 행정‧기술적 지원을 추진했다.&lt;br /&gt;&lt;br /&gt; 사단법인 대한잠사회는 일본 제약회사와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해 일본 현지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관련 자료를 준비했다.&lt;br /&gt;&lt;br /&gt; &lt;br /&gt; 세 기관의 노력 끝에 지난해 1월 누에 분말은 일본에서도 ‘식후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됐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 제약회사는 국내산 누에 분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을 수입해 유통하기로 했다. 2월 4일 선적한 첫 물량(6,700박스, 약 3,000만 원 규모)은 6일 일본에 도착한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김남정 부장은 “이번 사례는 국가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와 공기업의 수출지원, 생산자 단체의 현장 실행이 연결돼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로 양잠 산물의 연구-산업-수출 선순환을 끌어내고 그린바이오산업 6대 분야 중 하나인 곤충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국내산 누에 분말은 1998년부터 2009년까지 일반식품 형태로 총 22.7톤(약 22억 7천만 원 규모)이 수출됐다. 2010년 이후 원료 가격 상승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며 수출이 중단됐지만, 이번 기능성표시식품 인정으로 고부가가치 수출 품목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9 Feb 2026 09: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12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9T09:13:00Z</dc:date>
    </item>
    <item>
      <title>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현장 점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079</link>
      <description>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7일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주요 성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8142228-1874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7일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lt;br /&gt;&lt;br /&gt;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사과 선별, 출하 현장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설 성수기 동안 사과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7.5배 확대(26.5천톤)하고 있고, 선물용 사과(大果) 대체수요 지원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0만개 → ’26년 20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lt;br /&gt;&lt;br /&gt;  이어서 천안시 서북구 소재 이마트 천안점을 찾은 송 장관은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고,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설 성수기인 ’26.1.29~2.16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 등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오는 2.10부터 2.14까지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며, 소비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을 활용한 알림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 밖에도 농식품부는 국립자연휴양림, 국립농업박물관 등 농업관련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농축산믈의 안전·위생 검사 강화와 반려동물의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기간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lt;br /&gt;&lt;br /&gt;  송 장관은 “설 연휴가 가까워지면 할인지원 대상 품목도 늘어나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 효과를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에서도 자체 할인 등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농식품부는 유통공사, 농업관측센터와 주요 품목별 산지·유통업체 재고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08 Feb 2026 05: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07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8T05:23: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국산 감귤 '탐나는봉' 보호…유전체 기반 식별 기술 마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065</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감귤 ‘탐나는봉’을 유전자 수준에서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탐나는봉’은 한라봉으로 알려진 ‘부지화’ 기반(주심배) 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6171501-162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감귤 ‘탐나는봉’을 유전자 수준에서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lt;br /&gt;&lt;br /&gt; ‘탐나는봉’은 한라봉으로 알려진 ‘부지화’ 기반(주심배) 만감류 품종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품종 보호 등록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2019년 식물특허 등록을 마쳤다. ‘탐나는봉’은 ‘부지화’와 겉모습은 물론 유전적 특징까지 비슷해 맨눈이나 일반적인 성분 분석만으로 품종을 구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lt;br /&gt;&lt;br /&gt; 연구진은 ‘부지화’와 ‘탐나는봉’ 유전체를 전체 유전체 정보 분석법(WGS)을 통해 해독했다. 그 결과, 2번 염색체 염기(SNP)와 7번 염색체 염기에서 두 품종의 유전적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염기서열을 찾았다. 이어, 이 염기서열을 이용해 종을 식별할 수 있는 유전자 표지(KASP)를 만들었다.&lt;br /&gt;&lt;br /&gt;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탐나는봉’과 ‘부지화’, ‘부지화’ 기반 품종의 잎과 열매로 ‘탐나는봉’ 품종을 100% 정확하게 구별해 낼 수 있다.&lt;br /&gt;&lt;br /&gt; 이번 연구는 국산 감귤 품종을 보호하고, 해외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종 혼입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객관적 확인 수단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표준검사 절차를 마련하고, 유전자 표지 정보를 기술이전 하는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국내외 유통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실용화에 나설 계획이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안현주 센터장은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같이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우리 품종의 가치를 지키고 안정적인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탐나는봉’을 비롯해 국내에서 육성한 만감류는 총 23품종에 이른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은 ‘탐나는봉’, ‘윈터프린스’, ‘미래향’ 등 17품종이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은 ‘우리향’, ‘달코미’ 등 6품종이다. 2025년 기준 ‘탐나는봉’ 국내 재배 면적은 19.1헥타르(ha)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06 Feb 2026 08: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06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6T08:15: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복잡한 유통단계 걷어내고 산지에서 식탁까지 연결,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유통구조 혁신 방안 모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034</link>
      <description>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2월 5일 16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 관계자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5180512-1597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2월 5일 16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 관계자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구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관련 정책 현황과 농수산물 유통 혁신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많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lt;br /&gt;&lt;br /&gt;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가 국민들의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업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lt;br /&gt;&lt;br /&gt;  특히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부터 온라인 도매시장, 민간 유통업체의 애로사항, 나아가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경로 발굴 관련 민간 협업 방안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lt;br /&gt; &lt;br /&gt;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은 “우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910억원 규모 정부 할인 지원으로 설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배추·사과 등 16대 품목을 27만톤 공급할 계획”이라며 “신선란의 신속한 수입을 위한 48억원 규모 기금운용계획변경 등 수급 안정을 위해 관계부처와 유기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날 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전체 도매유통 물량의 50%(‘25년 6%)를 유통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수산물산지유통센터(FPC) 구축 지원(‘26년 59개소), 온라인 도매시장 전용 융자(’26년 1,000억원), 바우처(‘26년 신규, 186억원) 등 주요 사업 집행 현황을 점검했으며 “설 명절 기간만이 아니라 연중 내내 소비자 체감 가격은 낮추고, 농어가 소득은 높이기 위해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  아울러 “근본적인 혁신을 위해 민간과 정부의 협업은 필수적이라며, 온라인 도매시장 이외에도 농수산물 수급 예측 고도화를 위해 정부 보유 데이터와 민간 보유 데이터를 연계하는 방안, 구축된 APC·FPC를 활용하여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직배송할 수 있는 유통경로를 발굴하는 방안 등 다방면 협업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lt;br /&gt;&lt;br /&gt;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농수산물 유통 혁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5 Feb 2026 09: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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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5T09:05:00Z</dc:date>
    </item>
    <item>
      <title>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고등어 수입업체 할당관세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987</link>
      <description>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4일 동원산업 부산공장을 방문해 수입 냉동고등어 보관창고 등 현장을 점검하고, 할당관세 적용 수입업체, 유통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4191040-4004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4일 동원산업 부산공장을 방문해 수입 냉동고등어 보관창고 등 현장을 점검하고, 할당관세 적용 수입업체, 유통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할당관세 제도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수입‧보관‧유통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김 직무대행은 최근 노르웨이 고등어 조업 쿼터 축소 등으로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을 언급하며, 할당관세가 현장에서 안정적인 수입과 공급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보완 필요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할당관세의 취지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제도 적용에 따른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업계의 협조와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했다.&lt;br /&gt;&lt;br /&gt;  김 직무대행은 “할당관세 제도는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신속한 수입‧공급 확대와 유통과정의 합리화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제도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 시 보완책을 마련해 적용 품목에 대한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Feb 2026 10: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98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4T10:10: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836</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1153019-8497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수산물명예감시원과 지방정부 조사 공무원 등이 점검에 나서며, 전통시장, 마트 등의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취급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lt;br /&gt;&lt;br /&gt;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전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기를 바라며, 정부도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1 Feb 2026 06: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8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1T06:30: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 인증 축산물, 군 급식 첫 공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835</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육군 훈련소 30연대 급식에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군 급식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군 장병들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1152914-5107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육군 훈련소 30연대 급식에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공급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군 급식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군 장병들이 매일 접하는 급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자연스렵게 경험할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lt;br /&gt;&lt;br /&gt;  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사양관리, 분뇨처리방식 개선 등 탄소 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줄인 저탄소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비인증 축산물과 구분해 별도로 가공된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지난해 학교급식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제공하는 등 공공 급식 분야에서의 활용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군 급식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부문 전반으로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저탄소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 &lt;br /&gt;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이번 군 급식 연계는 공공부문이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축산 현장, 관계기관 및 납품업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저탄소 인증 축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가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1 Feb 2026 06: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83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1T06:29:00Z</dc:date>
    </item>
    <item>
      <title>새만금청,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허브 조성에 입주 기업들과 '머리 맞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815</link>
      <description>새만금개발청은 1월 30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입주를 앞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허브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30151716-355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새만금개발청은 1월 30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입주를 앞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허브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식품 수출 허브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lt;br /&gt;&lt;br /&gt;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글로벌 식품허브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수산식품 가공·유통·수출 기능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lt;br /&gt;&lt;br /&gt; 특히, 산단 내에서 육상김 양식 등 수산식품 1·2·3차 융복합 산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메가 샌드박스 적용과 규제 해제 노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어민-기업--지자체-중앙정부 간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적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현재 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토대로 향후 2차 부지 확장까지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lt;br /&gt; &lt;br /&gt;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핵심 거점”이라면서,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해 규제 혁신과 투자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글로벌 수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첨단 기술과 수산식품 1·2·3차 산업이 융복합되어 새만금이 글로벌 수산식품 수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30 Jan 2026 06: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8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30T06:18:00Z</dc:date>
    </item>
    <item>
      <title>산림청, 설 성수품 수급 안정 위해 총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796</link>
      <description>산림청은 설 명절을 대비해 대표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설 연휴 전날인 2월 13일까지 ‘설 성수품(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책반은 물가안정과 수급</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30115202-431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산림청은 설 명절을 대비해 대표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설 연휴 전날인 2월 13일까지 ‘설 성수품(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lt;br /&gt;&lt;br /&gt; 대책반은 물가안정과 수급 조절을 위해 임산물의 가격 동향 및 공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는 설 2주 전부터 밤과 대추를 평상시보다 10배 늘린 2,580톤(밤 2,400톤, 대추 180톤)을 공급해 성수품의 시장가격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대책반은 이 외에도 2월 20일까지 각종 온ㆍ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해 추진한다. 온라인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임산물 쇼핑몰인 푸른장터누리집을 통해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네이버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에서도 지리적표시 등록품을 포함한 ‘숲푸드 마켓 설 명절 기획전’을 운영해 최대 2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lt;br /&gt;&lt;br /&gt;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임산물 판매장이 설치된 전국 산림조합 15개소에서 할인 행사를 추진해 밤, 대추, 감(곶감), 고사리 등 명절 성수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lt;br /&gt;&lt;br /&gt;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설에는 밤, 대추 등의 다양한 할인 행사와 안정적인 공급으로 차례상 부담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국내산 설 성수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국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30 Jan 2026 02: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7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30T02:52: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설맞이, 수산물 최대 50% 할인 받아가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735</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명절 성수품 공급 확대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8174412-6992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명절 성수품 공급 확대 등 설 수산물 수급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역대 최대 규모 수산물 할인행사 진행 ]&lt;br /&gt;&lt;br /&gt;  ① 대한민국 수산대전 – 설 특별전 (1. 29.~2. 22.) : 최대 50% 할인&lt;br /&gt;&lt;br /&gt;  전국 56개 판매처(오프라인 24개소, 온라인 32개소)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 - 설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김과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원한도를 1인당 2만 원으로 상향하여 소비자들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  ②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2. 10.~2. 14.) : 전국 200여 개 시장에서 진행&lt;br /&gt;&lt;br /&gt;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0여 개 시장에서 진행한다.&lt;br /&gt;&lt;br /&gt;  ③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매주 목 10시/16시 발행, 1. 29.~)&lt;br /&gt;&lt;br /&gt;  1월 29일부터는 ‘비플페이 앱(app)’ 등에서 매주 목요일(10시, 16시)에 20% 선할인 구매(1인당 10만 원 한도)가 가능한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평소보다 2배 확대(주당 10→20억 원)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비플페이 앱(app)’ 등을 설치하여 회원가입 후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  ④ 설맞이 민생선물세트 판매(1. 29.~2. 16.) : 최대 50% 할인 판매&lt;br /&gt;&lt;br /&gt;  수협 온·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플랫폼(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설 기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수산물 민생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참조기, 갈치 등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품목과 전복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 위주로 구성했으며, 최대 50% 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해양수산부는 소비자가 원래 가격의 반값 수준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 비축수산물 약 1만 3천 톤을 소비자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가격이 높아진 고등어를 중심으로 방출 물량을 확대(전년 대비 2.5배)했으며,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태포, 손질오징어 등 가공품도 포함하여 공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국민들께서 수산물을 부담없는 가격에 드실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가격 안정을 통해 명절 민생 부담을 최소화하여 장바구니 물가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8 Jan 2026 08: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73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8T08:44: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한식업계의 맞손, '수라학교' 열고 우리 콩 소비하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47</link>
      <description>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6일 한식진흥원에서 한식 및 외식업계와 만나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 및 콩 등 국내산 식재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6182754-407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6일 한식진흥원에서 한식 및 외식업계와 만나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 및 콩 등 국내산 식재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lt;br&gt;&lt;br&gt;  이날 간담회에는 조희숙(한국의집), 조은희(온지음), 김병진(비채나), 권우중(권숙수), 김성운(테이블포포), 송홍윤(윤서울), 김지영(발우공양), 김은희(더그린테이블) 등 국내 한식·외식 산업을 이끄는 스타 셰프가 참석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K-Food와 한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1월 29일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 전파와 K-Food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한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6년 하반기부터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셰프·식품기업·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 역량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민간 기관을 통해 한식 산업 전(全)주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 설립을 통해 소수 정예를 대상으로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여 세계 미식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송미령 장관은 “세계적으로 한식과 K-Food 위상이 높아진 지금이 한식 교육을 확대할 적기”라며, “수라학교를 통해 한식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식문화 장르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gt;&lt;br&gt;  한편, “콩은 이미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든 재료인 만큼, 새로운 해석과 활용을 통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콩이 실제로 우리 식탁에서 선택받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소비 방식에 더해, 새로운 레시피와 제품을 통해 그 가치와 효능이 소비자에게 새롭게 인식될 필요가 있다”며 “외식업계 전문가의 시각에서 콩이 음식과 제품으로서 보다 폭넓게 소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조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lt;br&gt;&lt;br&gt;  이날 참석한 셰프들은 체계적인 한식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특히, 온지음의 조은희 셰프는 “업계의 숙원 사업이였던 인력 양성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업계도 세계 시장에서 한식과 한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Mon, 26 Jan 2026 09:2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4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6T09:28:00Z</dc:date>
    </item>
    <item>
      <title>관세청, 설 명절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실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46</link>
      <description>관세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6182425-18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관세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lt;br /&gt;&lt;br /&gt;  관세청은 설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lt;br /&gt;&lt;br /&gt;  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하여 합동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중점 단속 사항은 △저가의 수입품을 고가의 국내산으로 위장하여 판매하는 행위, △수입 통관한 물품을 국내에서 단순 제조·가공 또는 분할 재포장 후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이다.&lt;br /&gt;&lt;br /&gt;   관세청은 수출입 내역과 국내 매입·매출자료를 연계 분석하여 원산지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단속 대상으로 선별할 예정이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과징금 부과, 범칙조사 의뢰 등 엄정하게 처벌하는 한편, 위반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서 정확한 원산지표시 방법 등 원산지표시제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원산지 둔갑 수입 물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원산지표시 단속을 강화하여 민생안정과 국내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6 Jan 2026 09: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4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6T09:24:00Z</dc:date>
    </item>
    <item>
      <title>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확인은 필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588</link>
      <description>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2.17.)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쌀·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갈비류·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하여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5162602-2561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2.17.)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쌀·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갈비류·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하여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19일간 원산지표시 일제 점검한다.&lt;br /&gt;&lt;br /&gt;  이번 점검은 과거 위반사례가 많은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거나 위장하여 표시하는 행위,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국산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한다.&lt;br /&gt;&lt;br /&gt;  효과적인 원산지 점검을 위해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하여 배달앱 등 통신판매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실태를 사전 모니터링 한다.&lt;br /&gt;&lt;br /&gt;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선물·제수용 농식품 통신판매업체와 제조·가공업체를 조사하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제수용품 소비가 집중되는 대도시 위주로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을 점검한다.&lt;br /&gt;&lt;br /&gt;  또한,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고사리·도라지 등 나물류와 대추·밤 등 제수용 임산물은 산림청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단속 취약지역은 지자체와 협업하여 원산지 표시 제도를 지도·단속 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하고, 미표시한 경우 과태료(1천만 원 이하)를 부과한다.&lt;br /&gt;&lt;br /&gt;   농관원 최철호 원장(직무대리)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소비자도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와 식별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또는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5 Jan 2026 07: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58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5T07:26: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25년산 쌀 시장격리 10만 톤 시행 보류, 정부양곡 가공용 쌀 6만 톤 추가 공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56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3185242-1157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통업체의 ’25년산 수확기 벼 매입물량이 ’24년산보다 약 9만 톤 정도 감소함에 따라 12월 말 산지유통업체의 민간재고 또한 지난해 대비 약 12만 톤 부족한 수준으로 파악했다. 위원회에서는 최근 현장에서 재고 부족 우려에 대비하여 원료곡을 사전에 확보하려는 경쟁이 높아져 벼값이 지속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했다.&lt;br /&gt;&lt;br /&gt;  이에 위원회에서는 최근의 벼값·쌀값 상승이 소비자 부담으로 연계되지 않기 위한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고, 정부는 다음과 같은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  ❶ 지난해 10월 13일에 발표했던 시장격리 물량 10만 톤 추진을 보류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  사전격리 4.5만 톤은 추진을 보류하고 향후 쌀값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시행 여부를 재검토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정부양곡 대여곡 5.5만 톤은 반납 시기를 내년 3월까지 1년간 연장하여, 대여곡 반납을 위한 원료곡(벼) 확보 부담을 낮춰 벼값 상승 요인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다만, 쌀 수급 상황에 따라 정부의 반납 이행 요청이 있으면 대여물량을 반납하는 조건에 동의하여야 1년 연기가 가능하다.&lt;br /&gt;&lt;br /&gt;  ❷ 정부양곡 가공용 물량을 최대 6만 톤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위원회에서는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양곡소비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공용 쌀 소비량이 대폭 증가하여, 당초 정부양곡 가공용 물량 34만 톤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농식품부는 정부양곡 가공용 쌀 공급계획 물량을 기존 34만 톤에서 최대 40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❸ ’25년 정부 벼매입자금(1.2조원) 의무 매입물량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150% → 120%).&lt;br /&gt;&lt;br /&gt;  ’25년 정부 벼 매입자금을 지원받은 산지유통업체는 지원자금으로 매입할 수 있는 물량보다 50% 물량을 더 매입했어야 하지만, 기준을 완화하면 산지유통업체가 현 시점에 무리하게 벼를 확보해야하는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앞으로 쌀 수급 정책은 생산자, 산지유통업체, 소비자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다 함께 논의하여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가격 오름세는 농가소득과는 연관이 낮고,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시장격리 물량과 시행 시기를 조정하고, 가공용 공급물량을 늘리는 쌀 수급 안정방안을 마련했다”라면서 “이후에도 쌀 시장 전반에 대한 동향 파악을 면밀히 실시하면서, 쌀 시장이 조속히 안정화되지 않을 경우, 필요한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23 Jan 2026 09: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5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3T09:52:00Z</dc:date>
    </item>
    <item>
      <title>산림청, 1월 이달의 임산물로 '더덕'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542</link>
      <description>산림청은 1월 이달의 임산물로 ‘더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덕은 예로부터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대표적인 임산물로, 겨울철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임산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로 땅속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3110436-395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산림청은 1월 이달의 임산물로 ‘더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더덕은 예로부터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대표적인 임산물로, 겨울철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임산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로 땅속에서 오래 자란 더덕일수록 향이 깊고 유효성분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재배 기술 발달로 품질이 균일하고 위생적인 더덕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소비 접근성도 좋아지고 있다.&lt;br&gt;&lt;br&gt; 더덕에는 사포닌을 비롯해 이눌린, 폴리페놀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가래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줘 겨울철 감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눌린은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 장 건강과 소화 기능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lt;br&gt;&lt;br&gt; 더덕은 얇게 썰어 구이나 무침으로 먹는 전통적인 조리법 외에도, 장아찌ㆍ조림 등 저장식품으로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더덕을 농축액 형태로 가공하여 더덕차, 더덕청으로 이용하거나 간편식 시장 확대에 따라 더덕을 활용한 밀키트, 더덕불고기, 더덕비빔밥 등 가정간편식 제품도 출시되며 소비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lt;br&gt;&lt;br&gt;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더덕은 향과 영양을 모두 갖춘 겨울철 대표 임산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임산물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3 Jan 2026 0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54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3T02:04: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설 앞두고 식품업계 한자리에... 농식품부, 설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총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524</link>
      <description>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26년 1월 22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2183342-9654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26년 1월 22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공식품 물가 부담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식품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간담회에서는 최근 가공식품 가격 동향과 원가 부담 요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업계의 자발적 협력 방안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설 명절을 앞둔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2 Jan 2026 09: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52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2T09:33:00Z</dc: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가공과채류 분야 국제기준 논의 주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462</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의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1월 21일 식품안전정보원(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1111045-568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의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1월 21일 식품안전정보원(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lt;br&gt;&lt;br&gt;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으로 선출됨에 따라 해당 분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착수 회의다.&lt;br&gt;&lt;br&gt; 가공과채류분과는 과일, 야채 등을 통조림･냉동･건조한 식품의 국제 규격을 운영하고 있어 김치, 고추장, 인삼제품, 곶감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 식품의 세계 규격 제·개정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gt;&lt;br&gt; 이번 회의는 식약처, 식품안전정보원, 식품위생심의위원회 국제식품규격분과 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CPFV 사무국 운영 방향 ▲의장국 수임 기념식(2월 예정) 추진 계획 ▲향후 CCPFV 운영계획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듣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lt;br&gt;&lt;br&gt; 식약처는 그간의 분과별 의장국 수행 경험과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가공과채류분과(CCPFV)를 운영할 계획이다.&lt;br&gt; &lt;br&gt;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리나라가 Codex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으로 선출된 것은 그간 우리나라의 식품 규격 운영 역량과 다양한 글로벌 규제조화 노력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 세계 각국 규제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의장국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식약처는 앞으로도 전 세계에 안전한 식품 교역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1 Jan 2026 02: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4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1T02:11: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설 성수품 수급 상황 선제 점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446</link>
      <description>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성수품 등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0165117-252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성수품 등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lt;br /&gt;&lt;br /&gt;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식품 수급 여건을 점검하고 설 성수기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lt;br /&gt;&lt;br /&gt;  점검 결과, 무·배추 등 채소류는 재배면적 증가, 배·감귤 등 과일류는 생산량 증가로 공급 여건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채소류는 한파 등 기상 여건 악화로 인한 피해 발생 우려가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약제·영양제 할인공급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고 있다.&lt;br /&gt;&lt;br /&gt;  또한, 사과는 대과 비중 감소 및 전·평년대비 가격 강세인 상황을 감안할 때 수요대체 품목(포도·만감류 등) 선물세트 및 중소과(사과·배 등)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 공급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과 사육마릿수 감소 등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설 성수기에 농협 계통출하 물량을 확대하여 공급량을 대폭 늘리고,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급확대와 할인지원, 생육관리 지원 등을 포함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구체화하여 1월 말에 발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김종구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산지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수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급불안 요인을 관리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0 Jan 2026 07: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44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0T07:51: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지역과 함께 키운 미원면 산골마을빵, 마을에 불어온 활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417</link>
      <description>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소재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19181456-3472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소재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lt;br /&gt;&lt;br /&gt;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 빵 만드는 시설, 빵 및 지역 농산물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과 쌀을 주재료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제품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현장에서 지역 밀과 쌀로 만든 빵 제품도 시식했다.&lt;br /&gt;&lt;br /&gt;  농촌에서 창업한 미원산골마을빵은 마을주민들이 우리밀과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함께 만든 빵이 ‘속 편한 빵, 건강한 빵’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  우리밀과 쌀을 사용하여 만든 빵이 브랜드화되면서 매출이 ’20년 5천만원에서 ’25년 5억으로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는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농업인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나아가 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 방문객 증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까지 확산됐다.&lt;br /&gt;&lt;br /&gt;  김희상 대표는 “저도 농업인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려고 창업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사용,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 마을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송미령 장관은 “미원면 산골마을빵 사례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촌 창업을 통해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사례”라며, “지역의 농산물과 아이디어가 결합될 때, 농촌은 창업 공간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lt;br /&gt;&lt;br /&gt;  또한, “농촌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아울러 우리 밀·쌀을 사용한 가공식품 소비 활성화 등을 위해 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9 Jan 2026 09: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41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19T09:15:00Z</dc:date>
    </item>
    <item>
      <title>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303</link>
      <description>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직무대리 최철호, 이하 농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설 연휴 전인 2월 13일까지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18144850-63644.jpg"&gt;&lt;/center&gt;&lt;br/&gt;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직무대리 최철호, 이하 농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설 연휴 전인 2월 13일까지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lt;br /&gt;&lt;br /&gt;  이번 조사는 설 명절 시기 소비자가 많이 찾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산지에서부터 촘촘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전국의 주요 생산 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조사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조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받은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등의 조치를 통하여 시중 유통을 차단하고, 농업인에게는 농약 안전사용기준 지도·홍보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되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농관원 최철호 원장(직무대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함께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8 Jan 2026 05: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30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18T05:49: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계란 품질등급(1+‧1‧2 등급) 확인하고 드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167</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 등급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1+·1·2 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1월 15일자로 개정 고시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15114007-25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 등급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1+·1·2 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1월 15일자로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그동안 계란의 품질등급은 포장지에만 표시해 왔으며, 등급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의 의미로 계란의 껍데기에 “판정”이라는 표시를 했으나, 일부 소비자들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거나, 닭의 사육환경번호를 품질등급으로 오해하는 등 계란의 품질등급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낮았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계란의 품질등급에 대한 소비자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 이러한 불편이 있었다는 점을 파악하고, 포장지 제거 후 계란의 품질등급을 알 수 없었던 것에 착안하여 포장지 없이도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개선했다.&lt;br /&gt;&lt;br /&gt;  이번에 바뀐 제도에 따라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업체에 한하여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1+·1·2 등급)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달리 포장 후 등급판정을 받는 업체는 기존과 같이 계란껍데기에 “판정” 표시만 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현재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계란선별포장 업체 2개소가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유통업체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껍데기에 품질등급이 표시된 계란의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축산물 품질 정보가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면서, “계란 등급판정의 효율화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자동 등급판정 기계를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5 Jan 2026 02: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1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15T02:41: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소비자 부담은 줄이고, 농가 소득은 올리는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추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2953</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3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축산물 유통은 그동안 도축-가공-판매 일원화, 도축장 구조 조정,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기반 및 구조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됐으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13193429-3301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3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lt;br /&gt;&lt;br /&gt;  축산물 유통은 그동안 도축-가공-판매 일원화, 도축장 구조 조정,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기반 및 구조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됐으나, 일부 비효율적인 유통구조 및 사육‧거래 관행 등으로 축산물 산지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물가에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이에 대응하여 ‘K-농정협의체’ 및 품목별 생산자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에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의 주요 목표는 유통단계에서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생산비를 낮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산물을 공급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개 세부 추진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１ 한우 유통 효율화(농협) 및 사육 방식 개선&lt;br /&gt;&lt;br /&gt;  ❶ 농협 공판장(부천‧음성‧고령‧나주) 내 한우고기의 직접 가공 비중을 현재 32% 수준에서 ’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농협 부천복합물류센터 건립(’28년 하반기)에 맞춰 현재 분산되어 있는 농협의 유통기능(온라인‧군납 등)을 일원화하는 등 유통비용을 최대 10% 수준 절감시킨다.&lt;br /&gt;&lt;br /&gt;  또한, 한우 품목조합 등 생산자단체형 직거래 사례를 발굴하여 ‘여기고기’(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를 통해 매장별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우수 사례집을 제작‧보급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판매장‧TMR 제조 시설‧가공장 등 시설 및 운영자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❷ 농협의 시장 점유율 등을 감안, 한우 도‧소매가격의 연동성을 강화하여 농협이 가격 경쟁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하나로마트 등 판매장에 도매가격 변화를 반영한 권장가격을 제시하도록 하여 소매가격을 빠르게 조정하고, 판매장 수를 확대한다. 아울러, 농협의 자체 할인행사 등과 연계하여 참여 매장을 늘려나가고 농협 이외의 일반음식점 등은 자조금 등 할인정책을 통해 참여를 유도한다.&lt;br /&gt;&lt;br /&gt;  ❸ 현행 고비용‧장기 사육 위주의 한우 사육 방식을 개선하여 사육 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육 기간을 줄이는 농가에 대해 우량 정액을 우선 배정하고, 유전체 분석 지원, 최적의 사양관리 프로그램 보급,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  또한, 농협 등과 협력하여 단기 비육 한우고기 상시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브랜드(영하누)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２ 돼지 거래가격 투명성 제고 및 삼겹살 규격 강화&lt;br /&gt;&lt;br /&gt;  ❶ 돼지 도매가격 대표성 확보를 위해 도매시장을 신규로 개설(기존 10개소 → ’30년 12개소 이상, 온라인 포함)하고, 농가가 경매출하 시 사료자금을, 가공업체가 경매물량 구매 시 원료구매자금 등을 우선 지원하여 경매비율을 현재 4.5%에서 ’30년까지 10% 이상으로 높인다.&lt;br /&gt;&lt;br /&gt;  또한, 가공업체의 돼지 정산‧구입가격을 조사‧공개하여 농가와 업체가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돼지 거래가격 조사‧공개는'축산물 유통법'을 통해 제도화하는 한편,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를 ’26년에 20개소 이상(돼지 거래물량 기준 40% 목표) 확보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❷ 과지방 삼겹살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삼겹살(1+등급) 내 지방 비율 범위를 조정(22~42% → 25~40%)하여 농가의 사육 방식 개선을 유도하고, 과지방 부위를 별도 명칭으로 구분‧유통한다.&lt;br /&gt;&lt;br /&gt;  ❸ 돼지고기 시장 다변화 및 차별화를 위해 품종‧사양기술‧육질 등을 차별화한 생산자단체 및 지역을 발굴‧지정하는 “생산관리 인증제”를 도입하고,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노후 시설 개‧보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돼지 공급을 뒷받침한다. 또한, 대다수 농가가 사육하는 다산성 모돈을 스트레스에 저항성이 강한 품종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３ 닭고기‧계란 가격 조사 체계 개편 및 계란 등급제 활성화&lt;br /&gt;&lt;br /&gt;  ❶ 닭고기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하여 소비자가격 조사를 현행 생닭 1마리 가격에서 절단육, 가슴살 등 부분육 가격으로 변경하고, 계란은 계절별 생산 비중 변화로 인한 시장 가격 왜곡 방지를 위해 특란과 대란의 가격을 물량에 따라 가중평균하여 산출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 또한, 표본수 조정 및 데이터 검증 후 국가데이터처와 협의하여 소비자물가지수(CPI) 산출 방식도 변경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계란의 비효율적인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거래가격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농가-유통상인 간 “표준거래계약서” 작성을 제도화하고, 산지가격 조사‧발표를 일원화한다. 생산자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계란 산업발전 협의체”를 운영하여 재고물량, 수급동향 및 예측 등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lt;br /&gt;&lt;br /&gt;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명절 등 수급 변화에 대응하여 액란 등 가공란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등 민간 자율적으로 계란 가격 변동을 완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lt;br /&gt;&lt;br /&gt;  ❷ 계란에 대한 정확한 품질 정보를 전달하고, 등급란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계란 껍데기에 품질 등급 판정 결과를 표기하고, 계란 중량(크기) 규격의 명칭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알기 쉽도록 개선한다.&lt;br /&gt;&lt;br /&gt; ４ 온라인 거래 활성화 및 가격 경쟁 촉진&lt;br /&gt;&lt;br /&gt;  ❶ 물류비 등 유통비용 절감 등을 위한 원격 상장(’25년 7개소 → ’30년 20 이상) 및 부분육 경매(’25년 2개소 → ’30년 10) 등 소‧돼지의 온라인 경매를 확대하고, 계란은 공판장 중심으로 온라인 도매 거래*(’25년 4개소 → ’30년 10개소 이상)를 확대한다.&lt;br /&gt;&lt;br /&gt;  ❷ 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인 “여기고기” 앱(축평원)을 활성화하여 가격 경쟁을 촉진시킨다. 자조금 등 할인행사와 연계하여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농협, 생산자단체, 정육점 등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사용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한 별도 앱 개발도 추진한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관계자는 “생산자단체 등 이해관계자, 관계 부처와 지속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중점 추진 과제를 꼼꼼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3 Jan 2026 10: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295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13T10:36: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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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식품부, 물가책임관 주재로 매월 중점품목을 선정하여 매주 수급상황 점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2766</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12191530-678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lt;br /&gt;&lt;br /&gt;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일류도 동절기 출하량이 증가하며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lt;br /&gt;&lt;br /&gt;  사과는 늦은 설 등 영향으로 1월 중순 이후 출하량이 증가하여 안정화될 전망이며, 딸기는 2화방 출하가 본격화되는 1월 중순 이후에 출하량이 증가하여 가격이 안정화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  마늘은 저장 중인 ’25년산 피마늘의 품위 저하로 가격이 상승했다. 정부 비축물량(1.12일 기준 2,100톤) 공급을 통해 추가 상승을 억제하고 6월 출하될 ’26년산 마늘의 생육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lt;br /&gt;&lt;br /&gt;  감자는 가을감자 작황부진으로 저장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상승했다. 1.5일부터 매일 20여 톤씩 비축물량(758톤)을 방출하고 있으며, 시설감자 출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3월 이후에는 공급량이 회복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  축산물은 고병원성 AI 확산(계란, 닭고기), 사육마릿수 감소(한우) 등에 따라 대체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다. 가축전염병 확산에 따른 예방적 살처분을 최소화하며, 설 성수기 대비 공급을 확대하고 자조금 연계한 할인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신선란 시범수입을 위해 수입업체 선정을 완료했고, 1월 셋째 주 국내에 도입되어 검역 및 통관 등을 거쳐 2월 초에 시중에 공급될 계획이며,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물량도 조기에 도입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lt;br /&gt;&lt;br /&gt;  가공식품과 외식은 고환율, 국제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인건비·전기료 등 경영비 증가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됐으나 상승폭은 완화되는 추세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외식 분야의 가격 안정을 위하여 식품업계 간담회(1.22, 차관)를 개최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박정훈 실장은 “동절기 기상 여건과 설 명절 등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과 수급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농식품부는 성수기 대비 공급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생육관리를 강화하는 등 설 명절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2 Jan 2026 10: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276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12T10:15: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수출 신기록 쓴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2025년 136억 달러 돌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2717</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136.2억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농식품 104.1억 달러, 농산업 32.2억 달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12153607-2144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136.2억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농식품 104.1억 달러, 농산업 32.2억 달러이며, 두 분야 모두 집계 이래 최대 실적이다. &lt;br&gt;&lt;br&gt;【 농식품 분야 】&lt;br&gt;&lt;br&gt;  농식품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한 것은 물론, 전년 대비 4.3% 증가로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라면이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15억 달러를 넘어섰고, 그 외에도 11개 품목이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다.&lt;br&gt;&lt;br&gt; 《품목별》라면, 소스류, 아이스크림 등의 가공식품과 포도, 딸기 등의 신선식품이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lt;br&gt; &lt;br&gt;  라면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인 15.2억 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생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치즈맛 매운 라면 등의 신제품이 호응을 얻었고, 중국, 미국 등 기존 주력 시장은 물론 중앙아시아(CIS), 중동(GCC) 등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lt;br&gt;&lt;br&gt;  소스류는 K-매운맛의 전 세계 인기로 인해 수출이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온라인 판매 중심이던 매운맛 소스가 주요 오프라인 유통매장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미국에서는 맵고 달콤한 맛의 유행으로 고추장, 기타 소스(떡볶이·바비큐 소스) 등의 소비가 증가했다. &lt;br&gt;&lt;br&gt;  아이스크림은 미국·캐나다·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확대되어 사상 처음으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 비건·저지방·무설탕(zero sugar) 등 웰빙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가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lt;br&gt;&lt;br&gt;  포도는 국내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경쟁력 상승과 대만 수출 포도의 안전관리 강화 조치가 정착됨에 따라 대만, 북미 지역 등에서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lt;br&gt;&lt;br&gt;  딸기는 수출 주력 품종인 ‘금실’과 함께 ‘홍희’, ‘비타베리’ 등 국산 신품종 수출이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태국·싱가포르·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프리미엄 과일로 인지도가 확산되며 수출 실적이 증가했다.&lt;br&gt; &lt;br&gt; 《지역별》북미‧중화권‧유럽‧중동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작년에 이어 수출액 1, 2위를 차지한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전체 수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유럽, 중동(GCC) 등 유망시장의 약진이 돋보였다.&lt;br&gt;&lt;br&gt;  미국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 18.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에 이어 제1위 수출시장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현지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라면, 소스류, 아이스크림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lt;br&gt;&lt;br&gt;  중국 내 케이(K)-콘텐츠 인기 등으로 매운맛 라면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라면 수출이 크게 늘었고, 기타 소스(치킨·떡볶이 소스) 등 소스류 수출도 동반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5.1% 증가한 15.9억 달러를 달성했다. &lt;br&gt;&lt;br&gt;  유럽 지역은 웰빙 트렌드와 길거리 음식(K-스트리트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과 떡볶이 등의 쌀가공식품, 김치 수출이 증가했다. 또한, 닭고기는 검역 협상 타결 이후, 닭강정, 닭고기 만두·소시지 등 다양한 형태의 가공제품으로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져 전년 대비 높은 성장률(417.6%)을 보였다.&lt;br&gt;&lt;br&gt;  중동(GCC)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22.6% 증가한 4.1억 달러로 유망 시장으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통해 소비층이 확장되면서 매운맛 라면과 소스류, 아이스크림 등이 현지 기후에서도 매력적인 맛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폭의 성장률을 보였다.&lt;br&gt; &lt;br&gt;【 농산업 분야 】&lt;br&gt;&lt;br&gt;  농산업 수출액은 32.2억 달러로, 전년 대비 8.0% 증가하여 농산업 수출 실적을 공식 집계·발표한 2022년 이후 최대 실적 및 증가율을 달성했다. 농기계, 농약, 비료, 종자, 동물용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서 고르게 수출이 늘어났다.&lt;br&gt;&lt;br&gt;  농기계는 주력 시장인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품목관세 부과 등 불리한 교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 제품 라인업 다양화, 아시아·유럽 등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률 10.8%의 호실적을 보였다.&lt;br&gt;&lt;br&gt;  농약은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완제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됐고, 다국적 기업들의 국내 기업 위탁생산 확대 등 수출 기반이 강화되면서 수출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lt;br&gt;&lt;br&gt;  비료는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권역에서 한국산 제품의 인지도 상승으로 소비가 증가했고, 러시아·중국 등 주요 비료 수출국의 비료 수출 통제 정책으로 인해 국제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출 실적이 개선됐다.&lt;br&gt;&lt;br&gt;  종자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한국산 고추 종자와 옥수수 종자의 수출 확대가 전체 종자 수출을 견인했다. &lt;br&gt;&lt;br&gt;  동물용의약품은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강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유럽 내 중국산 라이신(동물용 영양제)을 대체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9.8% 신장했다.&lt;br&gt; &lt;br&gt;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글로벌 케이(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으며, 지난 해 역대 최고 실적을 발판으로 ‘5대 전략(A-B-C-D-E)’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lt;br&gt;&lt;br&gt;  권역·시장별로 선정한 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복수의 기업이 참여하는 시장 개척/진출 프로젝트를 신규 추진하고, 관계 부처의 가용자원을 활용하여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 인증에 필요한 컨설팅과 인증 비용 부담 완화 등의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lt;br&gt;&lt;br&gt;  송미령 장관은 “관세/비관세 조치 등으로 녹록지 않은 무역 환경이었지만, 케이(K)-푸드에 대한 호감도와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2026년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 목표를 160억 달러로 설정했으며, 민·관이 참여하는 ‘K-푸드 수출기획단’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 전 세계 시장으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의 노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2 Jan 2026 06:3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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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12T06:3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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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2052</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07182237-5031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천여 톤을 방출하여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lt;br /&gt;&lt;br /&gt;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7 Jan 2026 09: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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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07T09: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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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국산 콩 활용 고부가가치 창출 우수 업체(Non-GMO 프리미엄 콩기름) 방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780</link>
      <description>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1월 6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쿠엔즈버킷’의 도심형 공장을 방문하여 국산 콩기름 제조·가공시설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GMO 완전표시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06155119-9024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1월 6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쿠엔즈버킷’의 도심형 공장을 방문하여 국산 콩기름 제조·가공시설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을 계기로 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lt;br /&gt;&lt;br /&gt;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의 친환경 착유 및 전처리 시설, 쿠킹클래스, 제품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부터 체험·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국산 콩기름 및 과자 등 관련 제품도 시식했다.&lt;br /&gt;&lt;br /&gt;  업체 대표는 “국내 콩기름 대부분이 GMO 수입 콩으로 제조되는만큼, 국산 Non-GMO 콩기름에 대한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콩기름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착유용 비축 콩 추가할인, 국산 콩기름 우수성 적극 홍보 등을 요청했다.&lt;br /&gt;&lt;br /&gt;  이에 대해 송미령 장관은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되어줄 콩기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국산 콩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함은 물론, 비축 콩 추가 할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lt;br /&gt;&lt;br /&gt;  또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업계에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파트너로서 신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강조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6 Jan 2026 06: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7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06T06:5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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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촌진흥청, 도두 어린 꼬투리, 식품 원료 기준 개선 및 신규 자원 등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332</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식품의약안전처와 협의해 도두(작두) 어린 꼬투리의 식품 원료 사용 기준을 개선하고, 재배·가공에 유리한 직립성 도두 자원을 신규 등재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사용 부위가 기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02150201-3253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식품의약안전처와 협의해 도두(작두) 어린 꼬투리의 식품 원료 사용 기준을 개선하고, 재배·가공에 유리한 직립성 도두 자원을 신규 등재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lt;br&gt;&lt;br&gt; 이에 따라 사용 부위가 기존 ‘어린(연한, 부풀기 전) 꼬투리’에서 ‘부풀기 전’이라는 조건을 삭제한 ‘어린(연한) 꼬투리’로 개선됐다. 또한, 신규 자원으로 ‘직립형 도두(Canavalia ensiformis)’를 추가 등재했다.&lt;br&gt;&lt;br&gt; 이번 개선안은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적 활용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농업·농촌 분야 규제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개정 기준은 올해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 하반기 적용될 예정이다.&lt;br&gt;&lt;br&gt;전통 식재료인 도두 꼬투리는 최근 차(茶)와 식품 소재 원료 등으로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 꼬투리’는 ‘표피가 굳지 않고 초록빛을 띠는 단계’를 말한다. 지금까지는 사용 부위 기준인 ‘부풀기 전’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어려워 산업 현장에서 원료 선별에 어려움이 있었다.&lt;br&gt;&lt;br&gt; 이에 농촌진흥청 소득식량작물연구소 연구진은 안전성 지표성분으로 제시된 ‘콘카나발린 에이(Con A)’ 성분 분석과 국내외 문헌, 국제 식품 규격 및 섭취 사례 등을 종합 검토해 ‘부풀기 전’을 삭제한 ‘어린(연한) 꼬투리’로 식품 원료 기준을 개선했다.&lt;br&gt;&lt;br&gt; 새로 등재된 ‘직립성 도두’는 1m 내외로 키가 작고 줄기가 곧게 서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버팀대 없이도 수월하게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노동력 절감 및 활용도 측면에서 유리하다. 반면, 이미 등재된 ‘덩굴형 도두’는 4~5m 이상 자라 버팀대 설치와 관리에 노동력이 많이 든다.&lt;br&gt;&lt;br&gt; 이번 개선안으로 농가는 효율적인 도두 재배가 가능해지고, 가공업체는 원료 활용이 용이해 도두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 농촌진흥청 소득식량작물연구소 한선경 소장은 “도두 꼬투리의 식품 원료 기준 완화와 직립성 자원 신규 등재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 활용도를 높이는 길이 열렸다.”라며 “앞으로 관계 부처와 협력해 도두 꼬투리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여러 방안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2 Jan 2026 06:0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33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02T06:02:00Z</dc:date>
    </item>
    <item>
      <title>농진청-식약처, 전통발효식품 유래 케이(K)-유산균 식품 원료 등재 추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089</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김치, 장류 등 우리 전통발효식품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을 식품원료목록에 등재,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진청과 식약처는 올해 관계기관, 학</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30185801-6522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김치, 장류 등 우리 전통발효식품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을 식품원료목록에 등재,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농진청과 식약처는 올해 관계기관,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통발효식품 미생물 산·학·관 협의체*’를 통해 전통발효식품에 분포하는 유산균의 식용 근거와 안전성, 국내·외 연구 및 관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lt;br&gt;&lt;br&gt; 그 결과 ‘루코노스톡 락티스’와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는 ▲우리 국민이 오랜기간 동안 전통발효식품을 통해 섭취해온 점 ▲생물안전등급(biosafety level), 병원성, 독소 생성, 항생제 내성 여부 등이 식품원료로 사용하기에 안전한 수준인 점 ▲국제낙농연맹(International Dairy Federation), 유럽식품안전청(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등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관에서 식품원료로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식품원료 등재를 추진하게 됐다.&lt;br&gt; &lt;br&gt; ‘루코노스톡 락티스’는 김치를 비롯하여 메주, 된장, 고추장, 간장 등에 분포하는 유산균으로, 발효과정에서 젖산 외에 초산, 이산화탄소 등을 생성하여 발효식품 특유의 풍미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lt;br&gt;&lt;br&gt;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는 김치, 가재미식해 등에 분포하는 발효 미생물로, 젖산을 생성한다. 특히 숙성된 묵은지에 우세하게 분포하여 풍미를 결정짓는 미생물로 알려져 있다.&lt;br&gt;&lt;br&gt;  이들 유산균은 향후 전통발효식품뿐 아니라 치즈, 버터, 맥주, 와인 등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토착 미생물 자원으로서의 의의가 있다.&lt;br&gt;&lt;br&gt; 농진청과 식약처는 이번 식품원료 확대가 K-전통발효식품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미생물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참고로, 이번 식품원료목록 등재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전통발효식품 유래 미생물에 대한 정보는 ‘발효미생물 DB(농식품올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gt;&lt;br&gt; 농촌진흥청 식품자원개발부 최명철 부장은 “전통발효식품에서 유래한 토착 미생물이 식품 원료로 등재된 것은 K-발효식품의 품질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식약처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성·기능성 근거를 지속 축적하고, 발효미생물 DB를 고도화해 산업 현장의 원료 활용과 신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0 Dec 2025 09: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08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30T09:58: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버섯 배지 원료,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087</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버섯 배지는 버섯</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30180022-6886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lt;br /&gt;&lt;br /&gt;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에 동일 조건으로 넣은 뒤, 수확량·품질·경제성을 비교, 분석했다.&lt;br /&gt; &lt;br /&gt; 그 결과, 홍삼 부산물 배지는 기존 배지보다 1병당 버섯 수확량이 약 14%(152.6g→ 173.4) 증가했다. 버섯의 갓 두께는 2.7mm, 대 길이는 17mm 늘어나는 등 주요 형질도 개선됐다. 투입한 배지 대비 얼마나 많은 버섯이 생산됐는지를 의미하는 생물학적 효율(Biological Efficiency) 또한 기존 배지보다 5.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lt;br /&gt;&lt;br /&gt; 홍삼 부산물은 홍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 1곳에서만 월 200톤 이상이 배출*된다. 이 중 일부만 사료로 쓰이고 나머지는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다.&lt;br /&gt;&lt;br /&gt; 옥수수배아 부산물을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옥수수배아 부산물 1일 500kg 사용 규모(약 3만 병 기준)당 131만 5,170원의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비용 절감과 수량 증가 효과까지 환산하면 농가당 연간 약 4,100만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자원화 수준이 낮았던 부산물을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감축, 탄소 저감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홍삼 부산물 활용 배지에서 생산된 버섯의 기능성 성분 분석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또, 농가 현장에서 홍삼 부산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출처–배지업체–농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료 수급과 공급 경로를 안정화하고, 지역 단위 부산물 자원화 모형(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장갑열 과장은 “이번 연구는 수입에 의존하던 버섯 배지 원료를 국내 농업 부산물에서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홍삼 부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부산물 활용 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속할 수 있는 버섯산업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30 Dec 2025 09: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08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30T09:00:00Z</dc:date>
    </item>
    <item>
      <title>기후에너지환경부,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으로 폐기 줄인다… 정부·플랫폼사업자·식품판매업계 맞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086</link>
      <description>기후에너지환경부는 플랫폼사업자 및 식품판매업계와 함께 12월 30일 스페이스에이드시비디(서울 중구 소재)에서 미판매 식품 마감 할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30175029-4888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플랫폼사업자 및 식품판매업계와 함께 12월 30일 스페이스에이드시비디(서울 중구 소재)에서 미판매 식품 마감 할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은 소비기한 임박 식품, 판매 후 남은 제품 등 소비자를 찾지 못해 폐기되는 미판매 식품의 재고정보를 플랫폼사업자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이날 협약식에는 식품재고 정보 공유 플랫폼인 배달플랫폼 3개 사와  마감할일 전용 앱(App) 3개 사, 식품판매업계인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본사 2개 사와 식품 판매 유관협회 3곳,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포인트 지급대상에 마감할인 서비스를 포함하는 등 행정·제도적 지원을 통해 매장과 소비자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플랫폼사업자는 온라인 플랫폼 상에서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식품 마감할인 기능과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식품판매업계는 식품 마감할인 관련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가맹점,  소상공인 매장 등의 참여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lt;br /&gt;&lt;br /&gt;  이번 협업을 계기로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 소비자는 편리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고, 매장은 식품 폐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버려지던 미판매 식품의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가 일상 속 식품 폐기 감축 및 탄소중립 실천의 대표사례로 확산되어 새로운 친환경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30 Dec 2025 08: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08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30T08: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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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 메밀의 숨겨진 힘! 항비만·항산화·항염 효능 입증</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719</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특화작목인 제주 메밀의 체중 증가 억제 효과와 항산화·항염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30145606-2237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특화작목인 제주 메밀의 체중 증가 억제 효과와 항산화·항염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다.&lt;br&gt;&lt;br&gt; 메밀은 제주에서 오랫동안 재배돼 온 곡물로, 혈액순환 개선과 비만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제주 메밀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구명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행됐다.&lt;br&gt;&lt;br&gt; 제주 메밀의 체중 증가 억제 및 항산화·항염 효능을 평가한 결과, 지방 축적 감소와 함께 체내 염증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가 확인됐다. &lt;br&gt;&lt;br&gt; 제주 메밀 추출물을 활용한 세포 실험에서 지방세포 내 지질 축적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또한 고지방식이를 섭취한 실험쥐에 메밀 열수추출물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실험쥐에 비해 체중 증가가 약 10~25%(품종별 차이) 억제되는 효과가 나타났다.&lt;br&gt;&lt;br&gt; 항산화 효능 평가 결과, 제주 메밀은 체내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특히 ‘황금미소’ 품종이 ‘양절’ 품종에 비해 약 2.5배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냈다.&lt;br&gt;&lt;br&gt; 또한 항염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세포 실험에서는 염증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인 TNF-α, IL-1β, MCP-1 발현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한 반면, 염증 억제 물질인 IL-10의 발현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제주 메밀이 체내 염증 반응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입증됐다. &lt;br&gt;&lt;br&gt; 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주 메밀의 우수성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제주대학교 생물학과 최수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주 메밀을 활용한 바이오·헬스 소재 산업으로의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김순영 농촌지도사는 “제주 메밀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연구”라며 “앞으로 간편식과 전통주 등 다양한 제품 개발로 연구 범위를 확대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메밀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Tue, 30 Dec 2025 05: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71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30T05:57:00Z</dc: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K-푸드 수출 지원 위한 '미국 식품 표시기준 종합정보집' 발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920</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식품 수출업체가 미국의 식품 표시기준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미국 식품 표시기준 종합정보집’을 12월 30일 발간했다. 종합정보집에는 미국 내 ▲식품 표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30105737-2755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식품 수출업체가 미국의 식품 표시기준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미국 식품 표시기준 종합정보집’을 12월 30일 발간했다.&lt;br /&gt;&lt;br /&gt; 종합정보집에는 미국 내 ▲식품 표시기준 산업계 지침 ▲영양성분 표시를 위한 소규모 기업 준수 지침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동물성 식품을 대체하는 식품의 표시 등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는 기업들이 준수해야 하는 사항 등 미국 식품 표시기준에 대한 주요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lt;br /&gt;&lt;br /&gt; 식약처는 종합정보집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발행한 산업계 지침과 자주 묻는 질의·응답 등 수출기업의 질문이 많은 규정을 선별하여 담은 것으로 K-푸드의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 수출 확대에 필요한 해외 규제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0 Dec 2025 01: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92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30T01:57:00Z</dc:date>
    </item>
    <item>
      <title>산림청,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 둔갑 사례 발생··· 대책 마련 나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837</link>
      <description>산림청은 최근 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국내산 표고버섯 생산 임가 보호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선다고 29</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29151910-2194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산림청은 최근 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국내산 표고버섯 생산 임가 보호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lt;br /&gt;&lt;br /&gt; 2015년 한-중 FTA 체결 이후 중국산 표고버섯 원물과 톱밥 배지의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국산 표고버섯의 생산 공급망이 취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lt;br /&gt;&lt;br /&gt; 이에 산림청에서는 지난 8월 ‘임업인과 산림청이 함께 키우는 지속 가능한 표고버섯 산업’이라는 비전하에 표고버섯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2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이에 대한 이행 점검 등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 또한 내년에는 표고버섯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표고버섯 품종 표시제 도입, △임산물 명예감시원 확대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협조를 통한 합동단속 강화, △표고버섯 종균의 유통이력 관리제도 시행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lt;br /&gt;&lt;br /&gt; 산림청은 청정임산물 국가브랜드인 ‘숲푸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표고버섯의 ‘숲푸드’ 등록 시 원산지, 품종 등을 표기하도록 하는 개편안을 마련 중이다. 현재 13명으로 구성돼 시범 운영 중인 임산물 명예감시원 제도를 2026년부터 40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임산물 유통 감시망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lt;br /&gt;&lt;br /&gt; 특히, 표고버섯은 유통 특성상 시장, 마트 등 소비지보다 생산지나 가공, 유통업체에서 원산지 변경 등 불법 행위가 빈번해, 2026년부터 설, 추석 명절 전후로 특별 단속 기간을 지정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해 전국 표고버섯 유통센터, 대규모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김용진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표고버섯의 불법유통 등 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강화와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국내산 청정임산물의 표준규격 출하 유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산물 구매 시, 소비자들은 원산지와 품종을 꼭 확인하고 구매하는 습관을 들이길 당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산림청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 임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임산물 생산 임가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숲푸드’, ‘지리적표시’ 등을 통한 프리미엄 임산물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9 Dec 2025 06: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83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29T06:19: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2027년 '신동진' 벼 정부 보급종 공급 유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700</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에도 신동진 품종의 벼 정부 보급종 공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신동진을 대체할 신품종 ‘신동진1’을 육성해 오면서, 2027년부터 신동진 정부 보급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29113918-408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에도 신동진 품종의 벼 정부 보급종 공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그동안 정부는 신동진을 대체할 신품종 ‘신동진1’을 육성해 오면서, 2027년부터 신동진 정부 보급종 공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lt;br /&gt;&lt;br /&gt;  이는 2021년 신동진 품종에서 대규모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고, 단위 면적 당 생산량이 많아 정부의 쌀 적정 생산 정책 방향과 부합하지 않는 등 품종 전환 필요성이 제기되어 고려한 조치였다.&lt;br /&gt;&lt;br /&gt;  하지만 신동진 정부 보급종 중단과 관련하여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지방정부와 협의 과정에서 신동진 정부 보급종의 지속적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 수요가 여전히 많고, 신동진1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lt;br /&gt;&lt;br /&gt;  이와 같은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하여 2027년에도 신동진 정부 보급종을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 보급종 공급 유지 결정에 따라 신동진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에서도 제외하지 않을 계획이다.&lt;br /&gt;&lt;br /&gt;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농업인의 수요와 신동진1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동진 정부 보급종 공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다만 “기후변화로 인해 신동진의 재배 안전성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재배 품종의 다변화는 불가피하다”라며, “전북도 등 지방정부에서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내재해성이 강화된 신동진1 등으로 벼 재배 품종을 다변화하는 데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9 Dec 2025 02:3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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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29T02: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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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촌진흥청,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확산 속도 박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9171</link>
      <description>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월 1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시 기술을 둘러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9182415-29348.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월 1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시 기술을 둘러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lt;br /&gt;&lt;br /&gt;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기계 정식용 양파 육묘 기술과 표준 재배 기술 ∆육묘에서부터 수확까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수확 후 저장 기술 등 양파 생산 전반을 아우른 종합 기술이 소개, 전시됐다.&lt;br /&gt;&lt;br /&gt; 이 청장은 개발 기술을 둘러본 후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형을 전국에 확산시켜 기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양파 이외 주요 작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품종-재배 기술-농기계 융합 모형’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어 함양군 양파 산업 및 기계화 재배 현황을 보고받은 이 청장은 농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과 만나 현장 보급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lt;br /&gt;&lt;br /&gt; 현장에 참석한 양파 재배 농업인은 파종‧아주심기‧수확 시기에 인력을 구하지 못하거나 설령 구한다 해도 인건비가 많이 들어 경영 부담이 크다는 의견을 냈다.&lt;br /&gt;&lt;br /&gt; 이에 이 청장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형을 적용하면 기존보다 노동력은 87%, 생산 비용은 82%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결, 농가 경영비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확산에 힘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 한편, 농촌진흥청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구하기가 힘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기계 개발 연구에 재배 기술, 저장 등 다른 기술을 연계한 밭작물 전 과정 기계화를 추진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9 Dec 2025 09: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917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9T09:2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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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촌진흥청, '동짓날' 따끈한 팥 음식 한 상으로 건강 챙겨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923</link>
      <description>일 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날 동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팥죽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고 건강을 기원했다.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지혜로운 풍습이다. 농촌진흥청은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국산 팥의 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8120603-113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일 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날 동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팥죽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고 건강을 기원했다.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지혜로운 풍습이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국산 팥의 건강 기능성을 알리고 평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팥 조리법을 소개했다.&lt;br /&gt;&lt;br /&gt; 팥에는 비타민비(B)1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다. 또한, 콜린과 사포닌 성분도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부기 완화와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효과적이다.&lt;br /&gt;&lt;br /&gt; 팥은 주로 죽이나 떡 앙금 등으로 이용됐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음식의 식재료로 활용도가 넓어지고 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 팥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팥 피자와 이탈리아식 쌀 조리법을 응용한 팥 리소토를 소개했다.&lt;br /&gt;&lt;br /&gt; 팥 피자= 발효된 피자 반죽 또는 토르티야에 식용유를 바르고 치즈를 뿌린 뒤, 삶아서 조린 팥을 올린다. 굵게 다진 깐 밤과 얇게 자른 아몬드를 뿌리고 반죽 가장자리를 안으로 접어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굽는다(토르티야는 10분).&lt;br /&gt;&lt;br /&gt; 팥 리소토= 팬에 양파와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삶은 팥, 불린 율무와 찹쌀을 넣어 4분간 볶는다. 팥물을 2~3번에 나눠 넣어 끓이고 재료가 부드러워지면 두유를 첨가해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마지막으로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다진 쪽파와 대추를 올려 완성한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 기계수확이 가능한 품종인 ‘아라리’를 비롯해 다양한 팥 품종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아라리’는 진한 적색과 부드러운 식감, 우수한 맛과 향을 지녀 호두과자, 찐빵, 단팥빵 등 속 재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 2021년 개발한 ‘홍주’는 알이 굵고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많아 체내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활성이 뛰어난 품종이다.&lt;br /&gt;&lt;br /&gt; ‘홍찬’과 ‘홍미인’은 밝은 적색 계통에 외관 품질이 우수하며, 앙금으로 가공했을 때 밝은색을 유지해 팥죽·앙금용으로 적합하다. 두 품종 모두 알이 굵어 통팥 앙금·배기류와 같이 종자의 형태를 살리는 가공식품에 알맞다. ‘홍다’는 우수한 색과 향으로 팥차, 음료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알맞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이병규 센터장은 “국산 팥은 고유의 색과 향, 부드러운 식감을 갖춘 고부가가치 기능성 작물이다.”라며, “동지를 맞아 우리 팥으로 만든 음식을 나누며 겨울철 기운을 든든하게 채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8 Dec 2025 03:0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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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8T03:0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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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민·관 협치로 가속하는 쌀 산업 혁신, 쌀 자조금이 동력 더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876</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7162629-615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쌀 자조금은 산업 관계자 스스로가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소비 촉진, 품질 제고, 경쟁력 강화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유통을 담당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 단체가 민간 주도의 쌀 자조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lt;br /&gt;&lt;br /&gt;  지난 5월 RPC 3개 단체의 쌀 자조금 발기인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약 140여 개 회원사가 힘을 합쳐 7월 4일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민간의 자조금 조성 노력에 발맞춰 약 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쌀 자조금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0억 원 이상의 자조금 조성 목표를 제시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농가소득 안정·식량안보 기여 등 자조금 운영 비전을 공유한다. 문병완 한국쌀산업연합회장은 “쌀 자조금이 농업인, 산지유통주체, 소비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민관 협력으로 쌀 자조금이 새롭게 조성된 만큼, 농식품부는 이러한 변화가 산업 전체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식량산업 혁신전략’을 마련하여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대책을 계기로 정부는 민관 협치를 통해 수요가 생산을 견인하는 산업구조를 실현하고, 이를 토대로 식량자급률 향상, 산업 부가가치 제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이번 발대식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쌀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시작점”이라며, “쌀 자조금은 식량 정책에 있어서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는 새로운 협치 모델인 만큼, 쌀 자조금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산업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7 Dec 2025 07:2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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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7T07:2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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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식품·외식업계와 함께 용량꼼수 대응 및 2026년 정책방향 논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62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6일 ‘용량꼼수’ 대응 방안과 2026년 식품·외식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식품업계 간담회’와 ‘2025년 외식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포럼은 최근 원가부담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7113533-603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6일 ‘용량꼼수’ 대응 방안과 2026년 식품·외식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식품업계 간담회’와 ‘2025년 외식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lt;br&gt;&lt;br&gt;  이번 간담회·포럼은 최근 원가부담 증가 등으로 일부 품목에서 나타나고 있는 ‘용량꼼수’가 소비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마련된 ‘식품·외식분야 용량꼼수 대응방안’을 업계와 공유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포럼에서 용량꼼수 대응방안을 통한 소비자 신뢰 회복 방안, 2026년 식품·외식산업 정책 방향, 식품·외식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안정을 위해 업계의 자율적 개선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소비자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거래 관행 정착을 위해 지속적 노력해나갈 방침이다.&lt;br&gt;&lt;br&gt;  아울러, K-푸드 수출 확대와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현장 애로 해소, 맞춤형 지원 강화, 민관 협력 체계 고도화 등 2026년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했다.&lt;br&gt;&lt;br&gt;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권역별 차세대 유망품목을 발굴하여 주력‧유망‧잠재 시장별 맞춤형 지원 및 할랄‧비건‧코셔 등 해외 특수시장으로 시장다변화를 병행하고, aT 원스톱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애로를 신속 지원하고 해외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수출바우처 지원도 확대하여 케이(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  외식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인증·규제 컨설팅, 현지 파트너 매칭,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업계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소비자 신뢰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자리”라며, “정부와 업계가 함께 책임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7 Dec 2025 02: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6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7T02:3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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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양수산부, 전통 수산식품의 명맥을 이어 온 '자리젓·숭어어란' 명인 새롭게 지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483</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12월 17일 ‘2025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고창덕 대표와 전라남도 영암군의 최태근 대표 2명을 각각 제15호와 제16호 명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6115131-164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12월 17일 ‘2025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고창덕 대표와 전라남도 영암군의 최태근 대표 2명을 각각 제15호와 제16호 명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해양수산부는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 전통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수산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을 지정해 오고 있으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신규 명인 2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명인을 지정하게 됐다.&lt;br /&gt;&lt;br /&gt;  올해는 총 8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어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통성과 정통성, 경력, 계승 발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2명을 최종 선정했다.&lt;br /&gt;&lt;br /&gt;   제15호로 지정된 고창덕 명인은 30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리젓 제조 전문가로, 제주지역의 수산전통식품인 자리젓의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제16호로 지정된 최태근 명인 또한 8대에 걸쳐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숭어 어란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그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lt;br /&gt;&lt;br /&gt;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명인이 제조한 제품에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표시(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명인 지정서와 현판, 순금 뱃지를 받게 된다.&lt;br /&gt;&lt;br /&gt;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두 분의 수산식품명인은 우리나라 수산식품의 전통적인 제조법을 계승하는 자랑스러운 장인들”이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통 수산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Dec 2025 02: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48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6T02:5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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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촌진흥청, 색·맛·수량성 모두 잡은 감귤 '미래향' 만감류 시장 진입 본격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482</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우리 기술로 육성한 감귤(만감류) ‘미래향’의 본격 출하를 앞두고, 12월 16일 서귀포 농가에서 재배 농가, 유통업계, 감귤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현장 평가회를 연다. 이번 평가회는 ‘미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6113417-427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우리 기술로 육성한 감귤(만감류) ‘미래향’의 본격 출하를 앞두고, 12월 16일 서귀포 농가에서 재배 농가, 유통업계, 감귤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현장 평가회를 연다.&lt;br /&gt;&lt;br /&gt; 이번 평가회는 ‘미래향’ 품질 특성과 재배 안정성, 시장성을 점검하고, 농가·유통 관계자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다.&lt;br /&gt;&lt;br /&gt; 아울러 △‘미래향’의 실제 재배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맛 등 다른 만감류와의 차별적 특징 △최근 만감류 구매 경향 △출하 시기 경쟁력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lt;br /&gt;&lt;br /&gt;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가 2022년 개발한 ‘미래향’은 짙은 오렌지색 껍질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유의 매력을 뽐낸다.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당도는 12브릭스, 산 함량은 1.1%이다.&lt;br /&gt;&lt;br /&gt; 또한, 나무에 가시가 없어 작업 시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수확량도 기존 인기 품종 ‘황금향’보다 15~20% 많다.&lt;br /&gt;&lt;br /&gt; 2025년 기준 32.7헥타르(ha)에서 재배 중이며, 짧은 기간 동안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올해 약 30톤이 생산, 출하를 앞두고 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미래향’ 품질과 시장성을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실증 재배에서 안정적인 생육과 수확량, 관리 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정식 출하를 기다리는 현장 기대가 크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안현주 센터장은 “색·맛·수량성 등 여러 장점을 고루 갖춘 ‘미래향’이 시장 출하를 앞두고 현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라며, “재배, 유통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육성 감귤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Dec 2025 02: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48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6T02:34: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벼 깨씨무늬병 등 피해면적 49천ha에 재난지원금 436억원 지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005</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개월 동안 벼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가 확인된 전국 약 49천ha(헥타르)에 대해 재난지원금 436억원을 12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4141132-795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개월 동안 벼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가 확인된 전국 약 49천ha(헥타르)에 대해 재난지원금 436억원을 12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벼 깨씨무늬병은 잎과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겨 미질 저하 등의 피해를 유발하는 곰팡이병으로, 올해는 벼 출수기(8월 중순) 전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됐다.&lt;br /&gt;&lt;br /&gt;  이에 농식품부는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지난 10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피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lt;br /&gt;&lt;br /&gt;  이번 조사결과 전남 20,899ha, 전북 17,028ha 등 전국 49,305ha(농가수 34,145호)에서 벼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한 피해가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농약대, 대파대, 생계비 등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피해율에 따라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재해대책경영자금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피해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는 한편, 이번 깨씨무늬병과 같은 대규모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농촌진흥청 등과 협조하여 예찰강화와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Dec 2025 05: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00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4T05:11:00Z</dc:date>
    </item>
    <item>
      <title>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656</link>
      <description>산림청은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잣은 잣나무에서 수확하는 임산물로,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왔다. 잣알은 잣송이에 꽉 차기까지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1221604-8383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산림청은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lt;br /&gt;&lt;br /&gt; 잣은 잣나무에서 수확하는 임산물로,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왔다. 잣알은 잣송이에 꽉 차기까지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고, 대부분 나무 꼭대기에 열려 채취가 어렵다. 또한 잣송이를 털어 잣알을 분리한 뒤, 다시 껍데기를 벗기는 여러 공정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잣이 완성되는 만큼 그 가치가 더욱 높다.&lt;br /&gt;&lt;br /&gt; 잣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겨울철 체력 보충과 영양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고급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은 혈관 염증을 완화하고 혈관 탄력 유지에 기여해 고혈압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lt;br /&gt;&lt;br /&gt; 또한 잣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던 식재료로, 환대와 정성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녔다. 최근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 메뉴에 ‘잣’이 사용돼,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한국의 품격 있는 식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lt;br /&gt;&lt;br /&gt;  김용진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과장은 “12월을 맞아 제철을 맞은 국산 잣 소비가 확대되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Dec 2025 13: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65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1T13:16: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농관원, 김장철 배추김치·양념류 원산지 표시 위반 142개소 적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59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0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40일간 김장철을 맞아 유통량이 증가하는 배추김치 및 김장 양념류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42개소(품목 1</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1114309-282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0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40일간 김장철을 맞아 유통량이 증가하는 배추김치 및 김장 양념류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42개소(품목 146건)를 적발했다.&lt;br /&gt;&lt;br /&gt;  농관원은 이번 일제 점검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하여 배추김치 및 절임배추 제조·판매업체, 유통업체, 도매상,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등 전국 47,831개소에 대하여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lt;br /&gt;&lt;br /&gt;  단속 전 김장 채소류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수입농산물유통이력관리시스템 정보를 사전 모니터링하여 위반 의심업체 위주로 점검했다.&lt;br /&gt;&lt;br /&gt;  이번 일제점검 결과 위반업종은 일반음식점이 108개소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체(8개소), 휴게음식점(5개소), 집단급식업(4개소) 순서로 나타났다. 한편, 위반품목은 배추김치가 1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춧가루(5건), 마늘(2건) 등 양념류 순서로 위반건수가 많았다.&lt;br /&gt;&lt;br /&gt;  적발된 업체 중 거짓표시 101개 업체는 형사입건했으며, 미표시로 적발한 41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2,065만 원을 부과했다.&lt;br /&gt; &lt;br /&gt;  농관원 김상경 원장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우리 농식품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식품 원산지 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Dec 2025 02: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5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1T02:43: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선도유지 기술 적용 '케이(K)-고구마' 태국 진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313</link>
      <description>한국산 고구마가 장거리 선박운송에도 신선도를 유지하는 시에이(CA) 기술에 힘입어 태국 시장에 진출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2일 선적한 한국산 고구마(‘소담미’ 등) 3톤이 12월 8일 현지에 도착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9181031-2693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한국산 고구마가 장거리 선박운송에도 신선도를 유지하는 시에이(CA) 기술에 힘입어 태국 시장에 진출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2일 선적한 한국산 고구마(‘소담미’ 등) 3톤이 12월 8일 현지에 도착해 매장 판매 및 판촉 행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시에이(CA) 기술은 저장 농산물의 호흡률을 분석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함으로써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하는 저장·수출 기술이다.&lt;br /&gt;&lt;br /&gt; 고구마 수출은 신선도 유지가 어렵다는 이유로 항공 수출이 대부분이었으나, 시에이(CA) 기술을 적용한 컨테이너에 실어 선박으로 수출하면 물류 효율을 높이고 수출 물량을 늘릴 수 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이번 수출을 통해 수확 후 저장, 세척, 선별, 시에이(CA) 기술 적용 등 단계별 기술을 실제 수출 물량에 적용해 선박을 이용한 고구마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를 위해 지난 1차 수출 과정에서 고구마 껍질에 상처가 있고, 쉽게 상한다는 태국 구매상(바이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별장 출하 단계에서 크기와 상태를 꼼꼼히 검수해 외관 품질을 높였다.&lt;br /&gt; &lt;br /&gt; 특히 고구마 수확 후 1회만 하던 큐어링을 세척 후 한 번 더 실시해 저장성을 높이고 유통기한이 늘어나도록 개선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태국을 방문해 현지 구매상(바이어)과 수출 고구마의 품질 유지 상태를 공동 점검하고, 상품성 검정 및 시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12월 12일에는 태국 소비자 대상 판촉 행사를 개최해 한국산 고구마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수출 및 홍보 활동은 공덕농협, 전북특별자치도, 국내 수출업체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수출농업기술과 안욱현 과장은 “수출 맞춤형 고구마 품종을 발굴하고 선도유지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라며, “태국을 넘어 동남아 전역에서 케이(K)-고구마가 고급 농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수출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9 Dec 2025 09: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31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9T09:10: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국산 콩 경쟁력 강화현장, 우수 생산단지가 이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311</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9일 농업과학도서관(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5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콩 생산단지로 서순창농협(전북 순창)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 콩</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9161545-4129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9일 농업과학도서관(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5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콩 생산단지로 서순창농협(전북 순창)을 선정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 콩 수확기(11월경)에 맞춰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공동영농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 생산단지를 시상해 왔다. 올해는 생산량만이 아니라 계약재배 등 판로 확대에 힘쓴 생산단지에 높은 점수를 주어 평가했고, 전국의 논콩 전문생산단지 중 10개 생산단지가 참여하여 5개 단지가 선정됐다.&lt;br /&gt;&lt;br /&gt;  대상(농식품부장관상)으로 선정된 서순창농협(전북 순창)은 작년 말에 생산된 콩 800여톤 중 728톤을 올해 지역 내 장류 가공업체 등에 납품했고, 정부 수매(34톤) 의존도가 낮은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올해도 생산성이 높고(388kg/10a), 장류 가공업체와의 계약재배(약 400톤) 및 두부 가공업체로의 판로 개척 노력 등이 인정되어 대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lt;br /&gt;&lt;br /&gt;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하이영농조합법인(전북 부안)은 파종기에 GPS(위치확인시스템) 기반 자율주행장치를 도입하는 등 정밀 농업을 통해 생산성을 높혔다(396kg/10a). 장려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천운농협(전남 화순)은 생산단지 참여 농가의 공동영농기계 사용 수익을 농가에 환원하여 농자재 할인 등을 지원했다.&lt;br /&gt;&lt;br /&gt;   또한, 함창농협(경북 상주)은 참여 생산단지 중 가장 월등한 생산성(449.5kg/10a)을 보여 다수확상을, 씨앗농업회사법인(충남 아산)은 벼농사 위주인 지역에서 청년농 주도로 공동영농을 조직화한 점이 우수하여 신규단지상을, 각각 특별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으로 수상했다.&lt;br /&gt;&lt;br /&gt;  김경은 전략작물육성팀장은 “올해 잦은 강우로 인해 논콩 재배에 큰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생산성을 높인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제는 고품질 콩 생산과 판로 개척을 함께 고민해야 하며, 정부는 사례집 발간, 컨설팅 활용 등을 통한 우수 생산단지 확산과 더불어 국산콩 소비 확대를 위한 수요처 발굴 및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9 Dec 2025 07: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3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9T07:16: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스타셰프에게 배우는 국산 콩 요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080</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2월 8일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콩 요리 배우기’ 행사를 개최했다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8183742-364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2월 8일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콩 요리 배우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저명한 요리사의 요리 시연을 통해 국산 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강사로 나선 에드워드 리 셰프는 지난해 디지털미디어 채널(넷플릭스)을 통해 공개된 ‘흑백요리사’의 준우승자이며, 올해 11월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의 총괄 셰프로 환영 만찬을 총지휘한 바 있다. 특히, 에드워드 리 셰프는 ‘흑백요리사’ 결승전에서 두부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정도로 국산 콩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lt;br /&gt;&lt;br /&gt;  콩은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품목으로 콩 자체는 물론, 기름을 짜거나 단백질을 분리하는 등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재배된 국산 콩은 생산지와 소비지 간 운송 거리가 짧아 탄소배출이 적고 식량안보 강화에도 기여한다.&lt;br /&gt;&lt;br /&gt;  이날 행사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는 국산 콩비지를 활용하여 직접 개발한 요리를 시연했다. 콩비지는 콩을 갈아 걸러낸 것으로, 단백질·식이섬유 등 콩의 영양소가 그대로 담겨 있다. 사전 모집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셰프가 만든 요리를 함께 시식하며 국산 콩의 맛과 효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과 친숙한 스타셰프가 콩의 새로운 가능성과 영양적 가치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국산 콩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를 홍보하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국산 콩 가공 제품이 다양해지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에드워드 리 셰프의 콩 요리 시연 영상 및 레시피는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Dec 2025 09: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0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8T09:38: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곤충단백질' 새 이름 '파워프로틴-아이(I)'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6929</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곤충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단백질의 효능과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을 ‘파워프로틴-아이(I)’로 확정했다. ‘파워프로틴-아이’는 고단백, 에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8120801-1806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곤충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단백질의 효능과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을 ‘파워프로틴-아이(I)’로 확정했다.&lt;br /&gt;&lt;br /&gt; ‘파워프로틴-아이’는 고단백, 에너지· 활력 증진 등 곤충단백질의 영양적 가치를 강조하고, 곤충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는 대신 곤충(Insect)의 영문 첫 글자인 아이(I)를 뒤에 붙여 곤충 유래 단백질임을 표시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친환경 단백질원인 곤충 식품에 대한 국민 정서상 거리를 좁히고, 곤충 식품의 이미지 전환을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 짓기 작업을 추진하고 올해 8월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TF)을 발족한 바 있다.&lt;br /&gt;&lt;br /&gt; 이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름을 발굴하고, 9월 곤충의 날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 선호도 등을 조사했다. 농촌진흥청 내부 직원 선호도 조사, 9월 대국민 선호도 조사(대한민국농업박람회)를 진행해 곤충단백질의 새 이름으로 ‘파워프로틴’을 1차 선정했다.&lt;br /&gt;&lt;br /&gt; 이어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 2차 협의회를 갖고 전문가 조언을 얻어 ‘파워프로틴’에 아이(I)를 붙여 ‘파워프로틴-아이’를 공식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lt;br /&gt; &lt;br /&gt; 또한, 원료 곤충 종 정보를 소비자에게 폭넓게 제공하고 제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 이름은 ‘파워프로틴-아이’로 하되, 원료 곤충 종에 따라 학명의 첫 글자를 아이 뒤에 붙여 사용하기로 지침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곤충단백질 새 이름 ‘파워프로틴-아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곤충요리 시연‧시식 등 관련 행사, 양잠‧곤충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현장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산업곤충과 변영웅 과장은 “‘파워프로틴-아이’는 곤충 효능에 초점을 맞춰 지어진 이름으로, 향후 식품업계와 연구‧정책 현장에서 통용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곤충 식품 이미지를 친숙하게 알리고, 곤충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식용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최대 70%에 달하는 고단백 영양식품이고, 불포화지방산 함량도 높아 미래 식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식품원료로 승인된 식용곤충은 모두 10종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Dec 2025 03: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69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8T03:09: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전통식품 품질인증' 4개 품목 추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6755</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식품 관련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갈비탕, 비빔밥, 무말랭이무침, 쉰다리 4개 품목을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주원료가 100</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5112035-795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식품 관련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갈비탕, 비빔밥, 무말랭이무침, 쉰다리 4개 품목을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주원료가 100% 국산이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가공되어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을 포함하여 대상품목은 장류, 김치류 등 총 80개이며, 이달 기준으로 414개 업체가 705개 품목에 대하여 품질인증을 취득했다.&lt;br /&gt;&lt;br /&gt;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학교급식에 납품할 수 있어 학생들이 좋은 전통식품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는 학교급식이라는 신뢰도 높은 주요 납품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식품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증업체의 주요 납품처는 학교급식(20.2%), 대형유통업체(14.2%) 순으로 학교급식의 비중이 가장 높다.&lt;br /&gt;&lt;br /&gt;  이번에 추가된 쉰다리는 제주도의 전통 발효음료로, 특정 지역에서 소수의 업체만이 생산한다는 점에서 대중성은 다소 부족할 수 있으나, 전통식품으로서 보전·계승 및 발전 필요성이 인정되어 추가됐다.&lt;br /&gt;&lt;br /&gt;  전통식품 대상품목과 품목별 표준규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5 Dec 2025 02:2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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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5T02:21: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장기 저장 '양파, 마늘' 품질 12월~1월 저장고 관리가 좌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6187</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장기 저장용 양파, 마늘의 품질 확보를 위해 12월~1월 저장고 환경 관리를 강조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양파, 마늘은 6월 수확한 뒤, 양파는 이듬해 2~3월, 마늘은 5월까지 저장·유통한다. 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3120537-424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장기 저장용 양파, 마늘의 품질 확보를 위해 12월~1월 저장고 환경 관리를 강조했다.&lt;br /&gt;&lt;br /&gt; 국내에서 생산되는 양파, 마늘은 6월 수확한 뒤, 양파는 이듬해 2~3월, 마늘은 5월까지 저장·유통한다. 그런데 발아 억제 상태(휴면기)가 끝나는 12월부터는 호흡이 증가하고, 싹이 트며(맹아), 부패하는 등 품질 저하 현상이 발생한다.&lt;br /&gt;&lt;br /&gt; 양파= 장기 저장 양파 저장고의 적정 상대습도는 80~85%, 온도는 0도(℃)가 알맞다. 연구 결과, 상대습도가 90% 이상으로 적정 습도보다 높으면 부패율이 8% 이상 증가하고, 싹도 1.5~2배 더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 마늘= 장기 저장 마늘 저장고의 적정 상대습도는 65~70%, 온도는 영하 3도(℃)가 알맞다. 싹이 발생하는 시기가 되면 적재함(팰릿(pallet)) 위아래 위치를 바꿔준다. 또, 무작위로 마늘을 깐 뒤, 싹이 트기 시작했다면 해당 적재함 마늘을 우선 출하하거나 저장고 온도를 영하 4도(℃)까지 낮춰준다. 단, 냉풍이 직접 닿은 마늘은 냉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lt;br /&gt;&lt;br /&gt; 2024년 저장 양파와 마늘의 손실률은 각각 21%와 13%로 나타났다. 이러한 손실은 주로 겨울철 저장고 관리 수준에 좌우되는 만큼, 12~1월의 정밀한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임종국 과장은 “최근 이상기후가 양파‧마늘의 수확 후 초기 품질에 영향을 미치면서, 저장 중 품질 저하 문제가 더욱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저장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보급해 손실 최소화와 수급 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3 Dec 2025 03:0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618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3T03:06: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제주도(간편식품), 구미시(스마트 제조)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941</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6년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간편식품, 스마트 제조 등 2개 분야의 우선사업대상 지자체로 제주도, 구미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의 사업 기간을 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2194612-80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6년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간편식품, 스마트 제조 등 2개 분야의 우선사업대상 지자체로 제주도, 구미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28년에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기업-지역대학-연구기관 간 협업을 통해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유도해 나가기 위한 시설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에 고가의 공동 활용 시설‧장비 제공, 지역대학과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 애로사항 컨설팅, 신기술 검증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는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분야에 대한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전국에 5개 분야의 연구지원센터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 7월 포항시, 9월 익산시가 연구지원센터 건설에 착공했으며, 12월 2일에는 나주시에 식품 업사이클링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착공식이 개최됐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푸드테크 기업이 실질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고 신속하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포함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2 Dec 2025 10: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94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2T10:46:00Z</dc:date>
    </item>
    <item>
      <title>국세청, 세계인을 사로잡을 K-SUUL '드디어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940</link>
      <description>국세청은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 K-SUUL AWARD｣를 최초로 개최하고 최종 우수 주류로 선정된 12개의 제품을 발표했다. ｢K-SUUL AWARD｣는 독창성과 성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2193635-8689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세청은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 K-SUUL AWARD｣를 최초로 개최하고 최종 우수 주류로 선정된 12개의 제품을 발표했다.&lt;br&gt;&lt;br&gt; ｢K-SUUL AWARD｣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 술의 수출을 지원하여 해외 인지도를 강화하고 1조원이 넘는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lt;br&gt;&lt;br&gt; 지난 9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개 부문별 주류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75개의 중소기업이 366개의 주류를 출품했다.&lt;br&gt;&lt;br&gt; 맛, 향, 빛깔 등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와 해외시장의 트렌드, 독창성･정체성 등을 반영한 서류심사로 진행된 1,2차 심사를 통해 출품 주류 중 각 부문별 3개, 총 12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lt;br&gt;&lt;br&gt; 12개 제품은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국민심사단 40명을 비롯해 주류 전문가, 대기업 등 수출실무자, 인플루언서, 국세청 출입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세계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우리 술”이라는 가치를 중점으로 평가･선정됐다.&lt;br&gt;&lt;br&gt;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주류 시상과 함께 제품･브랜드 스토리, 양조장 전경, 대표의 소감 등이 소개되고 각 주류의 시음을 통해 고유한 맛과 향, 우수성 및 성장 가능성이 생생하게 공개됐다.&lt;br&gt;&lt;br&gt;수상 주류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의 오드린㈜ 박천명 대표는 “ ｢K-SUUL AWARD｣를 통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귀중한 발판을 마련하여 기쁘고, 한국의 자연과 스토리를 담은 명품 와인을 꾸준히 선보여 K-SUUL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lt;br&gt;&lt;br&gt;소주류 부문에서 수상한 ‘경복궁 소주’의 지비지스피리츠㈜ 전진우 대표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세금을 많이 내는, 건강하고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라며 감사를 표했다.&lt;br&gt;&lt;br&gt; 한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한국주류산업협회 이용우 회장은 “국세청의 우리 술 세계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국내 주류산업의 침체기를 돌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lt;br&gt;&lt;br&gt; 종합주류도매업협회 조영조 회장은 “국세청의 대･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주류산업 지원에 감사하며, 국내 주류 유통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 술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lt;br&gt;&lt;br&gt; 임광현 국세청장은 수상 주류기업에 축하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K-SUUL AWARD｣를 더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서, 다양한 우리 술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주류 무역수지 적자 해소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lt;br&gt;&lt;br&gt;  12개 수상 주류는 국세청 인증마크 부착으로 해외시장에서 K-SUUL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와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형유통사의 해외 현지 매장에 진열･판매되는 등 수출 판로가 지원될 예정이다.&lt;br&gt;&lt;br&gt; 또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주류박람회(B2B)의 ｢대한민국 K-SUUL관｣에 우선 전시되어 해외 주류 업계･바이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lt;br&gt;&lt;br&gt;아울러, 내년에는 수상 주류의 수출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양조장을 직접 방문하여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하는 ‘찾아가는 K-SUUL’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계획이다.&lt;br&gt;&lt;br&gt; 앞으로도 국세청은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지속 발굴･육성하고 대･중소기업의 상생 체계 구축과 민･관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수출지원 확대 및 K-SUUL 세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Dec 2025 10: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94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2T10:38: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추위 싹! 동의보감 속 약초로 따뜻함을 채우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906</link>
      <description>겨울철이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따뜻한 한방차. 어떤 재료가 좋고, 어떤 성분이 들어있을까?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체온 유지와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전통 의서인 ‘동의보감’ 속 온성약초(溫性藥草) 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2114259-2903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겨울철이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따뜻한 한방차. 어떤 재료가 좋고, 어떤 성분이 들어있을까? &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체온 유지와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전통 의서인 ‘동의보감’ 속 온성약초(溫性藥草) 정보를 소개했다.&lt;br /&gt;&lt;br /&gt; 온성약초란 몸을 데워주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약초를 뜻한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온성약초는 인삼, 생강, 계피, 당귀, 황기 등이다. 이들 약재는 한기(寒氣)를 줄이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lt;br /&gt;&lt;br /&gt; 인삼(人蔘)= 전통적으로 기력을 보하는 대표 약재로, 은은한 단맛과 약한 쓴맛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향이 난다. 주요 성분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등 사포닌 계열 성분으로, 체력 유지, 피로 해소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lt;br /&gt;&lt;br /&gt; 생강(生薑)= ‘동의보감’에서 ‘온중산한’으로 표현될 만큼 성질이 따뜻한 약초다. 알싸한 매운맛과 함께 진저롤(gingerol)·쇼가올(shogaol) 등 특유의 향미 성분을 함유해 겨울철 차로 마시기에 좋다.&lt;br /&gt;&lt;br /&gt; 계피(桂皮)=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가 특징이다. 주요 성분인 시나말데하이드(Cinnamaldehyde)는 일부 연구에서 말초 혈관 이완과 혈류 개선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lt;br /&gt;&lt;br /&gt; 당귀(當歸)= 전통적으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약재다. 데커신(decursin)과 페룰산(ferulic acid), 정유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달여 마시면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lt;br /&gt;&lt;br /&gt; 황기(黃芪)= 달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은은한 단맛이 살아나는 약재다. 아스트라갈로사이드(astragaloside) 등 사포닌 계열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기력을 보호하는 데 쓰였다.&lt;br /&gt;&lt;br /&gt; 온성약초는 주로 차 형태로 섭취할 때 따뜻함을 오래 느낄 수 있다. 생강과 계피는 뜨거운 물에 우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당귀는 생강·대추 등과 함께 달이면 맛이 조화롭다. 다만, 약초를 장기간 복용하거나 개인 체질, 기저질환, 복용 약물 등에 따라 상호작용이 우려될 때는 전문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육종과 마경호 과장은 “온성약초는 전통 지혜가 담긴 겨울철 건강 관리법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라며 “우수 품종 연구와 효능 홍보로 약초 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2 Dec 2025 02: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9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2T02:43: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우리 한우·돼지고기, 싱가포르로 간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697</link>
      <description>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1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11월 2일 2025 APEC 정상회의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1172050-75488.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1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11월 2일 2025 APEC 정상회의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이다.&lt;br /&gt;&lt;br /&g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제주특별자치도청(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청)과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제주항에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  선적식에는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송성옥 광주식약청장을 비롯해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수출 차량 앞에서 진행된 제막 행사에서는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다.&lt;br /&gt;&lt;br /&gt;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제주축협(도축장), 서귀포시축협(가공장), 제주양돈농협(도축장, 가공장), 대한에프엔비(가공장), 몬트락(가공장) 6곳이며, 초도 수출물량은 한우·돼지고기 4.5톤, 약 2억 8천만원 규모이다.&lt;br /&gt;&lt;br /&gt;  이번 수출은 우리 한우·돼지고기의 안전성을 축산물 수입 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가 인정한 것으로, 지난 수년간 중앙부처, 지방정부, 축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축산물 수출시장 다각화를 추진한 성과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식약처는 지난 2016년부터 우리 한우고기와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해 제주도청과 협력하여 싱가포르 당국과 수출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국내 축산물 안전관리와 검역체계에 대한 동등성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농식품부는 2025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에서 제주도 지역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는 등 축산물 방역 안전을 증명받았다.&lt;br /&gt; &lt;br /&gt;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계기로 위생․검역 조건을 최종 타결했다. 특히, 제주도와 수출업체, 농협중앙회, 생산자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싱가포르 당국의 현지실사를 준비했고, 지난 8월 현지 실사 시 적극 대응하여 수출 조건에 우리 정부가 제출하는 수출업체 명단을 싱가포르 당국의 현지 점검 없이 ‘목록 승인’하는 내용이 포함되는 등 정부의 철저한 위생·검역 시스템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도 있었다.&lt;br /&gt;&lt;br /&gt;  식약처는 업계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수출 조건 등을 안내하는 한편, 제주도와 함께 수출작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3회 실시하면서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lt;br /&gt;&lt;br /&gt;  제주도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경제교류단의 2023년 싱가포르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싱가포르 수출 전제조건인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획득하고자 2023년 7월 농식품부 건의를 시작으로 전담팀(TF)을 꾸려 중앙부처와 유기적으로 공조한 끝에 지난 5월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획득했다.&lt;br /&gt;&lt;br /&gt;  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축산물 공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육류 시장 규모가 연평균 5.5% 성장하고 있는(2019년 31억불→2023년 39억불)인 축산물 수출 유망 국가로 이번 수출로 우리 축산물 생산·가공·유통체계 전반의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박정훈 실장은 선적식에서 “케이(K)-푸드와 함께 싱가포르 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축산물을 잘 알고 편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현지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검역 협상 등을 통해 신규 시장 확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국내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싱가포르로 한우·돼지고기를 수출하는 지역으로, 제주 축산농가와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생겼다”며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수출선이 다각화되면서 제주 축산물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동남아 전역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현지 유통망 구축과 마케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송성옥 광주식약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수입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에 우리 축산물을 수출하는 것은 대한민국 축산물 안전관리체계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축산물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관계부처,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수출규제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1 Dec 2025 08: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6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1T08:20:00Z</dc:date>
    </item>
    <item>
      <title>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 식량 산업 포럼 성과 공유 전진 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552</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청량감이 톡톡! 터진다. 배움 온(ON), 현장 고(GO)!’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식량산업 포럼 성과 공유 전진 대회’를 개최했다. 청년농업인 식량산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30163906-5524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청량감이 톡톡! 터진다. 배움 온(ON), 현장 고(GO)!’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식량산업 포럼 성과 공유 전진 대회’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청년농업인 식량산업 포럼(약칭: 청량포럼) 회원과 스타청년농업인,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와 소통을 확대해 식량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첫날(27일)에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영농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흥망성쇠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재배 기술, 유통, 치유·체험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 도전한 청년농업인들이 실패를 극복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내 공감을 얻었다.&lt;br /&gt;&lt;br /&gt;  이어 청년농업인 생산 제품의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식량작물 활용 신제품·신상품 시장성 평가’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소매 유통인(MD)이 자리를 같이해 청년농업인이 개발한 떡, 곡물 스프레드, 누룽지, 현미연근칩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시장성을 평가했다.&lt;br /&gt;&lt;br /&gt; 또한, ‘기후변화 시대의 식량 분야 연구개발(R&amp;D)’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있었고, 서울시 청년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과 연계해 도시 창업 청년과 청년농업인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lt;br /&gt;&lt;br /&gt; 이날 현장을 찾은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청년농업인 유공자를 포상했다.&lt;br /&gt;&lt;br /&gt; 둘째 날(28일)에는 ▲청량포럼 총회와 향후 운영 방향 토의 ▲청년농업인을 위한 재무‧자산관리 특강 ▲신품종·신기술 사업 소개 ▲식량 산업 분야별 전문가(어드바이저) 현장 기술 상담이 진행됐다.&lt;br /&gt;&lt;br /&gt; 충청남도 보령시 김성환 청년농업인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각지의 다양한 청년농업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경험을 나누며 식량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에 자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청년농업인이 현장 경험과 혁신 기술을 결합해 식량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전문 상담(컨설팅), 연결망 형성(네트워킹)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30 Nov 2025 07: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55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30T07: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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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한입 상큼 우리과일!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31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일산업대전은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차를 맞이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27165314-2335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과일산업대전은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차를 맞이했으며, 생산자, 유통인, 소비자가 한자리에서 직접 국산 과일을 접할 수 있는 행사로서,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과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lt;br /&gt;&lt;br /&gt;  올해 과일산업대전의 표어는 “한입 상큼 우리과일, 한발 성큼 건강 행복”으로, 국산 과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  체험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과일 탐험대 운영, 과일 칵테일쇼, 우리 과일 실감체험 및 어린이 농부 AI 사진관 등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와 우리 과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주제 전시관은 우수 과수농가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 국내에서 개발한 다양한 과일 신품종 전시, 과수산업 관련 정책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행사 기간 동안 참관객은 품목별 시식 코너에서 지역별 대표 과일을 맛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풍성한 과일장터가 운영된다. 특히 우수 생산자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역대 대표과일 수상자의 과일을 구매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한다.&lt;br /&gt;&lt;br /&gt;  11월 27일 개막식에서는 ‘2025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자 시상과 함께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과일 전달식이 진행됐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이 빈번해져 국내 과수농가에게는 어려운 한 해가 됐을 것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과수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국내 과수 농업 종사자들이 인고의 시간 끝에 이루어낸 결실을 체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27 Nov 2025 07: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31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27T07:5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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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촌진흥청,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 기반 '2025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756</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은 11월 2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2025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자 총 6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식품 소비정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24215616-878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촌진흥청은 11월 2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2025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자 총 6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lt;br /&gt;&lt;br /&gt;  이번 경진대회는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를 독창적이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lt;br /&gt;&lt;br /&gt; 올해 경진대회는 대학생·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대학생 22팀과 대학원생 7팀 등 총 29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lt;br /&gt;&lt;br /&gt; 이달 초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 모색’, ‘곡물 시장 경향(트렌드)과 산업 전략’ 등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정보 데이터 활용 방법과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6팀을 선발했다.&lt;br /&gt;&lt;br /&gt;  이날 6팀을 대상으로 공개 발표심사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를 가렸다. 심사 결과,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매운맛 소스의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한 단국대학교 김민서 학생 외 3명이 선정됐다. 대학원생 부문 최우수상은 ‘동물복지 관련 미디어 보도가 축산물 수요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 고려대학교 최주영 학생이 받았다.&lt;br /&gt;&lt;br /&gt; 대학생 부문 우수상은 건국대학교, 장려상은 부산대학교가 각각 수상했으며, 대학원생 부분 우수상과 장려상은 순천대학교가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과 총 3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 위태석 과장은 “농촌진흥청이 2010년부터 구축해 온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는 농업 연구개발(R&amp;D) 방향 설정, 소비자 맞춤형 농식품 정책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공공 데이터”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향후 연구, 정책 기획 등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24 Nov 2025 12: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75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24T12: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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