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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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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제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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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귀포시,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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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귀포시와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0110207-928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와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결성한‘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하는 걷기 대회로써,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lt;br /&gt;&lt;br /&gt;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4월 17일 열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교류 행사와 4월 18일 개최된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3개 도시간 우정을 도모함으로써, 서귀포시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한편, 지난 3월에 개최됐던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는 일본 구루메시 시장을 비롯한 공식 대표단과 시민 참가단 등 33명이 서귀포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중국 대련시 아카시아꽃 국제걷기대회에도 참가하여 국제 교류를 통한 국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0 Apr 2026 02: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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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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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시 탐라도서관, 어린이날 맞아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24</link>
      <description>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문학과 베이킹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Go!</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0105521-4984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문학과 베이킹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Go! 우주탐험대’와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  ‘Go! 우주탐험대’는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우주·천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측·실험·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과학의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lt;br /&gt;&lt;br /&gt;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은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영어 원서와 베이킹을 접목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디저트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lt;br /&gt;&lt;br /&gt;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자발적인 독서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0 Apr 2026 01: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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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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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마 100마리 초원 질주 ‘히잉 페스티벌’ 1만 명 함성 속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12</link>
      <description>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주시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 일원에서 18~19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첫날에만 1만여 명이 몰렸다. 제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9153533-389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lt;br /&gt;&lt;br /&gt; 제주시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 일원에서 18~19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첫날에만 1만여 명이 몰렸다.&lt;br /&gt;&lt;br /&gt;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인 ‘입목’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족형 문화 행사다. 천연기념물 제주마와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lt;br /&gt;&lt;br /&gt; 개막식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 개막식의 백미는 ‘제주마 입목 퍼포먼스’였다. 100여 마리의 제주마가 광활한 초원을 거침없이 질주해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lt;br /&gt;&lt;br /&gt; 평소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 제주마 방목지가 축제 기간 단 이틀만 개방되면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경이로운 장면”이라고 환호했다.&lt;br /&gt;&lt;br /&gt;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제주마는 제주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제주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고유의 목축문화를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 축제 기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 대표 프로그램인 입목 퍼포먼스를 필두로 △감성 가득한 목장음악회 △제주 목축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목축문화전시관 △자연 속 힐링요가 △잣성 트래킹 등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 또한 말 테마 플리마켓,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전시, 말 교감·체험 프로그램, 6차산업 홍보관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몽생이 마라톤, 촐밧듸 피크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승마체험이 더해지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프로그램 구성을 갖췄다.&lt;br /&gt; &lt;br /&gt; 천연기념물 제주흑우도 이번 축제에서 함께 만날 수 있어, 제주 고유 생물자원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 제주도는 ‘히잉 페스티벌’을 제주만의 독특한 목축문화를 전국적에 알리는 대표 핵심 문화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9 Apr 2026 06:3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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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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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에서 일하고, 문화로 연결되다...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20일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00</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일(work)</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73113-5332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lt;br /&gt;&lt;br /&gt;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제주 워케이션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1차 운영에는 한광연 회원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한다.&lt;br /&gt;&lt;br /&gt; 참여자들은 원도심에 소재한 제주소통협력센터를 거점 오피스로,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를 위성 오피스로 활용해 근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또한,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전시 관람과 ‘환상숲곶자왈’ 체험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게 된다.&lt;br /&gt;&lt;br /&gt; 본 프로그램은 2023년 11월 제주도와 한광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하며, ▲문화예술 기반의 협력·교류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제주 지역문화 자원활용 상호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lt;br /&gt;&lt;br /&gt; 재단 김석윤 이사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제주 워케이션은 문화예술 기관 간 교류와 제주 지역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연결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제주 원도심의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참여자와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제주 워케이션은 올해 4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8: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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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7T08: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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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귀포시, 성산 14촌 이야기 주민이 직접 기록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7</link>
      <description>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성산 숨결 이야기꾼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성산읍 14개 마을이 지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15400-833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성산 숨결 이야기꾼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성산읍 14개 마을이 지닌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지역 스토리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lt;br /&gt;&lt;br /&gt;교육 과정은 총 8회로 운영되며, 성산 14촌의 역사와 지역 문화 이해를 시작으로 마을 이야기 발굴 방법, 현장 답사, 스토리 정리 및 스토리텔링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특히, 인지도가 높은 지역 향토사 전문가와 스토리텔링 강사가 참여해 주민들이 지역 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토사 강의는 제주문화원 소속 김양택 원장이 맡고, 스토리텔링 강의는 제주문화유산답사회 고영철 회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오금철 성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성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와 이야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또한, 변양임 문화체육관광분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성산읍 숨결 이야기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성산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에 관심이 있고 교육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lt;br /&gt;&lt;br /&gt;특히, 향후 ‘성산읍 숨결 이야기꾼’으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관광·문화·숲·마을 해설 관련 자격 보유자, 전·현직 마을 이장, 마을 기록 및 향토사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참여 신청은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성산읍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통해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2:5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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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7T02: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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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시 탐라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6</link>
      <description>제주시 탐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동아리 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10424-8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lt;br /&gt;&lt;br /&gt;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시민의 주체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lt;br /&gt;&lt;br /&gt;  올해는 전국 206개 공공도서관에서 284개 동아리가 선정됐으며, 탐라도서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lt;br /&gt;&lt;br /&gt;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탐라도서관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운영비, 홍보비 등 총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lt;br /&gt;&lt;br /&gt;  이번에 선정된 ‘지평선’ 동아리는 작가, 교사, 어학 전문가 등 제주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종합예술 공동체로, 대화, 채록, 인터뷰, 영상, 글쓰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주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lt;br /&gt;&lt;br /&gt;  올해는 제주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에 중점을 두고 글쓰기 멘토링, 숏폼 제작, 지역 서점 탐방, 합평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아리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결과물이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2: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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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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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유네스코 국제 기후 프로젝트 무대 열린다…청년예술가 발굴</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6</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가 유네스코(UNESCO)와 새롭게 공동 추진 중인 ‘Je Create: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와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Art for Earth: 기후 창의성 랩 2026’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오는 5</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61453-1672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네스코(UNESCO)와 새롭게 공동 추진 중인 ‘Je Create: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와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Art for Earth: 기후 창의성 랩 2026’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오는 5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는 예술을 매개로 기후위기에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글로벌 문화 실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지원 자격은 아태 국가의 만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예술가 20명 이내이며, 모든 활동이 영어로 진행되는 만큼 구두·문어체 영어 구사 능력이 필수 조건이다.&lt;br /&gt;&lt;br /&gt; 공모는 두 분야로 나뉜다.&lt;br /&gt;&lt;br /&gt; 첫 번째 ‘완성된 프로젝트’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인식 제고, 교육, 공동체 참여, 정책 제언 등에 기여한 예술 기반 프로젝트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 두 번째 ‘혁신 제안’ 분야는 기후 이슈 해결을 위한 새로운 예술적 아이디어와 실행계획, 기대효과, 확장 가능성을 담은 제안서 형태로 접수한다.&lt;br /&gt; &lt;br /&gt; 두 분야 모두 지원 가능하지만 최종 선정은 한 분야에서만 이뤄진다.&lt;br /&gt;&lt;br /&gt; 지원서는 관련성, 창의성, 독창성, 영향력, 실현 가능성, 확장성 기준으로 1차 평가하며,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5월 중순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국제 포럼 참가, 지식 교류 및 프로젝트 협업, 홍보 지원, 역량 강화 멘토링, 펀딩 기회 등이 제공된다.&lt;br /&gt;&lt;br /&gt; 자세한 내용은 유네스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5월 15일까지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소 이메일로 가능하다.&lt;br /&gt;&lt;br /&gt;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제주 청년예술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국내외로 확산하고, 제주가 문화와 환경 의제를 연결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제도와 기술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상상력을 통한 참여에서 새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청년예술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제주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 문화협력의 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7: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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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7: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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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히” 제주 풋귤 출하농장 지정 신청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5</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까지 ‘2026년 풋귤 출하농장 지정’ 신청을 받는다.  풋귤 출하농장 지정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및 잔류농약 관리 강화로 소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61055-9806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까지 ‘2026년 풋귤 출하농장 지정’ 신청을 받는다. &lt;br /&gt;&lt;br /&gt; 풋귤 출하농장 지정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및 잔류농약 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lt;br /&gt;&lt;br /&gt; 신청은 풋귤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가 과원 소재지 읍·면·동을 통해 하면 된다. 신규 조성 후 5년 미만 과원과 농업경영체 미등록 과원은 신청할 수 없다.&lt;br /&gt;&lt;br /&gt; 접수된 과원은 현장 확인을 거쳐 행정시에서 적정 여부를 검토하며, 5월 중 도에서 최종 출하농장을 지정한다.&lt;br /&gt;&lt;br /&gt; 지정 농장은 6월 중 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출하 전 과원 관리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마친 농가는 ▲풋귤 전용상자 구입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직거래 택배비 ▲해상 물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 올해 풋귤 출하 기간은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제14조의2에 따라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이 기간 외에 풋귤을 유통해서는 안 되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lt;br /&gt;&lt;br /&gt;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풋귤 출하농장 지정 제도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히 관리해 안전한 풋귤을 생산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출하 활성화 지원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7: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7: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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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귀포예술의전당, 장애인의 날 기념 '아름다운 동행' 공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66</link>
      <description>서귀포예술의전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기획공연 '아름다운 동행'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아름다운 동행'은 서귀포예술의전당이 2023년 장애인 관객을 위해 처름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접근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13644-2405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기획공연 '아름다운 동행'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아름다운 동행'은 서귀포예술의전당이 2023년 장애인 관객을 위해 처름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관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lt;br /&gt;&lt;br /&gt;2025년부터는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장애예술인 무대 공연도 함께 기획하여 장애 예술인들의 문화접근성을 지원하고 있다.&lt;br /&gt;&lt;br /&gt;먼저 4월 22일 오전 10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 '아름다운 동행'은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예술단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관악합주와 성악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장애인복지시서르, 읍 ·면 초등학생을 우선 초청했고, 잔여석에 대해서는 공연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오베르튀르 '시인과 농부'와 트럼펫 협주곡, 뮤지컬 '모차르트', '멘 오브 라만차', '오페라의 유령 '의 주요 넘버를 선보인다. 여기에 '터닝메카드 &amp; 헬로카봇' 메들리와 서귀포합창단 '아름다운 나라' 무대를 더해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lt;br /&gt;&lt;br /&gt;두 번째 시리즈 공연은 4월 23일 오후 2시 대극장에서 장애예술인들의 무대인 '아름다운 동행 - 음악이 있는 풍경'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도내 장애예술인들이 참여하는 1부에서는 피아노 '양의걸, 고은강', 클래식 기타 '윤성필', '별난 고양이' 앙상블 무대를 통해 베토벤 '비창 소나타 3악장', 쇼팽 '혁명 에튀드', 모차르트 '터키 행진곡' 등 클래식 명곡과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2부에서는 올해 창단 24년차를 맞이하는 세계 유일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이 출연해 브라스 앙상블과 밴드 공연을 펼치며, 'Formula 1 Theme', 'Golden', '광화문 연가', 'Butterfly'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 관람은 장애인체전 방문객을 비롯한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공연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lt;br /&gt;&lt;br /&gt;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아름다운 동행'은 장애예술인과 장애인 관객의 문화 향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2: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6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2: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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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시, 제15회 우도소라축제 4월 24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9</link>
      <description>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시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우도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행사로, 2025</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05240-7588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  제주시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우도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행사로, 2025년 제주도 지정 축제 지역 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lt;br /&gt;&lt;br /&gt;  올해는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주제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우도의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라 높이 쌓기, 금소라 은소라 찾기, 나도 가수다 등 우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lt;br /&gt;&lt;br /&gt;  또한 ‘2040 플라스틱 ZERO 청정 우도’ 실현을 위해 축제장 내 향토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가격 정찰제를 도입해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힘쓸 계획이다.&lt;br /&gt;&lt;br /&gt;  특히 25일 진행되는 ‘우도의 밤’ 행사는 야간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향토음식점 전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김광수 우도면장은 “우도소라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제주의 대표 봄 축제”라며, “친환경 운영과 뿔소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1: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1:5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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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5월 가정의 달 기념 기획공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27</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별 공감을 이끌어낼 기획공연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소통’의 가치를, 성인에게는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92501-4057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별 공감을 이끌어낼 기획공연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소통’의 가치를, 성인에게는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감동의 장이 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 5월 2일 오후 3시 어린이날 기념 음악극 ‘루카의 모험’이 포문을 연다.&lt;br /&gt;&lt;br /&gt; 주인공 루카가 소음으로 가득한 ‘말이 많은 숲’에서 진정한 ‘경청’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가짜뉴스와 소음 속에서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예술적으로 전달한다.&lt;br /&gt;&lt;br /&gt; 어버이날인 5월 8일과 9일에는 명품 연극 '분홍 립스틱'이 관객을 찾는다. 치매로 인해 기억을 잃어가는 시어머니가 과거로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소동과 화해를 그렸다.&lt;br /&gt;&lt;br /&gt; 특히 정혜선, 박정수, 이태란 등 국내 정상급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해온 어머니의 삶을 ‘여자’라는 시각에서 재조명하며, 고부간의 갈등을 넘어선 깊은 울림과 화해의 메시지를 전한다.&lt;br /&gt; &lt;br /&gt; 공연 예매는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lt;br /&gt;&lt;br /&gt; 이희진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이해의 마음을, 어른들에게는 어머니의 삶을 보듬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문예회관에서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10: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2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10: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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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도 농기원, 참깨 수확 기계화 확대…동부지역 소득작목 육성 박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26</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미)는 인력난으로 위축된 참깨 재배의 경쟁력을 높이고, 월동채소 작부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기계수확용 참깨 신품종 보급 실증사업’을 확대 추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92223-9901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미)는 인력난으로 위축된 참깨 재배의 경쟁력을 높이고, 월동채소 작부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기계수확용 참깨 신품종 보급 실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lt;br /&gt;&lt;br /&gt; 기존의 참깨는 수확 과정에서 인력 의존도가 높은 작목으로, 농촌 인력부족 등의 영향으로 도내 재배면적이 2019년 629ha에서 2024년 231ha로 63.3% 감소했다. 기존 재배는 예취, 결속, 운반, 건조, 탈곡 등 전 과정이 수작업에 의존하며, 10a 기준 약 32.6시간의 노동이 소요된다.&lt;br /&gt;&lt;br /&gt;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기계수확이 가능한 신품종 ‘하니올’을 도입해 19ha 규모의 실증사업을 추진했다.&lt;br /&gt;&lt;br /&gt; 실증 결과 수확 작업 시간 단축 등 노동력 절감 효과와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다. 콤바인을 활용할 경우 수확 시간이 약 30분으로 줄어 기존 대비 약 98%의 노동력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 이에 따라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56농가, 40ha에서 실증재배를 추진하고, 기계수확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월동채소 휴한기를 활용한 이모작 작부체계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번 실증은 5월 상순 파종 후 꼬투리의 약 40~60%가 벌어질 때 건조제를 살포하고, 약 7일 후 수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8월에 현장평가를 통해 △노동력 절감 효과 △수확량 △농가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하니올’ 품종은 내탈립성이 우수해 수확량이 기존 품종 대비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노동력 절감은 물론 참깨 재배면적 확대와 작부체계 개선이 가능해져 농촌 인력 부족 완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t;br /&gt;&lt;br /&gt; 박남수 특화작목육성팀장은 “참깨는 노동집약적 작목이지만 ‘하니올’ 품종 도입으로 기계수확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작부체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10: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2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10:23:00Z</dc:date>
    </item>
    <item>
      <title>벤줄·양애·반치·제주마, 세계식문화유산 ‘맛의 방주’ 등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61</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는 벤줄(병귤)·양애·반치(파초)·제주마 4종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 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2026년 새롭게 등재됐다고 밝혔다.맛의 방주는 사라져가는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94540-955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벤줄(병귤)·양애·반치(파초)·제주마 4종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 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2026년 새롭게 등재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맛의 방주는 사라져가는 전통 식재료와 동식물을 발굴해 기록·보존하는 프로젝트다. 전 세계 6,700여 종이 올라 있으며, 특정 지역 원산지일 것, 전통 방식으로 생산될 것, 멸종 위기에 처해 있거나 지역 정체성을 대표할 것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lt;br /&gt;&lt;br /&gt;이번 등재로 제주는 전국 131개 품목 가운데 35개를 보유하게 됐다. 전국의 약 26.7%를 차지하는 수치로,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문화 자원을 등재한 지역의 위상을 더욱 굳히게 됐다.&lt;br /&gt;&lt;br /&gt;이번에 등재된 4종은 모두 제주의 자연환경과 도민의 삶이 녹아 있는 자원들이다.&lt;br /&gt;&lt;br /&gt;벤줄은 호리병처럼 생긴 제주 재래귤로, 1653년 이원진 제주 목사의 『탐라지』에 이미‘별귤'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lt;br /&gt;&lt;br /&gt;양애는 초가집 둘레에 심어 빗물에 흙이 패이는 걸 막던 식물인데, 지금도 무침이나 장아찌로 제주 밥상에 오른다.&lt;br /&gt;&lt;br /&gt;반치는 바나나 잎을 닮은 식물로, 서귀포 지역에서 어린 줄기를 장아찌와 볶음으로 먹어온 식재료다.&lt;br /&gt;&lt;br /&gt;제주마는 흔히 ‘조랑말'로 불리는 제주 고유의 말이다. 키가 작아 과실나무 아래를 지날 수 있다 해서 ‘과하마(果下馬)’로도 불렸다. 한때 2만여 마리였지만 지금은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lt;br /&gt;&lt;br /&gt;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의 고유 재래종과 식품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맛의 방주에 등재된 제주 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활용해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10: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10:46: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도 농기원, '노지 감귤원, 스마트 자동관수 기술 개발로 품질 높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60</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노지 토양피복 재배 시 효율적인 수분관리를 위한 자동관수 기술 개발을 통해 고품질 감귤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제주 노지감귤 재배면적은 13,99</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94124-8625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노지 토양피복 재배 시 효율적인 수분관리를 위한 자동관수 기술 개발을 통해 고품질 감귤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2024년 기준 제주 노지감귤 재배면적은 13,994ha로 전체 감귤 재배면적의 약 71%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으며, 소비자 기호 변화로 고품질 감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토양 피복재배 농가도 늘어나는 추세다.&lt;br /&gt;&lt;br /&gt; 노지 피복재배는 다공질 필름을 이용해 빗물을 차단하고 수분을 조절함으로써 작물의 수분스트레스를 유도해 당도를 높이는 기술로, 물을 주는 시기와 양 등 수분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lt;br /&gt;&lt;br /&gt; 이에 농업기술원은 토양수분, 관수량, 기상 정보 등 환경 데이터와 당도, 산 함량, 과실 크기 등 품질 데이터를 분석해 데이터 기반 자동관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연구는 토양수분 상태를 고려한 물 관리를 통해 과실의 당도와 산 함량을 목표 수준으로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lt;br /&gt;&lt;br /&gt; 기존에는 시기별 당도 기준에 따라 관수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됐으나, 실제 토양수분 상태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lt;br /&gt;&lt;br /&gt; 이를 개선하기 위해 토양수분장력을 통해 토양수분 상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과실 품질 변화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최적의 자동관수 기준을 도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2024년부터 농가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5개 농가로 대상을 확대해 자동관수 기술과 기존 관수 방식 간 비교·분석 시험을 수행한다.&lt;br /&gt;&lt;br /&gt; 4월까지 농가 선정과 현장 점검을 완료하고, 5월에 제어장치와 센서를 설치해 자동관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후 토양수분장력과 관수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과실 품질 조사와 연계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올해 최적의 자동관수 알고리즘을 도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노지 피복재배 감귤의 관수 의사결정을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안정적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 김동균 농업연구사는 “농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자동관수 기술 개발해 고품질 감귤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제주 노지 스마트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10: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6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10:42: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 ‘문화산책’ 1차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0</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4월 1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문화향유 체험 ‘문화산책(도자기 교실)’을 운영했다.‘문화산책’은 공직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3937-1809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4월 1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문화향유 체험 ‘문화산책(도자기 교실)’을 운영했다.&lt;br /&gt;&lt;br /&gt;‘문화산책’은 공직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도자기 공방(세라믹팩토리아토)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자기 접시를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참가자들은 “내가 원하는 형태로 나만의 접시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lt;br /&gt;&lt;br /&gt;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가죽공예·마크라메 공예·무드등 공예·러닝교실 총 4회에 걸쳐 120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4월 16일에는 ‘문화산책(베이킹 교실)’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치유의 숲·목공교실·핸드드립 교실·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공직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특히, 지난해 10월 운영한 ‘힐링데이’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5월 15일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협업해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특별한 하루 : 힐링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1: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1:40: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봄 내음 가득한 클래식 공연 '온 에어'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9</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공연 '온 에어'를 4월 25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3809-8754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공연 '온 에어'를 4월 25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과 전문 공연예술단체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연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정문화회관은 상주단체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lt;br /&gt;&lt;br /&gt;'온 에어'는 클래식 FM 라디오를 콘셉트로 기획된 공연으로, 바흐부터 시크릿 가든에 이르기까지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현악 오케스트라 중심의 편성으로 선보이며, 여기에 바순, 비올라, 플루트, 바이올린, 오보에 등 다양한 악기의 협연이 더해져 각 악기의 개성과 매력을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에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을 시작으로, 시크릿 가든의‘Adagio’,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등으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는 제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민간 오케스트라이자 제주 유일의 현악 오케스트라로 1984년 창단된 이후 40여 년 동안 다양한 연주회를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현악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전석 무료 공연으로 운영되며 입장권은 4월 24일까지 서귀포e티켓을 통하여 예매 가능하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1: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1:3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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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시, 4월 18일 ‘2026 지구환경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8</link>
      <description>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2026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3217-4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2026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날로, 전 세계인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lt;br /&gt;&lt;br /&gt;  제주시는 2002년부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놀면서 지키는 지구: Green Play Festa’를 슬로건으로 축제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  이번 축제 슬로건은 보다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설문조사로 선정됐으며, 총 231명이 참여했다. 또한 참여기관도 기존 환경단체 중심에서 청소년수련관과 사회복지관까지 확대해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lt;br /&gt;&lt;br /&gt;  세부 프로그램은 기존 16종에서 19종으로 확대됐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우러져 ‘생활 속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내실 있게 구성했다.&lt;br /&gt;&lt;br /&gt;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지구사랑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시상이 진행된다. 이어 시민 참여형 마술공연과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행사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  행사장 한편에서는 지구사랑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전시와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는 ‘지구를 수놀다’ 나눔장터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자원 재사용의 즐거움과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lt;br /&gt;&lt;br /&gt;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고장 난 우산 간단 수리 ▲친환경 그릇 제작 ▲커피박을 활용한 천연비료 만들기 등 기후 위기 시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한라산국립공원 홍보관에서는 ‘깃대종 컬러링북 체험’도 진행돼 제주만의 특별한 환경 콘텐츠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  또한 제주시는 축제 취지에 맞게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원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모든 부스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으로 물을 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이 되는 자원순환형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미있는 놀이와 다양한 체험거리로 누구나 찾고 싶고 즐기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1: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1:33:00Z</dc:date>
    </item>
    <item>
      <title>'땅의 기록, 숲의 기억'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5</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제16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주의 자연과 공공공간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디자인으로 표현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국 단위로 발굴하기 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61019-328.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제16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lt;br /&gt;&lt;br /&gt; 제주의 자연과 공공공간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디자인으로 표현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국 단위로 발굴하기 위해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땅의 기록, 숲의 기억-제주의 숨결을 그리다’로,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자인 △한라수목원 디자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부문은 지질공원 대표 명소 13개소의 특성을 반영한 상징아이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시설물 디자인을 공모한다. 세계자연유산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에 대한 관심과 방문 확대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 한라수목원 부문은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식물 유전자원 보전기관인 수목원의 정체성을 담은 로고와 공간·시설물 디자인이 대상이다. 수목원의 상징성을 명확히 하고,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둔다.&lt;br /&gt;&lt;br /&gt; 참가 자격은 중고등학생(동 연령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1인(팀)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lt;br /&gt;&lt;br /&gt; 작품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디자인·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중 수상작을 발표하고 10월 중 시상식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또한, 총 28개 우수작품을 선정해 총 1,5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학·일반부 대상·400만 원)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대학·일반부 금상·300만 원, 중·고등부 대상·100만 원)이 주요 상훈이다.&lt;br /&gt;&lt;br /&gt; 수상작은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및 한라수목원 홍보와 공공디자인 정책에 활용되며, 전시와 작품집 발간도 추진된다.&lt;br /&gt;&lt;br /&gt;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지난해 대상 수상작인 ‘한라생태숲 로고 디자인’은 현재 굿즈·홍보물·사인물 제작에 쓰이고 있으며, ‘기당미술관·소암기념관 로고 디자인’은 이중섭미술관 아이덴티티(MI) 개발 이후 보완을 거쳐 활용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제주 공공공간의 특성과 가치가 디자인을 통해 더욱 돋보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도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7: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7:11: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 전통에서 찾는 창작의 동력 … 손철주 명사 특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8</link>
      <description>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은 4월 18일 오후 2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미술평론가인 손철주 작가를 초청해 '옛 화가의 신(新)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소암기념관이 매년 시민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21134-455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은 4월 18일 오후 2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미술평론가인 손철주 작가를 초청해 '옛 화가의 신(新)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이번 강좌는 소암기념관이 매년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인문학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기획해 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과거의 전통이 오늘날을 움직이는 동력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넘치는 영감과 창의성으로 새로운 기법을 개척했던 옛 화가들의 예술혼과 작화(作畵) 능력을 분석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lt;br /&gt;&lt;br /&gt;강연을 맡은 손철주 평론가는 저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한국미술 전문 저술가이다. 2017년 5월 '뜻이 가는 그림, 마음이 기우는 그림'이란 강연을 시작으로 매해 소암기념관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lt;br /&gt;&lt;br /&gt;변종필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전통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담긴 흥미로운 강연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식견과 재능에 다시금 감탄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강좌가 옛 화가들의 창작 열정을 생생하게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강좌는 소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3: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3: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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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귀포시, 원도심이 `들썩들썩' 큰 호응 속 문화페스티벌 성공적 출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7</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이중섭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개막했다고 밝혔다.첫날인 4월 11일 공연에서는 도립 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04419-815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이중섭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개막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첫날인 4월 11일 공연에서는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이 `캐리비안의 해적 OST', `거위의 꿈' 등 다양한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를 연주했고,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팀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은 `Hold me tight', `Skateboard', `홍대 R&amp;B' 등 노래마다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아 이중섭거리를 들썩이게 만들었다.&lt;br /&gt;&lt;br /&gt;4월 12일에는 도립 서귀포합창단 소속 `라움'이 `You Raise Me Up', `홀로 아리랑' 등 웅장하면서도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였고, 청소년 댄스 동아리 `온리원걸스'팀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이어, `옆집 오빠' 가수 김범찬이 `미인', `연예인', `예술이야' 등 대중적인 노래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석과 연출로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개막 공연에는 지역 출신 유명 가수 김재민과 김범찬이 출연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열띤 환호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lt;br /&gt;&lt;br /&gt;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겼으며, 무대가 진행될수록 관객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고, 모두 하나 되어 들썩이는 모습은 이중섭거리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lt;br /&gt;&lt;br /&gt;방문객들은 2026년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 캐릭터 인형탈과 행사장에 설치된 ABR(에어벌룬)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끼요와의 인증샷이 큰 인기를 끌면서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4월 한 달간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관람 후기를 남기는 SNS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하고, 향후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과 연계한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한편,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 이중섭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노래,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댄스, 마술,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주신 큰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는 더욱 알차고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 행사가 서귀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1:4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1:45: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역동적인 새연교 음악분수쇼 4월 25일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6</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야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새연교에서 ‘2026년 음악분수쇼’를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새연교 음악분수쇼는 운영기간 동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04310-341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야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새연교에서 ‘2026년 음악분수쇼’를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새연교 음악분수쇼는 운영기간 동안 휴무일 없이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가동된다.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3곡의새로운 음악을 추가해 분수쇼 시스템에 탑재했다. 음악에 연동되어 다양한 높이로 춤추듯 분출되는 화려한 물줄기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새연교 주변 전망 데크 보수 및 분수 노즐 교체 등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lt;br /&gt;&lt;br /&gt;앞서, 서귀포시는 지난해 7월에 새연교와 연결된 새샘공원에 야간조명을 크게 개선하여 탁 트인 바다 조망과 화려한 야간조명이 어우러지면서 새연교 일대는 밤마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제주 최고의 야간관광 명소로 부상했다.&lt;br /&gt;&lt;br /&gt;아울러, 분수쇼 운영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상설 야간 공연인 ‘2026년 금토금토 새연쇼’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새섬공원 야간조명과 다채로운 공연 관람, 그리고 음악분수쇼가 시너지를 내며 서귀포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새연교 음악분수쇼와 다채로운 야간 공연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만의 매력적인 야간 볼거리를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1: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1:43: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예술의전당, 가정의 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 무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5</link>
      <description>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극 '사랑해 엄마'를 5월 16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04151-7065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극 '사랑해 엄마'를 5월 16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한 어머니의 삶을 통해 모성애와 가족 간의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낸 감동 연극이다. 철없는 아들과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병을 마주하는 과정 속에서 깊은 모정과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lt;br /&gt;&lt;br /&gt;특히, 개그우먼이자 배우 조혜련이 주연을 맡아 특유의 유쾌함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무대를 완성한다. 더불어 배우들의 1인 다역 연기와 생활 밀착형 유머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한 가족형 콘텐츠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관람료는 R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2층) 10,000원으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전화 접수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을 위한 온라인 예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lt;br /&gt;&lt;br /&gt;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가족 간의 소중한 마음을 다시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1: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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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1: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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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시 우당도서관, ‘2026년 제주시 올해의 책’ 최종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4</link>
      <description>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 읽는 제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제주시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시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03822-1713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 읽는 제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제주시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lt;br /&gt;&lt;br /&gt;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시민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와 도서선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평가 결과를 합산해 부문별 최고 점수를 받은 도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lt;br /&gt;&lt;br /&gt;  2026년 올해의 책은 총 4권으로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저) ▲청소년 부문: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저) ▲어린이 부문: 아무네 가게(정유소영 저) ▲제주책 부문: 해녀들(채헌 저)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  우당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북콘서트, 전도민 독서마라톤대회, 어린이 독후활동 프로그램, 독서모임 지원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또한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도서 등 대체자료를 제작해 지역 내 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에 기증함으로써 누구나 제약 없이 ‘올해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편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사업은 2014년 시작돼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며, 제주시를 대표하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lt;br /&gt;&lt;br /&gt;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올해는 세대 간 공감을 이끌고 제주의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도서들이 선정됐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1: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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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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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노지감귤 생산 예측 정밀하게…자동화 관측 본격 가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84</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2026년산 노지감귤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정밀한 생산량 예측을 위해 ‘2026년 노지감귤 관측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관측조사의 핵심은 조사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9164646-8531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2026년산 노지감귤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정밀한 생산량 예측을 위해 ‘2026년 노지감귤 관측조사’를 본격 추진한다.&lt;br /&gt;&lt;br /&gt; 올해 관측조사의 핵심은 조사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다는 점이다.&lt;br /&gt;&lt;br /&gt; 지난해까지는 수작업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화 기술은 시범 도입을 통한 모델 정교화 단계에 머물렀으나, 올해부터는 자동화 계측값과 현장 실측값을 비교·검증하는 방식으로 조사 정확성과 현장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자동화 방식은 조사원이 스마트폰으로 조사 나무를 촬영해 ‘제주DA’ 플랫폼에 올리면 결과가 즉시 산출되는 구조다.&lt;br /&gt;&lt;br /&gt; 도내 320개 조사 포장 가운데 대표성을 갖는 포장을 선정해 전문인력 54명이 투입되며, 5월 착화량 조사·8월 열매 조사·11월 열매 조사 등 총 세 차례 진행된다.&lt;br /&gt;&lt;br /&gt; 조사 시기별로 적용 기술도 다르다. 5월 화엽비(花葉比) 조사는 이미지 업로드만으로 잎 대비 꽃의 비율이 자동 산출된다. 8월과 11월 열매 조사에는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 Gaussian Splatting)’ 기술이 적용돼 과실 수와 크기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실측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한다.&lt;br /&gt;&lt;br /&gt; 수집된 모든 데이터는 제주DA 플랫폼에 실시간 연계돼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농가 맞춤형 분석과 정밀한 농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 김태우 농업디지털센터장은 “노지감귤 관측조사에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조사 과정의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 도출의 속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올해는 실측값과의 철저한 비교 검증을 거쳐 영농 현장에서 신뢰받는 관측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노지감귤 관측조사는 제주 감귤의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농가 소득 향상과 직결된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9 Apr 2026 07: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8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9T07: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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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귀포시,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75</link>
      <description>서귀포시 남원읍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한남리 1622-5번지 일원에서 제주의 봄을 대표하는‘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995년 처음 개최된 고사리 축제는 30년 동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9115528-127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 남원읍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한남리 1622-5번지 일원에서 제주의 봄을 대표하는‘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1995년 처음 개최된 고사리 축제는 30년 동안 이어져 오며 한라산 자락 남원읍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30회를 맞아‘새로운 30년의 출발점’이 되는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이를 위해 고사리 꺾기 체험에서는 고사리 해설사가 동행하여 고사리 유래, 효능, 고사리 꺾기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통 가마솥을 활용한 고사리 삶고 말리기 시연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단순 고사리 채취 체험을 넘어 교육적·체험적 가치까지 높이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제주의 청정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고사리 체험과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축제장은 메인무대, 고사리 꺾기 체험장, 가족·어린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먹거리·놀거리를 넘어 지역문화와 전통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및 향토 음식점 등도 운영되어 남원읍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봄날의 들녘을 거닐며 체험할 수 있는 고사리 꺾기 ▲행운을 찾아 떠나는 황금 고사리를 찾아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미니 경운기 체험과 볼풀장 체험 등이 있으며, ▲고사리 페이스 페인팅 ▲고사리 동글이스틱 만들기 등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lt;br /&gt;&lt;br /&gt;이 외 부대행사에 ‘고사리 가요제’, ‘고사리 어린이 챌린지 대회’, ‘고사리 청소년 페스티벌(노래·댄스 경연)’ 등 가족 참여형 무대와 어르신 민속놀이, 로컬 뮤지션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하다.&lt;br /&gt;&lt;br /&gt;축제 첫날인 18일에는 현역가왕 출신 트로트 가수 전유진의 무대가, 둘째 날 19일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용필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북돋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에는 ‘지역상생 이용권’이 2종으로 발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지역상생 이용권’은 축제장 전용 이용권(식권)과 축제장·관내 상가 겸용 이용권 2종으로 발행되며 1매당 10,000원 종이 쿠폰으로 판매된다.&lt;br /&gt;&lt;br /&gt;지난해 축제장 내 이용권 비중이 다소 감소한 점을 보완하여, 올해에는 축제장 현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관내 상가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축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자 2종으로 발행했다.&lt;br /&gt;&lt;br /&gt;부무현 남원읍 축제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발생하는 소비가 축제장에서 그치지 않고 남원읍에도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지역상생 이용권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축제를 맞이하여 마을 운영 체류형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lt;br /&gt;&lt;br /&gt;신흥2리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축제장에서 고사리 파스타, 고사리김밥 등 고사리를 활용한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며, 축제 전후 7일간 동백 마을 숙소 5% 할인, 마을카페 10% 할인하고, 의귀리 체험휴양마을에서는 옷귀마테마타운 리플릿 지참시 승마체험 10%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아울러, 의귀리 휴양마을 부스에서는 지역상생 이용권 사용시 음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축제와 지역상가 간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머체왓숲길 영농조합법인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숲해설 트래킹, 해먹 명상, 족욕 체험 프로그램과 약차를 할인 운영하고, 음료 5,000원 이상 전 품목에 대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사리축제 방문객이 남원읍의 자연과 힐링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남원읍은 우천 대비 비가림 시설, 이동로 야자매트 설치, 교통안전 관리 등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lt;br /&gt;&lt;br /&gt;고권우 남원읍장은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는 남원읍의 자연, 문화, 주민들의 삶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로, 봄 향기 가득한 들녘을 함께 걸으며 고사리도 꺾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도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9 Apr 2026 02:5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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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9T02: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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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무형유산 ‘호상옷’ 신규 보유자에 인정서 수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5</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85927-657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lt;br /&gt;&lt;br /&gt;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lt;br /&gt;&lt;br /&gt;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lt;br /&gt;&lt;br /&gt;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lt;br /&gt;&lt;br /&gt;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lt;br /&gt;&lt;br /&gt;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9:5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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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9: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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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화백이 화폭에 담아낸 제주의 생명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2</link>
      <description>제주도립미술관이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를 7일 부터 8월 2일까지 운영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소장한 장 화백의 기증작 중 해녀를 소재로 한 회화와 판화·드로잉 12점을 선보이는 전시다. 장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85905-1927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도립미술관이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를 7일 부터 8월 2일까지 운영한다. &lt;br /&gt;&lt;br /&gt; 제주도립미술관이 소장한 장 화백의 기증작 중 해녀를 소재로 한 회화와 판화·드로잉 12점을 선보이는 전시다.&lt;br /&gt;&lt;br /&gt; 장리석 화백(1916~2019)은 평양 출생으로,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제주에 정착해 약 4년을 보냈다. 이 시기 제주 풍경과 풍물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었고, 상경 이후에도 제주를 소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그렸다.&lt;br /&gt;&lt;br /&gt; 제주도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 당시 장리석 화백으로부터 작품 110점을 기증받아 매년 상설전을 열고 있다.&lt;br /&gt;&lt;br /&gt; 화백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계를 위해 고단한 삶을 묵묵히 이어가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제주 해녀들의 모습에서 근원적인 숭고함을 발견했고, 이를 한국 여인상으로 형상화했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 작품과 함께 제주 해녀의 옛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영상과 해녀들이 물 위로 떠오르며 내쉬는 숨비소리도 감상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이종후 관장은 “《숨비소리》전을 통해 제주 해녀들의 삶의 역동성에서 생명의 카타르시스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제주도립미술관은 올해 상반기 기획전으로 여성의 현실과 자기 인식, 복잡한 감정 세계를 탐색하는 《경계 위의 그녀》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9: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9: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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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립무용단, 탐라순력 3부작 완결판 ‘순력Ⅲ’ 무대 올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4</link>
      <description>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85826-96431.jpg"&gt;&lt;/center&gt;&lt;br/&gt;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lt;br /&gt;&lt;br /&gt;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lt;br /&gt;&lt;br /&gt;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lt;br /&gt; &lt;br /&gt;작품은 왕과 목사, ‘양로’로 이어지는 공동체 의례의 무대 서사를 담아낸다.&lt;br /&gt;&lt;br /&gt; 상징적 존재로서의 왕과 제주목사가 등장하며 장면을 연다. 탐라순력도 ‘제주양로’ 장면에서 착안해 제주 사람들이 함께 살아온 시간과 관계를 풀어내며, 서로를 존중해온 삶의 모습을 무대 위에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과거의 기록이 오늘날의 감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 특히 처용무, 무고, 구음검무, 봉산탈춤, 교방굿거리, 제주무속춤, 고무악 등 풍성한 전통춤 레퍼토리를 순력의 서사로 결합해, 우리 고유의 ‘예(禮)’가 지닌 의미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다.&lt;br /&gt;&lt;br /&gt; 관람권 예매는 오는 9일부터 제주문화예술진흥원 티켓 예매 시스템에서 가능하다.&lt;br /&gt;&lt;br /&gt; 김혜림 예술감독 겸 안무자는 “순력 3부작은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제주의 역사와 공동체의 시간을 하나의 레퍼토리로 구축하기 위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역사와 기록을 기반으로 한 창작을 통해 도립무용단만의 고유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9: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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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9: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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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귀포시, 4월 11일·12일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본격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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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에 이중섭거리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4월 11일에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02950-8707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에 이중섭거리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4월 11일에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 팀이 출연하고, 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합창단 소속 ‘라움’, 청소년 동아리 ‘온리원걸스’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서귀포시는 개막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이벤트는 4월 11일부터 4월 30까지 진행되며, 응모를 희망하는 분은 행사에 참여한 후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lt;br /&gt;&lt;br /&gt;서귀포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10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원에서 지역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매주 금토일 서귀포시가 정성껏 준비한 행사를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하시길 바란다. 이 행사를 계기로 예술적 매력으로 가득 찬 원도심에 좀 더 많은 분들이 방문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공연 정보 및 이벤트 관련 사항은 서귀포시청 누리집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1: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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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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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귀포시, ‘2026 금토금토 새연쇼’ 봄부터 가을까지 주말 밤을 뜨겁게 달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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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02841-917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2분)와 음악분수쇼(30분)의 연출 업그레이드와 함께, 문화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4월 25일 개막 특별 공연에는 최근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의 아들, 가수 이오욱’이 출연할 예정이며,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를 확대해 제주도 최대 규모 수준으로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또한, 행사 운영으로만 그치지 않고, 지역 상관과의 직접적인 연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주변 상가의 자율 할인 참여, 상가 이용 쿠폰 제공, 불꽃쇼 명당 상가 찾기 등 관람객들의 지역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막일에는 초청가수 특별 출연과 제주 최대의 불꽃 연출을 준비한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동선 안내도 함께 강화하겠다”라며, “올해 총 40회 운영으로 10월 말까지 주말마다 찾을 수 있는 야간 이벤트로 정착시켜 지역 체류와 야간관광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1: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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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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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귀포시,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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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오상문)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02746-703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오상문)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년 대비 약 85% 증가한 총 3만 8,500명이 축제장을 찾아, 서귀포를 대표하는 봄꽃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lt;br /&gt;&lt;br /&gt;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과 봄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 축제는 주·야간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간에는 유채옐로런, 어린이 사생대회 등 체험행사가 운영됐으며, 야간에는 요가, 경찰과 도둑게임,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프로그램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축제 콘텐츠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서귀포시는 행사 기간동안 안전관리와 교통, 현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예상치 못한 상춘객 집중으로 일시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주요 동선에 안전요원을 신속히 증원 배치하고 현장 통제를 강화하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lt;br /&gt;&lt;br /&gt;또한 먹거리 부스 운영에서도 투명하고 위생적인 축제 환경조성에 힘썼다. 판매 가격 표시제를 의무화하고 위생 점검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바가지 요금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식음료 환경조성에 노력했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축제 양일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1: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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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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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현대미술관,《곶자왈: 시간을 머금은 숲》전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08</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곶자왈: 시간을 머금은 숲’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곶자왈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감각해온 작가 7명의 시각적 언어를 한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155927-7869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곶자왈: 시간을 머금은 숲’전(展)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곶자왈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감각해온 작가 7명의 시각적 언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강동균, 김미경, 김진숙, 김현수, 이용원, 조윤득, 허문희가 참여한다.&lt;br /&gt;&lt;br /&gt; 곶자왈은 ‘곶’과 ‘자왈’의 합성어로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말한다(『제주어 사전』(1995)에서 최초로 정의). 곶자왈은 지하수 함양 지대이면서 생태계의 보고(寶庫)로서 지질 자원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예로부터 제주인들이 땔감을 구하고 숯을 굽고 약용식물을 캐던 삶의 터전이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피난처가 됐던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곶자왈이 무엇인지를 넘어 어떤 의미인가에 주목한다.&lt;br /&gt;&lt;br /&gt; 작가들의 시선 속 곶자왈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다. 생명의 근원이자 치유의 공간, 제주인의 삶과 애절함이 깃든 섬의 숲, 가시덤불과 암석이 빚어내는 불확정적인 아름다움으로 표현된다. 전시는 이 대체 불가능한 장소를 통해 우리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묻는다.&lt;br /&gt; &lt;br /&gt;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숲을 밀어낼 때, 그곳에 겹겹이 쌓인 우리의 시간과 정체성도 함께 사라진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을 공존의 동반자로 바라보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07: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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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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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벤처마루 로비, 이번 주 ‘올레길 감성 갤러리’로 변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04</link>
      <description>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가득했던 제주벤처마루 로비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올레길 풍경’이 찾아온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벤처마루 1층 로비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143756-37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가득했던 제주벤처마루 로비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올레길 풍경’이 찾아온다.&lt;br /&gt;&lt;br /&gt;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벤처마루 1층 로비에서 ‘제주 올레길 위에서 빛을 담다’를 주제로 오경수 작가 초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제주TP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입주기업 직원들에게는 창의적 휴식을, 벤처마루를 찾는 도민들에게는 일상 속 뜻밖의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작품을 기증한 오경수 작가는 삼성그룹 미주 IT센터장,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IT·경영 전문가다. 은퇴 후 고향 제주에서 스마트폰 사진가로 활동 중인 오 작가는 최근 오스트리아 ‘2025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드’ 입상작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올레길 7코스 등지에서 포착한 제주의 사계와 빛의 찰나를 담은 사진 32점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제주TP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벤처마루가 도민과 기업인이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공간임을 알리고,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벤처마루를 찾는 분들이 잠시나마 올레길의 평온함을 느끼며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이번 사진전은 전시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05: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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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6T05:3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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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귀포시, 제12회 서귀포 어린이 은지화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00</link>
      <description>서귀포시와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에서는 4월 4일 서복전시관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서귀포 봄맞이축제에서 ‘서귀포 어린이 은지화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참가대상인 유치부 부터 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120729-404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와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에서는 4월 4일 서복전시관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서귀포 봄맞이축제에서 ‘서귀포 어린이 은지화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날 대회는 참가대상인 유치부 부터 초등학생 어린이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명을 신청받아 `3월 봄기운이 싹트는 서귀포의 봄’을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심사결과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서 선정되며, 서귀포봄맞이축제 조직위원장상 5명(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유니세프서귀포시 후원회장상 15명(동상 5명, 입선 10명)이 추후 시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한편,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는 서귀포시 지역사회 중심으로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활동과 사업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6·25전쟁 당시 회화재료가 부족했던 피난 시절 담뱃갑 은지에 그림을 그린 이중섭 화백을 기리기 위하여 12회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lt;br /&gt;&lt;br /&gt;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장에는 화전 부치기, 서귀포 별떡 체험, 꽃나무 무료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제15회 봄맞이축제 부대 행사를 열었다.”라며 “아이들과 봄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03: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6T03:08: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기적의도서관, 4월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5</link>
      <description>제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4월 한 달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어린이 북토크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책넝쿨에 선정된 도서 ‘읽다보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4712-93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4월 한 달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우선 어린이 북토크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책넝쿨에 선정된 도서 ‘읽다보면 공룡박사’, ‘긴손가락사우루스’의 저자인 박진영 박사 초청 강의가 열린다.&lt;br /&gt;&lt;br /&gt;  강의는 4월 12일 오후 3시 도서관 모다들엉 마당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도서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활동 ‘팝업북 만들기: 내 이야기를 펼쳐요’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체험 활동은 4월 18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초등 1~2학년 10명, 초등 3~4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또한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시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야외 잔디마당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적 같은 날의 북크닉’은 책과 돗자리 가방을 함께 대출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자 해방’과 ‘도서대출 두 배로!’ 행사도 4월 한 달간 운영된다.&lt;br /&gt;&lt;br /&gt;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2:47: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탐라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김새해 작가’ 초청 강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4</link>
      <description>제주시 탐라도서관은 4월 29일 오후 7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김새해 작가를 초청해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4534-3774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4월 29일 오후 7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김새해 작가를 초청해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강연은 ‘오늘부터 성장할 나에게’, ‘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리치써클아카데미 대표로 활동 중인 김새해 작가가 맡는다.&lt;br /&gt;&lt;br /&gt;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과 삶의 다양한 감정을 ‘성장’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lt;br /&gt;&lt;br /&gt;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행사/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탐라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lt;br /&gt;&lt;br /&gt;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2:46: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한경도서관, 신창초와 연계 ‘북적북적 놀이터’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3</link>
      <description>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신창초등학교와의 교육 협업을 바탕으로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연계 프로그램 ‘북(Book)적북적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4157-422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신창초등학교와의 교육 협업을 바탕으로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연계 프로그램 ‘북(Book)적북적 놀이터’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문해력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활동이다.&lt;br /&gt;&lt;br /&gt;  양 기관은 2023년 3월 ‘한경도서관·신창초등학교’ 교육 활성화 협약 이후 매년 그림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차시에 걸쳐 신창초등학교 1~4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주요 내용은 그림책 읽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이해 활동, 어휘·표현 탐색, 언어 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2:42: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 소암 현중화 작품 및 자료수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2</link>
      <description>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은 한국 서예계의 거목인 소암 현중화(1907~1997) 선생의 예술적 성취를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소암 현중화 서예 작품 및 관련 자료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3501-83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은 한국 서예계의 거목인 소암 현중화(1907~1997) 선생의 예술적 성취를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소암 현중화 서예 작품 및 관련 자료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소암기념관은 선생이 생전에 거주하며 예술혼을 불태웠던 주거지에 마련된 공간으로,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소암 예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꾸준히 수집해 오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수집 대상은 소암 현중화 선생의 서예작품 전반과 생전 활동을 증명하는 기록물 등 관련 자료 일체다. 매입(매도)과 수증(기증)을 병행하며,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는 물론 화랑(갤러리) 등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수집 공고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방문, 등기우편(15일 도착분까지), 전자우편 모두 가능하다.&lt;br /&gt;&lt;br /&gt;변종필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수집된 소암 현중화 선생의 작품은 기념관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향후 소암 서예 연구의 귀중한 학술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하고 우수한 작품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기념관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2:35: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도, 매주 수요일 원도심에서 만나는 ‘버스킹 잇:는 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9</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1일부터 ‘버스킹 잇:는 날’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도민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91137-6505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1일부터 ‘버스킹 잇:는 날’을 본격 운영한다.&lt;br /&gt;&lt;br /&gt;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도민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례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제주시에서는 원도심 소재 제주아트플랫폼 1층 야외무대·실내무대를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 낮 11시 30분과 오후 1시에 계절별 기획 공연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서귀포시에서는 올레시장 중앙공원 무대에서 행사 연계 기획형 버스킹을 수시로 열고, 칠십리 야외공연장을 상설 버스킹 공연장으로 운영한다.&lt;br /&gt;&lt;br /&gt; 칠십리 야외공연장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낮 12시, 오후 1시, 오후 2시 세 차례 공연이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버스커는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 ‘제주인놀다’에서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제주도는 연중 235회 이상 운영을 통해 도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넓히는 한편, 예술가·예술단체·생활예술동호회의 공연 발표 무대를 확대하고 원도심 유동인구 증가와 체류시간 연장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lt;br /&gt;&lt;br /&gt;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동시에 개막 기획공연이 열린다.&lt;br /&gt;&lt;br /&gt;제주시에서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제주아트플랫폼 야외무대에서 류준영, 별소달소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lt;br /&gt;&lt;br /&gt; 서귀포시에서는 오후 6시 매일올레시장에서 섬의노래, 조이가락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친다.&lt;br /&gt;&lt;br /&gt;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매주 수요일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버스킹 잇:는 날’을 마련했다”며 “원도심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확산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열린 공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10: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10:11: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4월 11일 '서귀포 문화페스티벌' 개막! 원도심에 활력 불어넣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2</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올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대에서 대표 상설 야간 문화행사인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동아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12040-5646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올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대에서 대표 상설 야간 문화행사인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4월 11일에는 지난해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은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라움',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이 출연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특히, 제주 출신 가수 김재민은 “지난해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더불어,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기간 동안 가정의 달, 광복절, 추석 등 의미 있는 시기에 맞춰 특별한 테마 공연도 기획될 예정이며, 도내 거주 유명 연예인 또는 지역 출신 가수를 초청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또한, 서귀포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상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한편,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지난해 7월부터 총 59회의 공연이 진행되어 약 15,470여 명이 관람한 바 있으며, 올해는 80회의 공연을 통해 원도심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사인 만큼, 이번 개막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열리는 모든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2: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2:21: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1</link>
      <description>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11923-724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서귀포 유채꽃축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녹산로를 따라 펼쳐진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매년 많은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와 여유를 선사하며 대표적인 봄 축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lt;br /&gt;&lt;br /&gt;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채꽃축제 ‘야간운영’과 ‘유채런’ 등 신규프로그램을 비롯해,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청소년 K-pop 무대 ‘유채헌터스’,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lt;br /&gt;&lt;br /&gt;특히, 축제 최초로 선보이는 야간 개장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봄밤을 연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잔디광장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경찰과 도둑 게임’과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봄밤을 선사하고,&lt;br /&gt;&lt;br /&gt;유채꽃광장에서는 ‘유채꽃밭 요가’, ‘별빛 감상’, ‘달빛 버스킹’ 등 감성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간별로 각기 다른 매력의 봄밤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최근 러닝 열풍을 축제에 접목하여, 제주의 봄을 직접 달리며 호흡할 수 있는 ‘유채런’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양일간 진행된다.&lt;br /&gt;&lt;br /&gt;유채런은 약 200명(1일 100명, 오전 11:00·오후 15:00 각 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잔디광장을 출발해 가시리 풍력발전기와 녹산로, 유채꽃프라자를 거쳐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총 5km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상쾌한 봄바람 속에서 만개한 유채꽃이 선사하는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빙떡·기름떡 만들기, 깡통기차 탑승, 말 도자기 그리기, 유채꽃 케이크 만들기, 유채향 조향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제주와 봄을 주제로 한 소품을 선보이는 플리마켓과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등 장터도 함께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친환경 축제 운영을 위해 먹거리 부스 등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는 축제 기간 중 교통 혼잡 완화와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lt;br /&gt;&lt;br /&gt;우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녹산로 일대 ‘차 없는 거리’는 운영하지 않으며, 제주시 대천동환승센터는 30분 간격,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은 60분 간격으로 축제장을 오가는 유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다음으로, 차량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 방문 목적 외 차량은 우회도로 이용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행사장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표 게시 의무화와 현장점검반 및 종합상황실 내 신고센터 상시 운영 등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건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의 특별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유채꽃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봄의 감성을 온전히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한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2:20: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예술의전당, 봄 내음 가득한 칠십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의 향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0</link>
      <description>서귀포예술의전당은 칠십리야외공연장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12일 오후 6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제주빌레앙상블과 함께하는 ‘칠십리 봄,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벚꽃이 흩날리는 봄의 정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11750-651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칠십리야외공연장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12일 오후 6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제주빌레앙상블과 함께하는 ‘칠십리 봄,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벚꽃이 흩날리는 봄의 정취 속에서 칠십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중 친화형 야외 공연으로 기획됐다.&lt;br /&gt;&lt;br /&gt;이번 ‘칠십리 봄, 열린음악회’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This is the moment’, 오페라 투란도트 중 ‘Nessun Dorma’ 등 성악 무대를 비롯해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등 흥겨운 소리꾼의 공연, 그리고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진 앙상블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lt;br /&gt;&lt;br /&gt;본 공연에 참여하는 (사)제주빌레앙상블은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분야 전공자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제주전문예술단체로, ‘제주적·한국적·세계적’이라는 예술적 방향성을 바탕으로 제주 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전체 관람가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객들은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야외공연장의 매력을 살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2: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2:18: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공공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89</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4월 12일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11631-8914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4월 12일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이다. 서귀포시는 이날부터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중앙도서관에서는 양진건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의 인문강연 '제주 유배문화 톺아보기'를 비롯해, 서귀포시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한 패브릭 북커버 만들기, 꽃차 블렌딩, 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삼매봉도서관에서는 문학작품 속 문장을 필사하고 전시하는 프로그램과 문학 독자 MBTI 체험을 운영하며, 환경을 주제로 한 '지구 읽기 탐험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lt;br /&gt;&lt;br /&gt;동부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 '자꾸자꾸 웃음이 터져요'와 ‘안트레’ 필사 체험 공간 운영 등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서부도서관에서는 문학책 50권 꾸러미 대출 '넉달치 문학'과 함께 '날마다, 도서관'의 강원임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기적의도서관에서는 '봄이 들면'의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과 제주 봄 식물 컬러링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성산일출도서관에서는 '탐라순력도'를 주제로 한 윤민용 작가와의 만남과 제주 역사 기행 강연 등 지역의 역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안덕산방도서관과 표선도서관은 시설공사로 휴관 중이나, 임시자료실을 통해 연체 해방 이벤트와 블라인드 북 대출 등 일부 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이 밖에도 도서 두 배 대출, 연체자 구제 이벤트, 영화 상영, 기획 전시 및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 사람을 잇는 도서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도서관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2: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8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2: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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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귀포시, 제3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88</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생태공원을 따라 핀 분홍 벚꽃길을 걷고, 노란 유채꽃밭에서 쉬며 즐길 수 있는 제3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행사가 4월 4일~4월 5일 주말 이틀간 예래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11351-214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생태공원을 따라 핀 분홍 벚꽃길을 걷고, 노란 유채꽃밭에서 쉬며 즐길 수 있는 제3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행사가 4월 4일~4월 5일 주말 이틀간 예래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봄나들이 행사로, 꽃길 산책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먹거리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체험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사생대회, 꽃나무심기, 봄꽃탐험대, 쿠킹클래스, 바다유리를 이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불란지마을 밴드와 봄꽃 노래방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lt;br /&gt;&lt;br /&gt;먹을거리로는 예래온 마을카페(래온빵과 커피, 음료) 및 부녀회에서 행복밥상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강동우 상예1마을회장은 “이번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꽃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꽃구경과 함께 아이와 어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 체험행사로 준비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2:1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8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2:14: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도 인구교육, 제주서초 125명과 첫발… 연말까지 학교·기관 순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39</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찾아가는 도민공감대 형성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해보다 대상을 확대해 성인은 물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93706-2757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찾아가는 도민공감대 형성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 올해 교육은 지난해보다 대상을 확대해 성인은 물론 인구교육과정으로 편성된 초중학교 학급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lt;br /&gt;&lt;br /&gt; 교육 내용은 ▲성평등과 일·생활 균형 ▲인구변화와 정책·사회적 파급효과 ▲제주도 인구정책 소개 ▲세대 간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초·중등·성인·중장년 등 교육 대상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재구성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일부 초등학교·중학교에서는‘인구교육 골든벨'을 열어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올해 첫 교육은 지난 24일 제주서초등학교 6학년 5개 학급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 해당 학교는 지난 3월 인구주간을 운영하여 인구교육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lt;br /&gt;&lt;br /&gt; 지난해에는 5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45회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고, 상하반기 도민 교육에는 65명이 참여해 만족도 91점을 기록했다.&lt;br /&gt;&lt;br /&gt; 인구교육을 희망하는 도내 공공기관, 학교, 단체 등은 희망 일자·장소·수강 인원을 기재한 신청서를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로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 한편 제주도는 지난 3월 인구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신산업 일자리 구축 ▲제주형 생활인구 선순환 생태계 구축 ▲수요탄력적 정주인구 지원체제 구축을 전략목표로 설정했다. 청년 유입·정착 지원, 결혼·출산·양육 친화정책, 주거·돌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도민들과 제주의 인구정책을 공유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도민 공감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10:3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10:37: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 유제품 AI가 관리’ 제주도, 유가공 제조공정 혁신 가속</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38</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유제품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유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제주우유를 대상 기업으로 선정해 2</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93544-8809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유제품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도내 유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제주우유를 대상 기업으로 선정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25억 원(국비 65, 지방비 26, 자부담 34) 규모로 추진된다.&lt;br /&gt;&lt;br /&gt; 사업의 핵심은 원유 생산부터 유제품 제조·유통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유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 최근 유제품 소비가 우유 중심에서 치즈·발효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량 다품종 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제조공정과 정밀한 품질관리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제주지역 유가공장은 시설 노후화와 생산설비의 한계로 효율적인 원유 처리와 고부가 제품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lt;br /&gt;&lt;br /&gt; 올해는 29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을 실증 거점으로 활용하며, 노후 설비 개선과 데이터 수집 기반을 구축해 인공지능(AI) 공정 적용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또한 협력 낙농가와 연계해 원유 생산 및 제조공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제어·수요예측·로봇 자동화 등 스마트팩토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나간다.&lt;br /&gt;&lt;br /&gt;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인공지능(AI) 기반 유가공 기술 도입을 통해 제품 품질의 일관성을 높이고 생산비 절감과 폐기물 감소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 낙농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공지능(AI) 유가공 모델은 향후 도내 유가공업체로 확산돼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10: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10:3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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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귀포시,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3</link>
      <description>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 길을 걷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1831-9275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 길을 걷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lt;br /&gt;&lt;br /&gt;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됐고, 도내외 관광객 6천여 명이 걷기에 참가했다. 이는 작년 참가자 4천 5백명보다 1천 5백여명 증가한 수치다.&lt;br /&gt;&lt;br /&gt;또한 국제행사인 만큼‘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이 올해에도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서귀포를 찾았으며, 그 외 북경 걷기협회와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방문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참가자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참가 등록 및 완보인증을 수행하고, 모바일로 완보증을 발급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귀포유채길’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코스 경로와 자신의 기록을 관리할 수 있어서,“대회 운영 방식이 획기적으로 편리해지고 스마트해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의 대표 봄 국제 걷기 행사로 개최되는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수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분석·보완하여 내년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19: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우당도서관, ‘만복이네 떡집’ 김리리 작가 강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2</link>
      <description>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8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김리리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1619-441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8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김리리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강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  ‘동화 작가의 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등단 과정, 재미있게 독서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lt;br /&gt;&lt;br /&gt;  김리리 작가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가 발행하는 어린이문학 전문지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별세상 목욕탕’ 등 다수의 동화책을 집필했다.&lt;br /&gt;&lt;br /&gt;  강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lt;br /&gt;&lt;br /&gt;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온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16: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숲길에 봄의 선율 울려 퍼진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1</link>
      <description>제주시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모니카 연주 모임 ‘화음정’이 4월 5일 오전 11시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 숲길에서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음정’ 멤버 12명이 참여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1450-752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모니카 연주 모임 ‘화음정’이 4월 5일 오전 11시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 숲길에서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은 ‘화음정’ 멤버 12명이 참여해 긴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의 생명력을 하모니카의 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숲의 상쾌한 공기와 어우러진 연주는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이날 공연에서는 가곡과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봄이 오면’, ‘남촌’, ‘목련화’, ‘리베르탱고’ 등 친숙한 곡을 포함해 총 15곡 내외가 연주되며, 독주와 중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공연은 절물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lt;br /&gt;&lt;br /&gt;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절물의 아름다운 숲에서 울려 퍼지는 하모니카 선율이 탐방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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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복 성지 된 제주목 관아, 이번엔 갈옷까지 무료입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2</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형은)는 4월 1일부터 갈옷 또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제주목 관아 입장료를 면제한다.최근 제주목 관아는 외국인 관광객의 한복 촬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201920-970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형은)는 4월 1일부터 갈옷 또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제주목 관아 입장료를 면제한다.&lt;br /&gt;&lt;br /&gt;최근 제주목 관아는 외국인 관광객의 한복 촬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lt;br /&gt;&lt;br /&gt;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4만 3,860명(외국인 961명)까지 줄었던 관람객은 2025년 21만 4,578명(외국인 7만 3,455명)으로 4년 새 다섯 배 가까이 늘었다.&lt;br /&gt;&lt;br /&gt;급증한 외국인 상당수는 한복을 차려입고 고풍스러운 관아를 배경으로 자가 촬영(셀피·selfie)한 뒤 누리소통망(SNS·Social Network Service)에 올리는 방문객들이다.&lt;br /&gt;&lt;br /&gt;세계유산본부는 이 흐름에 서울 고궁의 사례를 참고해 한복 착용자 무료 입장을 추진하면서, 여기에 제주 고유 복식인 갈옷을 더했다.&lt;br /&gt;&lt;br /&gt;갈옷과 같은 지역 고유 복식에 별도 혜택을 부여하는 사례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제주 10대 문화상징' 중 하나인 갈옷은 제주 밖에서는 아직 낯선 이름이다.&lt;br /&gt;&lt;br /&gt;세계유산본부는 한복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아진 지금을 갈옷을 세계에 알릴 적기로 봤다.&lt;br /&gt;&lt;br /&gt;세계유산본부는 앞서 2023년 '제주 갈옷의 전승양상과 무형유산 가치 발굴 보고서'를 펴내는 등 갈옷의 학술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lt;br /&gt;&lt;br /&gt;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갈옷과 한복 무료 입장 시행을 통해 천연염료인 풋감을 사용한 제주의 저탄소 전통문화 상품이자 무형유산적 가치를 지닌 갈옷이 한복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제주목 관아는 탐라국 시대부터 제주의 정치·역사·문화를 대표하는 사적지다. 일제강점기에 관덕정을 제외한 전각 일체가 강제로 헐리는 아픔을 겪었으나 도민의 힘으로 복원, 2003년 문을 열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11: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11: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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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도 자몽 농약등록기간 단축, 재배농가 숨통 트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1</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자몽 병해충 방제용 농약 10개 품목의 등록 기간을 약 1년 단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9년 1월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201523-58178.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자몽 병해충 방제용 농약 10개 품목의 등록 기간을 약 1년 단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우리나라는 2019년 1월부터 농약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작물별 등록 농약 외 사용을 금지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시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 그러나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물로 재배되고 있는 자몽은 2026년 현재 궤양병 방제용 1개 품목만 등록된 상황이다.&lt;br /&gt;&lt;br /&gt; 특히 깍지벌레, 잿빛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록 약제가 부족해 초기 방제에 어려움이 있으며, 피해 확산 우려도 큰 실정이다.&lt;br /&gt;&lt;br /&gt;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몽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일반적으로 농약 등록은 약효·약해 시험과 잔류성 시험을 거쳐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등록 기간 단축을 위해 유사 작물인 오렌지의 잔류허용기준을 자몽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했으며, 그 결과 깍지벌레와 잿빛곰팡이병 방제에 활용 가능한 10개 품목의 기준이 마련됐다. &lt;br /&gt;&lt;br /&gt; 이에 따라 잔류성 시험이 면제되고 약효·약해 시험만으로 등록이 가능해져, 기존보다 약 1년 빠른 농약 등록이 가능해졌다.&lt;br /&gt;&lt;br /&gt; 등록 기간 단축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약제가 조기에 확보됨에 따라, 등록 약제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의 방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이창훈 농업연구사는 “이번 건의를 통해 농약 등록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자몽 농가의 약제 선택 폭을 보다 빠르게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소면적 작물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11: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11:1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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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람에서 공감으로, 해녀들의 이야기 불턱 토크쇼</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16</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기획공연 ‘불턱 토크쇼’를 운영한다. 불턱은 해녀들이 물질을 준비하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공동체 공간이다. ‘불턱 토크쇼’는 이 이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210009-818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기획공연 ‘불턱 토크쇼’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불턱은 해녀들이 물질을 준비하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공동체 공간이다. ‘불턱 토크쇼’는 이 이름처럼 평생 바다에서 물질해 온 해녀들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해녀들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lt;br /&gt;&lt;br /&gt; 토크쇼는 매월 셋째 또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해녀박물관 1층에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신산리 전유경 해녀가 진행을 맡고, 영락리 최정윤 해녀가 영어 통역을 담당해 외국인 관람객도 해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lt;br /&gt;&lt;br /&gt; 첫 회인 3월 25일에는 세화 해녀들이 물질 이야기를 들려줘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해녀박물관은 올해부터 도내외 국제행사와 다양한 축제에서도 토크쇼를 운영해 해녀 문화를 더 넓은 무대에 알려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토크쇼를 통해 관람객들이 해녀들의 삶과 지혜를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12: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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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12: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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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2026년 푸드테크 산업에 600억 원 투입</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61</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2026년 제1차 푸드테크(Food-Tech) 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제주의 청정 자원을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 16개 실행</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60919-814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2026년 제1차 푸드테크(Food-Tech) 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제주의 청정 자원을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 16개 실행 과제, 59개 세부 사업에 총 600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lt;br /&gt;&lt;br /&gt; 이날 회의는 천지연 부위원장(제주대학교 교수) 주재로 진행됐다. 도의회 강성의 의원을 비롯해 학계·산업계·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두루 논의했다.&lt;br /&gt;&lt;br /&gt;제주도는 지난해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조례 제정으로 산업 기반을 갖췄다.&lt;br /&gt;&lt;br /&gt; 2025년 한 해 동안 약 735억 원을 투입해 ▲메밀·감귤 특화 자원의 기능성 소재화 ▲유제품·감귤 가공 공정 내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기술 도입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및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lt;br /&gt;&lt;br /&gt;올해 시행계획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네 가지 방향에 집중한다. 먼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제주 청정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확대한다.&lt;br /&gt;&lt;br /&gt;아울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정비하고, 창업 단계부터 수출까지 연결되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확립한다.&lt;br /&gt; &lt;br /&gt;천지연 부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적 식견과 제언이 제주 푸드테크 산업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주가 세계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투자 동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7: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7:09:00Z</dc:date>
    </item>
    <item>
      <title>양파 수확기계 선발 시연회 개최…전 과정 기계화 본격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60</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양파 일관기계화의 마지막 단계인 수확 기계화 실현을 위한 시연회를 오는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현장에서 개최한다. 양파는 대표적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60312-713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양파 일관기계화의 마지막 단계인 수확 기계화 실현을 위한 시연회를 오는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현장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양파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작물로, 2024년 기준 생산비가 조수입의 71.5%에 달해 농가 경영 부담이 크다. 인건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도내 조생양파 재배 면적은 2010년 1,043ha에서 2025년 592ha로 줄었다.&lt;br /&gt;&lt;br /&gt;특히 제주 조생양파는 육지부 만생양파와 달리 조직이 연약해 기계 수확 과정에서 손상과 품질 저하가 발생하기 쉬워, 수확 단계는 그간 기계화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lt;br /&gt;&lt;br /&gt;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부터 총 11억 원을 투입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관기계화에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하고, 농협·작목반 등 4개 농업 생산자단체에 장기임대와 기술지원을 병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양파 파종 및 정식을 위한 장비 14종 62대를 구입해 4개 농업 생산자단체에 장기임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계정식을 통해 10a당 경영비를 48.2%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lt;br /&gt;&lt;br /&gt; 이번 시연회에는 3개 업체가 참여해 굴취기 등 수확 단계별 기계를 현장에서 시연하며, 제주 지역에 적합한 기종 선발과 개선사항 도출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농업인들도 참여해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며 기계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lt;br /&gt;&lt;br /&gt; 오승진 특화작목육성팀장은 “정식에 이어 수확 단계까지 기계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양파 전 과정 기계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양파 산업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밭농업 기계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7: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6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7:0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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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 메밀 85% 나는 제주, 국산 메밀 알릴 체험 프로그램 개발 나선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59</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국산 메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메밀 활용 축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제주는 2024년 기준 메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55906-957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국산 메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메밀 활용 축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lt;br /&gt;&lt;br /&gt; 제주는 2024년 기준 메밀 재배면적 3,236헥타르(ha), 생산량 2,586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다.&lt;br /&gt;&lt;br /&gt; 웰빙 트렌드 확산과 함께 메밀 수요가 늘고 있으나 값싼 수입산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국산 품종 점유율은 2021년 1.6%에서 2023년 15%로 올랐고, 재배면적도 같은 기간 35.4헥타르에서 330헥타르로 10배 가까이 확대됐으나 보급 확산을 위한 소비 기반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지역 메밀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시범 운영해 소비자에게 국산 메밀의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lt;br /&gt;&lt;br /&gt;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9,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lt;br /&gt;&lt;br /&gt;주요 과업은 요리경연·메밀 미식회·메밀 베개 만들기·치유 활동·메밀꽃밭 인생사진 촬영 등 독창적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축제 현장 부스 운영·안전관리, 마을 주민 참여 활성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등이다.&lt;br /&gt;&lt;br /&gt; 신청 자격은 메밀 관련 축제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기획사(또는 컨설팅 업체)와 축제 개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도내 마을(마을회, 영농조합법인 등)로 구성된 공동수행체다.&lt;br /&gt;&lt;br /&gt; 신청은 4월 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 또는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정배 식량작물연구팀장은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국산 메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업체와 마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6: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6:59: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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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관광, 이제는 ‘프리미엄 콘텐츠’로 승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54</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4월 14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관광의 질적 전환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성장 트랙)’ 공모 사업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42624-6280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4월 14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관광의 질적 전환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성장 트랙)’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lt;br /&gt;&lt;br /&gt; 지난 2월 제11차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지역 관광 대도약’과 ‘고부가 관광 육성’ 등 관광산업의 질적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이 제시된 가운데 최근 개최된 제주관광 전략회의에서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중심 관광’ 등 제주관광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논의됐다.&lt;br /&gt;&lt;br /&gt; 이에, 본 공모는 정부와 제주의 전략적 관광 정책에 맞춰 프리미엄 제주관광 콘텐츠의 구축을 실현하고자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이다.&lt;br /&gt;&lt;br /&gt; 도와 공사는 제주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실제 운영 중인 법인·단체·로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제주다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IP결합형 등 4개 분야에서 총 15개 콘텐츠를 선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선정된 콘텐츠에는 상품 고도화, 홍보, 시장 연계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홍보물 제작, 판로개척 지원 등 시장 확장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중간평가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콘텐츠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박람회 및 세일즈 참가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금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4월 14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완료된다.&lt;br /&gt;&lt;br /&gt;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시장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5: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5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5:26: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콘텐츠진흥원, 도내기업과 도외기업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원합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53</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지원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들의핵심 비즈니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42304-3286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지원사업을 시행한다.&lt;br /&gt;&lt;br /&gt;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지원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들의핵심 비즈니스모델을 고도화, 리뉴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lt;br /&gt;&lt;br /&gt; 총 3개 기업을 모집하며 도내 기업과 도외 기업간 협업(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1억4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본 사업은 2개년에 걸쳐 지원하며 1차년도는 콘텐츠와 기술 개발 중심으로 지원 후 연차평가를 거쳐 2차년도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2차년도에는 개발된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lt;br /&gt;&lt;br /&gt;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지원사업의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25일(수) ~ 4월 13일(월)까지며, 선정평가를 통해서 지원할 기업을 결정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재)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검색하여 온라인 접수 및 관련서류들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제주콘텐츠진흥원 박기석 책임연구원은 “본 사업을 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협업하는 도외기업들이 27년 하반기에 개소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 유도 및 연계지원하여 도내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해당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누리집 혹은 콘텐츠육성팀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5: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5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5:23: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애월도서관, 휴관 기간 임시 자료실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4</link>
      <description>제주시 애월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3월 1일~12월 31일)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임시 자료실을 운영한다.  임시 자료실은 3월 30일부터 애월체육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5533-662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3월 1일~12월 31일)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임시 자료실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임시 자료실은 3월 30일부터 애월체육관(애월읍 일주서로 6349) 2층 다목적실에 마련해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료실에서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해 휴관 기간 중 이용자의 독서활동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 서비스’를 운영해 도서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공원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한 독서·체험 프로그램과 미술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문화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lt;br /&gt;&lt;br /&gt;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임시 운영은 단순한 서비스 공백 보완을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임시 자료실과 찾아가는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56: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기적의도서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도서관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3</link>
      <description>서귀포기적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AI와 코딩을 접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5026-4153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AI와 코딩을 접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린이 독서진흥사업이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별 4회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강사와 프로그램 콘텐츠, 교보재 등이 함께 지원돼 어린이 대상 융합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다.&lt;br /&gt;&lt;br /&gt;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와 코딩을 함께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향후 세부 일정 조율을 거쳐 8월 중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주요 내용은 책을 읽고 등장인물과 배경, 사건 등을 분석한 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알고리즘 구성을 익히고, 코딩으로 이야기를 재현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50: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봄 축제에서 골목상권까지 … 문화·체육행사로 지역경제 달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2</link>
      <description>서귀포시가 4월 한 달간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 체육행사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에 나선다. 꽃과 공연, 야간 콘텐츠, 체육행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관광객의 체류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4806-210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가 4월 한 달간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 체육행사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에 나선다. 꽃과 공연, 야간 콘텐츠, 체육행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원도심과 골목형 상점가로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lt;br /&gt;&lt;br /&gt;먼저 4월의 서귀포는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관광행사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서복전시관 일원에서 서귀포 봄맞이 축제,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서귀포 유채꽃축제,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이 잇따라 열리고, 대정읍 가파도에서는 청보리축제, 남원읍 한남리에서는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가 개최돼 도심은 물론 읍·면 지역까지 봄 축제 분위기를 넓혀갈 예정이다. 여기에 4월 22일과 26일 강정항 인근에서 열리는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도 더해져 서귀포의 봄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공연과 문화행사도 4월 내내 이어진다.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해설이 함께하는 인문예술특강 '그리스·로마신화: 그림과 음악의 유혹'과 '한국의 지폐 속 감추어진 비밀'이 마련되고, 4월 11일에는 '2026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이 서귀포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려 독서문화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4월 12일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의 뮤지컬과 국악등의 연주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칠십리 봄, 열린음악회'가 열리고, 4월 22일과 23일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 '아름다운 동행' 공연이, 4월 30일에는 도립서귀포관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가 열리며 4월의 서귀포를 문화예술로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스포츠 행사 역시 4월 서귀포의 활력을 이끄는 한 축이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SK FC 홈경기(제주 vs 부천, 제주 vs 김천)가 열리고,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귀포시는 이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60회 도민체육대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체육행사가 관광과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4월 11일 개막하는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4월 25일 개막하는 ;새연교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봄 서귀포 원도심과 야간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공연에서는 이틀간 특별공연이 준비되는데, 제주 지역 출신의 인기 출연팀 섭외와 개막 축포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원도심 주변 숙박시설과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리플릿 배부, 골목형 상점가 8개소 안내 등도 함께 추진해 방문객 유입을 원도심 상권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금토금토 새연쇼는 개막행사에 불꽃쇼 연출 확대를 반영해 한층 강화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행사 참여 모바일 인증과 QR 기반 스탬프를 활용한 상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인근 상가 5~10% 할인, 참여업체 이용쿠폰 제공 등 지역상권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는 이 같은 축제와 공연, 스포츠 행사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낮에는 꽃과 계절축제를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누리며, 자연스럽게 원도심과 골목상권의 식사·쇼핑·체류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4월의 서귀포는 시 전역이 무대가 되는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봄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2026 서귀포시 봄 축제&amp;문화 캘린더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누구나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49: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제28회 서귀포 유채꽃국제걷기대회' 3월 28~29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1</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3월 28일, 29일 양일간 ‘제28회 서귀포 유채꽃국제걷기대회’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다채로운 코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4650-711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3월 28일, 29일 양일간 ‘제28회 서귀포 유채꽃국제걷기대회’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다채로운 코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봄 관광·체육행사인 이번 대회는 매년 5천 명 이상이 참여하고, 올해는 5,400명 이상이 사전 접수해 열띤 관심을 증명했다. 현장 참가도 가능해 ‘봄꽃 구경하다가, 즉석에서 한 코스 걷기’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본 대회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3개국(한국 서귀포시·일본 구루메시·중국 다롄시)이 봄꽃을 주제로 걷기대회와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2005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제행사로, 3개국 참가자와 관광객, 도민이 함께 즐기는 관광‧체육 행사이다.&lt;br /&gt;&lt;br /&gt;이번 대회는 한‧중‧일뿐 아니라 올해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해외 대표단의 참가로 더욱 국제적 면모가 강화됐다. 일본 구루메시에서는 대표단 외에도 시민 22명이 참가하는 등 민간 교류도 확대된다.&lt;br /&gt;&lt;br /&gt;걷기 행사는 양일간 각각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도입된다.&lt;br /&gt;&lt;br /&gt;참가자는 모바일을 통해 코스별 경로 확인, 참가 인증, 완보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서귀포유채길’ 앱을 이용하면 실시간 코스 안내와 기록 관리, 완보 증명서, SNS 공유까지 모바일로 원스톱 제공된다. 또한, 디지털에 익숙지 않은 참가자들을 위해 종이로 된 안내도와 스탬프도 일부 병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해외 참가자 유치 확대, 참가자 편의 제공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로 더 발전된 행사가 될 것”이라며, “봄바람을 맞으며 서귀포의 유채꽃길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47: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예술의전당, ‘신화와 지폐속 명화’ 인문예술 특강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0</link>
      <description>서귀포예술의전당은 고전의 웅장함과 일상의 세밀함을 잇는 미술·음악 융합 인문예술 특강을 4월 4일과 4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3시 소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지식 전달 강의에서 벗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4521-206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고전의 웅장함과 일상의 세밀함을 잇는 미술·음악 융합 인문예술 특강을 4월 4일과 4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3시 소극장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특강은 단순한 지식 전달 강의에서 벗어나, 명화의 시각적 요소와 클래식·국악의 청각적 요소를 결합하여 시민들에게 예술적 오감을 입체적으로 깨우는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첫 번째 시간은 4월 4일 오후 3시 '신화, 감각으로 깨어나다' 주제로 인류의 영원한 고전인 그리스·로마 신화를 조명한다.&lt;br /&gt;&lt;br /&gt;‘오디세우스’와 ‘프로메테우스’ 등 신화 속 영웅들의 역동적인 서사를 명화와 함께 감상하며 이를 피아노와 비올라의 깊이 있는 클래식 선율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특히, ‘아프로디테’의 탄생 장면을 바그너의 장엄한 음악과 연결하여 신화적 웅장함을 시청각적으로 극대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두 번째 시간은 4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내 주머니 속 작은 미술관' 주제로 우리가 매일 손끝으로 접하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지폐 속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한다.&lt;br /&gt;&lt;br /&gt;천원 권에 담긴 겸재 정선 ‘계상정거도’, 오천원권 속 신사임당의‘초충도’, 만원 권의 ‘일월오봉도’등을 집중 조명하며 가야금의 섬세하고 단아한 선율이 더해져 지폐 속 문양과 인물 뒤 숨겨진 한국적 미학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lt;br /&gt;&lt;br /&gt;이번 특강은 前)런던국립미술관 도슨트로서 해박한 지식과 흡입력 있는 전달력을 갖춘 장은미 도슨트가 강연을 이끌며, 비올리스트 황대진(대구교육대 교수), 피아니스트 황미아(목원대학교 출강), 가야금 연주자 강송이(바람씨어터 소속) 등 정상급 연주자들의 라이브 연주가 곁들여져 강연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 신화와 무심코 지나쳤던 지폐 속 그림에서 자신만의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세부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화, 감각으로 깨어나다'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내 주머니 속 작은 미술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 e티켓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46: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책의 정원' 도서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29</link>
      <description>제주의 봄, 도서관이 책의 정원이 된다. 책과 사람,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독서문화축제 ‘2026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이 4월 11일 서귀포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베라벨’은 제주어로‘별의별’, 다채로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4346-3425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의 봄, 도서관이 책의 정원이 된다. 책과 사람,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독서문화축제 ‘2026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이 4월 11일 서귀포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베라벨’은 제주어로‘별의별’, 다채로움을 의미한다.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오며,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서귀포시 대표 독서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lt;br /&gt;&lt;br /&gt;2026년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은‘하루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책정원(도서관)에 들어와 읽고, 듣고, 만들고, 쉬고, 만나며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행사에는 작은책방, 작은도서관, 독서관련단체, 독서문화동아리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독서문화생태계를 확장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독서문화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는 4월 11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연령과 관심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과 체험 행사를 공간별로 구성했으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서귀포시 작은책방들의 개성 있는 북큐레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듀오 '솔솔'의 노래와 그림책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 감귤 토끼'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 ▲'유원'·'경우 없는 세계'백온유 작가와의 만남 ▲'코드네임'·'고스트콜'시리즈 강경수 작가와의 만남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정은혜 작가와의 만남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일곱 해의 마지막'김연수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으며,&lt;br /&gt;&lt;br /&gt;참여 및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도서연구회(서귀포지회) 추천 도서를 읽어주는 시간 그림책 버스킹 ▲작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쿠키 꾸미기 ▲중앙도서관 문화동아리 ‘어반스케치’의 어른의 얼굴(어른들을 위한 캐리커처) ▲중앙도서관 독서동아리‘활활살롱’과 함께하는 나만의 책 표지 만들기가 참여기관 주관으로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도어벨 만들기, 종이큐브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네 컷 그림일기 쓰기, 베라벨 단편극장, 책시음(책과 함께하는 티블렌딩 체험), 취향의 발견(나의 세계문학 MBTI) 등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작가와의 만남은 참가자 사전 모집 예정이며, 4월 1일 수요일 10:00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가와의 만남 외에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은 현장참여로 진행된다. &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머물며 보내는 하루가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그 경험이 책을 더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어 일상 속 독서로 이어지고, 나아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가 지역 곳곳에 퍼져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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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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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귀포시, 성산엔 벚꽃길 따라 행복한 동행 '제3회 신풍벚꽃터널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04</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따스한 봄, 가족･연인･친구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제3회 신풍벚꽃터널축제가 28일~29일 양일간 성산읍 풍요정원 및 신풍리레포츠 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03958-340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따스한 봄, 가족･연인･친구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제3회 신풍벚꽃터널축제가 28일~29일 양일간 성산읍 풍요정원 및 신풍리레포츠 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신풍리마을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3km가 넘게 벚꽃이 흐드러지게 펼쳐지는 신풍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남산봉오름 및 김정문 알로에숲 탐방 ▲먹이주기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묘종나눔 체험 ▲사생대회 ▲ 목공예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되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기름떡, 수육 등의 ▲전통 음식과 ▲지역 특산물 ▲각종 분식 메뉴를 선보여 축제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축제 이튿날에는 왕복 1시간 코스로 진행되는 ‘벚꽃 터널 걷기 챌린지’와 흥겨운 댄스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lt;br /&gt;&lt;br /&gt;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숨은 명소였던 지역 벚꽃길을 활용해 마을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지역 자생 단체는 물론 학부모, 정착 주민, 상인 등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준비해 지역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lt;br /&gt;&lt;br /&gt;축제 관계자는 “놀멍(놀면서), 쉬멍(쉬면서), 먹으멍(먹으면서)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행복한 추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행사장 인근에 ‘웰컴투 삼달리’ 촬영지를 비롯해 매력적인 관광 명소가 다수 자리하고 있으니, 축제와 연계해 함께 둘러보신다면 제주의 봄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을 십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1: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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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1: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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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콘텐츠 기업 케이컴퍼니, 글로벌 AI 영화제 'WAIFF Seoul 2026' 대상 수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40</link>
      <description>제주콘텐츠진흥원 서귀포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입주기업 케이컴퍼니(대표 김원경)가 지난 3월 첫째주에 열린 글로벌 AI 영화제 ‘WAIFF Seoul 2026’에서 AI 단편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65108-976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콘텐츠진흥원 서귀포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입주기업 케이컴퍼니(대표 김원경)가 지난 3월 첫째주에 열린 글로벌 AI 영화제 ‘WAIFF Seoul 2026’에서 AI 단편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lt;br /&gt;&lt;br /&gt;WAIFF(World AI Film Festival)는 프랑스 AI·문화 네트워크인 'Institut EuropIA'와 전 애플 COO 마르코 란디(Marco Landi)가 공동 창립한 국제 행사로, AI 기술과 영화적 서사의 융합을 다루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아시아 최초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이번 'WAIFF Seoul 2026'에는 전 세계에서 약 2천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lt;br /&gt;&lt;br /&gt;대상을 차지한 케이컴퍼니 김원경 감독의 작품 '알 수도, 모를 수도'는 생성형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 제작된 단편 영화다. 밤 10시에만 열리는 산의 문을 둘러싼 비밀과 그 속에서 실종된 친구를 찾는 주인공 '도키'의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 안에서 개인의 선택과 책임, 외면하는 침묵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lt;br /&gt;&lt;br /&gt;심사위원단은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창작자의 명확한 의도와 서사 구조, 그리고 AI를 활용한 독창적인 영상 표현 방식의 시도가 매우 돋보였다"고 평가하며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lt;br /&gt;&lt;br /&gt;케이컴퍼니는 제주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및 지역 브랜드의 SNS 운영과 콘텐츠 제작, 광고 전략을 수행하는 종합 마케팅사로, 제주의 관광·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해 나가고 있으며, 케이컴퍼니 대표인 김원경 감독은 제주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콘텐츠 기획자이자 마케팅 전문가로, 서귀포관광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서귀포시 축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등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lt;br /&gt;&lt;br /&gt;김원경 감독은 "AI는 창작자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에서도 AI 기반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제주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lt;br /&gt;&lt;br /&gt;특히, 케이컴퍼니는 이번 수상으로 향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WAIFF 글로벌 영화제 상영작으로 초청되어 4월 21일~22일 전 세계 관객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7: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4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7:5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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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에 둥지 튼 전문 포워딩사, 제주수산물 수출 정조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8</link>
      <description>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오후 한림읍 소재 국내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딩사) 제주지점을 방문해 수출용 수산물 검사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항로 안정화와 물동량 확대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64336-3436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오후 한림읍 소재 국내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딩사) 제주지점을 방문해 수출용 수산물 검사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항로 안정화와 물동량 확대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lt;br /&gt;&lt;br /&gt;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열린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물동량 전담조직(TF) 8차 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lt;br /&gt;&lt;br /&gt; 이날 오영훈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를 통해 중국으로 수출되는 갈치·삼치 등 제주 수산물 20여 톤의 검사검역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수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lt;br /&gt;&lt;br /&gt; 간담회에는 한동석 백마종합물류 대표, 이종수 에스엘로지스 대표, 김장옥 한림수협 유통상무, 문성익 (영)제주창해수산 대표(도내 수출업체) 등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 백마종합물류는 칭다오를 거쳐 천진 및 몽골·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신규 물류 루트를 소개했다. 피더 선박과 철도를 연계할 경우 기존 대비 약 25%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lt;br /&gt;&lt;br /&gt; 에스엘로지스는 칭다오 직항 노선을 통해 건축자재, 생필품 등을 직접 수입해 물류 원가를 낮추는 계획을 발표했다.&lt;br /&gt; &lt;br /&gt; 참석자들은 제주수산물 물동량 증가에 따른 냉동·냉장 보관창고 신축 및 가공 시설 확장 지원과 함께 중국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중국 시장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 연구 지원 등을 건의했다.&lt;br /&gt;&lt;br /&gt; 오영훈 지사는 “칭다오 항로를 통해 제주수산물을 수출하고 건축자재 등을 직접 수입해 물류 단가를 낮춘다면 도민들이 물류 혁신의 효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도민들이 제주-칭다오 간 노선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포워딩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 이어 “향후에는 2035년 신항만 개발과 연계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 북극항로를 잇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출, 가공, 보관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물류 지원체계를 구축해 칭다오 항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 제주-칭다오 직항로 개설 이전까지 제주에는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가 없어 수출 화주들이 타 지역 업체를 경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올해 1월 직항로 개설을 계기로 국내 전문 포워딩사 2곳이 제주지점 등록을 완료하며 이 문제가 해소됐다.&lt;br /&gt;&lt;br /&gt; 제주지점을 개설한 업체는 ㈜백마종합물류의 자회사인 ㈜비티엘글로벌로지스틱스와 ㈜에스엘로지스다.&lt;br /&gt;&lt;br /&gt; 전문 포워딩사는 화주를 대신해 운송·보관·통관 등 수출입 전 과정을 총괄하는 물류 전문업체로, 현지 상주를 통해 물류 비용 절감과 행정 효율화를 이끈다.&lt;br /&gt;&lt;br /&gt; 한편, 제주-칭다오 직항로 개설과 전문 포워딩사 유치 효과로 대중국 수산물 수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lt;br /&gt;&lt;br /&gt; 올해 2월 기준 대중국 수출량은 354톤, 수출액은 103만 달러로 전년 동기(49톤, 4만 6,000달러) 대비 물량은 622%, 금액은 2,139% 급증했다. 2025년 한 해 전체 실적(178톤, 32만 3,000달러)을 불과 두 달 만에 넘어선 수치다.&lt;br /&gt;&lt;br /&gt; 수출 품목도 기존 갈치, 삼치 중심에서 달고기, 민어, 참조기, 붕장어 등으로 다변화되며 대중국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7: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7: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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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돌담 쌓기’미래 세대가 잇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7</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상효)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가 24일 오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제주 돌담 쌓기’ 기술의 전승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64014-5207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상효)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가 24일 오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제주 돌담 쌓기’ 기술의 전승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lt;br /&gt;&lt;br /&gt;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고등학생들이 제주의 전통 석축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진로와 연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lt;br /&gt;&lt;br /&gt;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 돌담 쌓기' 전승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며, 돌담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lt;br /&gt;&lt;br /&gt; 돌문화공원관리소는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주도하고 사업 예산과 인프라를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 이수 학생에 대한 인증 체계와 아카이브를 구축해 기술 전승의 공신력을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조경 교과와 연계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예산 분담과 교내 시설 제공으로 실질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lt;br /&gt;&lt;br /&gt; 올해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내년부터 전 학년 대상의 초·중·고급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확대한다.&lt;br /&gt;&lt;br /&gt;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제주의 전통 석축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진로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의 조경 교육과정에 ‘제주 돌담 쌓기’ 기술 교육을 편성한 것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심사의 핵심 기준 중 하나인 ‘보호조치’를 충족하는 매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lt;br /&gt; &lt;br /&gt; 미래 세대에게 전통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수함으로써 무형유산의 단절을 막고, 지역사회 교육 기관이 유산 전승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여 공동체의 강력한 보존 의지를 대외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lt;br /&gt;&lt;br /&gt; 이상효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 돌담 쌓기’문화를 미래 세대로 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제주 돌담의 전승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7: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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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7: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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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제주 게임산업의 도약을 묻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6</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 시대 게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31일(화) 오후 3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IN;)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63842-8345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 시대 게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31일(화) 오후 3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IN;)공연장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게임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제주형 게임산업 육성 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이날 기조 강연은 김정태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교수가 맡아 ‘AI 시대 게임산업 발전과 게임인재 양성방안’을 제시한다.&lt;br /&gt;&lt;br /&gt;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게임산업 생태계 변화 ▲기술 중심에서 창의적 세계관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 ▲제주 문화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확보 방안 ▲지역 기반 게임 인재 양성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제주형 게임산업 발전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은 문수민 제주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오영훈 도지사가 패널로 직접 참여하며, 김정태 동양대 교수, 김선경 네오플 전략분석실 총괄이사,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 조현훈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 부장이 함께해 제주 게임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lt;br /&gt;&lt;br /&gt;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게임산업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맞물려 창의성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핵심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 제주형 게임산업 육성의 실마리를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7: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7: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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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희진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 한문연 호남·제주지회장 선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5</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이희진 원장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11대 호남·제주지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8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희진 신임 지회장은 국립극장 기획팀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63551-1614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이희진 원장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11대 호남·제주지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8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희진 신임 지회장은 국립극장 기획팀장,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실장,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거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기획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왔다.&lt;br /&gt;&lt;br /&gt; 광복 60주년 중앙경축식, 북관대첩비 맞이 국중대회,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의 전당 기공식 등 굵직한 국가급 행사를 총괄 연출하며 기획력과 현장 실행력을 검증받았다. 호남·제주 지역 40여 개 문화예술회관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 배경이다.&lt;br /&gt;&lt;br /&gt; 이 원장은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 취임 이후 도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예술인 협력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제작, 제주 예술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지회장 선출로 진흥원의 주요 사업들이 더 넓은 권역 네트워크와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이희진 지회장은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쌓아온 공공 예술행정의 경험을 호남·제주지회 전체로 확산시키겠다”며 “권역 내 문화예술회관 간 긴밀한 연대를 통해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도민과 지역 예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7: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7:36: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 제주 3개 향교서 봉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4</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10시 지역유림, 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정·정의 등 도내 3개 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春季 釋奠大祭)를 일제히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63304-7926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10시 지역유림, 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정·정의 등 도내 3개 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春季 釋奠大祭)를 일제히 봉행했다.&lt;br /&gt;&lt;br /&gt;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제주에서도 3개 향교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다.&lt;br /&gt;&lt;br /&gt; 올해 춘기 제례에는 제주향교(전교 진인수) 초헌관으로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대정향교(전교 이윤명)에는 오창용 양파생산자협회장이, 정의향교(전교 김기섭)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각각 집전했다.&lt;br /&gt;&lt;br /&gt; 석전대제는 성현의 가르침과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의례로, 지역사회가 전통문화를 함께 계승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 왔다. 제주 고유의 역사와 정신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도 평가받는다.&lt;br /&gt;&lt;br /&gt; 제주도는 이날 봉행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향교 강창진 총무수석, 대정향교 김경진 장의(掌議), 정의향교 강덕부 관임장의(管任掌議)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lt;br /&gt;&lt;br /&gt;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석전대제를 품격 있게 봉행하며 유교문화를 계승해 나가고 있다”며 “제주 유교문화의 체계적 보존과 가치 확산을 위해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관광 및 콘텐츠화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7: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7: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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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귀포시, 마을 곳곳 문화확산!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음악회’ 접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00</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원도심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읍·면 등 마을 단위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04350-3218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 사업은 원도심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읍·면 등 마을 단위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지역 가수, 밴드 등 전문 공연팀이 마을, 경로당, 학교,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 공연으로 2025년 동광리마을회, 서귀서초 등지에서 25회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신청 시 마을 및 기관의 자체 행사와 연계하여 원하는 공연 장르를 선택하여 출연팀 등을 조정할 수 있어 신청기관의 문화 수요를 반영하되 공연 비용 부담은 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상반기 수요조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3개소에 한하여 접수 마감된다. 이후 서귀포시 문화예술과가 신청기관과 직접 일정을 조율해 4월 13일 이후 본격적인 공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원도심 중심의 문화사업이 지역 곳곳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에게도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마을과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지역에 문화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1: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1: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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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귀포시,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99</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총 24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04213-7899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lt;br /&gt;&lt;br /&gt;이번 아카데미는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타악기 ▲성악앙상블(합창) 등 총 7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로 5명에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김정문화회관과 생활문화플랫폼에서 주 1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어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t;br /&gt;&lt;br /&gt;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4월 8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lt;br /&gt;&lt;br /&gt;수강생들은 악기별 전문 교육은 물론, 연말 발표회 공연 기회와 우수 수강생 상패 수여 등 다양한 특전도 누릴 수 있다. 다만, 교육에 필요한 악기는 본인이 지참하거나 악기도서관을 통해 대여해야 한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악기를 배우며 삶의 활력을 찾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1: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1: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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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시 우당도서관, ‘미래를 향해 한 발짝’ 참여자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98</link>
      <description>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 도서관 주간을 맞아 AI 활용 특별 프로그램 ‘미래를 향해 한 발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03309-659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 도서관 주간을 맞아 AI 활용 특별 프로그램 ‘미래를 향해 한 발짝’ 참여자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스토리텔링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성한 뒤 AI 플랫폼을 활용해 캐릭터와 주요 장면을 창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책을 제작해 참여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미래를 향해 한 발짝’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당도서관 꿈오름강당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노트북 지참이 가능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다.&lt;br /&gt;&lt;br /&gt;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lt;br /&gt;&lt;br /&gt;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창작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AI 기술과 친밀해지는 동시에 꿈과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1: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1:34: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산 감귤·채소, 전국 5개 거점서 하루 만에 식탁까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46</link>
      <description>제주 농산물이 섬을 벗어나 전국 소비자 식탁까지 닿는 속도가 빨라지고 비용이 줄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제주농산물 내륙거점 통합물류센터 개소식을 열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72837-9713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 농산물이 섬을 벗어나 전국 소비자 식탁까지 닿는 속도가 빨라지고 비용이 줄었다.&lt;br /&gt;&lt;br /&gt;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제주농산물 내륙거점 통합물류센터 개소식을 열었다.&lt;br /&gt; &lt;br /&gt; 이날 행사에는 농축산식품국장을 비롯해 제주시 농수축산국장, 지역농협 조합장, 농산물수급관리센터, 감귤연합회, 농협경제지주, 제주조공, 채소조공, 제주감협, 농협물류 등 통합물류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lt;br /&gt;&lt;br /&gt; 내륙거점 통합물류 지원사업은 제주 농산물을 내륙 물류거점에서 집하·보관·선별·소분·배송하는 종합 물류 기능과 연계해 소비지까지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제주도가 202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시범 추진 중인 사업이다.&lt;br /&gt;&lt;br /&gt; 제주는 도서지역 특성상 해상 운송비 부담이 크고 육지 대비 유통 시간이 길어 물류 효율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lt;br /&gt;&lt;br /&gt; 현재 경기 안성, 경남 밀양, 전남 장성, 충북 보은, 강원 횡성 등 전국 5개 거점을 통해 수도권과 영남·호남·충청·강원권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lt;br /&gt;&lt;br /&gt; 사업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물류 처리 물량은 2023년 1만 6,370톤에서 2025년 3만 7,794톤으로 약 131% 증가했다. 공동물류 체계가 자리를 잡으면서 소비지 공급 규모가 빠르게 확대된 결과다.&lt;br /&gt;&lt;br /&gt; 물류비 절감 효과도 뚜렷하다. 파렛트(PL) 기준 지선 물류비는 2023년 10만 7,100원에서 2025년 8만 5,300원으로 2만 1,800원(약 20%) 줄었다. 간선 운송과 공동배송 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 유통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소매업체·하나로마트 등 소매 출하량은 68.7%, 식음료·가공업체 공급 물량은 70.6% 각각 늘었다. 도매유통업체를 통한 중간 유통도 47.9% 증가했다. 반면 도매시장 출하량은 36.4% 감소했다. 기존 도매시장 중심 구조에서 소매·직거래 중심으로 유통채널이 다변화하는 추세다.&lt;br /&gt;&lt;br /&gt;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기능 도입도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사례에서는 산지에서 10㎏ 단위로 입고한 감귤을 물류센터에서 1㎏ 단위로 소포장하는 방식을 도입한 결과, 산지에서 직접 1㎏ 단위로 개별 출하하는 기존 방식보다 ㎏당 963원(2,129원→1,166원)의 물류비를 절감했다.&lt;br /&gt;&lt;br /&gt; 올해부터는 운영체계도 한층 효율화된다. 기존 3개 운영주체로 분산됐던 물류 운영을 농협물류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거점 물류센터를 3개소에서 전국 5개 권역으로 확대했다.&lt;br /&gt;&lt;br /&gt; 이를 통해 공동물류로 물류비를 추가 절감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더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앞으로는 단순 환적 중심 물류에서 벗어나 보관·분산배송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유통 확대와 소비지 중심 물류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통합물류센터 개소를 계기로 제주 농산물의 안정적인 내륙 유통망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물류 효율화와 유통 혁신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8: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4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8:31: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도, 키위 인공수분 성공률 높인다…꽃가루 발아율 검사 지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44</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키위 인공수분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키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도내 4개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위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키위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 시기가 달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71724-8220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키위 인공수분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키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도내 4개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위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lt;br /&gt;&lt;br /&gt; 키위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 시기가 달라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농가에서는 주로 지난해 채취해 냉동 보관한 꽃가루나 수입산 꽃가루를 사용한다.&lt;br /&gt;&lt;br /&gt; 인공수분의 성공 여부는 꽃가루의 발아율에 좌우된다. 냉동 보관 중 변질됐거나 품질이 낮은 수입산 꽃가루는 발아율이 낮아 수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열매 맺힘(착과) 불량이나 기형 과실 발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사전 검사를 통해 꽃가루의 활력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lt;br /&gt;&lt;br /&gt; 또한 발아율에 따라 석송자 등 증량제의 배합 비율이 달라진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해야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농업기술센터는 4월 하순부터 본격화되는 인공수분 시기에 앞서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적정 희석 배율을 안내해 키위의 안정적인 열매 맺힘을 돕는다.&lt;br /&gt; &lt;br /&gt; 아울러 ‘키위 꽃가루 은행’을 운영하는 센터에서는 꽃가루를 직접 채취하는 농업인에게 꽃밥(약) 채취부터 제조까지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 검사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제주(760-7762) △서귀포(760-7843) △동부(760-7642) △서부(760-7943)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lt;br /&gt;&lt;br /&gt; 송상철 기술지원팀장은 “인공수분 전 꽃가루 발아율을 확인하고, 증량제와 꽃가루는 당일 사용할 분량만 혼합해야 한다”며 “꽃이 핀 날로부터 2~3일 이내, 맑은 날 오전 중에 인공수분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8: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4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8:18: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우당도서관, 4월부터 8월까지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18</link>
      <description>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제주시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제주시 올해의 책’과 연계해 추진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03134-7988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제주시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대회는 ‘제주시 올해의 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전 도민 참여형 행사로, 책 읽기를 마라톤처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 1쪽을 2m로 환산해 개인별 목표 거리를 설정하고, 일정 기간 독서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  참가 종목은 개인과 동아리 부문으로 구분된다. 개인 부문은 3km(1,500쪽), 5km(2,500쪽), 10km(5,000쪽) 코스로 구성되며, 동아리 부문은 하프코스 20km(10,000쪽), 풀코스 40km(20,000쪽)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  하루 평균 10쪽에서 33쪽 정도를 읽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참여 부담을 낮췄다. 또한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도서와 후보 도서를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할 경우 가산점도 부여된다.&lt;br /&gt;&lt;br /&gt;  대회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8세 이상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책섬 제주’ 누리집을 통해 대회 기간 중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독서일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독서량을 관리하게 된다.&lt;br /&gt;&lt;br /&gt;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독서마라톤 대회는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독서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독서량을 거리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재미와 성취감을 높여 앞으로도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1:3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1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1:32: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우당도서관, 4월 한 달간 독서·문화 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17</link>
      <description>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03006-9757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다. 책을 통해 인류의 지식과 기술을 나누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확장하자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도서관 주간의 대표 행사로는 독자와 작가를 직접 연결하는 작가 강연이 개최된다. 김리리 작가의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와 은소홀 작가의 ‘5번 레인’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우당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인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 AI를 활용해 나만의 책을 창작하는 ‘미래를 향해 한 발짝’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lt;br /&gt;&lt;br /&gt;  도서관 로비에서는 ‘제주시 올해의 책 필사로 손글씨 뽐내기’, ‘봄바람, 책멍하기 좋은 날’, ‘도서관 속 작은 펼침(도서관 빙고)’, ‘곤을동이 있어요’ 원화 전시, ‘스크린을 넘어, 책으로 만나는 조선이야기’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lt;br /&gt;&lt;br /&gt;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시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도서관 주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1: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1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1:3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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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시 탐라도서관, 4월 북토리 ‘도연화 작가와의 만남’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16</link>
      <description>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삶의 시기마다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질문 속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4월 북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북토리는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02830-567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삶의 시기마다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질문 속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4월 북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4월 북토리는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 나를 돌보는 마음’을 주제로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제 도서로는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이 선정됐으며, 저자인 도연화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  도연화 작가는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과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등을 집필한 에세이 작가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위로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강연에서는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생의 질문을 함께 살펴보고,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의 중요성과 ‘나를 지지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또한 일기를 통해 마음을 돌보는 방법도 소개한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행사/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lt;br /&gt;&lt;br /&gt;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것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기 돌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1: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1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1:29: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탐라도서관, 독립출판 문화의 장 ‘제주북페어 2026’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15</link>
      <description>제주시 탐라도서관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동네책방 등 204팀이 참여하는 ‘제주북페어 2026’을 개최한다. ‘제주북페어 2026’은 창작자와 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02712-8789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동네책방 등 204팀이 참여하는 ‘제주북페어 2026’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제주북페어 2026’은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교류하는 출판문화의 장으로, 다양한 도서를 전시·판매하는 책 박람회를 비롯해 주제 전시, 제작자 초청 북토크·세미나, 어린이 코너 등으로 구성된 출판문화 한마당이다.&lt;br /&gt;&lt;br /&gt; 행사 기간에는 204팀의 다채로운 독립출판물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 전시로는 ▲참가팀 대표작 전시 ‘내가 하고픈 이야기’, ▲제주4·3 세계기록물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제주4·3을 기억하다’, ▲제주북페어 2026 특별전시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할망들의 그림편지’ 등이 마련된다.&lt;br /&gt;&lt;br /&gt; 북토크·세미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8일에는 ASIAN FOOD DESIGN의 마스키 다카코 디자이너가 ‘아시아 아트 북 페어 참가 가이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어나더페이지 신의주 대표가 ‘제주 책방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lt;br /&gt;&lt;br /&gt; 29일에는 사과지박&amp;회전문서재 안금선 대표의 ‘기록으로 본 미니북시장의 성장’, 호랑이꿈 신혜영 대표의 ‘그림책 나에게 주는 상과 함께하는 다정한 워크숍’이 사전·현장 접수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lt;br /&gt;&lt;br /&gt; 이 밖에도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코너 ‘움직이는 페이지’, 버스킹 공연, 에코백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lt;br /&gt;&lt;br /&gt;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제주북페어가 국내외 창작자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출판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1: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1:27: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화려한 꽃물결, 전농로 벚꽃길로 오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5</link>
      <description>제주시는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농로 왕벚꽃 축제는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05652-170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는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전농로 왕벚꽃 축제는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열린다.&lt;br /&gt;&lt;br /&gt;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  축제 첫째 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에 열린다.&lt;br /&gt;&lt;br /&gt;  개막식에 이어 캘리그라피, 에피소드 댄스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제주의 봄을 알리는 흥겨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축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혼디밴드, 댄스팀, 예술단공연, 패션쇼, K점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축제 열기를 더하는 락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  또한 해병대 군악대와 사우스 카니발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벚꽃돌이·벚꽃송이 인형 포토존, 하트무늬 모양 이동식 포토존 코너도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길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축제는 운영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해 논란이 됐던 바가지요금과 위생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사전교육을 완료했다.&lt;br /&gt;&lt;br /&gt;  또한 축제 기간 중 상황실 내 ‘바가지요금·식중독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모든 판매 음식의 가격표와 샘플 이미지를 게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김경석 삼도1동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왕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전농로는‘차 없는 거리’로 운영될 예정인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1:58: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콘텐츠진흥원, 지역애니메이션 콘텐츠 기획 개발 지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1</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26 지역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기획개발 지원 참여기업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64516-23798.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26 지역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기획개발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애니메이션 제작의 초기 단계인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지원하여 지역기업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국내 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우수 지식재산권(IP)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총 8,000만원 규모의 기획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기 기획 단계는 2건을 선정하며, 과제당 1,000만원을, 기획개발 단계는 2건, 과제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애니메이션업 신고를 필한 기업이다. 도외 기업과의 컨소시엄도 가능하지만, 주관기업은 반드시 제주 지역 기업이어야 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개 업체까지 구성할 수 있다.&lt;br /&gt;&lt;br /&gt;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6년 3월 25일(수)부터 3월 31일(화) 14:00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접수된 과제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제주 지역 소재를 활용하거나 진흥원 입주기업인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예비)사회적 기업과 ESG 강의를 이수한 기업 또한 가산점이 부여되니 공개된 사업안내서를 꼼꼼히 확인하여야 한다.&lt;br /&gt;&lt;br /&gt;제주콘텐츠진흥원 김은희 선임연구원은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제작 공정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들이 특화된 IP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7:4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7:45: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일상 속 문화예술로 도심 활력제고 … 2026년 버스커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0</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서귀포시 버스커(거리공연자)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문화예술 진흥 정책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64226-5234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서귀포시 버스커(거리공연자)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lt;br /&gt;&lt;br /&gt;서귀포시는 ▲문화예술 진흥 정책의 기초자료 ▲행사·축제·공연 및 자유버스킹 시 공연기회 제공 ▲장르별 버스커 추천 등에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모집분야는 보컬, 댄스, 밴드, 기악 등 공연 장르이며, 서귀포를 무대로 버스킹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로 거주지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신청 희망자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효율적인 인력풀 운영을 위해 개인 또는 단체(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대표 장르 한 가지를 지정해 신청해야 한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커 모집은 문화예술계의 활동 기회와 영역을 확장하는 사업의 초석이 될 예정으로 전국의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버스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7: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7:42:00Z</dc:date>
    </item>
    <item>
      <title>귓가에 울리는 노란 봄의 노래, 서귀포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99</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오는 26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제8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도립서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64115-196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오는 26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제8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도립서귀포합창단의 2026년도 첫 정기연주회로, ‘봄의 기쁨’, ‘꿈과 희망’, ‘글로리아’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봄의 아름다움을 풍성한 합창으로 그려낸다.&lt;br /&gt;&lt;br /&gt;첫 번째 스테이지는 박위수 상임지휘자 지휘 아래 ‘사월 한 봄날에’, ‘나물 캐는 처녀’,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기쁨에게’ 총 네 곡을 연주한다. 봄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이 곡들을 통해 계절이 주는 환희와 기쁨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어지는 두 번째 스테이지 ‘꿈과 희망’은 서귀포합창단의 오세용 트레이너가 지휘한다. 무반주 합창곡인 ‘온 세상을 향한 환희의 노래’를 비롯해 가곡의 대가 가브리엘 포레의 ‘꿈을 꾼 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쟁이처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도종환 시, 지혜정 작곡의 ‘담쟁이’를 들려준다.&lt;br /&gt;&lt;br /&gt;마지막 스테이지는 20세기 프랑스 음악 전반기에 큰 영향을 끼친 프란시스 풀랑크의 대규모 합창곡 ‘글로리아’를 연주한다. 각 악장마다 뚜렷한 개성과 서정적인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 곡은, 이번 공연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웅장한 연주와 더불어 청아한 목소리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프라노 손가슬이 함께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본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예약제 공연으로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에서 3월 25일(수) 17시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예매를 하지 못하고 온 관객도 공연 당일 현장 잔여석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7: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7:41: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삼매봉도서관, 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98</link>
      <description>서귀포시 삼매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독서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이 도서관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63925-789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 삼매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lt;br /&gt;&lt;br /&gt;‘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독서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 사업이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호근 지역‘샘솟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공간 탐방과 자료 이용 교육 등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또한, 도서관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 기획가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 강사 및 작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환경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7: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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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문학관 제주청년작가전 ‘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92</link>
      <description>제주문학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55523-4296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문학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lt;br /&gt;&lt;br /&gt; 3월 2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전시 참여작가 이강인과 정지원의 전시작품 해설이 진행돼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세계를 공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 정지원은 제주 강정마을의 풍경과 환경 변화 속에서 마주한 감정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이 서로 기대어 흐르는 시간을 그려낸 그림책 ｢물줄기를 따라｣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 문정인은 202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참여형 그림책 ｢이길 저길｣을 통해 삶의 갈림길과 선택의 의미를 사유한다.&lt;br /&gt;&lt;br /&gt; 이강인은 2025년 출간한 그림책 ｢고사리 봄봄｣에서 제주의 자연과 계절의 순환, 일상의 감각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섬의 시간과 생명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담아낸다.&lt;br /&gt;&lt;br /&gt; 전시는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작가 아카이브, 북아트, 포토존, 참여형 체험존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이 이야기 속을 걸어가듯 작품세계를 경험하도록 구현했다.   &lt;br /&gt;&lt;br /&gt; 이를 통해 섬의 기억을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마주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상상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lt;br /&gt;&lt;br /&gt;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고, 전시 소식은 제주문학관 누리집 또는 제주문학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문학관으로 하면 된다.&lt;br /&gt;&lt;br /&gt;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제주청년작가들의 특별전을 통해 섬의 기억을 동시대적으로 읽고 문학 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관람객들이 작품과의 만남 속에서 공존과 생명, 선택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6: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9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6: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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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시， 충북 농협 하나로마트와 농산물 판로 확대 협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49</link>
      <description>제주시는 제주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산지-소비지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 농협 하나로마트와의 유통 협력 강화에 나섰다.제주시는 3월 18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농협충북본부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8164421-3755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는 제주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산지-소비지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 농협 하나로마트와의 유통 협력 강화에 나섰다.&lt;br /&gt;&lt;br /&gt;제주시는 3월 18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농협충북본부에서 열린 ‘충북 농협 선도하나로마트 점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제주산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설명했다.&lt;br /&gt;&lt;br /&gt; 이번 회의에는 충청북도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점장들이 참석해 하나로마트 사업 현황과 유통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제주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확대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lt;br /&gt;&lt;br /&gt;특히 최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대응해 제주산 천혜향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소개하고, 제주시 천혜향 공동구매를 제안했다.&lt;br /&gt;&lt;br /&gt; 한편, 제주시는 소비지 농협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2025년산 온주 및 만감류 등 감귤류 1,861톤·93억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lt;br /&gt;&lt;br /&gt; 앞으로도 소비지 농협을 추가로 발굴하고 2차 실무 협의를 추진해 직거래 협력망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해 제주시 농산물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소비지농협 하나로마트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중요한 판매 채널”이라며, “충북 지역 하나로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산 만감류 등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직거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8 Mar 2026 07: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4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8T07: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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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4·3 78주년 기념 ‘기억의 달 4월’특별공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47</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78주년 4·3을 맞아, 우리 사회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고 역사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기 위한 특별기획공연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억의 달 4월’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8164145-9014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78주년 4·3을 맞아, 우리 사회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고 역사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기 위한 특별기획공연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은 ‘기억의 달 4월’을 주제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제주 문화예술진흥원 대·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제주 4·3의 비극부터 세월호의 아픔까지, 동시대의 고통을 기억하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총 3편의 작품이 관객을 찾아간다.&lt;br /&gt;&lt;br /&gt; 멈춰버린 시간을 흔들다, 창작 이미지극 '죽은 자가 산 자를 운구하듯'&lt;br /&gt;&lt;br /&gt; 시즌의 문을 여는 첫 작품은 4월 4일과 5일, 오후 5시에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죽은 자가 산 자를 운구하듯'이다. 이 작품은 해마다 낙화하는 동백처럼, 끝내 허락되지 않았던 ‘운구’와 ‘애도’의 과정을 몸짓으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 삶과 죽음의 춤‘지신무’ 창시자인 서승아가 연출과 출연을 영화 ‘지슬’의 감독인 오멸이 조연출을 맡아 창작 움직임극을 만들어 냈다. 또 제주의 예술인 현애란, 문석범, 김금희, 설승혜, 심희정이 참여하며, △응괴(뒤엉킨 덩어리) △자담기상(스스로를 운구함) △맥붕(심장의 붕괴)의 3단계 서사를 통해 숭고한 기억의 행렬을 선보인다.&lt;br /&gt; &lt;br /&gt; 북촌의 눈물을 노래로,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lt;br /&gt;&lt;br /&gt; 4월 11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는 4·3의 최대 비극지 중 하나인 북촌 마을을 배경으로 한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이 무대에 오른다.마을 개발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분임 할머니’와 서울에서 온 작가 ‘연수’가 과거의 슬픔에 머물지 않고 공동체의 회복과 화해를 모색하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lt;br /&gt;&lt;br /&gt; 이번공연이 특별한 이유는 제주배우들의 합류이다. 분임할망역은 고가영 배우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지훈, 고지연, 라난, 이보배, 김경만, 문푸름, 박은주 배우가 출연한다.&lt;br /&gt;&lt;br /&gt; 아이들의 눈으로 본 기억,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lt;br /&gt;&lt;br /&gt; 마지막으로 4월 12일, 오후 2시와 5시 소극장에서는 ‘이름도둑’으로 518문학상을 받앗으며,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작가 문은아 원작인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이 공연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기억의 소중함을 다루는 이 작품은‘세월호의 아픔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은 바닷속 세계에 빠진 주인공 ‘연지’가 기억을 잃은 아이를 도와 오빠를 찾아가는 모험담이다. 판소리 해설자와 고래 선장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lt;br /&gt;&lt;br /&gt; 이희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4월 한 달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들을 통해 제주 4·3의 정신을 계승하고, 세월호 등 우리 사회가 겪은 아픔을 공동체가 함께 보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8 Mar 2026 07: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4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8T07:41: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4‧3 그 희망의 메시지 ‘제6회 제주 4·3 문예백일장’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65</link>
      <description>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 제78주년을 기념하여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6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이번 문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7110600-377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 제78주년을 기념하여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6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거주 또는 재학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을 잊지 않는 마음, 미래세대의 약속’이다. 문예(시‧산문)와 미술(그림) 2개 분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개인별(온라인 접수) 또는 학교별(이메일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개인별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방문 및 우편접수도 병행한다.&lt;br /&gt;&lt;br /&gt;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4·3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진행하며, 작품의 이해도, 구성, 표현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한다.&lt;br /&gt;&lt;br /&gt;입상자에게는 서귀포시장상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대상을 포함한 입상작 50여 편은 서귀포시 소재 전시공간과 주민자치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전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편, 지난해 열린 제5회 문예백일장에는 총 457명이 참가하여 50명이 입상하는 등 해마다 많은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4·3을 함께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7 Mar 2026 02:0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6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7T02:06: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공립미술관, 붓을 통한 몰입의 즐거움을 찾는 시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57</link>
      <description>서귀포공립미술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소암기념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서예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서예교실'은 도내 유일 서예 중심 미술관의 정체성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7105816-3473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공립미술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소암기념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서예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서예교실'은 도내 유일 서예 중심 미술관의 정체성이 담긴 장수 프로그램으로 서예 문화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주말(가족)반’과‘평일(야간)반’을 신설한다. 주말에 운영되는 가족반은 붓을 통한 가족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며, 야간반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정적인 몰입을 통한 심신 안정과 품격있는 취미 생활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청년층의 문화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하여 수강정원의 30%를 청년층(19~39세)으로 우선 선발한다. 이는 전통 서예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이다.&lt;br /&gt;&lt;br /&gt;수강신청은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소암기념관 방문 접수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3월 27일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lt;br /&gt;&lt;br /&gt;서귀포공립미술관 관계자는 “서예는 글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으며 인내와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품격있는 예술로, 많은 시민들이 먹향 가득한 소암기념관에서 전통예술의 매력을 느끼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상반기 서예교실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반별 12강) 매주 수·토요일에 진행된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7 Mar 2026 01: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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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7T01:58: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예술의전당,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12</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지원 및 무대공연(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시설사용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받는다.접수기간은 3월 16일 9시부터 3</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6163018-5908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지원 및 무대공연(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시설사용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받는다.&lt;br /&gt;&lt;br /&gt;접수기간은 3월 16일 9시부터 3월 27일 18시까지로 대관신청서 및 행사계획서를 첨부하여 서귀포예술의전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대관 대상시설은 대극장(객석 802석), 소극장(객석 190석), 전시실(441㎡) 등 총 3곳으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목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lt;br /&gt;&lt;br /&gt;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의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선정 결과는 내부 대관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대관 공연 및 전시 운영 활성화로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속 문화향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6 Mar 2026 07: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1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6T07:30: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2026 제주들불축제 폐막…‘상생과 친환경’ 가치 빛났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86</link>
      <description>‘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새별오름 일원을 뜨겁게 달궜던 ‘2026 제주들불축제’가 14일 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들불축제 본연의 전통적 가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6105153-156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새별오름 일원을 뜨겁게 달궜던 ‘2026 제주들불축제’가 14일 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lt;br /&gt;&lt;br /&gt;  이번 축제는 들불축제 본연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문객 중심’, ‘친환경’, ‘상생’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충실히 담아내며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lt;br /&gt;&lt;br /&gt;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4일 저녁에는 ‘희망의 찬가’를 주제로 웅장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제주 전 지역 민속보존회가 하나 되어 펼친 희망기원 풍물대행진을 시작으로,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 ‘디지털 불놓기’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lt;br /&gt;&lt;br /&gt;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자우림’의 피날레 콘서트 ‘희망 쏟아진다’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벅찬 희망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  낮 시간대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이어졌다. 새봄 묘목 나눠주기를 비롯해 목장길 에코트레일런, 제주시민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졌다.&lt;br /&gt; &lt;br /&gt;  특히 행사장 중심으로 위치를 옮겨 접근성을 높인 ‘마상마예 공연’과 제주의 독특한 결혼 풍습을 재현한 ‘지꺼진 가문잔치’는 넉넉한 제주의 인심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달라진 운영 방식으로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개막식 내빈 소개를 자막으로 대체하고 축사를 전면 생략하는 등 ‘방문객 중심’ 진행으로 몰입도를 높였다.&lt;br /&gt;&lt;br /&gt;  아울러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발 빠른 협력도 돋보였다. 축제 첫날 1개의 달집을 태우는 과정에서 불티 날림 등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제주시는 즉각 소방 및 자치경찰과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당초 둘째 날 태우기로 계획됐던 9개의 달집 중 소형달집 1개만 태우기로 축소 운영하는 신속한 결정을 내렸고, 이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lt;br /&gt;&lt;br /&gt;  또한 지난 축제에서 논란이 됐던 바가지요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향토음식점과 푸드트럭 메뉴를 사전 공지하고, 입구에 실제 제공 음식 샘플을 전시해 신뢰를 높였다.&lt;br /&gt;&lt;br /&gt;  상생장터에서는 제주 우수 특산물을 20% 이상 할인 판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더불어 푸드트럭까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는 등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졌다.&lt;br /&gt;&lt;br /&gt;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제주들불축제는 오랜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덧붙이고, 바가지요금 근절 등 체질 개선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과 화합의 축제로 거듭났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제주들불축제에 보내주신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6 Mar 2026 01: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8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6T01:5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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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시 우당도서관, ‘시니어 시인학교’ 참여자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02</link>
      <description>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 제주독서대전과 연계해 시민의 삶과 경험을 문학적 가치로 재발견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시니어 시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인학교는 ‘당신이 살아온 모든 순간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3105526-359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 제주독서대전과 연계해 시민의 삶과 경험을 문학적 가치로 재발견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시니어 시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  이번 시인학교는 ‘당신이 살아온 모든 순간이 이미 한 편의 시’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평생 쌓아온 소중한 삶의 궤적을 시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며, 노년기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문학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 주인공이 된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시 쓰기부터 시화 그리기까지 단계별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표현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문학을 매개로 한 정서적 유대감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시니어 시인학교’는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총 8회에 걸쳐 우당도서관 꿈오름강당에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60세 이상 시민 20명이다.&lt;br /&gt;&lt;br /&gt;  참가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lt;br /&gt;&lt;br /&gt;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르신들의 깊이 있는 삶의 지혜가 문학이라는 그릇에 담겨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작가가 되고 독자가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3 Mar 2026 01:5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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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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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시 탐라도서관, ‘도서관 주간·세계 책의 날’ 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01</link>
      <description>제주시 탐라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 기념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어 배우멍</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3105400-9925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도서관 주간 기념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어 배우멍 문해력 키우멍’ ▲‘기억을 꽃피우는 제주 4·3’ ▲‘봄, 어른의 마음 연습’을 운영하며, 세계 책의 날 기념 프로그램은 ▲‘그림책에서 나는 꽃향기’를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제주어 배우멍 문해력 키우멍’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제주어의 의미와 언어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lt;br /&gt;&lt;br /&gt;  ‘기억을 꽃피우는 제주 4·3’은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4·3 관련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  ‘봄, 어른의 마음 연습’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알아본다.&lt;br /&gt;&lt;br /&gt;  ‘그림책에서 나는 꽃향기’는 4월 23일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모스 액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한다.&lt;br /&gt; &lt;br /&gt;  이와 함께 도서관 주간 기간에는 대출 가능 권수를 늘리는 ‘도서 대출 2배로 데이’, 대출 정지 해제 혜택을 제공하는 ‘연체 없애주세요’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프로그램별로 신청하면 된다.&lt;br /&gt;&lt;br /&gt;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13 Mar 2026 01: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0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3T01:54: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시 탐라도서관, ‘제10기 탐라도서관대학’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00</link>
      <description>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10기 탐라도서관대학’ 수강생을 3월 17일부터 모집한다. ‘탐라도서관대학’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연을 통해 시민의 지적 욕구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3105255-10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10기 탐라도서관대학’ 수강생을 3월 17일부터 모집한다.&lt;br /&gt;&lt;br /&gt; ‘탐라도서관대학’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연을 통해 시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제주시 공공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 다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으며, 2025년에는 어린이 친화공간 리모델링으로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lt;br /&gt;&lt;br /&gt; 이번 제10기 과정은 과학, 음악, 미술 등 폭넓은 인문학 소양은 물론 제주의 문학·자연·해녀 문화 등 지역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제주에서 활동하는 인문학자들의 강연을 확대해 구성했다.&lt;br /&gt;&lt;br /&gt; 교육은 4월 10일 김재완 역사 강사의 ‘영화로 배우는 한국사’ 강연을 시작으로, 10월 16일 제주대학교 노대원 교수의 강연과 수료식을 끝으로 총 22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 수강을 희망하는 제주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lt;br /&gt;&lt;br /&gt;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탐라도서관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평생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깊이 있는 강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3 Mar 2026 01: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6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3T01:5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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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도, 1950~80년대 도정 기록사진 디지털 변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50</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가 1950~80년대 생산된 도정 기록사진의 영구보존을 위해 ‘사진필름 디지털 변환 사업’을 추진한다. 서고에 필름 형태로만 보관돼 내용 파악과 활용이 어려웠던 기록사진을 대상으로, 이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2152735-7024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1950~80년대 생산된 도정 기록사진의 영구보존을 위해 ‘사진필름 디지털 변환 사업’을 추진한다.&lt;br /&gt;&lt;br /&gt; 서고에 필름 형태로만 보관돼 내용 파악과 활용이 어려웠던 기록사진을 대상으로, 이물질 제거와 약품 처리 등 복원 작업을 거친 뒤 스캐닝을 통해 전자파일로 변환하는 용역사업이다.&lt;br /&gt;&lt;br /&gt;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약 5만 4,000컷의 필름을 디지털화했다.&lt;br /&gt;&lt;br /&gt; 지난해 작업에서는 1960~70년대에 촬영된 삼성혈 건시대제, 중산간 버스개통식, 추자교 준공식 현장 등 제주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담은 기록들이 필름 속에 잠들어 있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lt;br /&gt;&lt;br /&gt; 올해는 4월부터 9월까지 7,000만 원을 투입해 2만여 컷의 필름을 고해상도 전자파일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도정 기록사진이 추가로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디지털화가 완료된 사진은 촬영 시기 ․ 장소 ․ 배경 해설자료와 함께 제주도 누리집에 수시로 게재된다. 현재까지 25편(사진 142컷)을 공개했다.&lt;br /&gt;&lt;br /&gt;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생동감 넘치는 기록사진 발굴을 통해 제주 현대사를 널리 알리겠다”면서 “단순 보존 중심이었던 기록관리 업무를 ‘활용’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2 Mar 2026 06: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2T06:2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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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향토음식, 세계 미식 콘텐츠로 키운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17</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가 향토음식의 보존·발굴과 연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억 원 규모의 ‘2026년 향토음식 육성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24일 &amp;#39;제주특별자치도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 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1155636-4222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토음식의 보존·발굴과 연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억 원 규모의 ‘2026년 향토음식 육성 시행계획’을 확정했다.&lt;br&gt;&lt;br&gt; 제주도는 지난달 24일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향토음식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시행계획을 의결했다.&lt;br&gt;&lt;br&gt; 위원회는 제3차 제주 향토음식 육성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올해 투자계획과 지난해 사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lt;br&gt;&lt;br&gt; 이번 시행계획은 ▲제도 정비 및 체계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미디어 홍보 및 미식체험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lt;br&gt;&lt;br&gt; 우선 명인·장인·전수자 심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현장 심사 규정을 명문화하여 단계별 심사제도로 공식 개편한다. 이를 통해 서류와 현장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검증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향토음식점 지정 심사에서는 위생등급제 획득 업소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지정 기준을 더욱 체계화한다.&lt;br&gt;&lt;br&gt; 제주 향토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lt;br&gt;&lt;br&gt; 그동안 명인에게만 지원하던 향토음식 요리교실을 올해부터 장인까지 확대한다.&lt;br&gt;&lt;br&gt; 양조장 체험과 제주농업기술센터의 향토자원 활용 사업을 이번 시행계획에 포함했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세 개의 체험 사업을 하나의 계획 아래 통합 관리해 도민과 관광객의 제주 향토음식 체험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lt;br&gt;&lt;br&gt; 또한 미디어 홍보와 미식 행사를 통해 제주 향토음식의 세계화에도 나선다.&lt;br&gt;&lt;br&gt; 케이(K)-푸드의 글로벌 인기에 발맞춰 제주 향토음식 정책과 관련 행사를 소개하는 미디어 홍보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향토음식 품평회와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올해 규모를 확대해 개최한다.&lt;br&gt;&lt;br&gt; 오는 6월에는 제주미식축제를 통해 도내 맛집 200곳이 참여하는 제주미식가주간(제주고메위크, Jeju Gourmet Week)을 운영하고, 미식심포지엄, ‘마스터셰프클래스', 제주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등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gt;&lt;br&gt; 연구개발(R&amp;amp;D)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lt;br&gt;&lt;br&gt; 제주도는 지난해 향토음식을 기반으로 한 급식용 간편식 5종을 개발해 대기업, 병원,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진행했으며 92%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기존 시제품을 상품화하고 신규 메뉴를 추가 개발해 변화하는 급식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lt;br&gt;&lt;br&gt;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향토음식의 보존과 계승, 발굴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인이 제주를 찾는 핵심 미식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1 Mar 2026 06: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1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1T06: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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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TP, ‘당신이 몰랐던 벚꽃’ 사진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62</link>
      <description>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에서 벚꽃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생태적 비밀과 구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오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54306-1965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에서 벚꽃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생태적 비밀과 구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lt;br /&gt;&lt;br /&gt;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 생물종다양성연구소 1층 홍보관에서 제주 자생 벚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당신이 몰랐던 벚꽃’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풍경 사진 전시를 넘어, 기후변화 속에서 보존해야 할 제주 자생 벚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벚나무를 직접 분류해 볼 수 있는 ‘실전 식별 가이드’ 역할을 겸하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 특히 제주 식물 전문가인 송관필 박사(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가 제공한 사진 작품 30여 점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벚나무의 꽃, 잎, 수피(나무껍질)의 미세한 차이를 비교하며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의 생태적 특수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연구소는 이를 통해 도내 학생들과 도민들이 잎 모양이나 수피의 결을 세밀하게 살피고, 나아가 제주 식물 주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 서인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이번 사진전은 연구소가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과학적 가치를 공유해 온 노력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소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콘텐츠를 통해 미래 세대가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전시는 연구소 내 홍보관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6: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6:43: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문화예술재단, 2026년 지원사업 통합공모 2차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61</link>
      <description>제주문화예술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원사업 통합공모 2차’를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통합공모는 ▲예술창작지원 ▲K-Art 청년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54158-6337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원사업 통합공모 2차’를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lt;br /&gt;&lt;br /&gt; 이번 통합공모는 ▲예술창작지원 ▲K-Art 청년예술인 지원 ▲예술인복지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지역문화지원 등 5개 부문 18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변화하는 창작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창작 실험실’유형을 신설하는 등 예술인의 창작 실험과 기술·예술 융합 활동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 재단은 통합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과 13일에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과 제주아트플랫폼에서 각각 진행되며, 사업별 공모 주요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신청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예술인과 예술단체다. 다만 사업별 신청 자격과 세부 기준이 달라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공모내용과 세부일정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lt;br /&gt;&lt;br /&gt;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4월 중 재단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편, 재단은 2027년부터 ‘창작지원 순환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창작지원 순환제는 특정 예술인(단체)에게 지원이 집중되는 구조를 완화하고 더 많은 예술인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 유형 지원을 일정 기간 이후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6: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6: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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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탄소중립 제주 향한 초록 실천…나무심기 릴레이 첫걸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59</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손잡고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릴레이’의 첫 민간 실천 행사를 열며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도민 참여 확산에 불을 지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53703-9792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손잡고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릴레이’의 첫 민간 실천 행사를 열며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도민 참여 확산에 불을 지폈다.&lt;br /&gt;&lt;br /&gt;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 결의대회 및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새마을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도·행정시·읍면동 새마을지도자, 표선면 하천리 주민, 성읍초 병설유치원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앞서 식목일 기념행사에서 제시된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릴레이’의 첫 민간 참여 행사로, 2024년부터 조성해온 ‘기후위기 대응 숲’에 애기동백 1,000본과 수국 300본을 추가 식재하며 지속적인 생태복원 모델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 특히 성읍초 병설유치원생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약속’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 참가자들은 나무심기 행사 이후 ‘탄소중립 실천 표석’을 제막하며, 2026년을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이 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lt;br /&gt;&lt;br /&gt; 오영훈 지사는 “나무심기 사업은 단순히 숲을 만드는 것을 넘어 탄소중립을 통해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203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기후에너지 환경부와 제주도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이어 “나무는 탄소를 흡수하는 중요한 탄소흡수원으로 탄소중립에 큰 기여를 한다”며 “오늘 심는 1,300그루의 나무가 자라듯 병설유치원 아이들도 함께 성장해 10년 뒤에는 울창한 숲과 같은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 제주도는 이번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첫 릴레이 행사를 시작으로 민간 기업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나무심기 릴레이를 확대해 나가며 ‘탄소중립 메카 제주’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6:3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6:3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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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도 농기원, 도내 자체 생산 우량 어미묘 첫 공급…철저한 육묘관리 당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58</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딸기 농가의 오랜 고민거리였던 ‘모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량 딸기 어미묘(원원묘)를 공급하고, 건강한 딸기묘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농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53435-1417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딸기 농가의 오랜 고민거리였던 ‘모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량 딸기 어미묘(원원묘)를 공급하고, 건강한 딸기묘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lt;br /&gt;&lt;br /&gt; 농산물원종장은 10일 서부농업기술센터와 시범농가 4개소에 어미묘 7,000주를 첫 공급하며 도내 딸기묘 자급 기반 마련에 나섰다.&lt;br /&gt;&lt;br /&gt; 그동안 도내 딸기 농가는 도외에서 들어온 모종을 주로 사용해 왔으나, 품질 편차가 커 겨울철 수확기 생산량 저하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았다.&lt;br /&gt;&lt;br /&gt; 이에 2023년 무병상태의 조직배양묘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원원묘를 생산했으며, 이번 공급은 도내에서 자체 생산한 원원묘의 첫 공급이다. &lt;br /&gt;&lt;br /&gt; 농업기술원은 올해 시범농가에서 활용된 딸기묘의 생산성과 품질 등을 분석해 도내 딸기묘 자급을 위한 안정적인 보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이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보다 이른 시기에 양질의 모종을 심을 수 있어 생육 안정, 생산성 및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아울러 우량 딸기묘 생산을 위해 철저한 육묘 관리가 요구된다.&lt;br /&gt;&lt;br /&gt; 촉성재배 딸기 육묘는 3월에 어미묘를 정식해 9월 본포 정식까지 6개월 간 재배 관리가 이뤄진다.&lt;br /&gt;&lt;br /&gt; 모주당 자묘(새끼묘)는 20주 내외로 생산하는 것이 적절하며, 6월 하순까지 자묘 유인을 완료하고 일시에 관수를 시작하면 균일한 크기의 묘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최소 60일 이상의 묘령(묘의 생육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lt;br /&gt; 자묘 유인 후 잎을 3장 정도 유지하도록 잎따기를 실시해 1차근 발생을 유도하면 웃자람 억제에 도움이 된다. 이때 칼슘제나 규산제 등을 주기적으로 엽면 살포하면 자묘의 웃자람을 방지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여름철에는 시설 하우스 내부 온도가 40℃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차광막 설치와 안개분무(포그) 시설 등을 활용한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lt;br /&gt;&lt;br /&gt; 탄저병 예방을 위해 런너 절단 및 잎따기 작업 시 기구를 소독하고, 작업 후에는 작물보호제를 살포한다.&lt;br /&gt;&lt;br /&gt; 시들음병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토 사용이나 철저한 배지 소독이 중요하다.&lt;br /&gt;&lt;br /&gt; 양성년 농업연구사는 “우량묘 사용과 하우스 내 적정 육묘 환경 조성이 성공적인 딸기 재배의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묘 관리와 생산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6: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5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6:3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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