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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광주⋅전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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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광주⋅전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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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광역시 북구, 전통공예문화학교 입주 작가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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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주광역시 북구가 전통미술에 종사하는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2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입주 작가를 모집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0104536-6776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북구가 전통미술에 종사하는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lt;br /&gt;&lt;br /&gt;2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용전동에 위치한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는 전통미술 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2023년 해당 건물 3층(약 60평)을 지역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lt;br /&gt;&lt;br /&gt;입주 자격은 공예, 회화 등 전통미술 작가 중 광주에 3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으면서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광주 소재 미술대학을 졸업한 자이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39세 이하로 제한됐던 연령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lt;br /&gt;&lt;br /&gt;입주자는 서류·포트폴리오·면접 등 3단계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결정된다. 작가의 주소지가 북구일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lt;br /&gt;&lt;br /&gt;입주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10개월이며 입주 작가에게는 오픈스튜디오, 개인 창작공간과 작품 전시회 개최를 지원한다.&lt;br /&gt;&lt;br /&gt;이번 모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전통미술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작품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0 Apr 2026 01: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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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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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관광객 북적 성황리에 폐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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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에 수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0094819-265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에 수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역사 놀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lt;br /&gt;&lt;br /&gt;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남매를 둔, 광주시 서구에서 온 30대 부부 관광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 내외와 아이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 왔다”며 “육군의 현대장비와 옛 선현들의 지혜가 담긴 많은 물건들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병영성 입성식 퍼레이드’와 미스트롯4 이소나, 허찬미 등이 출연한 개막공연은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병마절도사 행렬과 취타대, 기수단이 함께한 퍼레이드는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장관을 연출했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축제 기간 전통 타악 공연과 풍물놀이, 어린이 싱어롱쇼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별 맞춤형 즐길거리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활쏘기 리그, 페인트탄 서바이벌 게임, 마상무예 체험 등 몸으로 즐기는 액션형 콘텐츠는 전라병영성축제만의 차별화된 요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전라병영성 한바퀴’ 스탬프 투어와 성곽 밟기, 조선의복 체험 등은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광객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복원된 연희당을 중심으로 운영된 차 시음, 즉석 사진 인화,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병영성 내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lt;br /&gt;&lt;br /&gt;부산에서 지인들과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온 60대 관광객은 “연희당에서의 차 무료 시음은 그야말로 강진의 정체성을 알기에 충분했다”면서 “차를 내오는 다인의 모습도 인상깊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전통 공예 만들기, 떡메치기 등 체험부스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들려준 병영 역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는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제공했다. 또한 명예 군인증 발급, 무기 제작 체험, 밀리터리 타투 체험, 현대 무기 전시 등 군(軍)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lt;br /&gt;&lt;br /&gt;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판매도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역할을 했다. ‘병영 주막’과 ‘향시’, 플리마켓 ‘노을장’, 그리고 지역 청년이 직영한 ‘청년 우수사례 홍보부스’ 등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했고, 하멜촌 맥주와 커피 등 지역 특산품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lt;br /&gt;&lt;br /&gt;병영초 50회 졸업생인 70대 한 향우는 “서울에서 모여 버스로 도착한 뒤 고향 친구들과 정을 나눴다”며 “고향은 이래서 너무 좋다”고 감회를 밝혔다.&lt;br /&gt;&lt;br /&gt;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전라병영성축제가 역사와 체험, 관광이 결합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전라병영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라병영성축제를 강진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0 Apr 2026 00:4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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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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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으로 물든 봄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03</link>
      <description>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215727-66371.jpg"&gt;&lt;/center&gt;&lt;br/&gt;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lt;br /&gt;&lt;br /&gt;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lt;br /&gt;&lt;br /&gt;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lt;br /&gt;&lt;br /&gt;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개 테마정원과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꽃조명, 대형 LED 바람개비 등 다양한 야간 경관 조형물이 어우러져 ‘봄꽃 야행(夜行)’의 매력을 더한다.&lt;br /&gt;&lt;br /&gt;또한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 베짱이 포차,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소공연장, 개미 쉼터 피크닉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봄꽃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화순을 찾아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12: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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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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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시,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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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식 및 어울마당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51901-678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식 및 어울마당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단체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행사는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핸드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노래교실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lt;br /&gt;&lt;br /&gt;어울마당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 보자기 만들기 등 5개 체험부스와 휠체어 보장구 수리 및 세척 등 7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lt;br /&gt;&lt;br /&gt;박현석 지회장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져 차별 없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장애는 특정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삶과 관련돼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광양시 등록장애인은 2026년 3월 말 기준 7,897명으로 전체 인구 15만 8,093명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심한 장애인 36.3%(2,865명), 심하지 않은 장애인 63.7%(5,032명)로 나타났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6: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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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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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으로 지역의 역사를 다시 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8</link>
      <description>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범군민 유물 기증 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박물관은 개관 이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14823-236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범군민 유물 기증 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박물관은 개관 이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증 운동을 추진해 왔다.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 중 보존 환경이 열악하거나 훼손 우려가 있는 유물을 발굴해, 이를 최적의 환경에서 보존·관리하고 공공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기증 자료는 지역 생활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이다. 박물관은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기록화를 거쳐 이를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증자의 뜻과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공유되도록 힘쓰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총 70점의 자료가 새롭게 기증됐다. 과거 1차 기증에 이어 올해 다시 기증에 참여한 사례도 있어 지속적인 기증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lt;br /&gt;&lt;br /&gt;박물관은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중요한 운영 가치로 삼고 기증 증서 수여, 기증자 명예의 전당 운영, 박물관 주요 행사 초청 등 기증자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lt;br /&gt;&lt;br /&gt;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작은 물건 하나에도 그 시대의 삶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기증을 통해 개인의 기억이 지역의 역사로 이어지고 모두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지난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고흥의 보물, 함께 잇다 – 박물관 2022~2024년 기증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증이라는 나눔을 통해 수집된 자료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또한, 박물관은 연중 기증 자료를 접수하고 있다. 기증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2:4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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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7T02:4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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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1</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094130-174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lt;br /&gt;&lt;br /&gt;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lt;br /&gt;&lt;br /&gt;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lt;br /&gt;&lt;br /&gt;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lt;br /&gt;&lt;br /&gt;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lt;br /&gt;&lt;br /&gt;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lt;br /&gt;&lt;br /&gt;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lt;br /&gt;&lt;br /&gt;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lt;br /&gt;&lt;br /&gt;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lt;br /&gt;&lt;br /&gt;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lt;br /&gt;&lt;br /&gt;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lt;br /&gt;&lt;br /&gt;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lt;br /&gt;&lt;br /&gt;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lt;br /&gt;&lt;br /&gt;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0: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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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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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핵심 콘텐츠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준비 막바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3</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함평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41826-334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t;br /&gt;&lt;br /&gt; 함평군은 16일 “함평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매년 화려한 연출과 독창적인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나비대축제의 상징 콘텐츠다.&lt;br /&gt;&lt;br /&gt; 올해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퍼레이드카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연기자 규모를 확대했으며, 퍼레이드 전용 주제곡을 새롭게 제작하는 등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퍼레이드는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오는 24일 개막식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축제 기간 매일 진행된다. 나비를 테마로 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시간 등 세부 일정은 함평축제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축제장 중앙광장에서는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와 어린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축제의 상징인 나비와 황금박쥐를 결합한 고품격 스토리형 거리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축제 기간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는 24일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용빈이 출연한다. 이어 25일과 26일, 5월 1일에  펼쳐지는 ‘나비콘서트 인 데이(in day)’에는 가수 김수찬과 밴드 부활 등이 무대에 오른다. 5월 2일에는 전국 나비댄스 경연대회와 함께 가수 비오의 공연이 펼쳐지고, 어린이날인 5일 폐막행사는 가수 안성훈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5: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5: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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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도군, ‘제46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 단체 관광객과 여행사 인센티브 지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0</link>
      <description>‘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진도군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월 20일에 축제장을 방문하는 1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15021-473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진도군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월 20일에 축제장을 방문하는 1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1만 원을 지급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lt;br /&gt;&lt;br /&gt;해당 장려금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축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자에게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된다.&lt;br /&gt;&lt;br /&gt;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배경으로 열리는 진도군의 대표 행사로, 다양한 체험 공간과 눈을 사로잡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진도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특별한 경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단체 관광객과 여행사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2:5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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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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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화순의 봄, 낮과 밤을 잇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68</link>
      <description>전라남도 화순군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10941-852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 화순군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야시장까지 아우르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 확장했다.&lt;br /&gt;&lt;br /&gt; 꽃강길 따라 펼쳐지는 봄꽃 물결&lt;br /&gt;축제의 주요 무대는 화순의 대표 명소인 꽃강길 일원으로, 약 2.1km 구간에 걸쳐 유채꽃 단지와 다양한 봄꽃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을 걸으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lt;br /&gt;&lt;br /&gt;또한 ▲플로라가든 ▲봄꽃정원 ▲생태정원 ▲어린이정원 ▲웰컴가든 등 5개 테마정원이 조성돼 각기 다른 콘셉트의 경관을 선보인다. 기하학적 정원, 동화형 공간, 자연 친화형 정원 등으로 구성된 공간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야생화와 다육식물 전시 등이 더해져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lt;br /&gt; 남산공원의 ‘야간경관’... 봄밤 감성 더하다&lt;br /&gt;남산공원에서는 공원 전체를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 야외 전시가 운영되며, 다양한 작품과 경관 연출이 어우러져 색다른 밤의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조명과 어우러진 야간경관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봄밤 산책 코스로 조성된다.&lt;br /&gt;&lt;br /&gt;남산공원은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lt;br /&gt;&lt;br /&gt; 개막식·콘서트·공연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lt;br /&gt;축제 개막식은 4월 17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식전 공연과 공식 행사, 개막 세레모니에 이어 개막축하쇼(공정식 가요제)가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lt;br /&gt;&lt;br /&gt;특히 공정식 가요제에는 김용임·미스김·김재롱·신승태·윤윤서·현진우·배진아·임금님·나팔박과 나팔수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주말에는 ‘봄밤 콘서트’가 이어진다. 발라드, R&amp;B, 밴드 공연 등 대중성 높은 무대가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의 참여가 예상된다. ▲4월 18일(토)에는 별, 이석훈 ▲19일(일)에는 서도밴드, 거미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 매직쇼, 버블쇼 등 소규모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lt;br /&gt;&lt;br /&gt; 체험·먹거리·지역상권 연계... 생활밀착형 축제 구성&lt;br /&gt;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통해 ‘즐기는 축제’로 구성됐다.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와 사진 인화 서비스, 피크닉존 등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먹거리 공간에서는 향토음식 중심의 ‘베짱이포차’,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장터 등이 운영되며, 화순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푸드인 ‘탄광 아이스크림’, ‘국화빵’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고인돌 전통시장에서는 축제 기간 중 야시장이 열려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다양한 부대행사로 축제 열기 확산&lt;br /&gt;축제 기간에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찾아가는 도민 힐링 음악회,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가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또한 동구리 호수공원 화순군립미술관에서 기획전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문화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안전·교통·편의까지 꼼꼼한 준비&lt;br /&gt;축제 기간에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과 이동진료소를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음식부스 위생 관리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유모차·휠체어 대여, 수유실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된다.&lt;br /&gt;&lt;br /&gt;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봄꽃 축제&lt;br /&gt;이번 봄꽃 축제는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야간경관 연출과 공연, 전시, 먹거리,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강길과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낮과 밤이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를 구축했다”라며, “방문객들이 화순에서 봄의 풍경과 여유를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봄꽃이 만개하는 4월, 화순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체류형 여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남도 대표 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2: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2:11:00Z</dc:date>
    </item>
    <item>
      <title>“장흥에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 감동과 웃음 몰고 온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11</link>
      <description>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13847-2671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무대에 올린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신뺑파전은 고전 소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작 마당놀이다.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운 입담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한다.&lt;br /&gt;&lt;br /&gt;이번 무대에는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심봉사역), 서정금(뺑덕역), 국립창극단 주역 이광복(황봉사역),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이소연(심청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희단, 무용단, 국악관현악단을 포함한 총 35명의 출연진이 대형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티켓 예매는 4. 16.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장흥군 관계자는 "신뺑파전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문화적 감동을 안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기획 공연 유치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2: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2: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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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평군립미술관, 나비대축제 기념 특별전시 《동물과 나 : 공생과 병존》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12</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립미술관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특별전시를 개최한다.함평군은 “오는 21일부터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특별전시 ‘동물과 나: 공생과 병존’을 개최한다”고 15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13103-424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립미술관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특별전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함평군은 “오는 21일부터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특별전시 ‘동물과 나: 공생과 병존’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lt;br /&gt;&lt;br /&gt;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허진과 곽수연 두 작가를 조명한다.&lt;br /&gt;&lt;br /&gt;참여 작가들은 한국화의 전통 매체를 근간으로 삼으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을 결합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확장해 온 이들이다.&lt;br /&gt;&lt;br /&gt;허진: 자연 속 야생동물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lt;br /&gt;&lt;br /&gt;허진 작가는 광활한 자연과 현대 문명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존재를 화폭에 담아낸다. 작가는 문명과 자연, 기억과 역사가 혼재된 추상적 공간 속에 동물들을 배치하고, 그 사이로 부유하듯 등장하는 익명화된 인간의 실루엣과 문명의 파편들을 중첩시킨다. 이러한 이미지의 중첩은 화려하고 강렬한 조형적 미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관람객에게 공존에 대한 성찰과 묵직한 감상을 불러일으킨다.&lt;br /&gt;&lt;br /&gt;곽수연: 우리 곁의 반려동물이 비추는 일상&lt;br /&gt;&lt;br /&gt;곽수연 작가는 현대인의 삶 깊숙이 스며든 반려동물을 주제로 전통 채색화 기법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작가는 관념적인 산수 대신 우리 곁의 개와 고양이를 화면 중심에 세우며, 특유의 유머와 명도 높은 선명한 색채로 발랄한 생동감을 부여한다. 의인화된 동물들의 재치 있는 몸짓과 표정은 팍팍한 현대 사회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투영하며, 최근에는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신화적 동물인 ‘신수(神獸)’를 창조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lt;br /&gt;&lt;br /&gt;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나비대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예술을 통해 생명과 공존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함평군립미술관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2: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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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2: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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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구 미로센터, 어린이 가족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 선보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1</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 미로센터 4층 미로극장 2관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공연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미로센터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094918-751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 미로센터 4층 미로극장 2관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공연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미로센터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유치하게 되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공연을 동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코 잃은 코끼리 코바’는 코를 잃어버린 코끼리 ‘코바’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탐색하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가족극이다. 코바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가 함께 변화하는 순간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lt;br /&gt;&lt;br /&gt;특히 옷가지와 신발, 옷걸이 등 일상생활 속 패브릭 소품들을 활용해 초원의 동물을 표현하고, 청바지가 강물이 되고 장갑이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오브제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되는 창작·탐구형 공연이라는 점도 특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약 65분 동안 진행되며 48개월 이상(4세)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5천 원이며 동구민과 얼리버드 예매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15일부터 G마켓을 통해 가능하다.&lt;br /&gt;&lt;br /&gt;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관람 안내는 미로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미로센터로 하면 된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0: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0:49:00Z</dc:date>
    </item>
    <item>
      <title>함평군, 나비대축제 기간 로컬푸드직매장 특별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7</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로컬푸드직매장 방문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094554-347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로컬푸드직매장 방문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에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lt;br /&gt;&lt;br /&gt;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함평점에서는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상품권을 증정한다.&lt;br /&gt;&lt;br /&gt;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특산 가공식품 홍보 전시관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전시관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나비대축제 행사장 주요 지점을 방문하는 ‘스탬프투어’와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함평군 관계자는 “나비대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함평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축제를 통해 함평 로컬푸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실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축제장 인근에 위치해 방문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0: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0:46:00Z</dc:date>
    </item>
    <item>
      <title>벚꽃 아래 펼쳐진 ‘위대한 항해’... 영암왕인문화축제, 체류형 모델 가능성 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9</link>
      <description>9일간 이어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구성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군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54721-9822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9일간 이어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는 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구성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군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부 관광객 비율이 73%를 차지해 군민보다 약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외부 관광객이 주도하는 관광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lt;br /&gt;&lt;br /&gt;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예년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짧게 머물다 떠나는 관람이 많았다면, 올해는 축제장 곳곳에서 머무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피크닉존과 체험 공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어졌고, 주요 프로그램이 열릴 때마다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모였다.&lt;br /&gt;&lt;br /&gt;특히 어린이와 함께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캐치! 티니핑’ 공연과 AR 체험,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방문객이 많아졌다.&lt;br /&gt;&lt;br /&gt;여수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예전에는 벚꽃만 보고 돌아갔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체험하고 공연까지 보느라 하루가 짧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쉴 공간과 즐길 거리가 함께 있어 훨씬 여유 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축제 운영 방식도 달라졌다. ▲벚꽃 주간 ▲인문·상생 주간 ▲왕인 문화 주간으로 나눈 ‘3단계 테마 구조’로 프로그램을 배치해 특정 시점에 집중되지 않고 축제 기간 내내 흐름이 이어지도록 했다.&lt;br /&gt;&lt;br /&gt;낮과 밤을 잇는 구성도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역할을 했다. 낮에는 벚꽃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밤에는 낙화놀이와 드론 라이팅쇼,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저녁까지 이어졌다. 상대포 역사공원 일대는 야간 콘텐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lt;br /&gt;&lt;br /&gt;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마당극은 축제의 중심을 형성했다. 왕인의 도일 여정을 재현한 퍼레이드는 조선통신사 행렬과 어우러지며 거리 전체를 무대로 만들었고, 마당극은 역사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lt;br /&gt;&lt;br /&gt;공간 활용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행사장 곳곳에 조성된 피크닉존과 구림명인촌, 체험 부스는 이동 중심이던 축제장을 머무는 공간으로 바꾸는 역할을 했다. 관람객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축제 전반의 분위기도 한층 여유로워졌다.&lt;br /&gt;&lt;br /&gt;운영 측면에서는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차량을 줄인 ‘3無 축제’를 정착시키며 질서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보행 중심 동선과 다회용기 사용이 자리 잡으면서 “이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편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lt;br /&gt;&lt;br /&gt;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이 이뤄졌다. 강풍과 비가 이어진 날에는 대형 차량을 활용해 주요 구간에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등 현장 대응이 이어지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유지했다.&lt;br /&gt;&lt;br /&gt;무엇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대행사 의존을 탈피하고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직접 도맡아 운영 노하우를 내부 자산으로 축적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영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흐름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lt;br /&gt;&lt;br /&gt;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방문객 수를 넘어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영암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안전, 지역 상생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6: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6:4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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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썬샤인’,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무대 장식</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5</link>
      <description>남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썬샤인(SSUNSHINE)’은 지난 11일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 대표 청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10909-8950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썬샤인(SSUNSHINE)’은 지난 11일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lt;br /&gt;&lt;br /&gt;이날 ‘썬샤인’은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기획부터 안무 구성, 연습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lt;br /&gt;&lt;br /&gt;공연에 참여한 동아리 청소년들은 “무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2: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2:10:00Z</dc:date>
    </item>
    <item>
      <title>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7</link>
      <description>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연다. 이번 공연은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10849-9123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연다. &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한 환경 음악극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lt;br /&gt;&lt;br /&gt;공연 연출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베베핀’, ‘상어가족’ 등으로 알려진 안진성 연출가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lt;br /&gt;&lt;br /&gt;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실천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총 490석 규모로 별도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lt;br /&gt;&lt;br /&gt;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지구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함께 지구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2: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2:0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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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청년예술’ 만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3</link>
      <description>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의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열린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청년미술작가회는 지난 1987년부터 활동에 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1724-635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의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열린다. &lt;br /&gt;&lt;br /&gt;14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청년미술작가회는 지난 1987년부터 활동에 나선 단체로, 출범 이후 해마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lt;br /&gt;&lt;br /&gt;특히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젊은 작가들의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작가간 교류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 &lt;br /&gt;&lt;br /&gt;올해로 44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술적 교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정기 작품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lt;br /&gt;&lt;br /&gt;광주청년미술작가회 소속 회원 39명 가운데 24명의 작가가 참여, 참여 작가의 개성과 시대적 감각을 담은 27개 작품을 선보인다.  &lt;br /&gt;&lt;br /&gt;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며, 전시회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lt;br /&gt;&lt;br /&gt;남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미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한편, 광주청년미술작가회는 지난 2000년 대구청년비엔날레 참가를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에도 대구지역 청년미술작가회와 교류전을 개최하는 등 영호남 청년 미술인간 작품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1: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1:1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상반기 공연 본격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4</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2026년 상반기 공연이 4월 18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총 32회로, 5개 자치구 거점 장소를 활용한 야외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시민들의 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0337-884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2026년 상반기 공연이 4월 18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올해 공연은 총 32회로, 5개 자치구 거점 장소를 활용한 야외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간다.&lt;br /&gt;&lt;br /&gt; 올해는 지역예술인 활동 기회 확장을 위해 참여단체(총 32개)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해 지역단체 참여 비율을 90%(3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lt;br /&gt;&lt;br /&gt; 또한 전년도 참여 예술인 의견을 반영해 공연 현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 환경도 개선했다.&lt;br /&gt;&lt;br /&gt; 공연은 총 32회로, 상반기에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14회, 하반기에는 10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8회 진행된다.&lt;br /&gt;&lt;br /&gt; 공연시간은 일몰 시각을 고려해 상반기 오후 4시~4시 50분, 하반기 3시~3시 50분에 운영된다.&lt;br /&gt;&lt;br /&gt; 공연 장소는 첫째 · 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둘째 · 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 상무시민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lt;br /&gt;&lt;br /&gt; 상반기 공연은 동구 3회, 남구 3회, 광산구 2회, 서구 3회, 북구 3회로 자치구별로 균형 있게 운영된다.&lt;br /&gt;&lt;br /&gt; 공연은 지역(시립예술단 포함) 및 타지역(경기, 서울)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대중음악·전통예술·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첫 공연이 시작되는 4월 18일에는 ▲동구에서 광주포크음악협회 ‘(밴드)콘서트-Folk 향기 봄바람에 날리다’ ▲남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전통예술)풍류 in 광주’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4월 25일 공연은 ▲서구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 ‘(클래식)GSO 찾아가는 문화공연 예술로’ ▲북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전통예술)풍류 in 광주’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5월 2일 공연은 ▲동구에서 반도네온 김국주밴드 ‘(밴드)주름상자에 담긴 비밀의 탱고이야기’ ▲남구에서 블루스카이 빅밴드 ‘(밴드)푸른 하늘이 당신 곁에’ ▲광산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전통예술)풍류 in 광주’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5월 9일 공연은 ▲서구에서 광주시립합창단 ‘(합창)찾아가는 문화공연 休’ ▲북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전통예술)풍류 in 광주’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5월 16일 공연은 ▲동구에서 광주시립합창단 ‘(합창)찾아가는 문화공연 休’ ▲남구에서 라온뮤직 ‘(전통예술)청춘의 사철-소리가 피어나는 계절’ ▲광산구에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합창)천사들과 함께하는 오후의 휴식’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5월 23일 공연은 ▲서구에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전통예술)국악콘서트’ ▲북구에서 사운드힐즈 ‘(인디밴드)바람이 전하는 위로, 숲속 작은 어쿠스틱’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참여 공연단체에게는 출연료 220만 원과 음향시설, 통합 홍보물 제작, 현장 대기실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올해는 예술인 공연 환경 개선까지 반영해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는 지난해 처음 시행돼 올해 2년 차를 맞이했다.&lt;br /&gt;&lt;br /&gt; 연간 공연 일정표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 특성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lt;br /&gt;&lt;br /&gt; 변경사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공지된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1: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1: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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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구, 미로센터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 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2</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4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2026 미로1 기획전시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095340-110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4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2026 미로1 기획전시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케어러블 광주) 미로 메타아트 구축형 오픈랩’ 사업 결과물을 활용해, 방문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민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전시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시스템을 갖춘 전시 안내 로봇 ‘미로-톡’을 비롯해, 동구의 역사적 장소와 문화 자원을 증강현실(AR) 기반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미로스:토리’,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VR 가상전시관 ‘미로 메타월드맵’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lt;br /&gt;&lt;br /&gt;동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CT 디지털 기술을 동구의 문화적 자산과 결합해 재해석하고, 일반 주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현장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또한 오는 5월부터는 미로센터와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미로 메타월드맵’, ‘미로스:토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워크숍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스마트 서비스와 문화 경험을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를 통해 동구가 디지털 ICT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0: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0:54: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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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안군 ‘2026 섬 수선화 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9</link>
      <description>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를 품은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선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62837-973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를 품은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  축제 기간 선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중 일부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제한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선화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섬은 활기를 띠었다.&lt;br /&gt;&lt;br /&gt;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는 섬 전체가 환한 노란빛으로 물들었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온통 노란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라는 감탄이 쏟아질 정도였다.&lt;br /&gt;&lt;br /&gt;  특히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면서 섬 안 식당과 상가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lt;br /&gt;&lt;br /&gt;  여객선 증편 운항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한 덕분에 축제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lt;br /&gt;&lt;br /&gt;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도가 봄철 대표 꽃 관광지로 한층 더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선화 군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축제가 끝났지만, 선도의 수선화는 4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어 축제 이후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한편, 축제 종료 이후인 4월 16일부터는 가룡항 정비공사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며, 이 기간 중 선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무안군 신월항을 경유하는 여객선을 이용해야 한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7: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7:29:00Z</dc:date>
    </item>
    <item>
      <title>장흥군청소년수련관, 『필름콘서트 관람』 프로그램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2</link>
      <description>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 은 지난 11일,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 - 필름콘서트 관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41152-91462.jpg"&gt;&lt;/center&gt;&lt;br/&gt;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 은 지난 11일,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 - 필름콘서트 관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 함께한 20명의 관내 청소년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영화 영상과 실황으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진 ‘필름콘서트’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오케스트라 연주를 좋아하는 영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매우 신선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문화 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5: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5:12:00Z</dc:date>
    </item>
    <item>
      <title>정남진 장흥 물축제, 송크란 현장서 특별한 존재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1</link>
      <description>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40855-776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t;br /&gt;&lt;br /&gt;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진행 중이다.&lt;br /&gt;&lt;br /&gt;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각국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lt;br /&gt;&lt;br /&gt;장흥군에서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와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온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렸다.&lt;br /&gt;&lt;br /&gt;특히, ‘물’을 주제로 한 체험 요소와 무대 공연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알리며 현지 관람객과 외국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lt;br /&gt;&lt;br /&gt;또한, 물이 지닌 상징성을 매개로 문화적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lt;br /&gt;&lt;br /&gt;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송크란과 치유와 건강을 테마로 한 장흥 물축제는 서로 다른 매력을 바탕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lt;br /&gt;&lt;br /&gt;장흥군은 ‘전남도 지역축제 글로벌화 교류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태국 송크란 축제 간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축제 기간 동안 태국 전통 공연단 초청과 현지 홍보관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장흥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현지 홍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빠삐용Zip 등 장흥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5: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5:0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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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올해는 4월 30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9</link>
      <description>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30일 개최된다.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4841-332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30일 개최된다.&lt;br /&gt;&lt;br /&gt;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lt;br /&gt;&lt;br /&gt;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행사는‘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의 역동적인 미래가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꽃메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해남인 및 군정발전유공자 표창, 감로수산(대표 정경섭)과 재전남도청 해남군향우회 등의 장학사업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또한 농부 화가 김순복의 해남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풍경화 전시와 인공지능·에너지 산업관련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어서 오후 7시에는 군민의날 기념 및 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행사로,‘봄날의 가락’공연이 열린다. 공연에는 해남 출신 국악인이 소속된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하여, 김준수, 서도 등 젊은 소리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48:00Z</dc:date>
    </item>
    <item>
      <title>'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참여형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8</link>
      <description>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4447-794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바닷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총감독 체제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축제는 김호성 총감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lt;br /&gt;&lt;br /&gt;김 감독은 2023년과 2024년에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대형 축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길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가 있다.&lt;br /&gt;&lt;br /&gt;관광객이 직접 바닷길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또한, 전설을 기반으로 한 ‘뽕할머니 소망 행진(무지개 깃발 퍼포먼스)’을 진행하는데, 방문객이 소망을 담아 바닷길을 행진하는 참여형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해안도로 일원에서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클 로드’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착시예술(트릭아트), 전통 놀이, 사진명당(포토존), 길거리 공연(버스킹) 등 총 11종의 행사를 도장 모으기(스탬프 미션) 방식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올해는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참여형 먹거리 행사도 대폭 강화된다.&lt;br /&gt;&lt;br /&gt;먼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명장이 참여하는 ‘진도 8미 쿠킹쇼’와 김밥 만들기 대회가 4월 18일 15시부터 17시까지 회동 주무대에서 진행된다.&lt;br /&gt;&lt;br /&gt;어린이와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진도 8미 김밥 만들기 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하며, 안유성 명장이 직접 심사를 맡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대전빵축제’에서 대상을 두 번이나 받은 몽심빵집의 인기 제빵사가 진행하는 ‘진도 8미 베이킹쇼’와 제빵 경연대회가 4월 19일 15시부터 17시까지 회동 주무대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사전 신청을 통해 고등학생 이상으로 구성된 8개 팀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홍주레드로드’ 구간에서는 전복, 낙지, 대파 등 진도 특산물을 직접 선택해 만들어 먹는 ‘진도라면 팝업’이 운영되며, 진도 홍주를 활용한 ‘홍주칵테일 팝업’도 운영돼 먹거리와 체험이 결합한 특화 행사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트릿댄스 진도 틴에이저 파이터(스진파) 시즌2’도 개최된다.&lt;br /&gt;&lt;br /&gt;지난해에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서 ‘제이블랙’과 ‘마리’가 심사에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4월 18일 18시 30분부터 철마광장에서 펼쳐지는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전국 청소년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축제는 바닷길이라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표 해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진도군은 누리소통망(SNS), ‘3D 포스터’, 수도권 집중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44:00Z</dc:date>
    </item>
    <item>
      <title>영암군, ‘말자할매’와 함께한 인문학 토크쇼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7</link>
      <description>영암군이 지난 4월 9일 개최한 ‘인문학 항해 - 4월 인문학 토크쇼’를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쇼는 ‘인문’과 ‘영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4033-207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군이 지난 4월 9일 개최한 ‘인문학 항해 - 4월 인문학 토크쇼’를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토크쇼는 ‘인문’과 ‘영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사전 접수 인원만 274명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영암군민을 비롯해 광주, 나주, 목포, 무안, 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방문했으며, 해군 3함대 장병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말자할매)와 개그맨 정범균이 참석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전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말자할매로 출연한 김영희씨는 “인생의 고민을 풀 열쇠는 각자의 주머니 속에 있다”며 관객들에게 스스로를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lt;br /&gt;&lt;br /&gt;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도시 영암’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인문학은 사람 간 소통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40: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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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예술 시민곁에…광주광역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0</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2013-318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작으로 5월, 10월,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차례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 문화공연은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더 많은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폭을 넓히기 위해 전체 참여단체 32곳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한 지역단체 비율을 90%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지난해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연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lt;br /&gt;&lt;br /&gt;공연은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나누어 열린다. 첫째·셋째주 토요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lt;br /&gt;&lt;br /&gt;올해 첫 막을 올리는 4월18일 공연은 동구와 남구에서 각각 진행된다. 동구문화센터에서는 광주포크음악협회의 ‘콘서트–포크(Folk), 향기 봄바람에 날리다’ 밴드 공연이,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의 ‘풍류 인(in) 광주’ 전통예술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lt;br /&gt;&lt;br /&gt;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늘리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해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20: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동행축제’ 연계 지역상권 살리기 ‘총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9</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4월11일~5월10일)’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동행축제’는 전국 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1914-4055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4월11일~5월10일)’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lt;br /&gt;&lt;br /&gt;‘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광주시는 먼저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광주은행과 협력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의 시민에게 광주상생카드(5만원권 100명, 3만원권 500명)를 지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실속형 판촉활동도 강화한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인 ‘땡겨요’와 ‘위메프오’에서는 3회에 걸쳐 이용자 7000명에게 할인쿠폰(3000원) 선착순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축제기간 확대 운영한다. 13개 업체가 참여해 축제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작·송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양동통맥축제에 축제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지역 상권의 현장감을 살릴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들도 동행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진다.&lt;br /&gt;&lt;br /&gt;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가 열려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어 4월24일에는 ‘남광주시장 봄바다~야(夜)축제’, 5월2일에는 ‘충장라온페스타’, 5월10일에는 1913송정역시장에서 ‘난장콘서트’가 차례로 열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lt;br /&gt;&lt;br /&gt;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정부와 광주시, 민간이 합심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챙기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19:00Z</dc:date>
    </item>
    <item>
      <title>'나주에서 가족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맞아 문화예술 공연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6</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합창단과 전통 마당극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3일 나주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나주문화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1831-102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합창단과 전통 마당극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13일 나주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먼저 5월 1일 오후 7시에는 국립합창단의 가정의 달 특별공연 ‘흥겨운 합창여행’이 무대에 오른다.&lt;br /&gt;&lt;br /&gt;1973년 창단된 국내 대표 전문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한국 가곡과 팝송, 오페라, 클래식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나주시가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에 선정되며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무대로 의미를 더한다.&lt;br /&gt;&lt;br /&gt;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어 5월 15일 오후 3시에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남도천지밥’이 관객을 만난다.&lt;br /&gt;&lt;br /&gt;‘남도천지밥’은 2003년 제작 이후 400회 이상 공연된 작품으로 전라도 특유의 몸짓과 재담, 남도 소리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lt;br /&gt;&lt;br /&gt;밥 한 그릇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나눔의 가치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전통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두 공연 모두 유료로 운영되지만 나주시민에게는 8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관람권 예매는 국립합창단 공연의 경우 4월 13일부터, 마당극 공연은 5월 4일부터 가능하며 나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나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1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무등도서관 “미래 그림책 작가 모여라”</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50</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094551-227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lt;br /&gt;  &lt;br /&gt;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편집까지 그림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출간 도서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창작교실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등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15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의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0: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0:46: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문화재단 토요상설공연 2회차, 삶의 맥(脈)을 잇는 농악의 신명</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07</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2회차 무대를 선보인다.이날 선보이는 작품 ‘맥(脈)을 잇다 - 삶과 공동체를 여는 연희’는 전통연희의 의례적 구조를 바탕으로 끊어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2162604-798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2회차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날 선보이는 작품 ‘맥(脈)을 잇다 - 삶과 공동체를 여는 연희’는 전통연희의 의례적 구조를 바탕으로 끊어진 기운의 흐름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집을 지키는 신을 모시는 성주굿에서 시작해 하늘과 인간을 잇는 중천맥이, 액운을 풀어내는 액맥이를 거쳐 공동체의 흥과 복을 나누는 놀이판으로 확장된다. 이 공연은 단순한 전통 재현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위로, 정화, 희망, 공동체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lt;br /&gt;&lt;br /&gt;사)지산농악보존회는 전남 담양군 수북면과 봉산면, 장성군 진원면과 지산면 일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농악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단체이다. 2002년 창립 이래 매년 정기발표회를 개최하며,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국무총리상 2회, 청소년부 대통령상을 받는 등 전통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다.&lt;br /&gt;&lt;br /&gt;공연은 집과 터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주굿으로 시작해, 중천맥이와 액맥이를 통해 삶의 기운을 회복하고 액운을 풀어내는 과정을 펼친다. 이어 부포놀음·설장구놀음·업 타령·소고춤·노적 타령·버나놀음을 거쳐, 모든 연희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판으로 복을 나누며 공연을 마무리한다.&lt;br /&gt;&lt;br /&gt;전통문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절기 체험, 농악 공연 및 타악 체험, 한복 체험 등이 격주로 진행되며,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이어 4월 25일에는 상설 체험과 함께 토요상설공연 무형유산 초청 무대로 동초제 춘향가 보유자 방성춘의 “어사또와 춘향과 춘향모 상몽하는 대목”, 동초제 춘향가 이수자 송혜원의 “심봉사 황성길 올라가는 대목부터 방아타령” 공연을 개최한다. 관련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한편, 전통문화관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운영과 함께 ‘ESG 운영 체크리스트’를 도입하여 공연마다 환경·사회·거버넌스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 공연 포스터는 온라인 홍보로 대체하고,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를 통해 공연 제목과 곡 소개를 다국어로 실시간 송출하며, QR코드 기반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12 Apr 2026 07: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2T07:26: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본격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6</link>
      <description>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8093859-70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lt;br /&gt;&lt;br /&gt;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lt;br /&gt;&lt;br /&gt;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lt;br /&gt;&lt;br /&gt;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lt;br /&gt;&lt;br /&gt;‘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lt;br /&gt;&lt;br /&gt;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우일선 선교사 사택·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lt;br /&gt;&lt;br /&gt;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lt;br /&gt;&lt;br /&gt;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lt;br /&gt;&lt;br /&gt;‘별서정원과 원림’은 15∼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lt;br /&gt;&lt;br /&gt;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취가정, 담양 소쇄원·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광주시는 특히 광주·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 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lt;br /&gt;&lt;br /&gt;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8 Apr 2026 00: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8T00:39:00Z</dc:date>
    </item>
    <item>
      <title>신안군, ‘2026 전국새우란(蘭)대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0</link>
      <description>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55821-2536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란 행사로, 전국 애호가 및 재배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 대전은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이 수여돼 대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장상은 작품성, 화형, 화색, 완성도,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출품작에 수여된다.&lt;br /&gt;&lt;br /&gt;  행사 기간에는 출품작 전시와 함께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관리해 온 새우난초 500여 점이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 새우난초 활용 상품 전시, 농가 참여 판매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  또한 이번 대전은 새우난초의 전시를 넘어 유통과 상품화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새우난초의 대중화는 물론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신안군 관계자는 “국회의장상 시상을 통해 전국새우란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생란 행사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새우난초의 보존과 산업화를 통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출품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일정에 맞춰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및 새우란연구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6: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6:58:00Z</dc:date>
    </item>
    <item>
      <title>영암 왕인문화축제서 보물찾기 펼쳐진다 유적지 누비는 ‘리얼 탐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9</link>
      <description>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색다른 체험이 펼쳐진다.영암군은 축제 기간 중 주말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박사와 함께, 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52201-748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색다른 체험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영암군은 축제 기간 중 주말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박사와 함께,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아다니며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탐험에 나선다.&lt;br /&gt;&lt;br /&gt;이 과정은 하나의 게임처럼 진행된다. 보물을 찾고 퀴즈를 풀며 점수를 쌓으면 ‘새내기 헌터’부터 ‘최고의 헌터’까지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걷고, 찾고, 배우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만든다.&lt;br /&gt;&lt;br /&gt;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역사와 기술이 어우러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왕인문화축제의 또 다른 즐길 거리가 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번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되는 디지털 기반 축제 콘텐츠”라며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축제의 활력을 높이고,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6: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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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6:22:00Z</dc:date>
    </item>
    <item>
      <title>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 작은 생명 이야기 담은 김유대 작가실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5</link>
      <description>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봄을 맞아 자연 속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김유대 작가실’ 전시와 강연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14549-837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봄을 맞아 자연 속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김유대 작가실’ 전시와 강연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 곤충과 작은 생명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풀어냈다.&lt;br /&gt;&lt;br /&gt;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책상과 의자, 대형 원화 등을 통해 생생한 그램 책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lt;br /&gt;&lt;br /&gt;전시는 이야기꽃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5월 16일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작은 딱정벌레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고 ‘나의 색깔 찾기’ 대칭 복사(데칼코마니)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이 그림책 창작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한편, 김유대 작가는 지난해 대한민국그림책상 대상(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2: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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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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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만나는 공연…광산구 ‘버스킹 in 광산’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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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주 광산구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버스킹 in 광산’은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거리공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14343-2685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광산구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lt;br /&gt;&lt;br /&gt;‘버스킹 in 광산’은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예술가를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매회 2개의 팀이 각기 다른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거리공연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모집은 총 12개 팀이며,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단체)이다.&lt;br /&gt;&lt;br /&gt;광산구 특성에 맞는 공연 계획을 제출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광산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lt;br /&gt;&lt;br /&gt;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심사는 단체의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22일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쳐 6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2: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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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2: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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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6</link>
      <description>광양시 금호동 철조각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10401-606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 금호동 철조각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로 열려 사흘간 총 3,000명이 방문했으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축제 첫날인 4월 3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제철초등학교 관현악단 공연과 전국벨리댄스 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 사인볼 퍼포먼스와 사인회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lt;br /&gt;&lt;br /&gt;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벚꽃가요제가 이어졌다. 벚꽃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단체 및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벚꽃 키링 만들기와 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는 무료로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통장협의회의 부침개 나눔, 사회단체와 백운쇼핑센터의 무료 찻집과 생맥주 코너, 포스코 재능봉사단의 팝콘·뻥튀기 부스 등 다양한 나눔이 이어졌다.&lt;br /&gt;&lt;br /&gt;정종현 광양벚꽃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따뜻한 봄날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가 봄날의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을 보태준 사회단체 회원들과 포스코 재능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많은 방문객이 금호동에서 벚꽃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2: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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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2: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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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문화재단 무등산에 울려 퍼지는 전통의 숨결, 토·토·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4</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전통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토요상설공연'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은 토요상설공연은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03108-203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전통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토요상설공연'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lt;br /&gt;&lt;br /&gt; 2012년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은 토요상설공연은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누적 관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전통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lt;br /&gt;&lt;br /&gt; 2026년 시즌은 '시민이 있는 문화·예술'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토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 첫 공연은 4월 11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전주판소리합창단의 ‘판소리 다섯바탕전 - 오색오락(五色娛樂)’으로 막을 올린다. &lt;br /&gt;&lt;br /&gt; 전주판소리합창단은 ‘판소리합창’ 장르를 개척한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합창과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의미를 담은 창작곡 ‘남도유랑기’를 초연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주제를 달리해 운영된다.&lt;br /&gt;&lt;br /&gt; 매월 첫째 주는 판소리·산조 무대가 펼쳐지며, 고혜수·최지혜(5월 2일), 조수황·김보람(6월 6일), 송혜원·최성욱(7월 4일), 윤상미·신소영(9월 5일), 김다정·김효빈(10월 3일) 씨가 출연한다. &lt;br /&gt;&lt;br /&gt; 매월 둘째 주는 국악창작 무대로 전주판소리합창단(4월 11일), 비담(5월 9일), 협동조합 효성(6월 13일), 디딤돌(9월 12일), 아트컴퍼니 모디(10월 10일)가 출연한다. &lt;br /&gt;&lt;br /&gt; 매월 셋째 주는 연희·무용 무대로 (사)지산농악보존회(4월 18일), 더문댄스컴퍼니(5월 16일), 무가향 몸짓(6월 20일), 오하(9월 19일), 타악그룹 얼쑤(10월 17일)가 출연한다.&lt;br /&gt;&lt;br /&gt; 매월 넷째 주와 다섯째 주는 무형유산 초청무대로 방성춘 동초제 춘향가, 문명자 가야금병창, 이순자 춘향가, 이영애 가야금병창, 황승옥 가야금병창, 김선이 동초제 흥보가, 최연자 강산제 심청가, 양신승 고법, 불교영산재보존회까지 총 25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 공연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lt;br /&gt;&lt;br /&gt;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는 ‘고구려 벽화 속 연희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관람객들은 버나놀이와 죽방울놀이 같은 전통 연희를 비롯해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24절기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월 1회 마련되어 계절의 흐름 속에서 전통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홍보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공연 정보를 국문ㆍ영문ㆍ중문으로 제공해 문화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lt;br /&gt;&lt;br /&gt;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1: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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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1:31:00Z</dc:date>
    </item>
    <item>
      <title>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2026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건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27</link>
      <description>전남 강진군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093314-675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강진군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lt;br /&gt;&lt;br /&gt;이번 선정은 지역 문화기반시설로서의 전문성과 민화 기반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lt;br /&gt;전남문화재단이 발표한 선정 결과에 따르면, 한국민화뮤지엄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분야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2개 사업 수행기관으로 확정됐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 3,400만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900만원을 바탕으로 한국민화뮤지엄은 총 5,3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800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통 민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민화의 현대적 가치와 교육적 가능성을 동시에 확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선정된 '나의 삶과 우리 지역 – 마량둥이의 한양 상경기'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민화로 재해석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주민 개개인의 삶의 이야기와 지역 서사를 예술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심화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또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신규 채용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인재를 우선적으로 채용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예술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2개 사업 동시 선정은 민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의 가능성과 그간의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예술인 민화를 교육과 콘텐츠로 확장하여 지역 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민화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의 관람, 특별전, 교육프로그램 등 박물관에 관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0: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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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0: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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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26</link>
      <description>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093224-8417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선정으로 순회 전시 지원금 1억 원과 관광 프로그램 운영비 2,500만 원 등 최대 총 1억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이 선보일 전시인 《왕에서 백성으로 : 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는 조선시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던 그림이 어떻게 백성들의 삶 속으로 확산되어 ‘민화’라는 독창적인 예술로 꽃피웠는지 그 역동적인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전남 강진(한국민화뮤지엄)을 시작으로, 강원 영월(영월관광센터), 인천(갤러리화소) 등 3개 거점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특히 강진과 영월 등 인구감소지역을 전시 장소로 포함하여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lt;br /&gt;&lt;br /&gt;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시의 감동을 지역 공간으로 확장하는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강진 코스의 경우 한국민화뮤지엄 전시 관람 후 고려청자박물관(왕실), 다산초당(사대부), 오감통시장(백성)을 잇는 공간적 서사 체험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오슬기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박물관의 전시 기획 역량과 지역 상생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조선시대 왕실에서 백성으로 이어졌던 민화의 생명력이 오늘날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적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5,000여 점의 민화 유물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으로, 매년 전국 규모의 공모전과 다채로운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과 8월에는 한국문화원 및 대사관과의 협업으로 오사카와 도쿄에서 대규모 민화 전시 개최가 확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유선 또는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0: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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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4-07T00: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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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성군, 서울예술단 ‘청사초롱 불 밝혀라’ 공연 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99</link>
      <description>보성군은 지난 2일 서울예술단(단장 류상록)과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의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115202-9083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보성군은 지난 2일 서울예술단(단장 류상록)과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의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된 작품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결혼 전문업체 ‘청사초롱’이 주관하는 혼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분 차이와 사회적 금기를 넘어 사랑받고자 하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특히 무대 양옆에 관객석을 배치해 관객이 혼례 하객으로 참여하는 형식의 연출을 적용, 무대와 관객 간 거리감을 줄이고 몰입도를 높인 참여형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해당 작품을 선보이게 되며, 서울예술단은 전국 순회공연에 앞선 첫 무대를 보성에서 진행하며 공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보성군민에게 서울예술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예술단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  류상록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 직무대행은“보성에서 이 작품의 문을 열어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존에는 대도시나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이 이루어졌지만, 이 공연을 통해 지역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02:5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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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6T02:5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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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구, ‘2026 충장 라온페스타’ 본격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86</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지난 4일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2026 충장 라온페스타’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한 문화·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095404-536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지난 4일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2026 충장 라온페스타’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한 문화·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충장 라온페스타는 광주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상권 축제다. 충장상권활성화추진단 자체 집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만3천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약 24억7천여만 원의 매출 효과를 기록하는 등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 소비 촉진과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해 왔다.&lt;br /&gt;&lt;br /&gt;올해 충장 라온페스타는 ‘라온하게 충장이 ON다!’를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운영되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공연, 체험, 이벤트,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지난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서는 전국 아마추어들이 참여한 ‘K-POP 충장스타’를 비롯해 ‘금남지하상가 문화의 날’, ‘충장상권 판매대행 서포터즈’ 등이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차 없는 거리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상권 이벤트 참여가 어우러지며 상권 연계형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lt;br /&gt;&lt;br /&gt;행사장 인근에서는 동구랑페이 이용 촉진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동구랑페이 2차 페이백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걷자잉’ 행사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행사 당일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동구랑페이 카드로 합산 10만 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동구랑페이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축제 참여가 실제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앞으로 열릴 충장 라온페스타에서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7월 4일 개최되는 ‘라온락페스타’에는 노브레인, 오모, 노라조 등이 참여해 충장로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 중심의 무대를 통해 젊은 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문화행사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t;br /&gt;&lt;br /&gt;또한 8월에는 충장로에 눈이 내리는 ‘8월의 크리스마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여름 도심에서 크리스마스 감성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계절 테마 프로그램으로, 이색적인 분위기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충장 라온페스타는 매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K-POP 충장스타’, ‘금남지하상가 문화의 날’, ‘충장상권 판매대행 서포터즈’, ‘도깨비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연과 체험,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상권 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충장 라온페스타를 통해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상권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00: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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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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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에는 온 가족이 독서를!'… 장성군, 도서관 주간행사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78</link>
      <description>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085630-201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작가의 손끝에서 어우러진 빛과 모래가 순간순간 그림책 속 이야기가 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21일에는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인 송은주 작가를 만난다.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이라는 주제로 결혼과 양육, 경력 단절, 갱년기, 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눈다.&lt;br /&gt;&lt;br /&gt;아이와 함께 참여하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도·쫀·쿠 레시피’ 강의가 19일에 열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성인 강좌인 ‘데이지꽃 무드등 클래스’도 관심을 모은다. 지름 35㎝의 데이지 종이꽃을 활용해 은은한 조명의 전등을 만들어본다.&lt;br /&gt;&lt;br /&gt;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영아 작가의 ‘여우비’, 이은선 작가의 ‘최고의 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아트프린팅’ 전시와 주제별 도서 전시가 풍성하게 마련된다.&lt;br /&gt;&lt;br /&gt;그밖에, 도서 대출이 정지된 회원들의 연체 기록을 지워주는 ‘도서연체 지우개’ 행사도 준비된다.&lt;br /&gt;&lt;br /&gt;장성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의 작은 경험이 개개인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05 Apr 2026 23: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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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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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개막... 벚꽃 아래서 봄을 열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29</link>
      <description>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축제의 시작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5002135-2241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lt;br /&gt;&lt;br /&gt;축제의 시작은 전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벚꽃마라톤대회였다.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행사장 곳곳에서는 왕인박사의 정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리듬과 숨결’ △예술 퍼포먼스 ‘항해자의 지도’ 등 전통문화와 공연,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해가 지자 축제의 분위기는 또 한 번 깊어졌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낙화콘서트는 흩날리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lt;br /&gt;&lt;br /&gt;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을 비롯해 11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상대포 판타지, 구림의 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왕인문화축제는 봄의 정취 속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영암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at, 04 Apr 2026 15:2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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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4T15:2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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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진의 금요일 밤, 다시 뜨겁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28</link>
      <description>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5001631-318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lt;br /&gt;&lt;br /&gt;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lt;br /&gt;&lt;br /&gt;특히 북사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lt;br /&gt;&lt;br /&gt;먹거리 부문에서도 행사장 열기는 뜨거웠다. 현장에서는 불향가득 연탄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연탄불 특유의 깊은 풍미와 따뜻한 먹거리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겼고, 실제 판매 매출로도 이어지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은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강진만의 정겨운 밤문화를 체험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방문객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공연 관람은 물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가 더해지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넘쳤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강진 불금불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lt;br /&gt;&lt;br /&gt;강진 불금불파는 지역 문화와 공연, 먹거리,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강진군의 대표 야간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됐으며, 향후 이어질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lt;br /&gt;&lt;br /&gt;강진원 강진군수는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을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강진의 매력을 함께 즐겨 주셨다”며 “싸이버거 특별공연과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강진 불금불파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at, 04 Apr 2026 15:1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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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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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흥군청소년수련관, ‘도우&amp;패브릭 에코공작소’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12</link>
      <description>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은 지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도우&amp;패브릭 에코공작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3161823-20388.jpg"&gt;&lt;/center&gt;&lt;br/&gt;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은 지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도우&amp;패브릭 에코공작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군 청소년 욕구 조사에서 나타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과정으로 알려졌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 예술가와 협력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창작활동과 전시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세부 프로그램은 1회기 도우아트, 2회기 패브릭 크래프트 클래스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3회기에서는 총 27명의 참여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을 청소년수련관 내에 전시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장흥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 감수성과 예술적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도우&amp;패브릭 에코공작소’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인 ‘날씨의 아이 필름 콘서트 관람’은 4월 3일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으며, 오는 4월 11일 운영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3 Apr 2026 07: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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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3T07: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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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문화재단, 희경루에서 만나는 봄 절기 체험 ‘희명의 봄, 청명(淸明)’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62</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절기·세시 체험프로그램 '2026년 무등풍류뎐 in 희경루–2회차 ‘희경의 봄, 청명(淸明)’'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의 절기 ‘청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52739-564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절기·세시 체험프로그램 '2026년 무등풍류뎐 in 희경루–2회차 ‘희경의 봄, 청명(淸明)’'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의 절기 ‘청명’을 맞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lt;br /&gt;&lt;br /&gt;청명은 하늘이 맑아지고 땅이 따뜻해지며 만물이 새롭게 싹트는 시기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인 희경루에서 시민들이 봄의 생명력과 절기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는 오후 2시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 웅장한 대취타 연주와 전통행렬이 희경루 잔디마당을 가로지르며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희경루 누각에서는 국악동화구연 '남생이와 신비한 나무'가 두 차례 진행된다. 청명의 의미를 담은 전래 이야기를 가야금과 장구 선율에 맞춰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악동화구연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lt;br /&gt;&lt;br /&gt;다양한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절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새싹보리 화분심기', '화전만들기'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필장 문상호 선생과 함께하는 죽필 써보기 체험, 소목장 조기종 선생과 함께하는 소목장(대패) 체험도 마련돼 지역 전통기술 장인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오후 2시 10분부터 총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선착순 접수(오후1시 30분~)로 운영된다. 현장 신청은 각 체험부스에서 진행하며,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이 제한돼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lt;br /&gt;&lt;br /&gt;오후 4시 20분에는 어린이 대상 '절기 골든벨'이 열린다. 국악동화구연과 절기 체험을 통해 익힌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놀이처럼 배우며 절기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삼행시 백일장', '민속놀이체험', '희경루 해설투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 시민은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6: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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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6: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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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환경기획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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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34843-922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lt;br /&gt;&lt;br /&gt;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버려짐’이 아닌‘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lt;br /&gt;&lt;br /&gt;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는‘하찮은 키링’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듣고, 업사이클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자원순환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군민들이 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전시는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4: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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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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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북구문화센터, 한웅원밴드×유태평양 ‘그루브 in 판소리’ 공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52</link>
      <description>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가장 완벽하고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무대가 광주 북구를 찾아온다. 북구문화센터는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최정상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32813-818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가장 완벽하고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무대가 광주 북구를 찾아온다. 북구문화센터는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최정상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 신동’ 출신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함께하는 국악 크로스오버 기획공연 '그루브 in 판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검증된 우수 공연이다. 우리 고유의 짙은 서사와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판소리에 다이내믹하고 자유로운 재즈 연주가 더해져, 마치 한 편의 새로운 뮤지컬을 관람하는 듯한 신선하고 폭발적인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무대를 이끄는 한웅원밴드의 리더 한웅원은 국내 재즈 씬과 대중음악계를 아우르는 천재 드러머이자 프로듀서다. 2013년과 2015년 네이버 뮤직 리서치폴 ‘올해의 재즈 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왔다. 특히 2017년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조감독, 2018년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무대에는 드러머 한웅원을 주축으로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대중음악 및 재즈계를 이끄는 내로라하는 특급 연주자들이 합류해 완벽한 앙상블을 빚어낸다. 재즈 선율 위에 폭발적인 소리를 얹을 유태평양은 1998년 불과 여섯 살의 나이로 3시간 30분에 달하는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해 세상을 놀라게 한 ‘국악 신동’이다. 2025년까지 국립창극단 간판스타로 활약하며 창극과 마당놀이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KBS '불후의 명곡', MBN '조선판스타'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강렬하고 참신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젊은 소리꾼이다.&lt;br /&gt;&lt;br /&gt;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대중에게 친숙한 우리 전통 판소리 대목들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재즈 편곡으로 재탄생시켜 들려준다. 또한, 유태평양이 방송 무대에서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 등 특별한 크로스오버 곡들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이옥춘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판소리와 재즈, 월드뮤직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연인 ‘그루브 in 판소리’를 통해, 우리 전통 예술의 깊은 울림과 재즈의 자유로운 선율이 어우러진 무한한 변신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어지는 5월 ‘콘서트 인 북구 Ⅰ : 피아니스트 고희안의 Spring Holiday’ 기획공연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공연 티켓 예매는 지난 3월 13일(금)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활발히 진행 중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4: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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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4: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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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수시립합창단, ‘2026 봄봄봄 콘서트 '상춘곡-청풍명월'’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6</link>
      <description>여수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합창단인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의 '봄봄봄 콘서트 〈상춘곡-청풍명월〉‘이 지난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2437-82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수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합창단인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의 '봄봄봄 콘서트 〈상춘곡-청풍명월〉‘이 지난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날 공연에는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시민 관객들로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된 분위기 속에서 높은 호응을 이어갔다.&lt;br /&gt;&lt;br /&gt;1부 ’봄의 서곡‘은 서정적인 합창곡 〈먼 곳〉으로 막을 열고 최정연의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어 유쾌한 무대와 솔리스트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관객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lt;br /&gt;&lt;br /&gt;2부 ‘봄의 화려함 속으로’에서는 합창단원들의 솔로 무대와 오페라·뮤지컬 명곡이 이어지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안무가의 퍼포먼스와 밴드, 색소폰의 연주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lt;br /&gt;&lt;br /&gt;공연 종료 후에도 객석의 여운이 이어졌다.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적인 친근함을 함께 담아낸 이번 무대는 여수시립합창단의 역량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lt;br /&gt;&lt;br /&gt;여수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88회 정기연주회 〈운명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으로, 브람스 〈운명의 노래〉와 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가 연주될 예정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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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2: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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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도군, ‘보배섬 유채꽃 축제’ 개최… 관매도에 펼쳐진 황금빛 봄 여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37</link>
      <description>진도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축제의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초대 가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1054-9904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진도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축제의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약 7만 5천 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 풍경과 공연,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섬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이 진행되며, 체험행사로는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방문객들은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섬의 자연과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축제장에는 사진 명당(포토존),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되며, 축제장과 관매항을 연결하는 왕복 운행 버스(셔틀버스)와 행사장 안에 있는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lt;br /&gt;&lt;br /&gt;축제가 종료된 후에도 유채꽃 개화 기간에 맞춰 4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 8일 동안 ‘나들이 기간’을 운영하며, 사진 명당(포토존)과 이동식 화장실, 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광객들이 관매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4월부터 관매도 직항 운항이 시작되어 진도항과 관매도를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으며, 유채꽃 축제 기간에는 여객선 1항차를 증편해 하루에 총 6번 왕복 운항하여 관매도의 접근성을 높였다.&lt;br /&gt;&lt;br /&gt;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황금빛 유채꽃을 즐기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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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2:11:00Z</dc:date>
    </item>
    <item>
      <title>나주시, 고요 속 움직임의 미학…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0</link>
      <description>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한국 전통예술에 내재한 고요 속 움직임의 미학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31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까지 기획</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61135-118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한국 전통예술에 내재한 고요 속 움직임의 미학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31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美–정중동(靜中動)’ 기획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고요 속의 움직임’을 의미하는 정중동의 미학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 조형예술과 생활예술에 담긴 미의식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lt;br /&gt;&lt;br /&gt;절제와 여백, 호흡과 순환을 중시하는 한국적 미감의 본질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했다.&lt;br /&gt;&lt;br /&gt;전시는 한국화, 윤회도자화, 천연염색, 낙죽목공예 등 4개 장르로 구성되며 ‘정(靜)–중(中)–동(動)’의 흐름에 따라 자연과 사유, 색과 물성, 순환의 개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정적인 형식 속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참여 작가로는 한국화의 은산 강금복, 윤회도자화 작가 다음, 천연염색 섬유 분야 채정 최희영, 낙죽목공예 운담 최명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인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 물성과 정신이 어우러진 한국 예술의 깊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특히 천연염색 작품은 자연에서 얻은 색이 스며드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흐름을 표현하고 낙죽목공예는 불과 나무가 어우러진 조형미를 통해 한국적 미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전통 예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되돌아보고 일상 속 미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예술이 지닌 고요한 아름다움 속 생명력과 움직임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한국 미학의 가치와 깊이를 새롭게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전시를 기획한 전은진 가화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는 “정중동은 멈춤이 아닌 내면의 흐름과 호흡을 의미한다”며 “관람객들이 자연과 예술,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7:1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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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7: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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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암 남해신사 춘계 대제 봉행 천년 해신제 전통 이어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05</link>
      <description>영암군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가 30일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신사 춘계 대제(大祭)’를 봉행했다.이번 대제는 초헌관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55449-85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군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가 30일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신사 춘계 대제(大祭)’를 봉행했다.&lt;br /&gt;&lt;br /&gt;이번 대제는 초헌관인 시종면장을 비롯해 아헌관 시종초등학교장, 종헌관 월출산농협조합장 등 12명의 제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의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나라의 평안과 지역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lt;br /&gt;&lt;br /&gt;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제례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남해신사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 제례가 미래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남해신사(전라남도기념물 제97호)는 동해묘, 서해단과 함께 삼해를 대표하는 해신제 가운데 하나로,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제례 공간이다. 일제강점기 중단됐다가 2001년 복원 이후 현재까지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lt;br /&gt;&lt;br /&gt;영암군은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남해신사 제례 봉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지속적인 계승과 활용에 힘쓸 계획이다.&lt;br /&gt;&lt;br /&gt;박복용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장은 “남해신사 제례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6:5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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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6: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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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주 한수제, 봄빛으로 물든다…제12회 벚꽃축제 4월 4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2</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한수제 일원을 벚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31일 나주시 금남동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55311-172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한수제 일원을 벚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lt;br /&gt;&lt;br /&gt;31일 나주시 금남동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면에 비친 분홍빛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lt;br /&gt;&lt;br /&gt;특히 한수제 물레길과 경현길을 따라 걸으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lt;br /&gt;&lt;br /&gt;물레길은 길이 800m로 기존 임도와 연결된 총연장 1.8km 순환형 산책로이며 경현길은 편도 2.5km 구간의 산책로로 구성돼 있다.&lt;br /&gt;&lt;br /&gt;‘벚꽃 모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2회를 맞는 나주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금남동 주민자치위원회 라틴댄스, 소리하모니악단, 지역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요술풍선 만들기, 양모&amp;스트링 아트, 명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지점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한다.&lt;br /&gt;&lt;br /&gt;또한 행사 기간에 의료 및 교통 지원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고미화 한수제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한수제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봄의 설렘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6: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6:53:00Z</dc:date>
    </item>
    <item>
      <title>무안군, 연극 ‘7시에 만나’ 4월 9일 공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1</link>
      <description>전남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7시에 만나’를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52412-499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7시에 만나’를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연극 ‘7시에 만나’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리프 형식의 로맨틱 드라마로, 첫사랑과 추억, 놓쳐버린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를 비롯해 김가영, 정시현, 정리우, 황인석 등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김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연극 ‘7시에 만나’는 2022년 대학로 초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무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061-450-4090)를 통해 가능하다.&lt;br /&gt;&lt;br /&gt;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6: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6:2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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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09</link>
      <description>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가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국내 최장 129킬로미터의 벚꽃길과 ‘벚꽃길 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43826-860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가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국내 최장 129킬로미터의 벚꽃길과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소풍’이라는 콘셉트로 섬진강과 서시천 일원을 따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에서는 벚꽃야행, 다른 그림 찾기, 멍때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됐다. 특히 벚꽃야행은 야간 경관조명과 관광객들의 다양한 소원 등을 들고 서시천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벚꽃길을 선사했다. &lt;br /&gt;&lt;br /&gt;또한 벚꽃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붐벼 활기를 더했다. 인디언 텐트 등에는 가족들이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자연스러운 피크닉 분위기가 연출돼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구례를 찾아주셨음에도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미진했던 부분은 좀 더 세심하게 보완하고, 성과는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한편 구례 300리 벚꽃길은 이번 주까지 화려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에는 꽃잎이 흩날리는 낙화의 장관까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5: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0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5:3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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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남군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03</link>
      <description>해남군립도서관은 4월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도서관 행사는 4월 한 달 동안 강연, 체험, 공연, 원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41046-655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남군립도서관은 4월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이번 도서관 행사는 4월 한 달 동안 강연, 체험, 공연, 원화 전시 등이 마련된다.&lt;br /&gt;&lt;br /&gt;주요 행사로는 4월 23일 오후 7시, 2026 해남‘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의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이 있다.&lt;br /&gt;&lt;br /&gt;18일(토) 오전 10시에는 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헌책을 신간 도서로 교환해주는‘책 교환전 – 헌 책 다오, 새 책 줄게!’행사가 열린다. 헌책을 가져오면 새책으로 현장에서 교환해 갈수 있다.&lt;br /&gt;&lt;br /&gt;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15일 오전 10시 뮤지컬'책 속에 갇힌 고양이'공연이 진행되고, 11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우드버닝 독서대 만들기’‘딸기모찌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lt;br /&gt;&lt;br /&gt;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4월 12일부터 19일 동안 도서관 주간에는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꽝 없는 뽑기’이벤트'책도 빌리고, 행운도 뽑아요!'를 운영해 다양한 도서관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lt;br /&gt;&lt;br /&gt;이 외에도 조승혜, 정주희 작가의'다람쥐의 구름, 영원한 미자 씨'원화를 전시한다. 책속에 삽입된 정교하고 따뜻한 색감의 원화들을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 오면 직접 감상할 수 있고, 잡지 무료 나눔, 도서 대출 두배(최대 10권)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세상을 여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 스며드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5: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0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5:1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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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흥분청문화박물관, ‘시니어 뮤지엄 투어’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34</link>
      <description>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니어 뮤지엄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고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61007-339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니어 뮤지엄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고흥군 내 어르신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박물관 문화유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문화 향유형 투어’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자기 표현력 제고를 위한 ▲분청사기 머그컵 꾸미기 체험 ▲전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실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유자비누 만들기 체험 ▲옛 교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대가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 목표인 연간 관람객 20만 명 유치를 위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lt;br /&gt;&lt;br /&gt;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박물관에서 활기차게 소통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에서 문화 콘텐츠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7: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7: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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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 따라 걷는 세 개의 시간,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61</link>
      <description>광주 동구 원도심에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국가유산이 자리하고 있다.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광주읍성, 근현대 광주의 변화를 지켜본 옛 전남도청, 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00200-6079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 원도심에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국가유산이 자리하고 있다.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광주읍성, 근현대 광주의 변화를 지켜본 옛 전남도청, 광주 최초의 근대 교육기관인 서석초등학교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기억과 이야기가 한 도시에 공존하고 있다.&lt;br /&gt;&lt;br /&gt;광주 동구는 이러한 다양한 시간의 역사를 간직한 국가유산을 밤에 새롭게 조명하는 특별한 장,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 서석초등학교 일대에서 선보인다.&lt;br /&gt;&lt;br /&gt;‘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이 밀집한 지역을 거점으로 주변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이다.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청이 지원하고 있으며, 광주 동구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lt;br /&gt;&lt;br /&gt;올해 광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는 ‘세 개의 시간_밤에 만나는 광주, 시간을 걷다’이다. 광주읍성 권역은 ‘조선의 시간’, 옛 전남도청 권역은 ‘근대의 시간’, 서석초등학교 권역은 ‘미래의 시간’으로 구성해, 서로 다른 시간이 한밤에 어우러져 하나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야행으로 기획했다.&lt;br /&gt;&lt;br /&gt;●광주읍성–조선의 시간, 상상으로 복원하는 읍성길&lt;br /&gt;광주읍성은 조선시대 행정치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성벽이 사라지고 터만 남아 있어 시민들이 그 존재감과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동구는 올해 야행에서 광주읍성과 관련된 역사 자료를 토대로 그 시대의 공간과 분위기를 상상력으로 복원하고,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광주읍성의 성벽을 빛으로 재구성한 ‘함께 걷는 읍성길’은 사라진 읍성길을 걷는 경험을 제공하며, 미디어아트와 디오라마를 결합한 ‘광주읍성 풍경’은 읍성 안과 밖의 일상과 풍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극 ‘사또의 하루’에서는 조선시대 관아를 배경으로 사또와 백성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 프로그램에서는 조선시대 읍성 안팎의 생활문화와 연결된 남도 음식 문화를 색다르게 맛볼 수 있다.&lt;br /&gt;&lt;br /&gt;이를 통해 관람객은 조선시대 읍성 안과 밖의 다양한 백성들의 삶을 보다 생생하게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옛 전남도청–근대의 시간, 근대 건축유산으로 다시 보다&lt;br /&gt;옛 전남도청은 약 2년 5개월간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오는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민주화의 상징이라는 의미를 넘어, 근대 건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국인 건축가 김순하가 설계한 전남도청 건물과 현재까지 남아 있는 회의실 설계 도면을 중심으로, 전통에서 현대 건축으로 넘어가는 광주의 근대기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t;br /&gt;&lt;br /&gt;특히 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렉처콘서트 ‘건축가의 고민’에서는 광주의 근대와 전남도청의 건축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와 연계한 전시 ‘건축가의 방’은 건축가 김순하의 삶과 설계 철학, 당시 시대적 배경을 조명해, 전남도청 건축이 탄생하기까지의 고민과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lt;br /&gt;&lt;br /&gt;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벽돌을 활용해 나만의 건축물을 만들어 보는 ‘내가 만드는 벽돌 건축물’, 건축 구조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건축 미로 탈출’, 관람객이 상상하는 100년 후의 건축을 함께 그려보는 ‘함께 만드는 100년 후의 건축’ 등이 운영되며, 근대 건축유산을 현재와 미래의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서석초등학교–미래의 시간, 봄날 학교 가는 길&lt;br /&gt;서석초등학교는 1896년 설립된 광주 최초 근대 공립학교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교육 공간이자 지역의 상징적 장소이다. 이번 야행에서는 서석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준비했다.&lt;br /&gt;&lt;br /&gt;100년의 역사를 지닌 ‘서석초 흑백사진관’에서는 옛 교복과 소품을 활용해 흑백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서석초에 대한 탐험과 퀴즈 체험을 결합한 ‘서석박사’ 프로그램은 학교 곳곳을 탐방하며 서석초의 역사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lt;br /&gt;&lt;br /&gt;또한 ‘학교 종이 땡땡땡’이라는 이름의 음악 프로그램은 학교 음악시간을 모티브로, 모두가 알고 있는 노래를 함께 부르고 연주하며 학창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서석초등학교는 다음 세대에 이어질 소중한 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8야(夜)로 채운 야간 프로그램과 체험&lt;br /&gt;올해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이 밖에도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광주목사 행차 재현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총체극 형식의 개막 공연 ‘세 개의 시간’을 시작으로, 동구에서 양성한 어린이 해설사가 직접 이끄는 어린이 해설사 투어, 전문 해설이 동행하는 지식가이드 투어 등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관람객이 야행의 추억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방명화 그리기’, 광주 특산품과 전통 간식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 등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부터 청소년, 일반 관광객까지 폭넓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향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지역 상권 연계, 페이백·숙박 패키지로 지역경제 활성화&lt;br /&gt;광주 동구는 야행 기간 동안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환경과 공감을 주제로 한 ‘초록ON마켓’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광주게미’를 통해 광주 특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과 미션을 수행해 획득한 ‘야행 화폐’는 동명동, 예술의거리 일대 카페와 식당 등 가맹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축제의 즐거움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lt;br /&gt;&lt;br /&gt;올해에는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페이백으로 제공하고, 동구랑페이로 1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5만 원 페이백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두 가지 페이백 이벤트는 야행 기간 중 중복 응모가 가능해 방문객의 참여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아울러 야숙 프로그램을 통해 숙박과 연계한 관광 패키지도 운영한다. 동구의 한옥과 호텔, 지역 맛집, 야행 화폐, 광주극장 티켓 등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마련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숙박 패키지는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현재 판매 중이다.&lt;br /&gt;&lt;br /&gt;광주 동구는 이번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도심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광주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4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하며, 어린이·어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은 광주아트패스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무료 프로그램은 광주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이번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광주의 시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달빛 아래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특별한 밤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1: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1:03:00Z</dc:date>
    </item>
    <item>
      <title>완도군, 4월 추천 관광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오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70</link>
      <description>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094023-999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lt;br /&gt;&lt;br /&gt;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lt;br /&gt;&lt;br /&gt;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lt;br /&gt;&lt;br /&gt;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lt;br /&gt;&lt;br /&gt;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lt;br /&gt;&lt;br /&gt;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아울러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도 4월까지 시행한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 “올해는 유채꽃이 풍성하게 피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있으니 4월에는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0: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7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0:40:00Z</dc:date>
    </item>
    <item>
      <title>신안군, 4월 10일부터 '2026 섬 튤립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69</link>
      <description>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093943-5231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lt;br /&gt;&lt;br /&gt;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lt;br /&gt;&lt;br /&gt;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lt;br /&gt;&lt;br /&gt;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lt;br /&gt;&lt;br /&gt;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소규모 거리공연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 먹거리 코너도 운영된다.&lt;br /&gt;&lt;br /&gt;한편, 신안군은 축제 준비와 안전 관리를 위해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정원을 임시 휴장한다. 이 기간 동안 튤립 생육 점검, 시설물 안전 점검, 관람 동선 정비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lt;br /&gt;&lt;br /&gt;신안군 관계자는 “홍매화 축제에서 보여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이 튤립축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0: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0:39: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교육청, 4월4일 시청서 ‘독서축제’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15</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4일 시청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축제인 ‘제14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9211110-7565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4일 시청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축제인 ‘제14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공동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도서관에서 문학 분야 책을 찾는 방법인 ‘분류번호 800’을 설렘의 거리로 형상화해 ‘문학, 너를 만나기 800m 전’을 주제로 열린다.&lt;br /&gt;&lt;br /&gt;행사에는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점자도서관, 독서단체, 지역서점, 출판사 등 51개 기관이 함께 한다.&lt;br /&gt;&lt;br /&gt;행사는 시청 1층 시민홀, 열린문화공간, 야외광장 등 시청 곳곳에서 열리며, 즐길거리, 놀거리, 쉴거리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구체적으로 ▲변온변색 머그컵 만들기, 독서브런치 등 26개의 ‘독서문화 체험부스’ ▲빈백과 캠핑 감성의 ‘도심 속 독서쉼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신나게 점프하는 풍선놀이틀이 있는 ‘독서놀이터’ 등이 마련된다.&lt;br /&gt;&lt;br /&gt;오후 2시에는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모든 존재의 진정한 안녕을 비는 소설가인 ‘식물적 낙관’의 저자 김금희 작가가 ‘이 봄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lt;br /&gt;&lt;br /&gt;독립서점과 출판사가 선보이는 출판물과 팬상품(굿즈)을 판매하는 ‘북마켓’ 등이 열리며,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마술쇼’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시청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51개 기관이 힘을 모은 만큼,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독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9 Mar 2026 12: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9T12:11: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 우치동물원, ‘동물과 사는 남자’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14</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9210615-1285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lt;br /&gt;&lt;br /&gt;‘동물과 사는 남자’는 동물원의 호랑이, 코끼리, 기린, 낙타, 들소들의 이야기를 남자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해설 프로그램으로, 제목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것이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각 동물 사육사가 진행하는 ▲기린생태설명회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 ▲호광이의 새참시간 ▲낙타들소 소개시간, 수의사가 진행하는 ▲동물원 회진으로 구성했다.&lt;br /&gt;&lt;br /&gt;‘기린생태설명회’는 기린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에서는 코끼리가 물놀이를 하며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호광이의 새참시간’은 작년에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낙타들소 소개시간’에는 낙타들소의 행동 생태적 특성을 배울 수 있다.&lt;br /&gt;&lt;br /&gt;‘동물원 회진’을 통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동물들이 건강검진을 받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실제 진료 일화(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작년에 생을 마감한 하마를 비롯한 동물의 생을 되돌아보고 가치를 되새기며 뜻깊은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lt;br /&gt;&lt;br /&gt;‘동물과 사는 남자’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운영일정을 확인한 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동참하면 된다.&lt;br /&gt;&lt;br /&gt;우치동물원은 이 프로그램이 동물의 건강관리와 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야생동물 보호 및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 또, 시민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속가능한 자연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한다.&lt;br /&gt;&lt;br /&gt;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맞아 관람객들이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동물원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우치동물원은 올해 1월1일부터 3월22일까지 방문객이 9만16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2120명 보다 약 2.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9 Mar 2026 12:0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1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9T12:06: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의 소리를 책임질 지역 청년 음향사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13</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토요상설공연 무대의 생생한 소리를 책임질 2026 토요 음향사를 모집한다. 토요 음향사는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되는 토요상설공연의 음향 장비 세팅부터 실시간 음향 조정까지 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9205904-5498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토요상설공연 무대의 생생한 소리를 책임질 2026 토요 음향사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 토요 음향사는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되는 토요상설공연의 음향 장비 세팅부터 실시간 음향 조정까지 공연 현장의 음향 전반을 담당한다. 활동기간은 토요상설공연 행사 일정과 동일한 연 24회이며, 모집인원은 1명이다.&lt;br /&gt;&lt;br /&gt;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 청년정책 기본조례' 제2조 제1항에 따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통 문화예술 또는 음향·공연기술 분야 관련 전공자이거나 활동 경험이 있는 자다. 지원자는 관련 경력 및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제출 서식)를 작성·제출해야 한다.&lt;br /&gt;&lt;br /&gt; 선발된 음향사의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토요상설공연 음향 장비(마이크, 믹서, 스피커 등) 세팅 및 운용 ▲공연 진행 중 실시간 음향 조정 및 모니터링 ▲공연 전 리허설 참여 및 출연진과의 음향 협의 ▲음향 장비 점검 및 간단한 유지관리&lt;br /&gt;&lt;br /&gt; 토요 음향사에게는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의 위촉장 수여와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신청은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신청서 양식은 광주문화재단 및 전통문화관 누리집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29 Mar 2026 11:5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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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9T11:59:00Z</dc:date>
    </item>
    <item>
      <title>해남군 “달마가 땅끝으로 간 까닭은?”해남 달마고도로 봄맞이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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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일과 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9113508-3495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lt;br /&gt;&lt;br /&gt;28일과 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lt;br /&gt;&lt;br /&gt;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여행객들은‘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진달래와 동백꽃이 만발한 신록의 길위에서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첫 봄이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의 생동하는 기운을 가득 담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발걸음마다 펼쳐지는 봄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의 시간이 됐다. &lt;br /&gt;&lt;br /&gt;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에에서는 그의 도전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lt;br /&gt;&lt;br /&gt;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했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들어졌다. 이번 힐링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색다른 걷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9 Mar 2026 02:3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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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9T02:3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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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산구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이 독서행사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66</link>
      <description>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114725-463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관주간 특별전시와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lt;br /&gt;&lt;br /&gt;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과 4월 18일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lt;br /&gt;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해 성인,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lt;br /&gt;&lt;br /&gt;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을 선보인다.&lt;br /&gt;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 대상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lt;br /&gt;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lt;br /&gt;4월 12일 도서관의 날 도서 대출 행사인 ‘책갈피 나눔’을 비롯해 도서관주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고, 도서 연체자 특별 해제도 시행된다.&lt;br /&gt;&lt;br /&gt;도서관주간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광산구통합도서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산구 교육도서관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광산구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독서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02: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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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02:47:00Z</dc:date>
    </item>
    <item>
      <title>여수 달빛갤러리, 윤희순·김숙희 2인전 ‘각자(刻字)의 달빛 유람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53</link>
      <description>여수시는 달빛갤러리에서 윤희순·김숙희 작가의 2인전 ‘각자(刻字)의 달빛 유람전’을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38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나무에 글자를 새기는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110038-1476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수시는 달빛갤러리에서 윤희순·김숙희 작가의 2인전 ‘각자(刻字)의 달빛 유람전’을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38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나무에 글자를 새기는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현대 서각’을 중심으로 캘리그라피와 결합한 융복합 시각예술을 선보인다. 두 작가는 원도심의 도시경관과 생태 환경에서 얻은 감성을 나무에 새겨 작품으로 풀어냈다.&lt;br /&gt;&lt;br /&gt;‘각자(刻字)의 달빛 유람전’은 ‘새김’이라는 행위를 통해 기억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무의 물성과 문자 조형이 어우러진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일상 속 감각과 사유를 환기시키는 경험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또한 두 작가는 협업을 통해 개별 작업을 확장한 공동의 조형 언어를 구축하며 현대 서각의 표현 가능성과 지역 시각문화의 확장성을 제시한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달빛갤러리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휴관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 달빛갤러리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02: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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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02:01: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조성위, 亞문화중심도시사업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06</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6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날 현장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72010-6021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6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lt;br /&gt;&lt;br /&gt;이날 현장점검은 약 4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문화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이들은 첫 현장점검 장소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미디어 라운지 등 주요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lt;br /&gt;&lt;br /&gt;이어 양림동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연계 양림권역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웬기념각·오방 최흥종기념관·유진벨기념관 등 양림동 근대역사 자원과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예술 거점을 차례로 답사하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lt;br /&gt;&lt;br /&gt;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광주를 아시아 문화 교류와 창조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이다. 광주시는 5대 문화권별 특성화를 통해 도시 전반의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G.MAP, 양림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전당교류권은 문화‧예술‧미디어아트가 융합된 핵심 권역으로 꼽힌다.&lt;br /&gt;&lt;br /&gt;광주시는 그동안 광주폴리 프로젝트, 동명동 문화마을 조성, 빛의 읍성 야간경관 조성 등 도심 활성화 사업과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구축, 양림동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문화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lt;br /&gt;&lt;br /&gt;김원중 조성위원장은 “문화전당교류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5대 문화권 간 연계를 강화해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조성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 기반을 강화하고, 광주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8: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8:20:00Z</dc:date>
    </item>
    <item>
      <title>담양 담빛예술창고, 3월 기획전 《돌봄의 풍경》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9</link>
      <description>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에서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돌봄의 풍경≫展을 개최한다.본 전시는 ‘생태도시 담양’의 성격에 맞춰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오늘날을 조명한다. 단순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15511-205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에서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돌봄의 풍경≫展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본 전시는 ‘생태도시 담양’의 성격에 맞춰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오늘날을 조명한다. &lt;br /&gt;&lt;br /&gt;단순히 위기로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존재론적 성찰을 담았다. &lt;br /&gt;&lt;br /&gt;특히 인류학자 애나 칭(Anna Tsing)의 ‘폐허 속의 공생’ 개념을 빌려와 척박한 토양 위에서 균류와 나무가 서로의 뿌리를 감싸며 생존하는 방식을 현대 시각예술의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lt;br /&gt;&lt;br /&gt;이를 통해 공생이 먼 미래의 이상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작동해야 할 삶의 윤리임을 시사하며 우리가 마주할 새로운 생태적 풍경을 제안한다. &lt;br /&gt;&lt;br /&gt;이번 전시를 위해 국내 동시대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지수, 이하영, 김윤수, 문서진 작가를 초청해, 조각·미디어·사진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술이 던지는 윤리적 질문이자 응답”이라며 “담양의 생태적 가치와 예술을 결합한 이번 기획을 통해 관람객들이 수준 높은 시각예술을 향유하고, 일상에서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의 지점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담빛예술창고 전시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10:00~18:00)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lt;br /&gt;&lt;br /&gt;단체 관람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도슨트의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2:5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2:5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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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수시립합창단, ‘2026 봄봄봄 콘서트 '상춘곡-청풍명월'’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00</link>
      <description>여수시는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이 오는 3월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봄봄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합창단의 풍성한 앙상블과 여수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직접 솔리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11202-936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수시는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이 오는 3월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봄봄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공연은 합창단의 풍성한 앙상블과 여수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직접 솔리스트 무대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1부는 정남규 작곡가의 ‘먼 곳’과 ‘봄 바람 난 년들’, 그리고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이어진다. 이후 단원들이 솔리스트로 나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생상스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슈베르트 ‘마왕‘ 등 아리아와 가곡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어 2부는 솔로 무대로 시작해 ’그라나다‘, ’하바네라‘, ’그리운 이름‘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합창단 전체가 ’백만송이 장미‘와 ’봄봄봄‘으로 감동을 전하고, ’Too Hot to Samba‘와 ’Un Mosaico‘로 화려하게 마무리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할 무대는 1부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靑風明月)이다. 정극인의 고전가사 '상춘곡'을 바탕으로 자연 속 봄의 정취를 현대 합창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초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클래식 합창을 비롯해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팝스 합창, 라틴 리듬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티켓은 전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처는 광무동 예총사무실, 여서동 가을문고, 신기동 청음악기사, 학동 디지털세상에서 오프라인으로 예매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여수시립합창단 사무실로 하면 된다.&lt;br /&gt;&lt;br /&gt;한편, 여수시립합창단은 1971년 창단 이래 54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내 최초의 시립합창단으로 매년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해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2: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2: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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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365 불금day’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03</link>
      <description>광양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11237-1903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lt;br /&gt;&lt;br /&gt;행사에서는 보컬,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제품과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lt;br /&gt;&lt;br /&gt;달빛해변은 지난 2월 27일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달빛365 불금day’가 열리는 날에는 해변 일대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낮에는 자연경관, 밤에는 야간경관과 문화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달빛365 불금day’는 오는 5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오후 5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2:1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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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2: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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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산뮤직ON페스티벌 광주시 축제평가 S등급 쾌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8</link>
      <description>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10059-909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lt;br /&gt;&lt;br /&gt;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에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중 S등급에 선정돼 전년도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lt;br /&gt;&lt;br /&gt;이번 S등급 획득으로 광산구는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대상 축제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사례다.&lt;br /&gt;&lt;br /&gt;‘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lt;br /&gt;&lt;br /&gt;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힘으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S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며 “오는 9월에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lt;br /&gt;한편, 광산구는 ‘광산뮤직ON페스티벌’ 실무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2: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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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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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배럭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85</link>
      <description>강진군은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최근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01024-6837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은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최근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수상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lt;br /&gt;&lt;br /&gt;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우수한 국내 주류를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사는 매년 약 100여 명의 주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 외부 요소를 배제하고 맛·향·후미·밸런스 등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를 바탕으로 각 주류의 스타일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작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위 있는 품평회로 평가받고 있다.&lt;br /&gt;&lt;br /&gt;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의 영예을 안은 ㈜배럭은 ‘하멜촌 브라운 에일’의 품질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lt;br /&gt;&lt;br /&gt;이번 수상은 해당 제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향후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최 측 공식 채널을 통한 수상 제품 소개와 주류 전문 온라인 채널 ‘요즘이술’ 등 다양한 플랫폼 노출이 이어지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이와 관련해 배럭 대표는 “하멜촌 브라운 에일은 강진군과 지역 농산물, 그리고 양조사의 집요한 노력으로 완성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와 재료를 담은 맥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1:1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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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1: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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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코공연연습센터 강진, 문체부장관상 대상 영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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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이 2025 전국 공연예술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13개소 중 1위(98.93점)를 기록하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00801-39708.jpg"&gt;&lt;/center&gt;&lt;br/&gt;(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이 2025 전국 공연예술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13개소 중 1위(98.93점)를 기록하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lt;br /&gt;&lt;br /&gt;이번 수상은 강진군이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음에도, 대관 활성화와 프로그램 고도화, 협업 기반 운영성과를 통해 이뤄낸 결과로, 군 단위 최초 문체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은 2017년 조성, 201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공연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연습 기반으로 기능해 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정기·수시 대관 운영, 시설 유지관리, 현장 지원, 홍보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국고보조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간 운영을 이어왔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성과는 전남음악창작소와의 연계 협업을 통해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힌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재단은 2025년 대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예술 IN 강진’을 추진하며 창작랩, 마스터클래스, 무대음향 아카데미, 장기 레지던시, 성과공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아르코공연연습센터는 공연 연습과 대관의 거점 역할을, 전남음악창작소는 음악 창작과 교육, 제작 연계 기능을 담당하며 창작-교육-기술-대관-성과공유가 이어지는 운영모델을 구축했다.&lt;br /&gt;&lt;br /&gt;재단은 환경 개선과 레지던시 무료 이용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130건 이상의 신규 이용단체를 유치하고, 가동률을 전년 대비 39%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 공간 운영을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과 창작 기회를 제공한 결과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대상 수상은 강진이 지역 공연예술 창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군민에게는 더 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전남음악창작소장 겸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 운영을 함께 맡고 있는 정현준 소장은 “전남음악창작소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의 연계는 음악과 공연, 교육과 기술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데 의미가 있다”며 “창작과 연습, 제작과 발표가 선순환하는 강진형 운영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사업담당자인 정미선 대리는 “이번 성과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실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관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과 전남음악창작소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 육성, 창작 역량 강화, 공연기술 인력 양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체류형 레지던시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1: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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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1:0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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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남학을 이야기하다’ 해남군, 해남역사 콜로키움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45</link>
      <description>해남군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1회 해남역사 콜로키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35526-437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남군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lt;br /&gt;&lt;br /&gt;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1회 해남역사 콜로키움(토론회)‘해남학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콜로키움에서는‘지역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해남학의 정의와 추진 방향 ▲타 지역 사례 비교를 통한 지역사 정립의 필요성 ▲해남학의 미래 가치와 의의 등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발제는 김희태 전라남도 국가유산위원이 맡아 해남학의 학술적 토대를 제안한다. 이어지는 대담에는 정윤섭 해남역사문화연구가와 이수진 동신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해남학을 어떻게 정립하고 내용과 추진 방향을  설정할 것인가 등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lt;br /&gt;&lt;br /&gt;토론회를 통해 해남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해남학’의 구체적인 방향과 과제를 그려나가는 본격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향후 ‘해남의 청동기’와 ‘해남의 산성’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두 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해남은 풍부한 역사 자원을 가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역사를 체계적인 정리하는 작업이 아쉬웠다”며“앞으로‘해남학’연구를 통해 관광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4: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4: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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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흥군, ‘2,026대 드론이 펼치는 빛의 향연’ 녹동항 드론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28</link>
      <description>고흥군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녹동항 일원에서 전남 최초의 상설 드론공연이자 고흥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막행사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3855-576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흥군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녹동항 일원에서 전남 최초의 상설 드론공연이자 고흥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개막행사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등 개막식과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시연,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드론쇼에서는 2026년을 기념해 총 2,026대의 드론이 군집 비행을 펼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3대 비전을 형상화한 다양한 연출이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펼쳐지며, 매주 토요일은 녹동항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드론쇼를 진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또한, 올해는 관람객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2대를 추가해 7대로 시연하고 상설 공연 규모도 지난해 700대에서 900대로 대폭 확대한다. &lt;br /&gt;&lt;br /&gt;이를 통해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lt;br /&gt;&lt;br /&gt;특별공연은 5월 녹동바다불꽃축제와 11월 고흥유자축제, 설·추석 명절 등에 맞춰 1,000대에서 2,000대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영민 군수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녹동항 드론쇼는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지난해 녹동항 드론쇼 관람객은 23만 명으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20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lt;br /&gt;&lt;br /&gt;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고흥군은 강우,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고흥군 홈페이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일정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2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39:00Z</dc:date>
    </item>
    <item>
      <title>광양시, 매화축제 폐막 이후에도 예술로 꽃피는 봄의 여정 제안</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27</link>
      <description>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 폐막 이후에도 매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봄의 정취를 이어갈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광양매화마을에서 시작된 봄의 여정은 수묵과 민화, 미디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3309-554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 폐막 이후에도 매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봄의 정취를 이어갈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광양매화마을에서 시작된 봄의 여정은 수묵과 민화, 미디어아트로 재해석된 매화를 따라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매화문화관으로 이어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확장한 감상 동선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호남 화단에서 ‘新(신)남종화’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허달재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직헌 허달재, 삶을 품다》 전시가 열리고 있다. &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매화, 모란, 섬 등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을 시리즈로 구성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lt;br /&gt;&lt;br /&gt;특히 홍매와 백매로 이어지는 매화 연작은 고요함 속 생명력을 담아낸 표현으로 수묵화의 특징을 보여준다. &lt;br /&gt;&lt;br /&gt;허달재는 어린 시절 조부인 의재 허백련의 거처 ‘춘설헌’에서 접한 매화의 기억을 작품에 반영했다. &lt;br /&gt;&lt;br /&gt;대담한 화면 구성과 단순화된 표현은 현대적 추상성을 드러내며, 꽃술을 생략하고 세 개의 점으로 표현한 매화는 절제된 조형미를 보여준다.&lt;br /&gt;&lt;br /&gt;광양매화문화관에서도 전시는 이어진다. &lt;br /&gt;&lt;br /&gt;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는 3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미디어아트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은 3월 28일까지 진행된다. &lt;br /&gt;&lt;br /&gt;전통 민화와 미디어아트를 통해 표현된 매화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봄의 정서를 전달한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매화가 지는 시기에도 광양에서는 자연의 감동을 예술로 이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며 “광양매화마을에서 시작된 봄의 경험이 전시 관람으로 이어지며, 보다 깊이 있는 문화·관광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2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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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양시 제15회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26</link>
      <description>제15회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2일 오전 9시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둔치(섬진강매화로 1300) 일원에서 개최된다.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는 2009년부터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3131-6783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15회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2일 오전 9시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둔치(섬진강매화로 1300) 일원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는 2009년부터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이어져 온 대회로, 올해 15회를 맞았다.&lt;br /&gt;&lt;br /&gt;대회는 광양과 하동에서 해마다 번갈아 개최되며, 올해는 광양에서 열려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섬진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진행되며, 하프코스는 오전 9시, 10km는 오전 9시 10분, 5km는 오전 9시 20분에 차례로 출발한다. &lt;br /&gt;&lt;br /&gt;제한시간은 각각 하프코스 3시간, 10km 2시간, 5km 1시간이다.&lt;br /&gt;&lt;br /&gt;대회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몸풀기 댄스와 종목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lt;br /&gt;&lt;br /&gt;완주자에게는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 먹거리가 제공되며, 스포츠 마사지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이와 함께 광양·하동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판매 부스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당일 오전 8시 40분부터 12시까지 신원교차로 섬진강둔치 매화주차장 일대와 섬진강 자전거도로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는 영호남이 하나 되어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2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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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의 고장 보성군,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38</link>
      <description>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 축제인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군이 주최하고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2840-489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 축제인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축제는 보성군이 주최하고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외국인부 신설과 명창부 시상금 상향 등 경연 체계 개편과 국제 참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확장했다.&lt;br /&gt;&lt;br /&gt;  외국인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부문으로, 판소리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공식 경연 무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또한, 판소리 최고 권위 부문인 명창부 대상 시상금이 5천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전국 소리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연 수준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lt;br /&gt;&lt;br /&gt;  아울러, 판소리 및 고수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국악인의 공연이 펼쳐지며, 판소리 다섯 바탕 체험과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lt;br /&gt;&lt;br /&gt;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판소리와 고수 전 부문에 걸쳐 전국 및 해외 참가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lt;br /&gt;&lt;br /&gt;  참가 방법 및 세부 일정은 보성문화원에 문의하거나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군 관계자는 “외국인부 신설과 명창부 시상금 확대를 통해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세계 속 전통예술 축제로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열리는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보성군민의 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 다양한 문화·관광 축제가 함께 개최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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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2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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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 동구,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 본격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99</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사전교육 및 간담회를 최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02208-352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사전교육 및 간담회를 최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간담회에는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초등학교 교사와 전문 통기타 강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취지와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수업 진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안전교육, 학교별 수업 일정 및 운영 방식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강사 배치 전에 필요한 사항을 정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은 지난 2019년부터 동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기존 초등학교 5학년에서 5~6학년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 사업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 공동체 의식 함양, 예술적 표현력 증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이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lt;br /&gt;&lt;br /&gt;수업에서는 통기타 기초 연주부터 합주 활동, 공연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단계별 성취를 경험하며 자존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lt;br /&gt;&lt;br /&gt;1년 과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11월에는 ‘통기타가 있는 행복콘서트’를 열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통기타 수업은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1: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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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1: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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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광역시 사직도서관, ‘가족 독서캠프’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71</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사직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지식을 나누는 ‘제8회 단무지(단순·무한·지속) 독서캠프’를 오는 4월18일 개최키로 하고, 캠프에 참가할 초등생 가족을 23일부터 선착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094252-901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사직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지식을 나누는 ‘제8회 단무지(단순·무한·지속) 독서캠프’를 오는 4월18일 개최키로 하고, 캠프에 참가할 초등생 가족을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 행사는 ‘봄, 꽃처럼 피어나는 독서 가족’을 주제로, 가족이 책을 통해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도서관 중심의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lt;br /&gt;&lt;br /&gt;독서캠프는 오는 4월18일 오후 1시부터 사직도서관 다목적실과 북카페 ‘이음’에서 진행한다.&lt;br /&gt;&lt;br /&gt;1부는 참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열리며, 2부는 사전에 선정된 필독 도서를 바탕으로 가족과 협력해 독서 역량을 겨루는 ‘독서골든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시립도서관은 이날 행사와 연계해 ‘봄날, 가족과 함께 읽는 북큐레이션’을 주제로 추천 도서 전시도 준비했다.&lt;br /&gt;&lt;br /&gt;모집 인원은 ▲1부 공연 관람 60명 ▲2부 독서골든벨 참가 40명(2인 1조 20팀)이며, 1부와 2부에 중복 참가할 수 있다. 독서골든벨 참가팀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명을 포함해야 한다.&lt;br /&gt;&lt;br /&gt;독서골든벨 우수팀에는 광주광역시장상(1팀)과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상(1팀)이 수여된다.&lt;br /&gt;&lt;br /&gt;공연 관람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독서골든벨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사직도서관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lt;br /&gt;&lt;br /&gt;조인숙 사직도서관 관리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0: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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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0: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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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되는 광주·전남, 광주서 상생 직거래장터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70</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7∼29일 사흘간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이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094119-670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7∼29일 사흘간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lt;br /&gt;&lt;br /&gt;이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t;br /&gt;&lt;br /&gt;장터는 총 30개 부스 규모로 운영하며 광주와 전남지역 청년농부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홍보부스를 설치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정책을 함께 소개한다. &lt;br /&gt;&lt;br /&gt;광주시는 김치, 김부각, 꿀, 전통차, 우리밀 제품 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전남도는 나주·순천·구례 등 10개 시·군과 전남농협이 참여해 가루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빵과 떡류 등 다양한 디저트류, 청년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고구마·들기름 등 농산물을 선보인다. 또 전남 광역 농산물 브랜드인 ‘상큼애’, ‘오매향’ 제품도 판매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lt;br /&gt;&lt;br /&gt;특히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와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lt;br /&gt;&lt;br /&gt;이번 장터는 지역농가에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되는 도농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0: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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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0: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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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28~29일 함평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68</link>
      <description>전국 최고 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한국춘란의 최대 자생지 전남 함평군에서 열린다. 함평군은 25일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오는 28~29일 이틀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092701-695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국 최고 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한국춘란의 최대 자생지 전남 함평군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 함평군은 25일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오는 28~29일 이틀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3월 함평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난 대제전은 화예품과 엽예품 등 한국 춘란 4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밖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150여 점을 선정해 시상한다.&lt;br /&gt;&lt;br /&gt; 누구나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며,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lt;br /&gt;&lt;br /&gt; 김택곤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의 대중화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0:2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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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0:2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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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곡성군,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로 관광객 유치 나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39</link>
      <description>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55849-817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lt;br /&gt;&lt;br /&gt; 곡성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 ▲세계장미축제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코스 등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lt;br /&gt;&lt;br /&gt; 특히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구조로 호응을 얻었다. &lt;br /&gt;&lt;br /&gt; 또한,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을 통해 이동 부담을 낮춰 수도권 관광객도 보다 쉽게 곡성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lt;br /&gt;&lt;br /&gt;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의 봄꽃 관광과 관광객 소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곡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곡성군은 5월 동화정원 음악회와 어린이날 풍선 이벤트, 세계장미축제 등을 준비 중이며, 투어상품 개발 등 특화 관광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6:5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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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6: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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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시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에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8</link>
      <description>광양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3층(49.42㎡) 음악연습실에 악기와 음향장비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12209-8603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3층(49.42㎡) 음악연습실에 악기와 음향장비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예술을 연습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조성된 공간은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이 가능한 연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연습공간에는 드럼세트, 키보드, 기타 앰프 등 기본 악기와 마이크, 믹서, 스피커 등 전문 음향장비가 갖춰져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연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공연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게 됐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해당 연습공간은 오는 4월부터 ‘MY 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용 방법과 세부 사항은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 관련 문의는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로, 공간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한편, 광양시는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내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의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살펴본 뒤 권역별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2: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2: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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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시립도서관, 도서관주간·책의날 행사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89</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하남)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 3월 2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매년 4월 12일은 ‘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094831-733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하남)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 3월 2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lt;br /&gt;&lt;br /&gt;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매년 4월 23일은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lt;br /&gt;&lt;br /&gt;전국의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매년 4월 12∼18일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4월 한 달 간 작가 강연, 체험,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시립도서관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대출이용 정지 회원이 연체 도서를 완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무등도서관은 ▲그림책 연계 슈링클스 공예체험 ‘빅(Big)그림책, 스몰(Small)키링’(4월 12일) ▲김경희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그림책에서 만나는 긍정과 용기’(4월 18일) ▲세계 책의 날 기념 ‘책을 펼치면 마음에 꽃이 핀다’ 펩아트 화병 만들기(4월 23일) 등 총 5개 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사직도서관은 ▲시집 릴레이 필사 프로그램(4월 1∼30일) ▲환경·생태 관련 도서 전시 및 ‘식물적 낙관’ 원화 전시(4월 1∼30일) ▲체험 프로그램 ‘자연을 품다,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4월 15일) 등 5개 행사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산수도서관은 ▲김미혜 작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강연(4월 18일) ▲‘나만의 우드 독서대 만들기’ 체험(4월 23일) ▲‘봄날의 곰’ 원화 전시(4월 1∼23일) ▲‘파란색 미술관’ 주제 전시(4월 1∼23일) 등 총 5개 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하남도서관은 ▲‘지구를 지키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체험(4월 14일) ▲김선지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 ‘시간을 읽는 그림-그림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4월 15일) ▲‘동시집’ 원화 전시(4월 12∼30일) 등 총 6개 행사를 마련했다.&lt;br /&gt;&lt;br /&gt;강연·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3월 24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 신청’ 메뉴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무등, 사직, 산수, 하남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0: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8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0:4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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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진영화관, ‘4월 영화 보는 날’ 군민 발길 기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90</link>
      <description>강진영화관이 군민이 더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영화 보는 날’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17일 문을 연 강진영화관은 개관 1주년을 앞둔 올해 3월 2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093959-6426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영화관이 군민이 더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영화 보는 날’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17일 문을 연 강진영화관은 개관 1주년을 앞둔 올해 3월 2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넘어서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lt;br /&gt;&lt;br /&gt;강진영화관의 ‘영화 보는 날’은 연중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반값 할인하는 행사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 관람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첫 번째 토요일과 명절, 공휴일에 운영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 행사는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일과 2일, 7일 모두 3일 동안 414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군민 4천 명이 관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호응이 누적 관객 3만 명 돌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lt;br /&gt;&lt;br /&gt;강진군은 4월에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 행사는 첫 번째 토요일인 4월 4일과,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영화관이 누적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한 것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화 보는 날’과 같은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0: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9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0: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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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남도,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51</link>
      <description>전라남도가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02</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80315-397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가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lt;br /&gt;&lt;br /&gt;(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026년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날 회의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홍보자료를 활용하여 랜드마크와 전시관, 섬 체험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 브랜드 가치를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도록 성공개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아울러 “대한민국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여수에서 개최해달라”며, “행안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lt;br /&gt;이날 회의는 KTV국민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홍보 리플릿과 2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이 화면을 통해 공개됐다.&lt;br /&gt;&lt;br /&gt;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마스코트인 ‘다섬이’ 인형을 윤호중 장관에게 전달하며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lt;br /&gt;&lt;br /&gt;윤호중 장관은 “섬 방문의 해를 통해 올해는 소외된 섬 지역에 관심을 갖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홍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17개 시도에서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9: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5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9:03:00Z</dc:date>
    </item>
    <item>
      <title>무안군,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주제선정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29</link>
      <description>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군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주제선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주제 발굴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연꽃축제 기간 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53834-477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군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주제선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주제 발굴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lt;br&gt;&lt;br&gt;이번 간담회는 연꽃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전국요리대회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식업 관계자와 전문가, 낙지 음식점 상인회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lt;br&gt;&lt;br&gt;특히 최근 무안뻘낙지 생산량 감소와 가격 상승으로 지역 음식점이 겪고 있는 원재료 수급 부담을 고려해, 요리대회를 활용한 상생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lt;br&gt;&lt;br&gt;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 양파·마늘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확대 ▲연꽃·연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형 음식 콘텐츠 발굴 ▲낙지 음식점에서 활용 가능한 대체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lt;br&gt;&lt;br&gt;아울러 요리대회 수상작을 지역 음식점과 연계해 실제 메뉴로 활용하는 ‘매칭 컨설팅’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메뉴 도입을 확대하고,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lt;br&gt;&lt;br&gt;무안군은 요리대회를 단순한 경연행사를 넘어 지역 외식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소득 창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lt;br&gt;&lt;br&gt;김향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요리대회와 지역 외식업, 농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과 외식업을 연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한편,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는 오는 6월 연꽃축제 기간 중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6: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6:39:00Z</dc:date>
    </item>
    <item>
      <title>장흥군 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 북콘서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34</link>
      <description>(사)장흥문화공작소가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그동안 장흥 전통 문화 ‧ 역사 정체성 규명 운동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33104-11653.jpg"&gt;&lt;/center&gt;&lt;br/&gt;(사)장흥문화공작소가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 행사는 그동안 장흥 전통 문화 ‧ 역사 정체성 규명 운동에 노력해 온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장흥문학의 시원인 기봉 백광홍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나아가『천재 시인, 백광홍을 …』을 집필한 김선욱 시인의 동 책자의 집필 의도와 철학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북 콘서트다.&lt;br /&gt;&lt;br /&gt;이 행사에는 『천재 시인, 백광홍 …』의 저자 김선욱 시인을 비롯하여 평론가요 시인인 백수인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신명숙 단국대 문학박사(전공 고전시가) 등이 초청되어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게 된다. &lt;br /&gt;&lt;br /&gt;문학평론가요 시인인 강경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은 서평을 한다. 사회는 유용수 시인이다. &lt;br /&gt;&lt;br /&gt;저자 김선욱 시인은 『천재 시인, 백광홍⋯』에서 백광홍의 작품 중에서 부(賦) 5편과 장시 1편 등 6편의 작품을 고찰하여 기봉의 성정(性情) ‧ 품성(稟性) ‧ 사상(思想) 등을 고찰했으며, 기봉 당대와 기봉 사후에 빚어진 백광홍에 대한 조선 시단의 평가 사례와 소개 등에 대한 모든 역사적 사례들을 좇아가며 이른바 ‘백광홍에 대한 모든 사료들’을 집대성했다. &lt;br /&gt;&lt;br /&gt;저자 김선욱은 일부 문인들의 백광홍에 대한 오해와 부정적인 사례들도 적시하고 그런 오해와 부정 평가 등에 대한 사유와 그 이면에 묻혀진 진실도 밝히고 있다. &lt;br /&gt;&lt;br /&gt;특히 오늘날 노벨상 수상작가 한강을 배출한 장흥문학의 그 뿌리와 그 바탕이 바로 백광홍이었음을 밝히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저자 김선욱은 『천재 시인, 백광홍⋯』의 집필 배경에서, “기봉의 ‘관서별곡’이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처음으로 소개되기는 이상보(李相寶) 교수가 1963년 ‘백광홍의 관서별곡 연구’라는 학술 논문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 따라서 기봉 시인의 문학이 제대로 평가되기 시작한지는 고작 반세기 밖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lt;br /&gt;&lt;br /&gt;그렇기에 그동안 기봉의 삶이나 성정(性情), 품성(稟性), 사상(思想) 등 정신세계를 조명하는 일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lt;br /&gt;&lt;br /&gt;그러므로 기봉 시인의 문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작품론 외에 기봉의 삶과 정신세계도 조명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 따라서 필자는 기봉 시인의 위대한 작품성과 그 작품에 담겨 있는 ‘인간 백광홍’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방편으로 기봉의 정신적인 부문이 잘 구현된 부(賦) 작품들을 주로 고찰한 것도 이 때문이다. &lt;br /&gt;&lt;br /&gt;이번에 고찰한 공의 작품 6편 모두는 기봉 시인의 품성 ‧ 사상 등 정신세계를 극명하게 드러낸 대표적인 작품들이다.”라고 고 이 책의 집필 ‧ 간행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 책은 ▶제1장 기봉의 위대한 정신과 사상 [기봉의 품성 ‧ 기봉의 구인(求仁) 정신(1)(2) / 기봉의 위대한 꿈 ‘안빈낙도 · 풍광제월’ / 치열한 극기(克己), 수양(修養) 궁행에 최선 / 구도자(求道者) 희구하다 / 부(賦) ‘동지(冬至)’와 기봉의 인생·우주론] ▶제2장 기봉의 부활을 위하여 [사후 대체로 부정 평가되다 / 조우인 · 김득신의 기봉 인식과 평가 / 조선 시단의 기봉 소개 / 기봉의 긍정 평가 사례 / 장흥부의 기봉 평가 / 기봉 다시 부활돼야 한다 / 기봉은 장흥문학의 선구자] ▶제3장 기봉의 편린을 기억하며 [기봉·옥봉 둘 다 ‘조선 팔문장’ / 사후의 기봉과 옥봉 / 기봉의 가계와 상계 / 기봉 백광홍의 연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lt;br /&gt;&lt;br /&gt;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인 강경호 씨(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다. 520 쪽의 방대함과 기봉 백광홍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규명하기 위한 논거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치밀함에 놀라고, 수백 년 동안 왜곡된 기봉 선생의 삶과 문학세계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그 동안의 연구들을 총망라하여 분석한 김선욱 선생의 그 투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lt;br /&gt;&lt;br /&gt;이 책은 35세에 요절한 우리나라 기행가사의 효시 ‘관서별곡’을 지은 백광홍 선생의 삶과 정신세계 그리고 문학세계를 최초로 집대성한 성과물이다. &lt;br /&gt;&lt;br /&gt;특히 이 책은 백광홍 선생의 작품들을 통해 선생의 구인(求仁) 정신과 구도자적인 품성을 끈질기게 추적하고 분석하여 선생의 작품세계가 기행가사 일면에만 치우친 것이 아님을 보여준 것은 큰 결실이다. &lt;br /&gt;&lt;br /&gt;더불어 그동안 조선 문단에서 선생을 어떻게 평가하고 인식했는지와 더불어 선생에 대한 왜곡을 불식시키고, 노벨문학도시 장흥문학의 시원으로서 백광홍 선생을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lt;br /&gt;&lt;br /&gt;언론인(장흥투데이 편집인)으로서 그동안 장흥의 고대사에 천착해 온 김선욱 시인은 『북간도 하늘 아래서』 등 시집 7권을 펴냈으며 장흥향토사 관련 책으로 『(장흥군)남파랑길 역사문화자원 순례(2024)』(공저), 『장흥에서 이순신 역사길 재조명』(공저, 2025), 『조선의 영웅 마하수』(2023), 『정유년 장흥 지천포 해전』(2025) 등을 펴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4:3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4:3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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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화순군, ‘형태의 잠언’ 展, 조각으로 사유를 말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8</link>
      <description>화순군은 지난 20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형태의 잠언’ 展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각을 매개로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고 사유해 온 방식을 조명하며, 형태를 하나의 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1516-7483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화순군은 지난 20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형태의 잠언’ 展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조각을 매개로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고 사유해 온 방식을 조명하며, 형태를 하나의 언어로 읽어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lt;br /&gt;&lt;br /&gt;‘형태는 언어 이전의 언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조각을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닌 인간의 감각과 사유가 응축된 존재로 해석한다. 물질과 형태를 매개로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조형을 통해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물질과 감각, 시간과 존재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돌·나무·금속 등 다양한 재료는 하나의 형태로 응축되며,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본질을 드러낸다. &lt;br /&gt;&lt;br /&gt;작품들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잠언’처럼 관람객에게 다가가며, 형태가 하나의 메시지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단순한 조각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형태는 고정된 의미가 아닌, 빛과 시간,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며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낸다.&lt;br /&gt;&lt;br /&gt;전시는 3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조각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 존재와 세계 인식의 근원을 되짚어보는 의미있는 자리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개막식에는 화순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lt;br /&gt;&lt;br /&gt;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조각을 통해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람객이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16:00Z</dc:date>
    </item>
    <item>
      <title>장성군 “만약에 우리… 그때 만났더라면”</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99</link>
      <description>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상영한다.‘만약에 우리는’ 올 초 누적 관객 260만 명을 기록하며 한국 멜로영화의 힘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2171332-714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상영한다.&lt;br /&gt;&lt;br /&gt;‘만약에 우리는’ 올 초 누적 관객 260만 명을 기록하며 한국 멜로영화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던 작품이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으며, 사랑을 키워가던 청춘 남녀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별한 뒤 세월이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난다는 내용이다.&lt;br /&gt;&lt;br /&gt;청춘 세대의 강퍅한 현실과 쓸쓸하면서도 안타까운 사랑을 잘 담아내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lt;br /&gt;&lt;br /&gt;15세 이상 관람가로, 사전 예매 없는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lt;br /&gt;&lt;br /&gt;김한종 장성군수는 “봄날 저녁, 좋은 영화와 함께 따스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와 선호도 등을 고려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영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2 Mar 2026 08: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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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2T08:1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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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광역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D-6개월 광주비엔날레 9월4일 개막…전시 준비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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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15일까지 72일간 펼쳐지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광주시는 최근 올해 전시 주제인 ‘너는 네 삶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2154131-82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15일까지 72일간 펼쳐지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t;br /&gt;&lt;br /&gt;광주시는 최근 올해 전시 주제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를 공개한 데 이어 참여작가 선정, 전시장 조성, 신규 작품 제작 지원 등 전시 준비를 단계별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본전시 외에도 프랑스·이탈리아·브라질·스페인·인도네시아·리투아니아 등 전 세계 약 30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광주 전역의 공공시설과 사적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예술로 변화의 가능성 탐구&lt;br /&gt;이번 광주비엔날레의 화두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는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고대 아폴로의 토르소’ 마지막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등 현대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담론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실천적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lt;br /&gt;&lt;br /&gt;전시는 삶의 방식과 사회구조, 인간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펼쳐지는 본전시에는 약 43명(팀)이 참여해 설치·영상·퍼포먼스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미세한 분자적 변화부터 개인, 사회 시스템, 나아가 우주적 변화까지 확장되는 다양한 관점에서 구성된다.&lt;br /&gt;&lt;br /&gt;◇ 예술감독·큐레이터 협업…‘변화와 실천’ 의미 조명&lt;br /&gt;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호 추 니엔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박가희, 브라이언 쿠안 우드, 최경화 큐레이터가 협력해 전시의 철학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는 ‘변화(Change)’와 ‘실천(Practice)’이다. 예술적 실천이 사회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lt;br /&gt;&lt;br /&gt;호 추 니엔 예술감독은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규모와 속도의 ‘변화’를 경험하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광주는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투쟁의 역사를 지닌 도시로서 변화의 이상과 경험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곳”이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이어 “광주에서 변화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이며, 이는 오늘날 전 세계인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 국내외 거장과 신예의 조화… 독창적 예술 실험의 장&lt;br /&gt;광주비엔날레는 작가 개개인의 작업 세계와 예술적 실천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방식으로 밀도 높은 전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제임스 T. 홍, 니나 카넬, 재클린 키요미 고크, 박찬경·권병준, 왕퉈, 캠프, 남하연 등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국내외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다.&lt;br /&gt;&lt;br /&gt;전시 작품은 ▲전시 주제 및 기획 방향과 부합하는 기존 작품 대여 ▲전시 주제를 기반으로 한 신규 제작 작품 ▲광주 역사와 장소성을 반영한 GB 커미션 작품 등을 통해 광주비엔날레만의 실험성과 독창성을 강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특히 광주의 특정 장소와 시민 공동체의 가치가 상호 작용하는 ‘장소 특정적(Site-specific)’ 작품인 GB 커미션은 광주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 도시 전체가 전시장으로…국제 교류의 허브 ‘파빌리온’&lt;br /&gt;본전시와 더불어 광주 전역은 거대한 파빌리온 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lt;br /&gt;&lt;br /&gt;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을 비롯한 30여 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은 광주지역 국공립·사립 전시관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공공시설 등 약 23개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lt;br /&gt;&lt;br /&gt;파빌리온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작가 레지던시, 아트위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의 장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광주의 지역문화 자산과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광주가 명실상부한 ‘세계적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관람객과 함께 만드는 세계적 미술축제&lt;br /&gt;광주시와 (재)광주비엔날레는 참여 작가 확정, 전시장 조성, 작품 제작 지원 등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전략도 본격화한다. 입장권 사전예매는 5월 27일부터 시작하고, 6월에는 참여작가 발표, 디데이(D-day) 이벤트,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다채로운 사전 붐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예술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하는 국제적인 문화 담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2 Mar 2026 06: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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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2T06: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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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 13만 명 몰렸다… 광양매화축제, 유료화 이후 최대 인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91</link>
      <description>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3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이번 기록은 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2141933-152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3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lt;br /&gt;&lt;br /&gt;이번 기록은 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며, 유료화 시행 이후에도 축제의 경쟁력과 인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축제장에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국 한 상, 광양불고기김밥, 광양토종닭꼬치, 매실담아·불고기담아도시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 축제는 매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리며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졌다.&lt;br /&gt;&lt;br /&gt;아울러 친환경 축제장 조성과 질서 있는 관람 환경 유지, 관람객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축제의 완성도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개화 절정과 맞물린 시기 선택,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콘텐츠 구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폐막일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2 Mar 2026 05: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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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2T05:1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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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도, 중국 산둥성서 남도음식 문화교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27</link>
      <description>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 교류 30주년을 맞아 남도음식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 행사에 나섰다.전남도는 22일까지 4일간 중국 산둥성 지난시 일원에서 ‘남도음식문화교류단’ 방문 행사를 열어 전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2141835-697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 교류 30주년을 맞아 남도음식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 행사에 나섰다.&lt;br&gt;&lt;br&gt;전남도는 22일까지 4일간 중국 산둥성 지난시 일원에서 ‘남도음식문화교류단’ 방문 행사를 열어 전남도와 산둥성의 우호교류 30주년을 기념하고,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중국 현지에 알렸다.&lt;br&gt;&lt;br&gt;교류단엔 천수봉·최윤자 남도음식명인과 도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남도 음식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와 전남 특산 식재료를 적극 홍보했다.&lt;br&gt;&lt;br&gt;주요 프로그램은 우호교류 30주년 사업 개시 개막식, 한·중 쿠킹 클래스, 미식 교류 만찬, 전남도 팝업 한식당, 남도음식 시식 행사 등이었다.&lt;br&gt;&lt;br&gt;19일 지난시 언럭스 호텔(Enlux Hotel)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산둥성 정부,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산둥성 한상회, 산둥성 대학교 조리학과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우호교류 3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한·중 셰프가 참여한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다.&lt;br&gt;&lt;br&gt;쿠킹 클래스에서는 전남도가 김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산둥성에선 산둥 전통 만두 만들기 체험을 선보이며 두 지역 음식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밥과 만두는 여러 재료가 조화를 이뤄 맛있게 탄생되는 메뉴로, 한·중, 전남도·산둥성 각계각층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lt;br&gt;&lt;br&gt;이어 열린 한·중 미식 교류 만찬에서는 전남도와 산둥성 셰프들이 각각 대표 음식을 선보이며 음식문화를 통해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라남도는 불고기, 잡채, 삼색전, 전복찜 및 전통다식, 정과 등을 선보였다.&lt;br&gt;&lt;br&gt;20일과 21일에는 ‘전남도 팝업 한식당’을 열고,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삼색전, 잡채, 수삼냉채, 떡볶이, 닭강정 등 남도 대표 음식을 제공하며 한국 음식문화의 매력을 알렸다.&lt;br&gt;&lt;br&gt;행사 마지막 날에는 남도음식 뷔페 시식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한국 음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토록 했다.&lt;br&gt;&lt;br&gt;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도와 산둥성은 지난 3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남도음식 문화교류 행사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문화와 관광, 경제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gt;&lt;br&gt;이번 남도음식 페스티벌은 지난해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산둥성 셰프들이 참석해 산둥성 미식회 등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바탕이 돼 상호 확대 교류를 하게 됐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2 Mar 2026 05: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2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2T05: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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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메딕케어와 진균 자원 산업화 업무협약</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68</link>
      <description>(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13일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 진균류바이오센터에서 ㈜메딕케어와 진균 자원의 산업화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진균 산업의 경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74246-99418.jpg"&gt;&lt;/center&gt;&lt;br/&gt;(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13일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 진균류바이오센터에서 ㈜메딕케어와 진균 자원의 산업화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t;br /&gt;&lt;br /&gt;이번 협약은 국내 진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균 소재 기반 제품 공동 연구·개발 ▲제품 효능 평가 및 기술 지원 ▲원료 생산·가공 노하우 공유 ▲국내외 유통 판로 개척 및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균 자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버섯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능성 성분 발굴, 산업화 연구, 제품 개발 및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균류바이오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메딕케어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균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및 의약 소재 연구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lt;br /&gt;&lt;br /&gt;김경제 진균류바이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섯 균사체 등 진균 자원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이번 협약은 연구 협력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혁신을 통해 국내 진균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8: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8: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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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도, 정부양곡 가공·청산 실무교육</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81</link>
      <description>전라남도는 20일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가공 실무와 청산 절차 교육을 했다. 교육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도정수율 확정에 맞춰 정부양곡 관리 체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72946-4379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는 20일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가공 실무와 청산 절차 교육을 했다.&lt;br /&gt; &lt;br /&gt;교육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도정수율 확정에 맞춰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가공 과정 오류를 줄이고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lt;br /&gt;&lt;br /&gt;최근 인사 발령으로 시군 담당자 교체가 늘면서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lt;br /&gt;&lt;br /&gt;주요 교육 내용은 ▲복지용·가공용 양곡의 투입량과 생산량 산출 방법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 ▲관련 법규와 지침 이해 ▲현장 사례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전남도는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을 즉시 업무에 적용하도록 했다. &lt;br /&gt;&lt;br /&gt;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양곡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8: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8:3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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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66</link>
      <description>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72838-770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한층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lt;br /&gt;&lt;br /&gt;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시천 벚꽃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lt;br /&gt;&lt;br /&gt;28일 저녁에는 황가람, 나비 등의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심용환 박사가 진행하는 ‘구례 역사 인문학 강의’가 열리고,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정서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폭을 넓힌 셈이다.&lt;br /&gt;&lt;br /&gt;또한 군은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벚꽃 네 컷 부스’를 운영하고, ‘벚꽃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한다.&lt;br /&gt;&lt;br /&gt;문척면 일원에서는 잔수농악, 관광객 참여 레크레이션, 벚꽃 노래자랑, 지역 가수 공연이 이어지고, 서시천 꽃강에서는 벚꽃 풍경과 어울리는 버스킹 공연도 열려 봄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자연·사람·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축제”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8: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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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8: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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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도, 지역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 현장 소통</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80</link>
      <description>전라남도는 20일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간담회는 전통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72802-7003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는 20일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lt;br /&gt;&lt;br /&gt;이번 간담회는 전통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정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간담회에는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과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회장 채창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주 품평회 운영 방식, 홍보 지원, 협회 활성화 방안 등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lt;br /&gt;&lt;br /&gt;협회 측은 매년 개최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와 관련한 협회 참여 확대, 홍보 지원, 전국 우수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 지역 전통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lt;br /&gt;&lt;br /&gt;이에 전남도는 품평회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현행 전문가 중심 평가체계를 유지하되, 협회는 위원 추천 등 간접 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판촉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전남도는 생산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전통주 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하고, 전남 전통주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통주 산업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이 결합된 전남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남 전통주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8:2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8: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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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도, 관광·남도미식·전남산 식재료 세계화 가능성 확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28</link>
      <description>전라남도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해 남도 미식과 관광 등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72700-153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해 남도 미식과 관광 등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총회 일정이 끝난 후 17일부터 20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됐다.&lt;br&gt;&lt;br&gt;팸투어에서는 세계 셰프들이 남도의 전통 식문화와 자연,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한국 음식의 철학과 자연주의 식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 장(醬) 문화를 대표하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발효 장류도 체험했다. &lt;br&gt;&lt;br&gt;이와 함께 강진 백운동 정원을 방문해 전통 정원 문화와 공연, 차 문화를 경험하며 전통문화와 미식이 결합된 전남만의 헤리티지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세계적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완도의 김과 전복 등 해산물 생산 현장을 방문해 남해안 청정 식재료의 경쟁력도 직접 확인했다.&lt;br&gt; &lt;br&gt;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직접 팸투어에 참여해 “세계적인 셰프들이 전남의 전통 식문화와 식재료,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면서 남도 미식의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프랑스 셰프 네트워크와 전남 생산자를 연결해 전남 식재료의 유럽시장 진출과 미식 관광 교류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8:2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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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8:2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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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기원 ‘나비날리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63</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호랑나비가 함평 상공을 날아올랐다. 함평군은 20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기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54814-322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호랑나비가 함평 상공을 날아올랐다.&lt;br /&gt;&lt;br /&gt; 함평군은 20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가 이날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함평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하여 함평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28마리를 비롯한 직접 길러낸 여러 종류의 나비를 날려보냈다.&lt;br /&gt;&lt;br /&gt;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lt;br /&gt;&lt;br /&gt; 특히 올해 축제에선 ‘나비 날리기’, ‘나비 먹이주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확대한 ‘나비와 함께 왈츠를’ 체험과 어린이 관광객에게 생태 놀이 교육을 제공하는 ‘나빛파크’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나비대축제는 600여 공직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축제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6: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6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6:4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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